하숙집아줌마 15.


그렇게 곤하게 잠을 자서인지 다음날 꽤난 상쾌한기분으로 학교를 다녀왔다.
물론 대학이라는데가 다그렇지만 대충 수업듣다 볼일보다......

돌아 오는길에 핸드폰이 울렸다.
.........삐릴릭....빌릭....
수신창에 아버지의 번호가 뜬다.
"예 아버지......잘 올라가셧어여??"
"그ㅡ래......음.."
"왜여....아빠..비밀 엄마한테 말할까봐여???"
"음....아니..그게아니고...."
"뭐예요 얼른말하세여.."
"응..그럼 말하마....너..아줌마 이?니....니가 좀 살펴줘라....난...엄마도 있고....또"
"예...그런걱정마세요..."
"음...그래..너만 믿으마...그리고...조만간 또내려가마...."
"예...."
아버지는 꽤난 그녀가 걱정스러운모양이다.
두분이서 많은 이야기도 했을테니...........
집으로 돌아온 나는 특별이 할일도 없고 해서 다시 누나나 만나려 은행으로 향했다.
"누나..................."
"응...어서와....잠깐 기다려..."
누난 괘나 밝은 표정으로 나를 맞는다.
그때 옆자리의 아가씨가 누나에게 뭐라 한다...그러더니 둘이서 한참을 낄낄대다 나를 손가락으로 부른다.
"애..넌 좋겠다..."
"응...뭐가..."
누나의 말에 난 당황해 하며 되물었다.
"응...애가 너 소개시켜 달래....니가 좋데...호호호"
"허걱...엉....정말...아이 어쩌나..임자가 있는데..."
"아이 언니는 부끄럽게 대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딨어...부그럽게..."
하더니 옆자리 아가씨는 의자를 밀고 일어서 밖으로 나간다.
"하하하...누나 뭐야..."
"호호..진짜야...쟤가 너 좋아하나봐......죄그만게 여자가 벌써 몇명이야.....바람둥이..."
"헉...누가???...내가????...난 누나밖에 없어....그건 그렇고 앞에 커피숍에서 기달릴께..."
"응...오늘 난 많이 늦는데...월마감일이라..."
"그래..그럼 저녁은..???"
"응...글쎄...직원들하고 같이 먹을것 같은데....오늘은 먼저 들어가라.."
"응..그래...할수없지 뭐...일찍들어와...알았지.."
난 누나에게 작별하고 집으로 가려고 은행을 나섰다.
밖으로 나와 주차한곳으로 향하는데...
"저기여......"
"헉....저요..아.....왜 나와계세요...누난 바쁘다던데...??"
"예..할말이 있어서요...이거 아저씨 차죠...잠깐 타요 우리..."
"헉...그래요???"
내가 차의 문을 열자 그녀가 옆자리에 불쑥 앉는다.
"요 앞으로 잠깐....저기 한갖진데 보이죠??"
"예...저기요..."
은행을끼고 돌자 이면도로의 한가한 도로가 나왔고 주차할만한 곳이 있었다.
"여기요???,,,,무슨 할말이라도???"
"아이...조금있다요...혹시 담배피세요.....하나만 주면 안돼요???"
"예....에.....여기요.."
나느 그녀에게 담배를 하나 꺼내주곤 나도 한대 불을 붙였다.
"저기 지금 안바빠요...??"
"예...잠깐 볼일 있다고 얘기하고 나왔어요....마감일이라 바쁘긴 하지요...."
"예....."
한동안 말없이 담배를 피우던 중 무심코 옆자리의 아가씨를 ?어 보니.
유니폼이 꽤나 짧은데...그사이의 종아리며 허벅지의 대부분이 다 보였다.
그녀는 가릴생각은 애초에 없는지 조금 벌린체 무심한척하며 담배를 빨고 있다.
"헉......다리가 참 예쁘네요...???"
"아예...그런소리 많이 들어요.....여기는 어때요???"
그녀는 말을 마치자 ?치마를 허리께로 올리며 나의 눈을 바라보았다.
"헉.....무슨..."
나는 순간 그녀의 치마안에는 스타킹만 신은체 그녀의 보지둔덕에 까만 보지털이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았다.
"헉....."
"아이....촌스럽게....탐나세요>>"""호호호"
"헉....그,게 아니라........참이쁘네요..."
"그래요..그럼 한번 만져봐요.......언니한텐 안이를게요....호호호"
"예...아...."
나는 뭐뭇거리는사이 그녀는 히프를 살짝 들더니 팬티 스타킹을 아래로 내리더니 이윽고 훌러덩 벗어 버린다.
"자....여지 한번 만져봐요"
"허걱...여기;요??"
나느 그녀의 손이 이끄는데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물었다.
"아니..조금 아래....어대요...뜨겁지요....항....아...."
"허걱....예...드겁네요....그리고...미끌미끌하구요......"
"아.......아.....거기...조금밑에...예...아...거기좀 만져줘요...아.."
"헉,.,,,차안에서....조금 불안한데여..."
나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주위를 살폈으나 지나가는 차는 없고...다행이 선팅이 진한차라 일부로보지 않으면 밖에서 발 보이지는 않는다.
"하아.....괜챦아요...여기는 차안다녀요.....아.......나도 한번 만져봐도 되지......아..."
그녀는 나의 지퍼를 내리더니 자지를 움켜잡곤
"학...아....너무 커,,,이래서 언니가 너를 좋아하는구나.....아...궁금했어......학...아.."
"헉....무슨얘기???"
"아...다ㅣ알아여....과장님한테 들었어요...아....학....둘이 애인이라고....헉..."
"헉..그럼...전에 그놈.....아가씨랑은 어떤????"
"언니가 안만나 주니까...요즘 나만 만나요....하.......완전이 .....나쁜놈이지여....하가ㅏㅏㅏㅏㅏ"
"헉...그런일이..."
"하아,.,,,,,아,,,,우리 여기서 한번 해요,,,언니한텐 비밀 지킬게요...아...미치겠어...하고싶어,.,,,,아<<"
"헉...여기서 어떻게.....???"
"아.....뒤로 가요....우리...아..."
그녀는 의자를 눕히곤 뒤로 가더니 부라우스 단추를 풀르곤 치마를 벗어 앞좌석에 올려놓고 다리를 버ㅏㄹ린체 의자에 눕는다.
"아...빨리...니...미;쳐....."
"헉...그래요...잠깐..."
나는 뒷자리로 이동해 바지만 벗은체 주위를 한번 더 살핀 후,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니 이미 액이 흘러 번뜩이는 모습과 보지의 소음순이 꽤난 발달해서인지 가무잡잡한 색에 조금 늘어졌다."자신의 두손으로 소음순을 벌리고 누운 모습에 나도 참을수없을만큼 자지가 부풀었다.
"학....자지가 이렇게 커??????과장님 두배네...."
"헉...그자식은 얼만한데.....??"
"학....자기 반밖에 안돼나봐....이게 다ㅣ들어가...아....미쳐.....살살해줘...아.."
"알았어..그럼 누나한텐 비밀이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마추곤 살며시 밀어넣었다.
프----우----욱
그녀의 보지는 아무 저항없이 자지를 받아들인다.
"헐........뭐여.....널널한데....엄살이야..."
"아이...부끄럽게.....아...좋아......좆이 큰게 이래서 좋구나...보지전체가 따듯해졌네...아.....발리해줘"
"헉....그래 알았다.."
퍽..퍽,.....푸욱....퍽..
나의 피스톤 운동에 그녀는 조금씩 입이 벌어지더니 밖이라는것도 잊은체 엄청 소리를 지른다.
"학...아....미쳐.....아....좋아....아....빨리....미쵸...아.."
"헉....야..조용히좀 해라...아.."
나느 주위를 살피면서 왕복운동을 계속했다.
"학...학......항아.....아...몰라...어떻해.....아..."
"헉,,,,조용히 하라니깐...헉,,헉,,,헉,,,"
"학,,,,아,,,,,좋아....아.....안에다 싸지마...아..안돼...아.."
"허,,,,알았어...거거정마....아.."
"학,,,아,,,,,,하아,,,,,,,아,,,,미쳐...아...그만 나 쌀것같아...아....."
"헉...이렇게 빨리....아....시..헉,,헉,,"
"학,,,아,.,,,,,아,,,,,,,좋아,,,아..........................................."
그녀의 긴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오줌보가 터진ㄷ듯이 분수처럼 물을 쏟아낸다.
그와 함께 나의 자지에서도 좆물이 아질것 같아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다.
"아....학...아.....냠냠..쩝쩝...아,,,,"
그녀는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입술고 혀로 핥으며 맛있게 먹으며
"학...아...냠냠..맛있다...아..싱그러.....자기 자지 너무 좋다......가끔 만나줄꺼지...냠냠.."
"헉...뭐라고...안돼ㅐ......누나 알기라도 하면 어쩔려고.."
나느 휴지로 뒷처리를 하며 말하니
"뭐야...언니한테 말해버릴까보다...나도 따먹었다고....."
"헉...약속이틀리쟎아.."
"그러니까 가끔 만나주면 되지...."
그녀는 몸을 세워 한쪽 다리를 들곤 휴지를 주워 그녀의 보지주변을 닦더니 휴지 몇장을 집어 돌돌 말더니 그녀의 보지깊숙이 박는다.
"헉...뭐하는거냐???"
"응....물샐까봐...내가 보지물이 좀 많지????"
"응..그렇긴한데..."
"그냔가면 가는사이 /줄줄흘러 일허게 막았다..은행에 가서 뒷물해야지....호호호"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치마를 입고 부라우스 단추를 채운 후 거울을 한번 보더 차에서 내려 손한번 흔들더니 은행으로 뛰어간다.
"헉....참 별년 다있네.....헉"
나는 속으로 허탈한 웃음을 짓다 집으로 돌아가 샤워를 한 후 쉬고있었다.
잠시 책을 보다 설핏 잠이 들었는데 노크소리가 나서 문을 열었다.
누나였다.
"응...몇시야..."""
"뭐했니....열시 넘엇다."
"응...누나 지금 오는거야???"
"응....뭐하나 해서 그럼 잘자...나도 잘께..."
"엉,,,그래....일찍자..그럼..."
누나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다 문을 닫고 침대에 누워 하루를 생각하니 오늘은 참 우스운 날이다.
예전 같으며 횡재했다고 생각할텐데...오늘 그년은 참 웃기는 여자다.
어린것이 벌써 보지는 너덜너덜해가지고 섹스가 뭔지도 모르는게 그냥 횟수만 채우는 철부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 역시 예전의 누나처럼 그놈한테 당한다는걸 생각하니 마음 안좋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