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8.

후장으로 섹스를 하면 좋은점......왠만해서는 헐렁하다는 느낌이 안든다...항상꽉곽 조여주는......
나는 그녀의 후장에 사정 없이 질러대기 시작했다.
손을 뻗어 그녀의 보지공략도 늦추지 않았다.
"야....윽...어때....좋냐?....씨8년아......엉.....아...."
"아하..하아앙..........오빠 욕하지마....아하앙.......나.....좋아......헝..."
"으........아?다...정말.....이제 보지에 해줄까?.....으...음....."
"아항...하......아니 조그만 더해줘....후장이 불나는것 같아.....하아...."
"그래.....좋아..." 나는 조여주는 그곳을 열심이 펌프질해나갔다.
그때 갑자기 항문이 더 조여온다......
"아이...씨팔....나...못참아....아아아..." 갑자기 소리친 그녀의 후장은 나의 자지를 밀어내면서....
갑자기 냄새가 진동을 했다.
그녀가..흥분을 참지 못하고 너무 힘을 줬나보다......
나는 얼른 몸을 때면서...더럽혀진 침대에 그녀를 반듯이 눕혔다.
비몽사몽간인가 보다......그년은 아무렇지 않은듯 "어서....이제...보지......아...흥...하아앙....헝.."
나는 덩묻은 자지를 그대로 보지속에 밀어넣었다.
냄새가 나긴 하지만 왠지 이여자에게 제대로 복수 하는것 같아 더.흥분이 되었다.
푹....퍼어억...퍽....흑....학...퍼어억.......한참을 펌프질하니 또다시 이번엔 보지가 오물락 거리더니 자지를 밀어내고 이윽고 그년의 오줌구멍과 보지에서 분수처럼 무ㅡㄹ이 아진다....
"이크.......야....너는 너무심하게 싼다....."
"아흥......앙.....미워....나몰라...앙........아아아...."
그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다.
"앙...자기야.....아.....미쳐....너무좋아....아...아아앙......"
나는 그녀가 어찌될까 무서워 서둘러 묶은것을 풀었다.
"야....이제 정신차려....."
"엉,,,,,,아......어떻게 된거야.....이냄새는...."
그년은 자기가 저질러놓은 것을 보고 감작 놀라더니....이불로 얼굴을 가리고는
"아이....이게뭐야...자기....얼른 나가 있어....발리이이잉"
"허...참....알았다..얼른 정리해라잉..."
나는 잠시 그녀의 문밖으로 나왔다.
이동네도 만만치 한겠는데............
잠시 후, "자기야....들어와....." 마치 연인이기나 한것 처럼 말한다.
"다 정리했냐?...."나 역시 태연이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와......자기 대단해......근데 누구야....." 아직도 방안에 냄새는 있지만 시트는 깨긋하다.
"아가 얘기 했잖아.....너..우리 아버지랑 한번만 연애 또하면 그땐 정말로 죽는다...."
"자기야 알았어......대신에 자기가 매일 해줘...응.....나....이틀에 한번은 해야돼...."
그년ㄴ은 담배를 꺼내 물면서 나에게도 하나 주었다.
나는 사실 담배를 안피운다.....얼마전가지는 피웠는데 선생한테 걸려 죽도록 맞은 후,끊었었다.
나는 어린티를 내기 싫어 다시 피웠다.
"자기야...몇살이니?........졸라연애 잘한다.....이렇게 사보기는 처음이야.......호호호"
"나.......스물둘이야.." 거짓 나이다.
"엉,,,그렇구나......자기 이틀에 한번씩 나만나 주라....내가 잘해줄께...엉....."
그년의 손이 나의 자지를 주물럭거린다.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며 일어섰다.
사실 나도 오늘같은 기분은 처음이다.
"알았다...이틀은 곤란하고....알아서 올테니까.....P나면 집에서 기다려...."
"엉...자기야 알았어...."
나는 들어갈때와 달리 그녀가 열어주는 문을 통해서 나왔다.
"아...고년...죽이네...아버지가 빠질만 하네잉......" 나는 혼자 생각하며."이런 여희네엄마한테는 오늘도 못갔네 내일은 꼭 가야지......"

다음날은 하교가 일찍 끝났다.
전교조행사인가 뭔가 때문에....
나는 대낮인데불구하고 영희네집을 향했다.
집앞을 살피닌 마침 지나가는 사람도 없다.
"안에 게세요........" 나는 문을 밀고 들어갔다. 영희 엄마는 영희 를 앉고 재우나 보다.
"엉.......아니 이시간에......"급히 손을 입가로 가며...조용히 하란것 같다.
품안에서 영희를 가만이 내려논 그녀는 살금살금 조심 하며 곁으로 왔다.
"이시간에 왠일?...." 다소 삐진것 같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왜....이시간에 오면 안돼......"그녀의 목덜미를 빨았다.
"아이.....대낮에...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하면서도 손은 어느새 내자지를 움켜쥔다.
"어이......안으로 갈까..."
"안돼....영희 금방 잠들었어.....아이 대낮에....." 그녀는 이미 물이 올랐나 보다. 히프를 빙빙 돌려댄다.
"그럼....어디 밖으로 갈까...위에 산으로,,,이시간에 사람도 없을텐데...."
"아이 영희는어떻하지......앞집아줌마한테 부탁할까.....알았어 먼저 올라가있어..."
"빨랑와....." 나는 집앞을 살핀 후,...산쪽으로 올랐다.
등산로에 앉아 있으려니.....영희엄마가 목에 수건을 두르고....올라온다....
"아이....여기서 어떻해 해....."
"응...저기 ...바위뒤쪽으로가자 ...거기는 길에서 도 멀쟎아..." 나는 앞서서 숲을 헤치고 나아갔다.
낑낑거리며....그녀도 잘 따라온다.
얼마를 가니 바위가 나왔다. 모퉁이를 돌자 의외로 넓은 바위다.
거기엔 이미 휴지등이 널부러져 있다.....벌써 우리보다 빠른 사람이 있나 보다...
"헉..헉...아직멀었어?...금방 가야 돼....."
"알았다니까.....그냥갈까 그럼...." "아니....그런게 아니고...." 그녀는 어느새 내쪽으로 다가와 바지 지퍼를 연다.
자지를 바는 동안 나는 산 여기 저기를 바라보았다.
"야....여기가 명당이네....이런데가 있었네......"
"읍...읍.....그러게 말야....시;워하고 좋다...으브ㅡㅡ읍.."
그녀는 자지를 발면서 도 대구는 잘한다.
"아...오랜만에 영희 엄마랑 하네......"
"으읍...그러게...왜...읍...자주 안왔어,.,,,,,,으읍....딴여자 생긴거 아냐?......"
"그럴리가...공부하느라고...피곤해서지;......." 나느 너스레를 떨며...그녀의 치마를 걷었다
그녀으 치마속은 그야말로 횅하다.......아무것도 없다 그녀의 달덩이 같은 엉덩이와 보지...........
"헉.....뭐여.......다 벗고 온거여..."
"으읍.....그럼 벗을 건대ㅔ......읍....읍.."
"하여튼...야...동고에 기름발랐냐....... 왜이렇게 번들거려?.."
"읍.....이따..자기가...동고에 할것 같아서.....미리.....으읍...읍...ㅇ츠릅...츱"
"하하하하...알아줘야 된다니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운ㄷ음...나는 앉은자세에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사타구니에 얼굴을 박았다.
"흐르릅...?쩝...흐릅...쩝쩝..."
"아항.....헝......아...아앙......몰라.....앙...." 벌써 그녀는 다리를 연신 꼬며....물을 쏟는다...
"앙....자기야.....얼른해줘.....나...이제....응..아앙....자기없으면....몬살아...하아....하...하아...."
"그려....듣기좋네..." 나는 그녀를 바위를 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그녀의 보지에 삽입ㅇ르 했다.
푸욱,,,,,,,,,푹.....푸우......욱....퍽....폭......퍽....
나의 윰직임에 따라. 그녀의 히프도 좌로 우로.......
"음...아....하아........
아......좋아여보....여보...아....."
"음.....으.......헉..헉..."
"하아....하.....아앙......몰라.....아...."
한참을 우린 서로의 성감대를 맞추고 흔들어 댔다.
"엉.....앙....몰라...자기 나먼저 싸....아.....아...앙...하아앙...."
그녀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와락... 그녀는 히프를 움직이지 않고 보지속에서 자지를 오물락 조물락거린다.
"왜ㅐㅐㅐ......좀더 해야 되는데...." "아앙....자기 ....이제......동고에 해줘......아앙...하아하..."
"그려...." 그녀는 한번 해본 동고맛이 좋았나 보다.
나느 지체없이 그녀의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후장에 맞추어 삽입을 했다.
퍼억......."악......으......오늘은 아프네.......아..."
"조금만 참아...힘빼고........" 퍽....퍽......나는 천천이 그러나 힘있게 박았다. 그때마다 그녀는...
"악.....아악........."신음소리를 내고.......잠시 후,.,,,,,그녀도 물이 오르나 보다...
"아앙.......하아..여보.......아....좋아.....이렇게 좋은줄 모랐어,,,그동안,....아ㅏ아앙...하아...하아....."
"헉...헉......아...나도........"
나는 그녀의 후장 곳곳을 요기 저기 쑤셔 놓았다.
"음....아....." "앙...좋아.....아아아앙....하아ㅏㅏㅏㅏㅏㅏㅏ"
한참을 쑤신 후, 나에게도 반응이왔다.
"억....나...쌀것 같다....윽윽....."
"아앙....나도...여보야......아....하아...아...하아...."
퍽.퍽.퍽퍼걱...퍽......푸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욱.
나는 깊은 황홀감을 느끼며...후장 깊숙히 정액을 쏟아냈다.
나는 그녀의 후장깊이 자지를 박아넣고 후희를 즐기며 그녀에게 물었다.
"아...좋다...영희엄마......이모는 또 안와.."
"하아..하가...학...아니....다음날 가면서,,,,조만간에 또 온다고 했어.....학...나보다 이모가 더 좋지..."
"아니.....영희엄마가 더 좋아...근데 이모는 섹스를 잘하쟎아.....너도 좋았지?...."
"그렇긴 해.....기집애.....자기 집에가고 나서도 ....내보지를 얼마나 빨아 주던지....후후후후"
"그랬어........." 나는 서서이 후장에서 자지를 뺐다.
후장은 동그랗게 열려져있고...자지대가리 앞에....무언가가 묻어서 나왔다.
"영희엄마....빨아줘..." "아잉.드럽게...어따ㅓㅎ해...." 주저하는 그녀의 얼굴을 낚아채....입에다 그냥 박았다.
"읍.....윽...읍..." 그녀는 사래질을 하면서도 자지를 열심이 빨아 준다.
"아이.....그러지마 다음부터는......."그녀가 곱게 눈을 흘긴다.
"알았어....깨끗이 마저 빨아줘.....씻을때도 없잖아....."
"그럴줄알고 물수건 만들어 왔지....." 하며...자지와 엉덩이르 닦아준 후, 자기의 몸을 닦는다.
잠시 있다가 우린 조금 덜어져 산을 내려 왔다.
나는 피로감이 몰려오는걸 참을 수없어 집으로 가자마자 엎어져 잠이 들었다.

.....주인님 이러나세요.....일어나세요.......
꿈결에 들리는 알람소리에 나는부시시 눈을 떳다.
"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저녁도 안먹었는데....."
나는 부억으로 조심스레 가서 밥을 찾아 대충 몇숟갈 먹었다.
"오늘은 그냥 잘까?.....그러자...에이 오늘은 쉬지 뭐...몸생각도 해서...."
나는 오랜만에 푹 잠을 잤다...달콤하게.......

다음날 밤.
나느 어김없이 집을 나왔다.
오늘은 순찰만 하자......
나는 처음 섹스를 하게 돤 혜진이 누나네 집부터 순찰을 돌았다.
담을 소리없이 넘어 창가에 귀를 대니......
한창색쓰는 소리다.
"아니.....저건 선배형아냐.....다신 안온다고 하더니....히히히히 죽어나는구만......"
"야.....팍팍좀 해봐라.....후배만도 못하고......뭐야.....다마만 박으면 다야...."
"미안해요,,,,열심히 할께요...헉헉.."
"항....아...자식아...그렇지....팍...팍....아...."
나는 소리없이 웃음을 참으며.
다음은 대학생 누나네집으로 갔다.
누나는 열심이 자나보다.......쿨쿨,,,,,,,,,
영희 엄마네집........이상하다......신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살며시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그녀의 아랫도리는 가슴께로 올라간채.."....윙........"하는 소리와 함께 손이 부지런이 진퇴운동을 한다.
"음....저게 자위기구인가 보네....다음에 한번 봐야지....."
나는 역시 소리없이 빠져 나와 ...큰길을 건너.....레지네 집으로 향했다.
담을 너머...그녀의 출입문을 살며시 당기니....잠겨있다....이런 ...다시 목욕탕창문을 이용 안을 들여다 보니....그녀역시....깊은 잠에 빠진것 같다.......쿨쿨,./.......
나는 순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누워서도 왠지 잠이 오지 않는다.
허무하다는생각.........여자에 대한생각......등등........
다음날부터는 조금 새로워 져야겠다.하는사이 나역시 잠이 들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