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16.

그렇게 조용하게 몇일이 흘렀다.
누나나 아줌마 동생과도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다.
동생이 한번 방으로 ?아왔지만 생리중이라 자기 입으로 내 바지만 발아주곤 혼자ㅣ 열내다 간것빼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학교 도서관에 들렀다 점싱때가 되어 오랜만에 누나와 점심이나 할려고 학교를 나와 시내로 나갔다.
은행에 가니 누나는 이미 점심을 먹으러가고 전번에 한번 한 여자만 있었다.
"어머....나보러왔어???"
헉.....속으로 난 당황하면서 눈치를 살폈다.
"응....아니 누나좀 보려고...어디???"
"응...점심 먹으러들 나갔는데 곧 올거야....호호호"
뭐가 그리 좋은지 저여자는 매일 싱글벙글이다 푼수처럼....
잠시 은행쇼파에 앉아 있으니 사람들이 들어오고 누나도 들어왔다.
"누나......."
"응...왔니....점심은???"
"응..같이 먹으려고 왔는데ㅐ....할수없지 뭐...학교로 가서 먹지 뭐...이따 데릴러 올까???"
"응..그럴래....이따가 저녁이나 먹자..."
"알았어염...."
하고 나는 은행을 나와 내차로 다가갔다.
차앞에는 전번 그 기집애가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았다 놨다를 하고 있다.
"아니...여기서 뭐해???"
"응...그냥....야..우리 점심이나 같이 먹자...잘아는데가 있는데...."
"엉...점심..별로인데...."
"야...그러지 말고 문열어 얼른.."
내가 문을 열자 그녀는 자기차인것처럼 거리낌없이 차에 먼저 오른다.
"야...나 학교가봐야돼"
나는 그녀와 더 이상의 관계가 싫어 그렇게 말했다.
"알았어....오늘 점심만 먹자...응..."
"그럼 오늘만이다..."
나는 그녀에게 다짐을 받고 그녀가 이끄는데로 운전을 했다.
시내에서 5분남짓 나오니까 여러체의 방가로가 있는 가든이다.
"여기야....백숙이나 하나 먹자...호호호"
"왠 백숙...????"
"글쎄 먹자니깐..."
그녀는 가든주인과 아는사인인듯 백숙을 주문하고 조금 떨어진 방가로로 들어간다.
할수없이 나도 따라 방가로로 들어갔다.
"이런데가 다있네????"
호기심에 둘러보니 그녀는 익숙한듯 자리에 앉아
"이런데 안와봤어????? 점심도 먹고 쉬었다 가기도 하고 호호호그런데야...."
"은행에 안들어가도 돼나??"
"응...병원에 잠시 들렀다 온다고 했어..호호호"
"넌...거짓말쟁이 구나 아주...."
"호호호....원래 거짓말쟁이였어...호호호"
그녀는 나의 야유에도 아랑곳 않고 푼수처럼 호호거린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치마를 들더니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내리곤 내얼굴에 갖다 댄다.
"한번만 더해 주라.....나..미치는줄알았어.....응...부탁이야>>"
그녀는 화장실에서 보지를 닦았는지 비누향을 뿜으며 보지를 눈앞에서 흔들어댄다.
"아....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나는 짐짓 한발 물러선다.
"아잉......그러지 말고 한번만 해주라...언니한테 애기안했어....정말로..."
"야...누나애긴 하지마라..."
"알았으나ㅣ까...얼른 한번만 해주라......하아......"
그녀의 보지가 눈앞에서 흔들리고 두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벌려 일부러 구멍이 잘보이게 소음순을 벌리는 데에는 나의 자지가 가만있질 않았다.
"그럼...이게 마지막이다....근데 누구 오면 오ㅓ절려고...??"
"하아...아....삼십분은 걸릴꺼야.....아.....빨랑하자..."
그녀는 이제 나의 바지를 억지로 내리더니 이미 솟아오른 자지를 보곤...
"하아...아....좆이 장난이 아닌걸......하아....아..하고싶어 미치는줄.....알았어...항...아.."
"허걱....야...살살빨아라....자지..빠진다..."
그녀는 나의 자지에 원수진 사람처럼 쪽쪽 소리를 내며 깊게 빨아들인다.
"학...아......니자지는 아.....너무...커....아..."
하면서 은근슬쩍 자기의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살며시 돌린다.
빨아달라는 신호....
할수없이 그녀의 너덜너덜한 보지를 입에 물었다.
"학..................아,.....그거야.......아........미쳐.....학....아.."
야....조용히좀 해라.......아...씨...졸라 시;끄럽네..."
조금 짜증도 나고 해서 한마디 하자.
"학...아...자기야 알았어....조용이 할께........아....아.."
나는 순간 심술이 나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꽂을 생각을 했다.
"야...그럼,....오늘 내가 하자는 데로 할꺼야....??"
"학....아.....뭐든 ...시키는 데로 할께......아......헉.....학...."
"그럼.....너,.,.,,항문으로 해봤어????"
"학.......항문?????....아...아니??"
"그럼...항문은 처음으로 나한테 줄수있겠네??"
"학....아..그렇긴 한데....한번도 안해 봤는데???>.....아프면 어떻하지....학...아..."
나는 먼저 그녀를 흥분시키기 위해 그녀를 눕게 하곤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오랬동안 애무해줬다.
"학...악....악......학...아.....미쳐....아.......죽어.....학....악....아-------미쵸....아.."
그녀의 거의 발악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니 이제 어느정도 된것 같아...
"음...이제 됐군...자..항문에 넣을테니....조금 아파도 참아....나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응...자기야....학...알았어...얼른....아/.........학,.......악....아....빨리해줘.."
"음...엎드려봐..."
"이렇게...학...아.."
그녀는 무릎ㅁ을꿇은체 개처럼 앞으로 숙이며 엎드렸다.
그녀의 보지오 항문에는 이미 물기로 번지;ㄹ거리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푸------욱---
"악..................아.....아파......빼줘...못하겠어.....악..."
그녀는 개구리처럼 뻗으며 그만 하자고 한다.
"야....나를 위한 선물인데...조금 만 참아..."
"학....아..그래도...너무아파...학...악.....아...그럼천천이......악...악...악.."
나의 펌프질에 따라 그녀의 비명소리가 나온다.
퍽..악...퍽...악....퍽...억./......퍽....악
어느정도 왕복이 되자 비명소리가 조금 잦아들더니 신음소리로 바뀌어간다.
퍽.....악....퍽......아.....퍽...억......퍽.......하아......퍽.....학......퍽....아...아ㅏ.....
"어때...이제조금났지.......헉..헉..."
"학,,,아,,,,,아,,,살살...아...몰라....조금......이상해...아....학......처음이야...이런기분.....아..."
"그러니까...개같네....개같은년......넌...개다......개년...."
"학...아...싫어 그런말,....이......아........난...개아냐.....아....학,.....아.."
"헉...헉........넌,.개야....개같은년아......아.....헉.."
"하가......항......아....아...난...개야...아........난개년이다...아...개년.."
그녀도 나의 말에 동화가ㅣ 되나보다 아니 지정신이 아닌거지....아..
"학,,,아,,자기야,.,,,,조금 빨리해줘.....학...아....아..."
푸욱....퍽,,퍼어억....퍽,...퍽....퍽..
그녀의 항문은 보지보다는 좋았다.
너덜너덜한 보지는 이미 많은 경험이 있지만 정말 항문은 처음인가 보다.
"헉,,,헉,,,,,야,,,,니보지는 개보지인데....아...항문은 .....아..너무좋다..."
"학,,,아,,,,자기야 그런말하지마.....아...나...개보지아니야...아....학...."
"헉,,,알았어...개보지야....나한테는 넌 개보지야...알았어...??"
"학,,,아,,,알았어,,자기야...나..개보지야...아...하아......학.....아........흐으음....아..."
그녀의 항문에 한참을 펌프질하자ㅣ 섯이 나의 자지가 반응을 했다.
"야....그냥 싼다.."
"학,,,아,,,,,으.........안에다 싸...아....."
푸ㅡㄱㄱㄱㄱ....찌이익........찍.....찍
"헉,,헉,,,헉,,,,아,,,,,이제 정말 마지막이다.....알았지???"
"학....학....알았어,......자기야...아...너무 좋아.....아..."
"야.....그럼이제 자지조 ㅁ빨아라......씻을때도 없고..."
나는 그녀의 항문속을 휘젖던 자지를 그녀의 입에 다시 넣고 빨라고 했다.
자지에 묻은 이상한 냄새나는 찌꺼기도 안닦고 그녀의 입에 불쑥넣곤 빨라고 했다.
"학...아....츱.....쯔릅.......흡.......헉.."
그녀는 숨을 허떡이며 나의 자지를 더럽지도 않은지 열심이 빨아댄다.
잠시 후 깨끗이 입으로 닦은 자지를 추스리고 옷을 입자 그녀도 대충 옷을 챙기더니
"자기야...나화장실 갖다올께...아...씨..똥꼬아파...호호호"
푼수처럼 걸음을 뒤뚱거리며 본체에 있는 화장실로 걸어가는 모습이 펭귄이 걷는것 같아 한참을 웃었다.
조금 후에 그녀가 씻어는지 돌아오고 음식도 나와 우린 백숙을 먹고 은행앞에 도착했다.
그녀는 불쑥 나의 볼에 입을 맞추곤
"자기야...잘가...."
하곤 차에서 내려 은행으로 들어가는데 걸음이 영 이상하다.
팔자도 아니고 뒤뚱거리는 모습이 아마도 몇일 고생할거다. ㅋㅋㅋㅋ
나는 학교 도서관으로 향하면서 다음에 아버지가 오시면 그리로 한번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
원래 가든이라는게 그런곳인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