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17.
다음날이었다.
아침에 띠리링하고 전하가 와서 받아보니 아버지의 전화다.
"예..아버지.."
"응....난데...오늘..좀 내려가도 될까...???"
"예??...예에...그럼요..엄마는??"
"응.....친구들이랑 여행갔다...제주도로 2박3일간다고해서....마침 병원도 한가해서 오늘 내일 쉴려고.."
"예에...구ㅡ럼언제오실려구요??"
"응...이다...점심먹고 출발하면 오후 서너시쯤 안될려나??"
"예에...알았어여......저도 그대면 수업끝나는데..."
"응...그리고...저기......"
"저기 뭐요...흐흐흐흐...아줌마말이죠??"
"응..아니..뭐.."
"알았어여...근데 아줌마 아저씨가 낮에는 집에서 쉬는데...어떻하지???"
"응..뭐,...밤에 만나면 되지...이다 보자.."
그렇게 아버지와 아침에 전화를 했다.
올라가신지 보름정도 됐으니......
수업을 마치고 일찍 집으로 왔다.
아줌마는 수돗가에서 배추를 다듬고 계시고 하숙집은 조용하다.
나는 옆을 지나면서 헛기침을 하자 아줌마는 힐긋 보곤 알았다는듯이 눈짓으로 내방을 가리킨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잠시 후 소리없이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들어 왔다.
아줌마는 들어오자 마자 입고있던 치마를 내리면서 윗도리만 입은채 다가오며.
"아저씨 아직 안나갔는데.....하고싶어서 그래...그럼 빨리해..."
하며 자신의 빽보지를 갖다댄다.
"허걱...아줌마..그게 아니고.."
"얼른 해...나도 오랜만이쟎아...왜그렇게 바빠???"
하며 내자지를 만지며 바지를 내리려 한다.
순간 자지가 꼴렸지만 이따 아버지가 오시면 아줌마를 찾을텐데하는 생각에 아쉽지만 아줌마의 손을 잡고.
"아줌마...오늘은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이다..아버지 내려오신다고 해서요..."
"응.....아이참 부그럽게...난..그런줄도 모르고...아이.."
아줌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소녀처럼 수줍어한다.
"아줌마...이따 준비하세요....아버지는 저녁먹고 모시고 올게요....내방에서 만나요...알았죠??"
"응....으응..그럴까...아이 진작에 얘기하지...호호호"
아버지가 오신다는 말에 어ㅏ줌마는 기분이 좋은가 보다.
잠시 후 아버지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아버지를 마중나가 저녁을 먹고 어두워질 무렵 집으로 왔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이 누나를 만났다.
이미 누나도 아버지란걸 아는사이이다.
"어..누나....잠깐만.."
"응...어디갔다오니?????"
"응...아버지가 오셔서...아버지 얼른오세요..."
뒤에 다라오던 아버지는 누나를 보곤 손을 덥석잡으며.
"너구나.....그래...이제..퇴근하니????아이고...다..내잘못이다..."
"아이....무슨얘기예요...전..아무렇지도 않은데...."
하며 누나는 아버지의 눈에 맺힌 이슬을 달의 손으로 닦으며..
"엄마 보려고요.....???"
"응....그래..."
"음....그럼..이따 너는 내방에서 자라...그래야....호호호"
"응..그렇지 않아도 그럴려고했어..ㅎ흐흐흐ㅡ"
"아니...그러다 누가 보가ㅣ라도 하면 어쩌려고....난..됐으니까...걱정마라..이놈들.."
"아이 괜찮아요...두분이 회포푸셔야죠...호호호"
누나와 나의 놀림에 아버지는 민망해하면서도 우리를 대견스러게 보시고있다.
"하하하 이놈들이 아버지를 놀리는구나...하하하"
우리 셋은 조금 시간을 두고 집으로 드,ㄹ어갔다.
얼마 후 아저씨가 집을 나가고 잠시 우린 내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버지..엄마는 어때여???"
"응...뭐,,,매일 그렇지...."
"혹시 두분 무슨일 있는것 아니예요???"
나의 물음에 아버지는 깊은 한숨을 몰아쉰다.
"아니...아버지 무슨일 있는거죠???"
"응....휴우....아니 뭐 아.글쎄 니엄마가 젊은얘랑 바람이 났나 보구나....허...참.."
"예...엄마가요????"
"나의 거듭되는 물음에 아버지는
"그러게 말이다....그러니까....."
아버지의 말은 다음고 같았다.
아버지의 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한의사가 있는데 어느날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은밀이 할이야기가 있다며 시간을 내달라고하여 퇴근 후에 아버지와 둘이 만났는데. 간호사가 은근이 유혹하는것 같아 타일러 보내려고 했다.
그런데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원장님은 분하지도 않으세여하길래 자초지종을 물으니 그 간호사와 깊은 관계까지 맺으며 좋아하던 젊은 한의사가 어느날부터 수상해 미행해보니 글쎄 엄마를 만나더란다.
아버지가 그날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골프모임에 갔다 술을 마셔 운전을 못해 친구들과 하루 쉬었다 온다고 한날이라는데.....
간호사의 말이 둘은 오래된 사이처럼 다정이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더니 호텔로 들어가더란다.
그래서 얼른 한의사에게 전화를 하니 집안에 일이있어 급히 식구들을 만난다고 거잣말을 하더란다.
분한 마음에 카운커에 숙박자를 찾으니 한의사이름으로 미리 예약가지 돼있어 그 간호사는 나한테 알려줄려고 그랬단다.
"허걱.....그런일이...."
나는 아버지의 말에 잠시 혼란이 왔다.
그렇게 정숙한 엄마가...그럴리가....
하지만 아버지의 이어지는 말에 난 더욱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요즘 니엄마가......."
이어지는 말은 이랬다.
얼마전부터 아버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단다.
병원을 이삼일정도 쉰다고 해도 그럼 자기는 여행좀 다녀오면 안돼냐고 그러더란다./
그래서 몇일전 얘기를 한 후 조사를 해보니 친구들과 간다고 하곤 젊은 한의사와 제주도 콘도를 예약한것을 몰래 확인 했단다.
"허거...우리엄마가...."
"허...어쩔수 없는일이쟎니...나도 뭐 덧떳한거 없고...휴우..그래서 ..."
"그런일이 있었군요....그럼 엄마는 언제 가셨어요...???"
"오늘 아침 비행기라고 하고 일찍 나갔다..."
"제주도 어느 콘도예요...??"
"응...##콘도 있쟎니???우리 매년 가는데....허허허참...내.."
나는 내일이라도 한번 직접 확인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열두시가 다 되어간다.
"얘야...근데....지금 몇시냐???"
"헉....벌써 열두시가 다 되었네...근데 아줌마는 왜 안오지..???"
"......................"
나는 아버지께 말하고 살며시 뒤로 돌아 아줌마의 방으로 향했다.
슬쩍 창문으로 들여다 보니 아줌마는 벌거벗은 몸으로 몸에 뭔가를 바르고 있다.
그러더니 다시 옷장을 열고 팬티를 꺼내 입더니 다시 벗고 다른것을 입고 벗기를 며차례한 후 내가 보기에도 야시시한 팬티를 입고 것옷을 입고 방문을 열고 살며시 방을 빠져 나간다.
나도 살며시 따라가니 내 방을 기웃거리덤니 살며 시 노크를 하는것 같더니 이내 방안으로 사라진 후 방 불이 꺼진다.
나느 한동안 마당에 서서 주위를 살핀 후 우울한 마음으로 누나의 방으로 갈까하다, 동생이 자는 방의 창문을 노크했다.
똑..똑...
"누구세요???"
"응...나야....자냐???"
창문이 열리더니 이내 얼굴이 튀어나오더니
"야....누가 보면 어쩔려고????"
"알았어....안자면 들어가도 돼???"
"응...그럼 창문 넘어와..."
나느 힘들이지 안고 그녀의 창문으,ㄹ 통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구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곤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학.....왜이래.....뭐봤어????/응////자기야......학.."
"헉...가만이 있어 오늘은 내가 하는대로...."
"학...알았어...무서워 살살해.....학...아.."
그녀의 츄리닝 바지를 내리자 속에느,ㄴ 아무것도 없는 노팬티 차림이다.
"헉....아......"
쯔르릅...........?.....흐르릅...
나느 그녀의 다리를 벌린체 그대로 입을 그녀의 보지에 대곤 겉에서 부터 빨기 시작했다.
"학.....아...자기야...왜그래......아....학.......아직 안씻었는데....아...학"
그녀의 보지는 조금 찝지름 했지만 그러 ㄴ내음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느 그녀의 보지를 빨다 이내 그녀를 눕히고 ㄴ자지를 박아버렸다.
머리속으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젊은 의사랑 이시간에 콘도에서 이런짓거리를 할것이란 생각이 들자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학...아...자기야...아파..살살....학...아ㅏㅏㅏㅏ응.......아.........이...참...살..살."
"헉,.,,,헉,,,,,,,조그 ㅁ참아,.......너도 좋아하쟎아.....이러는것...학...학..."
"아,........그래도 자기야....조금만 살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ㅎ가......학......아....음...."
"헉......헉......헉...."
나는 대답으,ㄹ 하지 않은채로 마구 박아대기만 했다.
잠시 후 그녀도 슬슬 반응이 오나보다...
"아....자기야.....아..좋아......아음......학....아...항....하아........아..음"
그녀의 앙탈은 ㅅ라지고 이제 신음소리만 낸다.
"헉...헉....좋으냐?????....헉..헉...."
"학,,,,몰라,.....아....알면서,......아음...아.....학...안에다 싸지마...오느릉 ㄴ안돼........항아....알았지....아...음....학...하아....아....좋아..."
나느 그녀의 말을 듣곤 이내 도 엄마가 생각나며 그녀도 임신시켜버려야지 여자란 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 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느 분한 생각과 저ㅏㄻ은 의사를 어떻게 할까...지금 눈앞에 있다면 아마 죽일지도 몰른다.
"학...아.....아..자기야....나미쳐.....아...음..........냐...아.........아ㅏㅏㅏㅏ....함........아..."
"헉헉헉...헉...헉...헉...헉 ...나 쌀것 같다...아....보지에다 쌀거야.....학...학..."
"학....아.....음.....자기야 안돼 밖에다...응...아.......몰라.......자기 마음대로....학........아....몰라 아닌 밖에다....아......싫어....아...몰라...........나죽을것 같아,.,,,아,.,,,"
"학...헉....그냥 싼다....으----------------------------으---------으그--윽---"
.......................................................................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에다 싸버렸다.
"학...아..자기 오늘 왜그래....아....나죽는줄알았쟎아...무슨일있는거야????"
그녀는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내곤 자신의 보지에 휴지를 말아넣으며 물었다.
"응...아니...그냥 니가 좋아서......"
"정말....아..좋아라 언니보다ㅣ 내가 더 좋아???응"
나는 그녀의 말에 대답은 않고
"얼른 자라 ...갈께..."하고 방을 나와 다시 마당에 섰다.
다음날이었다.
아침에 띠리링하고 전하가 와서 받아보니 아버지의 전화다.
"예..아버지.."
"응....난데...오늘..좀 내려가도 될까...???"
"예??...예에...그럼요..엄마는??"
"응.....친구들이랑 여행갔다...제주도로 2박3일간다고해서....마침 병원도 한가해서 오늘 내일 쉴려고.."
"예에...구ㅡ럼언제오실려구요??"
"응...이다...점심먹고 출발하면 오후 서너시쯤 안될려나??"
"예에...알았어여......저도 그대면 수업끝나는데..."
"응...그리고...저기......"
"저기 뭐요...흐흐흐흐...아줌마말이죠??"
"응..아니..뭐.."
"알았어여...근데 아줌마 아저씨가 낮에는 집에서 쉬는데...어떻하지???"
"응..뭐,...밤에 만나면 되지...이다 보자.."
그렇게 아버지와 아침에 전화를 했다.
올라가신지 보름정도 됐으니......
수업을 마치고 일찍 집으로 왔다.
아줌마는 수돗가에서 배추를 다듬고 계시고 하숙집은 조용하다.
나는 옆을 지나면서 헛기침을 하자 아줌마는 힐긋 보곤 알았다는듯이 눈짓으로 내방을 가리킨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벌러덩 누웠다.
잠시 후 소리없이 문이 열리더니 아줌마가 들어 왔다.
아줌마는 들어오자 마자 입고있던 치마를 내리면서 윗도리만 입은채 다가오며.
"아저씨 아직 안나갔는데.....하고싶어서 그래...그럼 빨리해..."
하며 자신의 빽보지를 갖다댄다.
"허걱...아줌마..그게 아니고.."
"얼른 해...나도 오랜만이쟎아...왜그렇게 바빠???"
하며 내자지를 만지며 바지를 내리려 한다.
순간 자지가 꼴렸지만 이따 아버지가 오시면 아줌마를 찾을텐데하는 생각에 아쉽지만 아줌마의 손을 잡고.
"아줌마...오늘은 내가 하고싶은게 아니라...이다..아버지 내려오신다고 해서요..."
"응.....아이참 부그럽게...난..그런줄도 모르고...아이.."
아줌마는 얼굴이 빨개지며 소녀처럼 수줍어한다.
"아줌마...이따 준비하세요....아버지는 저녁먹고 모시고 올게요....내방에서 만나요...알았죠??"
"응....으응..그럴까...아이 진작에 얘기하지...호호호"
아버지가 오신다는 말에 어ㅏ줌마는 기분이 좋은가 보다.
잠시 후 아버지가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아버지를 마중나가 저녁을 먹고 어두워질 무렵 집으로 왔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이 누나를 만났다.
이미 누나도 아버지란걸 아는사이이다.
"어..누나....잠깐만.."
"응...어디갔다오니?????"
"응...아버지가 오셔서...아버지 얼른오세요..."
뒤에 다라오던 아버지는 누나를 보곤 손을 덥석잡으며.
"너구나.....그래...이제..퇴근하니????아이고...다..내잘못이다..."
"아이....무슨얘기예요...전..아무렇지도 않은데...."
하며 누나는 아버지의 눈에 맺힌 이슬을 달의 손으로 닦으며..
"엄마 보려고요.....???"
"응....그래..."
"음....그럼..이따 너는 내방에서 자라...그래야....호호호"
"응..그렇지 않아도 그럴려고했어..ㅎ흐흐흐ㅡ"
"아니...그러다 누가 보가ㅣ라도 하면 어쩌려고....난..됐으니까...걱정마라..이놈들.."
"아이 괜찮아요...두분이 회포푸셔야죠...호호호"
누나와 나의 놀림에 아버지는 민망해하면서도 우리를 대견스러게 보시고있다.
"하하하 이놈들이 아버지를 놀리는구나...하하하"
우리 셋은 조금 시간을 두고 집으로 드,ㄹ어갔다.
얼마 후 아저씨가 집을 나가고 잠시 우린 내방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버지..엄마는 어때여???"
"응...뭐,,,매일 그렇지...."
"혹시 두분 무슨일 있는것 아니예요???"
나의 물음에 아버지는 깊은 한숨을 몰아쉰다.
"아니...아버지 무슨일 있는거죠???"
"응....휴우....아니 뭐 아.글쎄 니엄마가 젊은얘랑 바람이 났나 보구나....허...참.."
"예...엄마가요????"
"나의 거듭되는 물음에 아버지는
"그러게 말이다....그러니까....."
아버지의 말은 다음고 같았다.
아버지의 병원에 근무하는 젊은 한의사가 있는데 어느날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은밀이 할이야기가 있다며 시간을 내달라고하여 퇴근 후에 아버지와 둘이 만났는데. 간호사가 은근이 유혹하는것 같아 타일러 보내려고 했다.
그런데 간호사가 아버지에게 원장님은 분하지도 않으세여하길래 자초지종을 물으니 그 간호사와 깊은 관계까지 맺으며 좋아하던 젊은 한의사가 어느날부터 수상해 미행해보니 글쎄 엄마를 만나더란다.
아버지가 그날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골프모임에 갔다 술을 마셔 운전을 못해 친구들과 하루 쉬었다 온다고 한날이라는데.....
간호사의 말이 둘은 오래된 사이처럼 다정이 저녁도 먹고 술도 한잔 하더니 호텔로 들어가더란다.
그래서 얼른 한의사에게 전화를 하니 집안에 일이있어 급히 식구들을 만난다고 거잣말을 하더란다.
분한 마음에 카운커에 숙박자를 찾으니 한의사이름으로 미리 예약가지 돼있어 그 간호사는 나한테 알려줄려고 그랬단다.
"허걱.....그런일이...."
나는 아버지의 말에 잠시 혼란이 왔다.
그렇게 정숙한 엄마가...그럴리가....
하지만 아버지의 이어지는 말에 난 더욱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요즘 니엄마가......."
이어지는 말은 이랬다.
얼마전부터 아버지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단다.
병원을 이삼일정도 쉰다고 해도 그럼 자기는 여행좀 다녀오면 안돼냐고 그러더란다./
그래서 몇일전 얘기를 한 후 조사를 해보니 친구들과 간다고 하곤 젊은 한의사와 제주도 콘도를 예약한것을 몰래 확인 했단다.
"허거...우리엄마가...."
"허...어쩔수 없는일이쟎니...나도 뭐 덧떳한거 없고...휴우..그래서 ..."
"그런일이 있었군요....그럼 엄마는 언제 가셨어요...???"
"오늘 아침 비행기라고 하고 일찍 나갔다..."
"제주도 어느 콘도예요...??"
"응...##콘도 있쟎니???우리 매년 가는데....허허허참...내.."
나는 내일이라도 한번 직접 확인해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벌써 열두시가 다 되어간다.
"얘야...근데....지금 몇시냐???"
"헉....벌써 열두시가 다 되었네...근데 아줌마는 왜 안오지..???"
"......................"
나는 아버지께 말하고 살며시 뒤로 돌아 아줌마의 방으로 향했다.
슬쩍 창문으로 들여다 보니 아줌마는 벌거벗은 몸으로 몸에 뭔가를 바르고 있다.
그러더니 다시 옷장을 열고 팬티를 꺼내 입더니 다시 벗고 다른것을 입고 벗기를 며차례한 후 내가 보기에도 야시시한 팬티를 입고 것옷을 입고 방문을 열고 살며시 방을 빠져 나간다.
나도 살며시 따라가니 내 방을 기웃거리덤니 살며 시 노크를 하는것 같더니 이내 방안으로 사라진 후 방 불이 꺼진다.
나느 한동안 마당에 서서 주위를 살핀 후 우울한 마음으로 누나의 방으로 갈까하다, 동생이 자는 방의 창문을 노크했다.
똑..똑...
"누구세요???"
"응...나야....자냐???"
창문이 열리더니 이내 얼굴이 튀어나오더니
"야....누가 보면 어쩔려고????"
"알았어....안자면 들어가도 돼???"
"응...그럼 창문 넘어와..."
나느 힘들이지 안고 그녀의 창문으,ㄹ 통해 그녀의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그녀의 구슴을 두손으로 움켜잡곤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학.....왜이래.....뭐봤어????/응////자기야......학.."
"헉...가만이 있어 오늘은 내가 하는대로...."
"학...알았어...무서워 살살해.....학...아.."
그녀의 츄리닝 바지를 내리자 속에느,ㄴ 아무것도 없는 노팬티 차림이다.
"헉....아......"
쯔르릅...........?.....흐르릅...
나느 그녀의 다리를 벌린체 그대로 입을 그녀의 보지에 대곤 겉에서 부터 빨기 시작했다.
"학.....아...자기야...왜그래......아....학.......아직 안씻었는데....아...학"
그녀의 보지는 조금 찝지름 했지만 그러 ㄴ내음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나느 그녀의 보지를 빨다 이내 그녀를 눕히고 ㄴ자지를 박아버렸다.
머리속으로는 엄마를 생각하며 젊은 의사랑 이시간에 콘도에서 이런짓거리를 할것이란 생각이 들자 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에 박아댔다.
"학...아...자기야...아파..살살....학...아ㅏㅏㅏㅏ응.......아.........이...참...살..살."
"헉,.,,,헉,,,,,,,조그 ㅁ참아,.......너도 좋아하쟎아.....이러는것...학...학..."
"아,........그래도 자기야....조금만 살살 ....보지가 찢어지는것 같아.....ㅎ가......학......아....음...."
"헉......헉......헉...."
나는 대답으,ㄹ 하지 않은채로 마구 박아대기만 했다.
잠시 후 그녀도 슬슬 반응이 오나보다...
"아....자기야.....아..좋아......아음......학....아...항....하아........아..음"
그녀의 앙탈은 ㅅ라지고 이제 신음소리만 낸다.
"헉...헉....좋으냐?????....헉..헉...."
"학,,,,몰라,.....아....알면서,......아음...아.....학...안에다 싸지마...오느릉 ㄴ안돼........항아....알았지....아...음....학...하아....아....좋아..."
나느 그녀의 말을 듣곤 이내 도 엄마가 생각나며 그녀도 임신시켜버려야지 여자란 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사람 다 그래도 우리 엄마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나느 분한 생각과 저ㅏㄻ은 의사를 어떻게 할까...지금 눈앞에 있다면 아마 죽일지도 몰른다.
"학...아.....아..자기야....나미쳐.....아...음..........냐...아.........아ㅏㅏㅏㅏ....함........아..."
"헉헉헉...헉...헉...헉...헉 ...나 쌀것 같다...아....보지에다 쌀거야.....학...학..."
"학....아.....음.....자기야 안돼 밖에다...응...아.......몰라.......자기 마음대로....학........아....몰라 아닌 밖에다....아......싫어....아...몰라...........나죽을것 같아,.,,,아,.,,,"
"학...헉....그냥 싼다....으----------------------------으---------으그--윽---"
.......................................................................
그녀의 말에도 불구하고 그냥 안에다 싸버렸다.
"학...아..자기 오늘 왜그래....아....나죽는줄알았쟎아...무슨일있는거야????"
그녀는 휴지로 내 자지를 닦아내곤 자신의 보지에 휴지를 말아넣으며 물었다.
"응...아니...그냥 니가 좋아서......"
"정말....아..좋아라 언니보다ㅣ 내가 더 좋아???응"
나는 그녀의 말에 대답은 않고
"얼른 자라 ...갈께..."하고 방을 나와 다시 마당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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