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3
고시원에서의 시간은 아무런 문제없이 흘러갔다
그러던중 2달 월급을 받았을 때 쯤이었나?....
내 생일선물 받은 CDP가 없어졌다.
내 방에 두고 잠시 사무실에 갔다 온 사이에 없어진 것이었다.
그것도 입실자가 세명밖에 없던 그 시간에
범인은 세명중에 한명이다.
참고로 내가 있던 곳은 여자가 2층 남자가 3층 사무실과 내방은은 물론 2층에 있었다.
여자세명....어떻게 찾아야 하나
의심을 하게 되면 서로 불편해진다.
그래서 그냥 포기를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화가 났다. 대낮에 그것도 총무껄 그렇게 훔쳐가다니...
그래 시발 잡자... 몇일뒤 미끼를 던졌다.
MP3를 사서 그때처럼 책상에 올려두고 대신 반대편에 캠코더를 숨겨놨다.
그리고 살짝 자리를 피했다. 복도에서 내가 나간다고 확실히 알 수 있게
큰 소리로 말을하고 나갔다.
40분정도 후에 들어와보니 ㅋㅋㅋㅋ
미친년 딱 걸렸다.
닭대가리일까...ㅋㅋ
MP3가 없어졌다. 그래서 캠코더를 꺼내서 보았더니
211호 이희경이란 년이 방에 들어와서 주위를 살피고 바로 집어가는 것이
확실하게 찍혀있었다.
나는 211호에 가서 노크를 했다.
"희경씨, 희경씨"
"네?"
"저기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요"
방문이 열렸다.
"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무슨 일이신데요"
"들어가서 말씀드릴께요"
"들어오세요"
"제가 MP3하고 CDP를 잃어버렸는데 혹시 희경씨한테 있나해서요"
나는 그때까지 미안하다 잠깐 들을려고 했다. 뭐 이런 식이면 잘 들었으면
주고 더 들을려면 더 듣고 줘라 이렇게 하려고 맘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도둑질을 인정하기란 정말 힘들일일 것이다.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 제가 도둑질을 했다는 거에요?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는 거에요? 나가세요..
이런 식으로 펄쩍펄쩍 뛰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희경씨 정말 아니에요? 맹세할 수 있어요?
라고 말을 하니까 당장 나가라는 말만 계속 한다.
그럼 이것좀 보실래요? 하면서 캠코더를 보여줬다.
물건을 훔쳐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그것도 얼굴까지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진짜 아니에요? 저는 경찰에 신고 할꺼에요"
"총무님...죄송해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아까는 아니라면서요...이게 희경씨 아니라면서요."
너무 얄미웠다. 씨발년 개 도둑같은 년..
그년은 눈물을 질질짜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었다
"그럼 내놔" 그러니 CDP, MP3를 줬다.
혹시나 하고
"이것 말고 훔쳐간거 다 내놔" 하니까 지갑이며 가방등 별의 별 것이 다 나오더라
"이년 이거 완전 상습범이네...넌 깜방에 좀 가야겠다"
라고 살짝 협박을 했다.
그러니 얼굴을 가리고 계속 울고 있다.
"야! 한번 봐줄까?"
"정말요?"
"말만 잘 들으면 봐 줄수도 있고.."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그럼 벗어봐"
"네?"
"옷 벗어보라고 씨발년아"
병신같은년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
"말 안들을 꺼면 말고" 하면서 나가려고 하니
"알았어요" 하면서 티를 벗었다.
흰색 브라자속에 탱탱하고 생각보다 큰 젖탱이가 나왔다.
"그것도 끌러봐" 손을 뒤로 해서 브라자도 끌른다.
두개의 하~~얀 젖탱이가 툭 튀어나온다.
"이년 젖탱이는 졸라 크네...손치워봐 씨발년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살살 문지르니까 좁쌀만한 젖꼭지가
콩만해진다. "야 빠구리좀 해봤냐?"
"네?" "빠구리 몰라? 스 말이야"
"그건 안 해봤는데요"
"미친년 니가 아다냐? 니가 처녀야?"
맹세코 안 해봤단다. "씨발년 니 보지에서 피 안나오면 뒤진다."
진짜 아니란다. 그럼 씨발 확인해봐야지
"바지도 벗어봐 빨리 벗어 시간 없어"
다리를 모으고 바지를 벗는다.
"팬티까지 같이 내려" "이것 안되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어이 씨발 하라는 대로 한다며" 가서 콩밥좀 먹을까?"
"니는 상습절도로 초범이라도 1년은 썩을껄.."
\실제로 형법 329조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32조 상습으로 제329조 내지 332조의2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라고 해서 우습게 볼 만한게 아니다.
물론 내가 하고 있는 이 짓거리도 대표적인 강간으로 3-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더된다.\
는짓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너무 화가 났기 때문에 "벗으라고 씨발년아"
하면서 위협을 하여서 팬티까지 벗겼다.
"침대에 앉아"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모으고 있다.
이제부터는 대화체로...
다리 벌려. 벌려 씨발년아
손치우고 씨발 손 치워야 내가 볼꺼 아냐
니 처녀라며 처년지 아닌지만 보고 그만 둘꺼야
손 치워 누워봐라 잘 안 보인다.
불을 환하게 키고 여자 보지를 자세히 관찰 한다는 것은 정말 의사가 아닌 다음에야
졸라게 꼴리는 짓이다.
보지에서는 지린내가 약간 났다
대음순은 약간 벌리고 클리를 살짝 살짝 건드렸다.
보지에서 물이 약간 맷히는 듯 하더니
한방울이 주륵 나온다.
그걸 손가락에 얼른 묻혀서 다시 클리를 건드렸다.
갑자기 몸을 움찔 하는데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였다.
어쭈 니 씨발년아 처녀가 보지를 조이냐?
저 처녀 맞아요 아직 한번도 안 했어요
좃까라 썅년아 하면서 클리를 혀로 애무했다.
음........헉...아.....
미친년 별 소리를 다 낸다.
시끄러 미친년아 딴방에 들려
하면서 다긋치자 입을 꾹 다문다.
손가락을 질 입구에 대고 살살 돌려대니
아..악.......아파요 살살해요
이년이 하면서 나도 얼릉 바지를 벗었다. 나는 노 팬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자지가 튕~~하면서 튕겨 올라다.
희경이는 눈을 감았다.
야 빨아봐
어떻게 빨아요 더럽게
미친년 원래 다 이렇게 하는거야 빨기 싫으면 말아
니 보지에 찔러 버릴테니까
하니까 알았어요 하면서 한 손으로 자지 밑둥을 잡고
귀두를 입에 집어넣는다.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니까 귀두에서 조금씩 더 입으로 들어간다.
반도 못 들어갔는데
컥...컥...
토할 뻔 했어요...더는 안 되겠어요...토할 거 같아요
그럼 씨발 할 수 없지
하면서 내가 위로 올라갔다.
근데 반항이 심 할 줄 알았는데
달랑 하는 말이 넣으면 안되요
그러는 것이다.
니 처녀 아니지?
처녀 맞아요...
지금 확인 할 껀데 아니면 니 뒤진다.
확인을 어떻게 하는데요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내가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침과 보짓물이
듬뿍 묻도록 문질러 댔다.
고시원에서의 시간은 아무런 문제없이 흘러갔다
그러던중 2달 월급을 받았을 때 쯤이었나?....
내 생일선물 받은 CDP가 없어졌다.
내 방에 두고 잠시 사무실에 갔다 온 사이에 없어진 것이었다.
그것도 입실자가 세명밖에 없던 그 시간에
범인은 세명중에 한명이다.
참고로 내가 있던 곳은 여자가 2층 남자가 3층 사무실과 내방은은 물론 2층에 있었다.
여자세명....어떻게 찾아야 하나
의심을 하게 되면 서로 불편해진다.
그래서 그냥 포기를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계속 화가 났다. 대낮에 그것도 총무껄 그렇게 훔쳐가다니...
그래 시발 잡자... 몇일뒤 미끼를 던졌다.
MP3를 사서 그때처럼 책상에 올려두고 대신 반대편에 캠코더를 숨겨놨다.
그리고 살짝 자리를 피했다. 복도에서 내가 나간다고 확실히 알 수 있게
큰 소리로 말을하고 나갔다.
40분정도 후에 들어와보니 ㅋㅋㅋㅋ
미친년 딱 걸렸다.
닭대가리일까...ㅋㅋ
MP3가 없어졌다. 그래서 캠코더를 꺼내서 보았더니
211호 이희경이란 년이 방에 들어와서 주위를 살피고 바로 집어가는 것이
확실하게 찍혀있었다.
나는 211호에 가서 노크를 했다.
"희경씨, 희경씨"
"네?"
"저기 할 말이 있어서 그런데요"
방문이 열렸다.
"잠깐 들어가도 될까요?"
"무슨 일이신데요"
"들어가서 말씀드릴께요"
"들어오세요"
"제가 MP3하고 CDP를 잃어버렸는데 혹시 희경씨한테 있나해서요"
나는 그때까지 미안하다 잠깐 들을려고 했다. 뭐 이런 식이면 잘 들었으면
주고 더 들을려면 더 듣고 줘라 이렇게 하려고 맘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도둑질을 인정하기란 정말 힘들일일 것이다.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 제가 도둑질을 했다는 거에요?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러는 거에요? 나가세요..
이런 식으로 펄쩍펄쩍 뛰면서 화를 내는 것이다.
희경씨 정말 아니에요? 맹세할 수 있어요?
라고 말을 하니까 당장 나가라는 말만 계속 한다.
그럼 이것좀 보실래요? 하면서 캠코더를 보여줬다.
물건을 훔쳐가는 모습이 확실하게 그것도 얼굴까지 선명하게 찍혀있는 것을
보더니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변한다.
"진짜 아니에요? 저는 경찰에 신고 할꺼에요"
"총무님...죄송해요...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아까는 아니라면서요...이게 희경씨 아니라면서요."
너무 얄미웠다. 씨발년 개 도둑같은 년..
그년은 눈물을 질질짜면서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있었다
"그럼 내놔" 그러니 CDP, MP3를 줬다.
혹시나 하고
"이것 말고 훔쳐간거 다 내놔" 하니까 지갑이며 가방등 별의 별 것이 다 나오더라
"이년 이거 완전 상습범이네...넌 깜방에 좀 가야겠다"
라고 살짝 협박을 했다.
그러니 얼굴을 가리고 계속 울고 있다.
"야! 한번 봐줄까?"
"정말요?"
"말만 잘 들으면 봐 줄수도 있고.."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그럼 벗어봐"
"네?"
"옷 벗어보라고 씨발년아"
병신같은년이 어리둥절한 얼굴로 쳐다보고 있다
"말 안들을 꺼면 말고" 하면서 나가려고 하니
"알았어요" 하면서 티를 벗었다.
흰색 브라자속에 탱탱하고 생각보다 큰 젖탱이가 나왔다.
"그것도 끌러봐" 손을 뒤로 해서 브라자도 끌른다.
두개의 하~~얀 젖탱이가 툭 튀어나온다.
"이년 젖탱이는 졸라 크네...손치워봐 씨발년아"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았다. 살살 문지르니까 좁쌀만한 젖꼭지가
콩만해진다. "야 빠구리좀 해봤냐?"
"네?" "빠구리 몰라? 스 말이야"
"그건 안 해봤는데요"
"미친년 니가 아다냐? 니가 처녀야?"
맹세코 안 해봤단다. "씨발년 니 보지에서 피 안나오면 뒤진다."
진짜 아니란다. 그럼 씨발 확인해봐야지
"바지도 벗어봐 빨리 벗어 시간 없어"
다리를 모으고 바지를 벗는다.
"팬티까지 같이 내려" "이것 안되요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어이 씨발 하라는 대로 한다며" 가서 콩밥좀 먹을까?"
"니는 상습절도로 초범이라도 1년은 썩을껄.."
\실제로 형법 329조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332조 상습으로 제329조 내지 332조의2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라고 해서 우습게 볼 만한게 아니다.
물론 내가 하고 있는 이 짓거리도 대표적인 강간으로 3-10년이하의 징역에 처하게 더된다.\
는짓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는 너무 화가 났기 때문에 "벗으라고 씨발년아"
하면서 위협을 하여서 팬티까지 벗겼다.
"침대에 앉아"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모으고 있다.
이제부터는 대화체로...
다리 벌려. 벌려 씨발년아
손치우고 씨발 손 치워야 내가 볼꺼 아냐
니 처녀라며 처년지 아닌지만 보고 그만 둘꺼야
손 치워 누워봐라 잘 안 보인다.
불을 환하게 키고 여자 보지를 자세히 관찰 한다는 것은 정말 의사가 아닌 다음에야
졸라게 꼴리는 짓이다.
보지에서는 지린내가 약간 났다
대음순은 약간 벌리고 클리를 살짝 살짝 건드렸다.
보지에서 물이 약간 맷히는 듯 하더니
한방울이 주륵 나온다.
그걸 손가락에 얼른 묻혀서 다시 클리를 건드렸다.
갑자기 몸을 움찔 하는데 보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보였다.
어쭈 니 씨발년아 처녀가 보지를 조이냐?
저 처녀 맞아요 아직 한번도 안 했어요
좃까라 썅년아 하면서 클리를 혀로 애무했다.
음........헉...아.....
미친년 별 소리를 다 낸다.
시끄러 미친년아 딴방에 들려
하면서 다긋치자 입을 꾹 다문다.
손가락을 질 입구에 대고 살살 돌려대니
아..악.......아파요 살살해요
이년이 하면서 나도 얼릉 바지를 벗었다. 나는 노 팬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바로 자지가 튕~~하면서 튕겨 올라다.
희경이는 눈을 감았다.
야 빨아봐
어떻게 빨아요 더럽게
미친년 원래 다 이렇게 하는거야 빨기 싫으면 말아
니 보지에 찔러 버릴테니까
하니까 알았어요 하면서 한 손으로 자지 밑둥을 잡고
귀두를 입에 집어넣는다.
내가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니까 귀두에서 조금씩 더 입으로 들어간다.
반도 못 들어갔는데
컥...컥...
토할 뻔 했어요...더는 안 되겠어요...토할 거 같아요
그럼 씨발 할 수 없지
하면서 내가 위로 올라갔다.
근데 반항이 심 할 줄 알았는데
달랑 하는 말이 넣으면 안되요
그러는 것이다.
니 처녀 아니지?
처녀 맞아요...
지금 확인 할 껀데 아니면 니 뒤진다.
확인을 어떻게 하는데요
이렇게 하는 거야 하면서 내가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침과 보짓물이
듬뿍 묻도록 문질러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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