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그녀들의 방들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7 1,368회 0건
그녀들의 방들 10.

나는 또 곰곰이 몇일간 생각을 했다.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관계한 여자들은 다 연상의 경험많은 프로여인들이다.
나는 갑자기 신선하고 풋풋한 우리도래의 아마추어를 찾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이미 연상의 영인들로부터 여자를 다루는 방법을 익히 익혀두었으니.......이제 또래의 애들을 찾아야겠다고..흐흐흐흐흐ㅡㅡㅡㅡ

몇일을 더 생각한끝에 대상을 정했다.
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 한동네에 살면서도 서로 닭보듯하는 진이..........그래 진이야.....
나는 결정했다. 진이와 사귀기로....
그런데 그 기집애는 여간 쌀쌀맞은게 아니다.
여고에 다니면서 꽤인기가 있나보다...얼굴이 꼭 탤런트 누구 닮았다....
과연 나한테 넘어올까?....그래......그애도 한번 하고 나면 나한테 빠질거야...........습격을 하는거야..
으이그..내인생.....

나는 대상을 정한 후., 치밀한 준비를했다.
먼저....진이네 집의 구조와 진이가 잠자는 방을 연구했다.
우리동네에서 비교적 부자집인 진이네 집은 일단 다른집과 달리 작지만 마당이 있다.......
"ㄱ"자로 구부러진 집구조.....부모와...진이...그리고 동생인 사내아이...이제...중학생이다.
나한테는 형형하며..잘따르는편이다.
그놈을 매수해야겠다.
학교가 파하고 동네 어귀에서 진이동생을 기다렸다.
가방을 메고 낑낑대며...올라오는 놈........"야.....이제끝났냐?....."
"엉....형....응...이제끝났어...여기;서 뭐해"
"응....너기다렸지.." 속으로 나는 웃음이 나왔지만 참았다.
"야...저기가서 얘기나 하자.." "알았어 형...."
"야....요즘..힘들지..?.." "아니예요....힘들긴...뭐..선배 형들이 조금 그래서 그렇지....."
"아니..뭐...누가...???" 나는 아...그래,,,그방법이면.....아이디어가 떠올라 진이동생에게 물었다.
"아니곡 누구라기 보다...형들이 조금 괴롭.......혀..."
"응...그런일이 있었구나....형한테 얘기하지...자식....형이 알아서 해줄께..."
"예...어떻게요.." 그놈이 반색을 하며 물어온다.
"야...내일부터 7시40분까지 여기로 와...내가 데리고 갈테니까.....그러고 누가 뭐라고 하면 형 동생이라고 해...알았지.....형 알지..."
"예...정말로요....고마워 형..."
그날 그와 그렇게 헤어진 후. 다음날 부터 그와 학교를 같이 갔다.
며칠 후, "형.....고마워요....선배들이 이젠 안괴롭혀요....형하고 어던사이냐고 물어서 우리 형이라고 했거든요...그랬더니 아무도 뭐라 안해요....히히히..고마워 형...."
"그래..뭘..그런것가지고...야..근데 너...오늘 뭐하냐,,??"
"예...아무것도 안하는데요....오늘 부모님이 제사 지내러 가신다고 일찍와서 집지키라고 했는데요."
"엉.....정말...." 아니 이건 또 왠떡.....하느님이 도우시는구나.....
"야...그럼 형아 너네집에 가서 자도 되냐....친척들이 와서 잘데가 없거던....."
"예..정말요...그래요...누나한테 내가 형얘기했더니...누나가 오랜만에 보고싶다고 그로드라구요.."
"엉...그래....야..그러면..이따 저녁대 갈테니까...이따보자..."
"예 ...이다가 오세요...제방에서 같이 자요..."
"알았다...간다..." 대답하고 돌아서면서 나는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흐흐흐흐흐흐.
그렇게 혼자서 싱글싱글 웃으며 집으로 갔다.
"엄마....학교같다왔어.....나..아ㅣ따가 친구네집 공부하고 자고 학교에 갈께요..."
"응...어디가는데.....남의집에서 잠가지 자고와...."
"아이..괜찮아요...걱정마요.."
엄마가 차려준 저녁을 먹는둥 마는둥......나는 이빨닦고 .세수하고....또 자지도 싯고...
진이네 집으로 향했다.
문을 두드리니 곧이어 동생이 나왔다.
"어...형...저녁은 요...우린 누나랑이제 먹는데...."
"엉....먹고 왔어....어서먹어라..."
"안녕...오랜만이다...멋있는데...." 진이가 아는체를 했다.
"엉....어...안녕....밥먹어라.....야...니방이 어디냐...?" 동생에게 물었다.
"아참...형....여기요...들어가 있어요...금방갈게.."
"응...천천이 먹어라..."하고 난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은 모범생답게 깔금하게 정리됐다.
방안을 휘이둘러보던 내눈에 이상한게 뛰었다. 벽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연에인 사진이 조그맣게 붙어있다. 나는 가까이 눈을 대고 바라보면서 즐거워 하는데.밑에 부분이 덜렁거린다.
살짝 들어보니.......사진뒤에 조그만 구멍이 하나있다....호기심에 구멍을 들여다보니....옆방의 침대가 정면으로 보인다....."허걱......이자식 보통이 아니네.....그럼 지누나를 매일....." 나는 여기 저기 훑어 보니////동생의 방안에는 그야말로 ....
먼저 침대 밑......여자팬티...부래지어.....등등.....
각양각색의 속옷들이 있다....그중에느,ㄴ 허연 좆물이 말라 비틀어진것 도있고,,,,,
"됐어......이걸로 동생을 ...흐흐흐"
나는 원위치시키고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척 했다.
잠시 후...식사를 마친 동생이 들어왔다...
"형..심심하지....????" "엉...아니.....다먹었냐....누나는?."
"엉...설겆이 해...좀이다..과일 먹으로 나오라는데...."
"엉..알았어..."
잠시 후....."야...,ㄹ 나와서 과일 먹어라.."
부르는 소리에 우린 마루로 나갔다...
그,녀는 집이라서 인지 짧은 치마와 하얀색 반팔티를 입고 있는데...그모양이 색시하다.
다리를 살짝 ㄲ고고 앉아서 과일을 깍는데.......흐미......죽이는것....나는 꼴깍꼴깍 침이 자꾸 넘어가고 ...땀이 나기 시작했다.
"음...너...더운가 보구나....선풍기 가져올께...." 하고 일어서는 짧은시간에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하얀색 팬티......"허걱......." 나는 그녀의 모습에 반은 죽은것 같다.
그녀는 안방에서 선풍기를 가져다 꽂으며...."야...너..멋이었졌다.....너때문에 얘가 요즘...편하게 학교다닌다며...자랑이 대단하다......고마워"
"고맙긴......내동생 같은데 뭘.....야...너는 왜이렇게 이쁘냐..."
"뭐...네가....뭐가 예뻐....호호호...그래도 기분은 좋다....호호호호"
"아냐...너.정말 이뻐..." 그렇게 한참을 우린 떠들었다...그러던 한 순간.."형...우리 맥주한잔할까?.."
"엉..맥주....야....너는 안돼.....나이도 어린게...." 진이는 안된다고 말했다.
"뭐가 안되......나도 중 3이다..뭐...."
"너...엄마한테 이른다...이게...." "그래..일러라....너도 내가 일르거다..저번에 친구네집에서 공부한다고 하고서는 나이트간거..." "어..그걸 니가 어F게 알아..." "뭘.....나는 다안다고....."
나는 "야...그만들해라.....그러면...너는 한잔만 하고 우리도 조금만 마시자..그럼됐지??"
"예..형...누나 그러자....나 한잔만 마셔보고 싶어.."
"그래...대신에 너,,그거 얘기하면 안돼....냉장고 에 맥주 니가 가져와..." "알았어...."동생은 부억으로 갔다.
"야....나이트도 가냐??" 내가 물었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ㅇ니....한번 가봤어......친구들이랑..."
"너...사귀는 남자 있냐?.."
그녀는 심하게 손사래를 치며..."아니...없어...."
"그래...너처럼 이쁜얘가 왜?...." "몰라.....없어...."
"응...그렇구나....야..그럼 나랑 사귈래????"
나는 생각없이 물었다.
"엉.....아이....몰라....이따가 얘기?.." "그래 알았어..."그때 동생이 맥주 세병과 안주를 가지고 왔다.
"형.....시원하다ㅏㅏㅏ."
"엉..." 나는 병을 따서 한잔씩 돌렸다.
그렇게 셋이서 한잔ㅆ기 마시다 보니 둘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아.....어지라워...형...나먼저...잘께...." "응..그래라...어른 들어가...."
"누나 잘께 먼저......" "알았어 내일 아침에 깨울께......."

이제 우리 둘만 남았다.
그녀역시 술이약한가 보다....누의 촛점이 흐리다.
"야...너..괜찮아...." "응...괜찮아.....아...좋다....술도 마셔보고....나...사실 오늘 처음 마시는거야..."
"엉...그래....잘마신다.....한잔 더ㅏ할래?....잘마시는구나 너..."
나는 그녀의 술잔에 하나가득 술을 다라줬다.....속으로는 흐흐흐흐흐흐
"엉..그래....." "야...쭈욱 마셔 ...." 그녀는 시키는 대로 잘도 마신다.
냉장고 에서 두병을 더 가져와 그렇게 그녀에게 권하니.....드디어 그녀의 몸이 흩으러지기 시작했다.
다리를 쭉 펴더니....흐흐흐 마주앉아 내가 ㄱ녀의 사타구니를 훔쳐보는것도 의 식을 못하나보다..
그렇게 한참을 횡설수설하던 그녀는
"야...나이제...잘래........졸려.....아...."
"응...그래...어디로 갈까...."나는 그녀르,ㄹ 부축해 세우며 물었다.
"엉...저기 저방......" 아까 동생방에서 본 그방이다.
"엉...알았어...내가 데려다 줄께.....
나는 그녀를 부축해 그녀의 방 침대에 그녀를 눕혔다.
그녀는 눕자마자...........
나는 그,녀의 치마사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다....먼저 동생방으로 향했다.
이미 동생은 코를 골며 자고있다.
나는 다시 방뭉르 조용히 닫고 진이 방으로 들어갔다.
"야...진이야....진이야....""응....뭐야....앙.....졸려......나..잘래......"
"엉...그래...옷은 벗고 자야지.........내가 벗겨줄까...."
"엉....알아서 해.....졸려...."
"그래....그러면....." 나는 그녀의 휜색티를 먼져 벗겼다.
그녀의 티를 머리를 들어 빼니.."허걱....."그녀의 가슴 예술이다.....브래지어 호크를 열자 수박 두개가 쏟아졌다....."헉.......야...내가 본중에 제일 크다.......이런걸 어떻게 달구다니냐.....와ㅏㅏㅏㅏ.."
다시 치마를 벗겼다 다행이 ?치;마라서인지 금방 벗겼다./
그녀의 팬티.........하얀색 면팬티다.........허걱.....다리를 살며시 벌려본다.......허걱......팬티한가운데가 촉촉히 젖어있다......나는 코를 가까이 댔다......음...싱그런 냄새.....팬티의 한쪽을 잡고 살작 밀어본다.....선분홍색 보지살과 어느새 수북한 털...........확실이 어린애라 ㅋ틀리다 ...보지색과...구멍이 너무 아름답다........흐르릅.....나느 참지 못하고 혀로 낼름 빨았다.......시큼한 맛.......
그녀가 "응....."하며..돌라눕는다....나는 다시 그녀의 팬티; 한쪽을 잡고 들어 올린다.......보지밑부분과 항문........곽다물은 그녀의 항문까지도 아름답게 보인다.......
나는 서둘러 옷을 벗어재겼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 그녀를 안았다.
내품에 꼭 언긴 그녀는 "음....좋아......" 꿈결인지 잠고대를 하며..나를 안아온다
"허걱......."나느 그녀를 반듯이 눕히고 그녀의 팬티를 조심스레 벗겨 냈다.
그리곤 지체없이 다리를 살짝벌리고 바로 조준 사격을 했다.
푸욱......중간에 뭔가 한번 걸리더시 쑤우욱 들어간다...
"악.....항....하지마........안돼ㅐㅐㅐ/........"
"음...너를 사랑해....."
"읍...안돼...하지마......미쳤어.........안돼....."그녀는 도리질을 치며..히프를 빼려한다.
"음....늦었어...앞으로 우리 사귀자,,,응....."
"항.....하아.......이러지마.....싫어.....하아...아..."
"허걱...안돼....참을수 없어.......헉헉...."
"하아...아.....어저면 좋아...하아.......하지마......"점점 힘이 빠진 그녀를 나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분이 공략했다.
"헉...헉...조금만 참아봐.....너도 좋아질꺼여....학..학.."
"하아....아...항...아프단 말야...앙.....근데 기분이 이상해...하아.......항..."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716 페이지

번호 컨텐츠
3223 하숙집아줌마 - 7부 HOT 08-24   1033 최고관리자
3222 고시원에서 - 3부 HOT 08-24   1374 최고관리자
그녀들의 방들 - 10부 HOT 08-24   1369 최고관리자
3220 하숙집아줌마 - 8부 HOT 08-24   1333 최고관리자
3219 그녀들의 방들 - 1부 08-24   612 최고관리자
3218 그녀들의 방들 - 11부 HOT 08-24   1396 최고관리자
3217 하숙집아줌마 - 9부 08-24   804 최고관리자
3216 그녀들의 방들 - 2부 HOT 08-24   1152 최고관리자
3215 그녀들의 방들 - 12부 HOT 08-24   1351 최고관리자
3214 하숙집아줌마 - 10부 HOT 08-24   1067 최고관리자
3213 그녀들의 방들 - 3부 HOT 08-24   1344 최고관리자
3212 하숙집아줌마 - 1부 HOT 08-24   1448 최고관리자
3211 하숙집아줌마 - 11부 HOT 08-24   1400 최고관리자
3210 그녀들의 방들 - 4부 HOT 08-24   1366 최고관리자
3209 하숙집아줌마 - 2부 HOT 08-24   1357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