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1.
여기는 대전이다.
대전의 빈촌인 어느 산아래 동네.......나는 이동네에서 사는 이제 열아홉살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빈둥빈둥노는 집안의 문제아이자......흐흐 동네의 순찰자이다......
나는 저녁을 먹고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
12시가 넘으면 핸드폰의 알람이 나를 깨운다....주인님 일어나세요.......
나는 눈을뜨자마자...간편한 츄리닝으로 갈아입는다.
그러고는 간단한 맨손체조로 잠을 깬다음....일을 나간다.
나의 일은 다름아닌 동네를 순찰하는일이다.
거의 붙다시피 조밀하게 붙어있는 집들사이로 일차대상은 불이 켜있는 집.
조용한 동네의 어둔 밤길을 대낮처럼 활보 할수 있는것은 벌써 4년째 이길들을 밤마다 어슬렁거리기때문이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자..
4년전 무더운 더위에 나는 잠을 설치고 일어나...무작정 집밖으로 나왔다.....
동네 슈퍼의 들마루에 잠시 앉은 나는 모기를 ?으며, 이런 였같은 동네를 떠나야지....
라고 푸념을 하는 중에 어디선가....철썩....철썩...하는 물소리.....호기심 집중....나는 물소리를 따라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곳은 바로 이동네에서 제일 이쁜 혜진이 누나의 자취방.
희미한 불빛이 새오는 가운데 갈라진 문툼사이로 허연...무언가가......
나는 발걸음 죽이며...갈라진 문틈으로 눈을 디밀었다.
허걱......다 보이지는 않지만....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똥꼬와...까만털이... 그리고 사진으로 만 보았던 보지.......
동네에서 이쁘다고 소문난......혜진이 누나가......허걱.....엉덩이를 까고서....내 눈앞에서...세수대야에서 물을 손으로 퍼서 연신 누나의 보지에다 끼얹다니.........
나는 어쩔줄 몰라서 그만 입에서 허걱소리를 냈다.
"누구야.....어떤새끼야....."
허걱.....나는 그냥 뛰었다.........
한참을 뛴 후에 나는 떨리는 가슴으로 곰곰이 생각했다.
"아.....이런횡재가......왜..이걸 몰랐을까......"
나는 그래 이거야...
다음날부터 나의 방황은 시작됐다.
다음날.....나는 11시경에 부모님이 잠든틈을 타 집을 나섰다.그리곤 어제일을 생각하며 다시 누나의 집쪽으로 갔다.
불이 꺼져있다.
나는 다시 어제의 그 슈퍼 들마루에 앉았다.
벌써자나?.......이런생각을 하는중에....골목길에 들려오는 ?..또각또각..하이힐 소리....
"어...누나...이제와요?..."
"어...너구나....아니 왜 나와 있어....안자고...."
"예......더워서요...이제 막 들어갈려구요....."
"응...잘자라...."
"예....."하며. 나는 태연히 집으로 향했고. 누나는 문을 열고 집으로..........
점시후. 또다시 문틈 사이로 불빛이 흘러 나오고...나는 발길을 돌려...이제 누나의 집옆 골목길로 돌아갔다.
흥식이 아저씨네 낮은 담을 넘자..누나의 방 창문이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허걱.....커튼땜에 아무것도 안보이자나...이런....씨...8.
그때. 드르륵...창무이 열리고 누나의 얼굴이 불쑥 튀어나왔다.
하마터면 나는 소리를 지를뻔 했다.
휙 한바퀴 둘러 보더니 이윽고 창문을 열어둔채로 커튼이 쳐졌다.
아이고....한숨......
나는 발걸음을 죽이고 천천이 접근했다.
커튼을 사짝 들추니. 방에앉아 화장을 지우는 누나의 모습.....이미 겉옷은 벗고 달랑.......팬티만...
허걱.......침을 간신이 삼켰다.
화장을 지운 누나는 앉은 자리에서 팬티를 벗는다....허걱.
아니 이럴수가......나는 깜짝 놀랐다.
누난 벗은 팬티를 코에다 대는 것이었다.....윽 더럽게......
그러더니 팬티를 손에 말아쥐고는 방문을 열고 나간다.......어제그 바로 문앞의 부엌으로......
나는 재빨리 담을 너머....어제의 그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발걸음을 죽이고.......조금 떨어져 있으니....치카치카...이닦는 소리.....철썩 철썩 세수하는 소리...
윽...참을 수없다.....
나는 다시 문틈에 눈을 디밀었다.
"아니...이런/.....갈라진 문틈이 어느세 종이로 가려져있다....
이런 제기랄.........
어쩌지.....나는 다시 담을 넘었다.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으려니....방문이 열린다.
"아이 시원해......."
"호호....어제 그놈이 아까본 그얘일거야......자식 어린놈이...호호호"
"어린놈이 발랑 까져 가지고서리...내몸을 훔쳐 봐...."
혼자 중얼거리며 하는 말이 나인것을 아는것 같다.
허걱.....
그녀는 얼굴에 또 무엇인가를 쳐 바른다....
라디오를 틀더니 형광등을 끄고 푸르스름한 작은 전등으로 바뀐 그녀의 방안이 조금은 침침하지만 그런대로 보일건 다보인다.
아무것도 걸치지 앉고 요위에서 그냥 너브러져 누워있는 그녀.......
그렇게 한참을 지켜보다...자지가 쓰려와 더이 상 서있지를 못하겠다.
나는 도둑고야이처럼 살금 살금 기어나와 집으로 향했다.
방에 누워서 나는 누나의 벗은몸과 팬티를 벗어 냄새를 맡아보던 모습을 떠 올리며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누나...조금만 기다려 내가...윽......좆물이 천장까지 뻗는것 같다.
그렇게 몇일을 헤메던 나는 드디어는 참을수없는 상태가 되었다.
누우면 바로 누나의 벗은몸과.....윽,.......
드디어 나는 이대로는 살수없다....오늘밤 누나를 덮쳐야 겠다......
겨우 열다섯밖에 안된 꼬마놈이........
하지만 나는 열세살에 이미...털이 나기 시작했고.....또래들보다...자지도ㅓ 훨씬 컸다.....15센치정도...
아직 포경이지만.......
벌써 딸딸이는 일년도 넘었다.
"그래 오늘밤이야....."
나는 새벽 두시에 시게를 맞추고 억지로 잠을 청했다.
여기는 대전이다.
대전의 빈촌인 어느 산아래 동네.......나는 이동네에서 사는 이제 열아홉살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빈둥빈둥노는 집안의 문제아이자......흐흐 동네의 순찰자이다......
나는 저녁을 먹고는 일찍 잠자리에 든다..
12시가 넘으면 핸드폰의 알람이 나를 깨운다....주인님 일어나세요.......
나는 눈을뜨자마자...간편한 츄리닝으로 갈아입는다.
그러고는 간단한 맨손체조로 잠을 깬다음....일을 나간다.
나의 일은 다름아닌 동네를 순찰하는일이다.
거의 붙다시피 조밀하게 붙어있는 집들사이로 일차대상은 불이 켜있는 집.
조용한 동네의 어둔 밤길을 대낮처럼 활보 할수 있는것은 벌써 4년째 이길들을 밤마다 어슬렁거리기때문이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자..
4년전 무더운 더위에 나는 잠을 설치고 일어나...무작정 집밖으로 나왔다.....
동네 슈퍼의 들마루에 잠시 앉은 나는 모기를 ?으며, 이런 였같은 동네를 떠나야지....
라고 푸념을 하는 중에 어디선가....철썩....철썩...하는 물소리.....호기심 집중....나는 물소리를 따라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곳은 바로 이동네에서 제일 이쁜 혜진이 누나의 자취방.
희미한 불빛이 새오는 가운데 갈라진 문툼사이로 허연...무언가가......
나는 발걸음 죽이며...갈라진 문틈으로 눈을 디밀었다.
허걱......다 보이지는 않지만....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똥꼬와...까만털이... 그리고 사진으로 만 보았던 보지.......
동네에서 이쁘다고 소문난......혜진이 누나가......허걱.....엉덩이를 까고서....내 눈앞에서...세수대야에서 물을 손으로 퍼서 연신 누나의 보지에다 끼얹다니.........
나는 어쩔줄 몰라서 그만 입에서 허걱소리를 냈다.
"누구야.....어떤새끼야....."
허걱.....나는 그냥 뛰었다.........
한참을 뛴 후에 나는 떨리는 가슴으로 곰곰이 생각했다.
"아.....이런횡재가......왜..이걸 몰랐을까......"
나는 그래 이거야...
다음날부터 나의 방황은 시작됐다.
다음날.....나는 11시경에 부모님이 잠든틈을 타 집을 나섰다.그리곤 어제일을 생각하며 다시 누나의 집쪽으로 갔다.
불이 꺼져있다.
나는 다시 어제의 그 슈퍼 들마루에 앉았다.
벌써자나?.......이런생각을 하는중에....골목길에 들려오는 ?..또각또각..하이힐 소리....
"어...누나...이제와요?..."
"어...너구나....아니 왜 나와 있어....안자고...."
"예......더워서요...이제 막 들어갈려구요....."
"응...잘자라...."
"예....."하며. 나는 태연히 집으로 향했고. 누나는 문을 열고 집으로..........
점시후. 또다시 문틈 사이로 불빛이 흘러 나오고...나는 발길을 돌려...이제 누나의 집옆 골목길로 돌아갔다.
흥식이 아저씨네 낮은 담을 넘자..누나의 방 창문이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허걱.....커튼땜에 아무것도 안보이자나...이런....씨...8.
그때. 드르륵...창무이 열리고 누나의 얼굴이 불쑥 튀어나왔다.
하마터면 나는 소리를 지를뻔 했다.
휙 한바퀴 둘러 보더니 이윽고 창문을 열어둔채로 커튼이 쳐졌다.
아이고....한숨......
나는 발걸음을 죽이고 천천이 접근했다.
커튼을 사짝 들추니. 방에앉아 화장을 지우는 누나의 모습.....이미 겉옷은 벗고 달랑.......팬티만...
허걱.......침을 간신이 삼켰다.
화장을 지운 누나는 앉은 자리에서 팬티를 벗는다....허걱.
아니 이럴수가......나는 깜짝 놀랐다.
누난 벗은 팬티를 코에다 대는 것이었다.....윽 더럽게......
그러더니 팬티를 손에 말아쥐고는 방문을 열고 나간다.......어제그 바로 문앞의 부엌으로......
나는 재빨리 담을 너머....어제의 그장소로 신속히 이동했다......
발걸음을 죽이고.......조금 떨어져 있으니....치카치카...이닦는 소리.....철썩 철썩 세수하는 소리...
윽...참을 수없다.....
나는 다시 문틈에 눈을 디밀었다.
"아니...이런/.....갈라진 문틈이 어느세 종이로 가려져있다....
이런 제기랄.........
어쩌지.....나는 다시 담을 넘었다.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으려니....방문이 열린다.
"아이 시원해......."
"호호....어제 그놈이 아까본 그얘일거야......자식 어린놈이...호호호"
"어린놈이 발랑 까져 가지고서리...내몸을 훔쳐 봐...."
혼자 중얼거리며 하는 말이 나인것을 아는것 같다.
허걱.....
그녀는 얼굴에 또 무엇인가를 쳐 바른다....
라디오를 틀더니 형광등을 끄고 푸르스름한 작은 전등으로 바뀐 그녀의 방안이 조금은 침침하지만 그런대로 보일건 다보인다.
아무것도 걸치지 앉고 요위에서 그냥 너브러져 누워있는 그녀.......
그렇게 한참을 지켜보다...자지가 쓰려와 더이 상 서있지를 못하겠다.
나는 도둑고야이처럼 살금 살금 기어나와 집으로 향했다.
방에 누워서 나는 누나의 벗은몸과 팬티를 벗어 냄새를 맡아보던 모습을 떠 올리며 열심히 자지를 흔들었다.
누나...조금만 기다려 내가...윽......좆물이 천장까지 뻗는것 같다.
그렇게 몇일을 헤메던 나는 드디어는 참을수없는 상태가 되었다.
누우면 바로 누나의 벗은몸과.....윽,.......
드디어 나는 이대로는 살수없다....오늘밤 누나를 덮쳐야 겠다......
겨우 열다섯밖에 안된 꼬마놈이........
하지만 나는 열세살에 이미...털이 나기 시작했고.....또래들보다...자지도ㅓ 훨씬 컸다.....15센치정도...
아직 포경이지만.......
벌써 딸딸이는 일년도 넘었다.
"그래 오늘밤이야....."
나는 새벽 두시에 시게를 맞추고 억지로 잠을 청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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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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