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11.

진이와 나는 하지마...안돼......아니...해야돼...하면서도 섹스를 계속했다.
진이는 처음고 달리 조금은 반항의 강도가 약해졌다.
"하아.......하지마.....하아......아......이러면 싫어.....아...하아..."
"허걱...헉...헉...진이야 ...조금만...참으라니까...학...학.....야..근데.....니보지....너무좋다...학학.."
"아..아...몰라........하아.....너.....이럴려고....우리동생...꼬드겼지....아....몰라...이상해...."
"학...학....아니야...나...오래전부터...학...너...사랑했어..학학....."
"아...하아....몰라...이러는거...나....처음이란말야....하아.....더이상해져...하아...."
진이는 더이상 반항은 않고 점점 리듬을 탄다..
처음이지만....아마도......몸속에 끼가 있나보다....
"학...학....어대..진이야......좋지.....헉...허걱.."
"아...몰라....이상해.....오줌쌀것같아...항........몰라...하아..."
그러는사이 이상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점점 힘이들어갔다...
처음엔 처음하는거라서인가 했는데....조금이상하다.
"헉.....진이야.....근데....니보지....너무 ..작은가봐...헉..."
"아잉...몰라..그런말싫어.....아......잠깐 빼면 안돼.......아파......하아.."
"헉...그럴까.." 나는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역시 자세를 바로 앉았다.
"악....!!!!!"
"허걱.!!!!!"
우린 둘다 깜짝 놀랐다.
침대시트가 뻘겋고....내자지......진이 보지....다빨갛게...피에 젖어있다.
"앙......나몰라....처녀막 터졌나봐....몰라.....이제어떻해.....앙아앙"
"허걱....너...정말 처음이구나......."
나는 그녀의 처녀막을 터트린 사람이 내가 처음이란걸 알고...숨막히는 희열이 느껴졌다.
아............이래서 아저시들이 처녀를 좋아하는구나.......하하하하...이겐왠 횡재냐......히히히
"진이야....."나는 그녀를 꼬옥 껴안았다.
"흑...흑.....몰라 나 이제 어떻해........내가 미쳤지......흑흑....."
나는 진이를 껴안은채로 가만이 눕히고 나도 옆에 나란이 누워 그녀를 안았다.
"진이야......미안해...하지만 난.너를 사랑해......앞으로는 내가 지켜줄께...."
"흑....몰라....바보야.......흑흑..."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나는 그녀의 입을 맞추었다.
흡.......흐르릅.....?.......긴 입맞춤...
그러는중에 그녀는 나의 입술과 혀를 다 받아준다.
나는 자지가 도다시 반응하는걸느끼며.....키스를하면서도 한손으로는 그녀의 큰가슴과 히프.....보지를 번갈아 애무해 나갔다. 보지를 만질때에는 그녀가 나의 손을 꼭쥐었다.
"아...하지마..피묻어....."
"헉....괜찮아....나는 너의 모든게 다 사랑스러워......."
"하아....그래도.....앞으로 ...나...책임져...알았지....하아...아..."점점 흥분해가는 그녀를 나는 서서이 공략해나갔다.
"항....몰라.....기분이....흡....하아...아........"
"헉.....진이야.....다시 보지에 넣는다...아파도 조그만 참아....헉.."
"하아...아.....천천이 넣어줘.....아....악....."
푹.......퍼퍼어억......퍽....퍽......푸슥....푹....퍽
"아....아....항........하아.......아...좋아.......아...하아..."
"헉...헉....나....이제...너만 ....사랑해...헉....하가...학...."
"아,......나도...사랑해...헉.......하아...항...아.......아항....."
"헉......진이야....나쌀것같아.......니보지에....쌀께....헉...헉...학..."
"아....하아.......나도 ...이상해......아.....싸줘.....보지에.....하아.."
"허걱...헉...아......싼다........................................................................"
"하아...악.....너무 ...좋아....................................................................."
우린 둘다....완전이 힘이 빠졌다.
한참을 그냥 그자세로 누워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꼭 쥐었다.
"진이야....미안해...사랑해..."
"그런말 하지마.....나도 사랑해...."
"근데.....이제...어떻해?.."
"진이야..걱정하지마....."
"아니..그게아니구......이시트...어떻하냐구.....바보야....."
"헉.....야...빨리 빨아서 말리자.."
허둥지둥 우리는 시트를 걷고...욕탕으로 향했다.
서로 마주앉아...서로의 사타구니를 씻으며,,,우린 행복감을 느꼈다.
우린 서둘러 시트를 돌리고 밤새워 말리면서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다 새벽녁에 꼬옥끌어안은채 우린 알몸으로 잠이들었다.

드르륵.....
"누나......"
"아....!!!!"
"엉....!!!!"
우리 셋다 서로 깜짝 놀랐다.
진이는 얼른 이불을 뒤집어 쓴다.
"헉......누나...형....."
"엉......야....야..이리들어와봐....얼른....문닫고....."
"그러니까..이게 말이야..." 나는 속으로 "이크....깜박잠이들었네...."하고 후회도 했지만..
"야.....너...이거..비밀로 해야돼...알았지.."
"형...어떻게요....우리..누난데...이씨...."
"야..너...정,.ㄱ러면....니방에...그....다,....말한다.."
"예...뭐요..."
"그거있잖아...사진..."나느 손가락으로 벽을 가리켰다.
"헉...형...그걸어F해..."
"야...그리고 침대..밑에....그거.."
"헉...그것도.....형...그러면..형도 비밀지켜줘요...."
"그래..알았어....이제,,,나가봐....옷입게....알았지.."
"이...씨..." 동생이 나갔다.
나는 이불을 싸고 있는 진이를 불렀다.
"진이야...이제..됐어..."
"응......앙....어F해.....재가이를거야....앙,.,"
"진이야...걱정마....절대 안이를거야.....흐흐..."
나는 그녀를 곡 껴안았다.
그녀의 나신을 보니.....흐흐흐...난도다시 색정이생겼다.
흡....흐릅....그녀의 입술을 먼저.....
"아이....밖에...."
"괜찮아.....조용히만 해....""아이...몰라....또하게......"
"헉.....응...금방한번만 하자.....못참겠어....헉.."
"아잉.....동생이보면 .....하아..."
나는 서둘러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꼈다.
어제보다는 수월하게 들어간다,.
"하아...헉...아....빨리해....오기전에....하아....아.."
"알았어...그망해...헉헉..."
밖에 동생이 지켜볼거라 생각하니 더 흥분됐다.
아마...저놈은 분명히 지방으로 가서 벽으로 보고았을꺼야
"헉...헉....야...진이보지 어제보다 좋은데...헉헉,...."
"몰라...그런말 하지마.....하아...학..."
"헉..헉....나..벌써 쌀것 같다.....헉..."
"엉...아...하아....나도 ....."
우린 십분도 안돼....클라이맥스에 도달했다...
서로 만족한 웃음을 지며...우린 서둘러야 했다...
학교에 가야 하니까.....

하교가는길에..동생에게 난 물었다.
"야...너 아까..형하는거 다봤지..."
"예...아니요..안봤어여.."
"자식이 거짓말....내가...벽으로 보는것 다 봤는데..."
"헉....보기만 했어요.....소리가 들려서..."
"응...아랑ㅆ어..너..비밀이다...너..딸딸이 쳤지.."
"예....예에....."
"괜찮아임마....남자는 다,그런거야.....누나한테 얘기안할께....알았지...."
"알았어요....."
우린 진짜 형제처럼..어깨동무를 한채로 학교가지 갔다.
너무 부듯한 밤이었다/.
또래의 여자에.....처녀막까지.......흐흐흐흐
하루종일 난 그녀생각에 졸음도 안왔다.
너무 행복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