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2.
....주인님 일어나세요.......주인님........
눈을 떳다.
흐흐흐흐....오늘밤에 일을 저지른다...흐흐흐....
나는 헐렁한 진한색 티셔츠와 역시 헐렁한 반바지만 몸에 걸쳤다.
빨리 벗고 입기 쉬울것 같아서.......완전 무장..........
문을 살며시 열고 집을 나서며. 문을 꽉 닫지 앉고 살짝 만 닫았다. 혹시 급한일로 도망할때를 대비해서...
흥식이 아저씨네 담을 넘으며 나는 심장소리가 너무커서 혹시 들키지 않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나의 이성과 육체는 어느새 담을 너머가고있었다.
역시.......누나의 방에는 창문이 반은 열린채 커튼이 른들리고 있었다.
천천이 누나의 방쪽으로 접근성공.
이제 이 창문만 넘어가면 되는데..........
옆을보니 고무로된 양동이가 하나 버려져 있었다.
그 양동이를 창문밑에 넣고 ........커튼을 들추니.......흐흐흐...역시...알몸으로 너부러져 깊이 잠이 든 모양이다......
주변을 살핀 후, 드디어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드디어는....창문을 넘어섰다.
쿵..............이크.........누나의 방은 단촐했다.
자취방이라 그런지 오늘도 라디오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아무것도 모르는 혜진이 누나는 가늘게 코까지 굴고 있다.
나는 얼른 옷을 벗었다. 소리없이
그리고 혜진이누나의 옆에 살며시 누워 숨을 골랐다.
옆에서 보니 참 이쁘다.......이동네에서 누나가 아마 제일 이쁠거야.......
나는 몸을 반쯤일으켜...누나의 방안을 비추는 푸르스름한 불빛을 따라.....얼굴에서...목...가슴.....배꼽.....그밑의 언덕......그밑의 ....수북한 털.........허걱.........
손을 뻗었다.
가슴위에 가만이 올려놓고...조금씩 이동했다. 꼭지가 빨딱 서있다.....꿀꺽..허걱......나는 나의 침삼키는 소리가...천둥소리처럼 크게 느껴져....깜짝 놀랐다.
다시 숨을 고른 후, 손을 밑으로 천천이 움직여...드디어는 수풀을 만지게 된다.
흐흐흐.....아무것도 모르는 누나.....흐흐흐.....나는 누나의 오무려진 발을 약간 벌렸다.
그때.....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게 아닌가......허걱...시작도 안했는데.....나는 물러서 가만이 있었다.
잠시 뒤척이던 누나가 한쪽발은 세우고 다른 한쪽발은 쭉 뻗었는데 상당이 벌어졌다.
이런........이제 굳이 내가 벌리지 않아도 훤히 보이게끔..........
그녀의 보지는 분홍색인것같다.
갈라진 틈사이로 물기가 촉촉하고.......
동네 형들에게 듣기로는 여자는 흥분하면....씹물이 흘러 자지가 들어가기 좋게 된다는데.....
꿈속에서 누나는 지금 씹을 하나?......
촉촉하다 못해....흘르는것 같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 갈라진 틈사이를 왕복했다.
미끈.....미끈덩......허걱.....왕복만 하려던 손가락이 어느곳에서 쑤---욱하고.사라졌다.
이런....그러면...이구멍이 바로 씹구멍......윽.........
나는 앉은자세그대로 오른손을 이용해 달딸이를 시작했다.
슷..슷...수--욱.....
아...이대로 넣어버려?.........아니야...오늘은 여기까지만.....아니야...넣어버려...에라 모르겠다..../
나는결심했다. 그냥 넣어보자고......
나는 하던일을 멈추고..누나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나의 다리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몸을 숙이며...갈라진 계곡쪽으로 자지를 이동시켰다.
드디어 조그만 가면..나의 아다를 깨는 순간이구나.......흐흐흐흐.....
그때 갑자기 나의 머리칼이 잡히며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너 누구야...이런 개새끼가....."
"아니.....역시 너지.......내가 그럴줄알았다.....너..이리와봐..."
"아...누나...잘못했어요.....용서해 주세요..."
"용서?.....너어--이 쪼그만 자식이...얼라....옷도 다 벗었네....얘 웃긴다...."
"윽...누나....."
"너.똑바루 일어서봐...얼른..."
혜진이 누나의 단호한 소리에 나는 일어서고 있었다.
주책없이 자지는 이미 하늘을 향해 껄덕이고....나는 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손 치워....조그만 자식이...음...자지는 다 컸네...호호호 ....이쁘게 생겼네..."
"너....저번에 나 목욕하는것 봤지?....너지?"
"아니예요...저 아니예요......."
"다 아는데 너 거짓말 할거야!!.....너...부모님한테 이야기 할까?"
"안되요...나..맞아 죽어요...."
"호호호...그럼 너 어떻해 할꺼야....잠을 다 깨워놓고...어떻게 책임질거야....너..."
"예.....어떻게......?????"
"이리와 앉아.."
"너..말야...여자랑 해봤어?.....처음이지....호호"
"예...안해봤어요....누나가 너무 예뻐서요.....그냥 보기만 할려고 했는데....."
"그래 괜찮아......나도 니가 귀여웠어...내.동생처럼...."
"그래서 말인데 누나가 연애하는것 알려줄까?"
"너처럼 그냥 불쑥 넣으면 여자는 아파해....알려줄까?"
"에엣....그럼 어떻게?..."
"대신에 먼저 약속할게있어...."
"뭔데요?"
" 절대 비밀 말야 비밀...알았지? 소문나면...너...죽어...알았어.."
인상을 쓰며 이야기 하는 누나의 예쁜얼굴이 순간 무섭게 느껴졌다.
"예............알았어요."
"자....이제 내가 시키는대로 해....알았어.."
그러더니 누나는 자리에 도로 눕고.나는 앉아 있고....
"예.."
"자...천천이 누나의 가슴을 만져봐....그렇지....꼭지는 살짝 비틀듯이 ...아.....악....살살 하란말야..그래...앙....자.....또한손은.... 아흥......누나 여기를 만저줘....그래.....천천이.....거기...아...아....거기가 클라토리스란덴데//아ㅏㅏㅏ...나는 거기가 제일 좋아.....아.....아...."
나는 공부하는 학생처럼 열심이 누나가 시키는 데로 손을 움직였다.
자지가 불끈불끈 움직였지만.....나는 누나가 시키는 데로 할수 밖에 없었다.
"아...아....그래 ...잘하는구나...아....좀전에 니자지를 보고 누나 놀랬어 ...니 자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거야......알았어....크지도 않고...딱 내스타일이야.....아직 안 까진게 흠이지만.....아...악...."
헤진이 누나는 내 자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었다.
"윽...허걱...누나....쌀것같아요...누나....헉.."
"벌써...이런...가만...읍..읍."
누나는 갑자기 몸을 세워 누나의 입으로 자지를 물었다.
"안되여..누나...윽...아..싼다말에요...드럽게..윽..헉..."
순간 자지에서 엄청난양의 물이 누나의 입속으로 발사됐다.
"아....많이 나오네...어린놈이...호호"
"아씨발...어린놈이라고 하지 마요....나도 다컸다말이예요...아ㅣㅣㅣ씨.."
"호호호...그래 알았어......벌써 싸면 여자들 다 도망가겠다..."
"참아야지...나오려고 해도...."
"자..지에 누나를 흥분시켜줘야지....이제....빨아봐...."
"응......혀로 ...아까..거기...클리톨리스...아...그래.....공글리드시ㅣㅣㅣ서섯히.....아흑...."
"아...너무ㅡ 좋아....아...흑....더....이제....혀를 구멍에 밀어넣어...아,... 그렇지.....깊이너ㅣㅣ...."
나의 자지는 어느새 도다시 서있다.
"누워봐...."
"예...제가 누워요....."
"그래...어서...?ㅇ...아..."
반듯이 나를 눕힌 누나는.몸을 세워 나의 몸위에서 오줌누듯이 걸터 앉고는 누나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이끌었다. 잠시 후. 드디어는 푸----욱.
"아...누나..."
"음....아......보기 보다 더 좋구나...아....ㅎ,ㅇ....너,,,비밀이야...."
"아....알앗어...씨발......누나 처음아니지...아...미치겠다..아.."
"그럼....처음인줄알았니....아..아....좋아..."
"너...창문 넘어 올때부터,,알아봤어...?ㅇ...아...흑..."
수--욱...쑥....수-웃....숫.......쑥......
"헉...헉...헉...아.....헉..."
"아.....아....미쳐.....아...........아........좋아....."
누나의 몸놀림이 빨라짐과 동시에...나의 자지가 또다시 사정하려고 한다...
"누나...나...나올려고 해....어떻해...."
"응....조금마ㅣㄴ 참아...나도 ...조금만...아...흥.......아...조그만....."
"안돼.....나...쌀거야.....아악...."
"그래...지금이야...아....아항.......흑...."
"아.....누나 난죽는줄 알았어......"
"아...나도 ...오랜만에,,,이런기분 느꼈어.....너...잘하는구나......아흐..."
"누나...또 할수 있어? ...내일밤에..."
"아니....이젠..안돼....넌 공부하는 학생이쟎아....일주일에 한번씩만 와...알았어.."
"예......."
나올때는 부억문을 열고나왔다.
하하하 드디어 ....이래서 여자가 좋구나.....흐흐흐.
나는 살며시 집으로 들어와. 기어코 해치운 내가 자랑스러워 뜬눈으로 날을샜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나는 다음날에도 누나의 집을 찾았다.
신경질은 냈지만......그래도 나를 받아주었다.
그리고 돌아 오는길......
저쪽 영희네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주인님 일어나세요.......주인님........
눈을 떳다.
흐흐흐흐....오늘밤에 일을 저지른다...흐흐흐....
나는 헐렁한 진한색 티셔츠와 역시 헐렁한 반바지만 몸에 걸쳤다.
빨리 벗고 입기 쉬울것 같아서.......완전 무장..........
문을 살며시 열고 집을 나서며. 문을 꽉 닫지 앉고 살짝 만 닫았다. 혹시 급한일로 도망할때를 대비해서...
흥식이 아저씨네 담을 넘으며 나는 심장소리가 너무커서 혹시 들키지 않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나의 이성과 육체는 어느새 담을 너머가고있었다.
역시.......누나의 방에는 창문이 반은 열린채 커튼이 른들리고 있었다.
천천이 누나의 방쪽으로 접근성공.
이제 이 창문만 넘어가면 되는데..........
옆을보니 고무로된 양동이가 하나 버려져 있었다.
그 양동이를 창문밑에 넣고 ........커튼을 들추니.......흐흐흐...역시...알몸으로 너부러져 깊이 잠이 든 모양이다......
주변을 살핀 후, 드디어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드디어는....창문을 넘어섰다.
쿵..............이크.........누나의 방은 단촐했다.
자취방이라 그런지 오늘도 라디오에서는 음악이 흘러나오고...아무것도 모르는 혜진이 누나는 가늘게 코까지 굴고 있다.
나는 얼른 옷을 벗었다. 소리없이
그리고 혜진이누나의 옆에 살며시 누워 숨을 골랐다.
옆에서 보니 참 이쁘다.......이동네에서 누나가 아마 제일 이쁠거야.......
나는 몸을 반쯤일으켜...누나의 방안을 비추는 푸르스름한 불빛을 따라.....얼굴에서...목...가슴.....배꼽.....그밑의 언덕......그밑의 ....수북한 털.........허걱.........
손을 뻗었다.
가슴위에 가만이 올려놓고...조금씩 이동했다. 꼭지가 빨딱 서있다.....꿀꺽..허걱......나는 나의 침삼키는 소리가...천둥소리처럼 크게 느껴져....깜짝 놀랐다.
다시 숨을 고른 후, 손을 밑으로 천천이 움직여...드디어는 수풀을 만지게 된다.
흐흐흐.....아무것도 모르는 누나.....흐흐흐.....나는 누나의 오무려진 발을 약간 벌렸다.
그때.....누나가 몸을 뒤척이는게 아닌가......허걱...시작도 안했는데.....나는 물러서 가만이 있었다.
잠시 뒤척이던 누나가 한쪽발은 세우고 다른 한쪽발은 쭉 뻗었는데 상당이 벌어졌다.
이런........이제 굳이 내가 벌리지 않아도 훤히 보이게끔..........
그녀의 보지는 분홍색인것같다.
갈라진 틈사이로 물기가 촉촉하고.......
동네 형들에게 듣기로는 여자는 흥분하면....씹물이 흘러 자지가 들어가기 좋게 된다는데.....
꿈속에서 누나는 지금 씹을 하나?......
촉촉하다 못해....흘르는것 같다.
나는 손가락을 세워 갈라진 틈사이를 왕복했다.
미끈.....미끈덩......허걱.....왕복만 하려던 손가락이 어느곳에서 쑤---욱하고.사라졌다.
이런....그러면...이구멍이 바로 씹구멍......윽.........
나는 앉은자세그대로 오른손을 이용해 달딸이를 시작했다.
슷..슷...수--욱.....
아...이대로 넣어버려?.........아니야...오늘은 여기까지만.....아니야...넣어버려...에라 모르겠다..../
나는결심했다. 그냥 넣어보자고......
나는 하던일을 멈추고..누나의 벌려진 다리사이에 나의 다리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몸을 숙이며...갈라진 계곡쪽으로 자지를 이동시켰다.
드디어 조그만 가면..나의 아다를 깨는 순간이구나.......흐흐흐흐.....
그때 갑자기 나의 머리칼이 잡히며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났다.
"너 누구야...이런 개새끼가....."
"아니.....역시 너지.......내가 그럴줄알았다.....너..이리와봐..."
"아...누나...잘못했어요.....용서해 주세요..."
"용서?.....너어--이 쪼그만 자식이...얼라....옷도 다 벗었네....얘 웃긴다...."
"윽...누나....."
"너.똑바루 일어서봐...얼른..."
혜진이 누나의 단호한 소리에 나는 일어서고 있었다.
주책없이 자지는 이미 하늘을 향해 껄덕이고....나는 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손 치워....조그만 자식이...음...자지는 다 컸네...호호호 ....이쁘게 생겼네..."
"너....저번에 나 목욕하는것 봤지?....너지?"
"아니예요...저 아니예요......."
"다 아는데 너 거짓말 할거야!!.....너...부모님한테 이야기 할까?"
"안되요...나..맞아 죽어요...."
"호호호...그럼 너 어떻해 할꺼야....잠을 다 깨워놓고...어떻게 책임질거야....너..."
"예.....어떻게......?????"
"이리와 앉아.."
"너..말야...여자랑 해봤어?.....처음이지....호호"
"예...안해봤어요....누나가 너무 예뻐서요.....그냥 보기만 할려고 했는데....."
"그래 괜찮아......나도 니가 귀여웠어...내.동생처럼...."
"그래서 말인데 누나가 연애하는것 알려줄까?"
"너처럼 그냥 불쑥 넣으면 여자는 아파해....알려줄까?"
"에엣....그럼 어떻게?..."
"대신에 먼저 약속할게있어...."
"뭔데요?"
" 절대 비밀 말야 비밀...알았지? 소문나면...너...죽어...알았어.."
인상을 쓰며 이야기 하는 누나의 예쁜얼굴이 순간 무섭게 느껴졌다.
"예............알았어요."
"자....이제 내가 시키는대로 해....알았어.."
그러더니 누나는 자리에 도로 눕고.나는 앉아 있고....
"예.."
"자...천천이 누나의 가슴을 만져봐....그렇지....꼭지는 살짝 비틀듯이 ...아.....악....살살 하란말야..그래...앙....자.....또한손은.... 아흥......누나 여기를 만저줘....그래.....천천이.....거기...아...아....거기가 클라토리스란덴데//아ㅏㅏㅏ...나는 거기가 제일 좋아.....아.....아...."
나는 공부하는 학생처럼 열심이 누나가 시키는 데로 손을 움직였다.
자지가 불끈불끈 움직였지만.....나는 누나가 시키는 데로 할수 밖에 없었다.
"아...아....그래 ...잘하는구나...아....좀전에 니자지를 보고 누나 놀랬어 ...니 자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거야......알았어....크지도 않고...딱 내스타일이야.....아직 안 까진게 흠이지만.....아...악...."
헤진이 누나는 내 자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었다.
"윽...허걱...누나....쌀것같아요...누나....헉.."
"벌써...이런...가만...읍..읍."
누나는 갑자기 몸을 세워 누나의 입으로 자지를 물었다.
"안되여..누나...윽...아..싼다말에요...드럽게..윽..헉..."
순간 자지에서 엄청난양의 물이 누나의 입속으로 발사됐다.
"아....많이 나오네...어린놈이...호호"
"아씨발...어린놈이라고 하지 마요....나도 다컸다말이예요...아ㅣㅣㅣ씨.."
"호호호...그래 알았어......벌써 싸면 여자들 다 도망가겠다..."
"참아야지...나오려고 해도...."
"자..지에 누나를 흥분시켜줘야지....이제....빨아봐...."
"응......혀로 ...아까..거기...클리톨리스...아...그래.....공글리드시ㅣㅣㅣ서섯히.....아흑...."
"아...너무ㅡ 좋아....아...흑....더....이제....혀를 구멍에 밀어넣어...아,... 그렇지.....깊이너ㅣㅣ...."
나의 자지는 어느새 도다시 서있다.
"누워봐...."
"예...제가 누워요....."
"그래...어서...?ㅇ...아..."
반듯이 나를 눕힌 누나는.몸을 세워 나의 몸위에서 오줌누듯이 걸터 앉고는 누나의 부드러운 손으로 나의 자지를 이끌었다. 잠시 후. 드디어는 푸----욱.
"아...누나..."
"음....아......보기 보다 더 좋구나...아....ㅎ,ㅇ....너,,,비밀이야...."
"아....알앗어...씨발......누나 처음아니지...아...미치겠다..아.."
"그럼....처음인줄알았니....아..아....좋아..."
"너...창문 넘어 올때부터,,알아봤어...?ㅇ...아...흑..."
수--욱...쑥....수-웃....숫.......쑥......
"헉...헉...헉...아.....헉..."
"아.....아....미쳐.....아...........아........좋아....."
누나의 몸놀림이 빨라짐과 동시에...나의 자지가 또다시 사정하려고 한다...
"누나...나...나올려고 해....어떻해...."
"응....조금마ㅣㄴ 참아...나도 ...조금만...아...흥.......아...조그만....."
"안돼.....나...쌀거야.....아악...."
"그래...지금이야...아....아항.......흑...."
"아.....누나 난죽는줄 알았어......"
"아...나도 ...오랜만에,,,이런기분 느꼈어.....너...잘하는구나......아흐..."
"누나...또 할수 있어? ...내일밤에..."
"아니....이젠..안돼....넌 공부하는 학생이쟎아....일주일에 한번씩만 와...알았어.."
"예......."
나올때는 부억문을 열고나왔다.
하하하 드디어 ....이래서 여자가 좋구나.....흐흐흐.
나는 살며시 집으로 들어와. 기어코 해치운 내가 자랑스러워 뜬눈으로 날을샜다.
하지만 약속과 달리 나는 다음날에도 누나의 집을 찾았다.
신경질은 냈지만......그래도 나를 받아주었다.
그리고 돌아 오는길......
저쪽 영희네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났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