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12.(마지막회)

참으로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어있었다.
그간의 만난 여자들의 생각은 나지도 않았다.
하교길에 학교문앞에서 기다려 진이 동생을 만났다.
"야......이제.끝났냐...??"
"어..형....예...." 왠지 자식이 풀이 죽어있다.
"야..너왜그렇게 힘이 없어...응...무슨일 있어?"
"아니여.....그냥 기분이 안좋아요..."
"야...너.내가 진이 따먹었다고 그러냐?"
"..................." 그런가 보다....하긴 그럴만도 하지....
"야...동생...미안하긴한데....너도 알지만... " 나는 한가지 꾀를 생각했다.
"야..너.여자랑 해봤어?"
"예...아니요..." "그래....그럼 엉아가..한번 시켜줄까?"
"예...정말요..히히히..그러면 좋구요.히히히"
"하하하하...너 그러면 화풀릴거지?"
"예...그러믄요..히히히히"
"알았어...이따 밤에 한번 시켜주지...근데 너 털이나 났냐?"
"아이 참.형은...그럼요...초등하교대부터 났는데...포경수술도 했고요...어려서...히히히...그런데 진짜시켜줄거여 형...."
"아..임마 그럼...이다..밤 열한시에 나와 ...우리집앞으로 알았지...오늘 부모님은 다오시냐?"
"예...온다고 하셨는데...잘모르겠어요.."
"그럼..이따 밤에 만나자..." 나는 진이 동생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면서 오늘 혜진이 누나를 찾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가기싫지만......

그날밤....나는 미리 집을 나와 혜진이 누나네 집을 정탐했다.
혹시 선배형이 와 있으면 안되니까.......
담을 너머...청문에 기대어 확인하니.......흐흐흐ㅡ 누나 혼자 뭔가를 열심이 보고있다.
똑..똑..............
"누나......나야...누나.."
"잉.....너..이자식.....들어와..."
"엉..누나..그런데...오늘..완전영계....히히히..아다한번 손봐주라.....엉...부탁할께..."
"야...너...정말......알았어....언제올꺼야...와있어??.."
"아니...좀이따.....열한시쯤..오케이??.."
"알았어...빨리와...호호호...기다려지네...이동네 아다는 내가 다먹는거아냐......호호호"
나는 집앞으로 가서 진이 동생을 만나서 자식에게 물었다.
"야....집에 부모님 오셨냐?...."
"아니요.....친척들이랑 물놀이 하다 늦어서 하루더 있다 오신데요.....누나혼자ㅣ밖에 없어요..."
"그래 알았어....그럼.."
우리 둘은 혜진이 누나네집으로 갔다.
"야...들어와...괜찮아 임마..."
"예.." 잔뜩 쫄아 움크린채 녀석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누나...얘야....잘좀 해줘.....히히히히...알았지..나는 바쁜일이 있어서....미안해 누나..."
"이런 나쁜놈....알았어...가봐..야!...너..이리와봐..귀엽게 생겼네...호호호"
"예.......저..처음인데...."
나는 둘을 남겨두고 진이네 집으로 향했다.

"진이야.......진이야.....자니.....진이야...."
나는 그녀의 방창문을 두드리며.그녀를 불렀다.
"어.......아니....이렇게 밤늦게 어떻게 왔어.....잠깐만..."
그녀는 어제와 달리 꽤나 순종적이다.
"어서 들어와...부모님이 안게서서 무서웠는데...."
"흐흐흐....다 알아....동생이 얘기해줘서 들었어..."
우린 진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들어가자 마자 그녀를 부둥켜 안고 입술을 빨았다.
"흡......흡...하지마...잉...흡..."
"흡....흐릅...가만있어 진이야.....하루종일 니생각만 했어...흡..."
"흡...흐릅...나두.....근데 우리이래도 돼?.."
"흐릅.....그럼,,,우리둘의 비밀인데....."
"그래도...동생이 알텐데.....흡.."
"걱정마....내가 다 손써놨어....흡릅......"
나는 그녀의 옷을 거칠게 벗겼다.
"하아...하지마....찢어져.......살살....내가 벗을께....하/.."
"알았어..그럼 니가 벗어..."
"돌아서봐...부그러워....얼른..."
"괜찮아 어제이미 다 봤는데....자...내가 먼저 벗을 께 나를 봐봐.."
나는 그녀의 앞에서 상의를 벗고....이윽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그와 동시에 이미 발기한 자지자 천장을 향해...팅..하고 팅겨졌다.
"어머......이게 니..자지야.....어머...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다...어머.."
"진이야...이제..너두...벗어봐..." 나는 그녀의 어개를 잡으며 말했다.
"아이...부끄러운데....." 그녀는 조금 망설이더니....옷을 벗었다.
사르륵......소리를 내며 그녀의 눈부신 나신이 드러났다.
"햐아..........죽인다....." 나는 그녀의 몸매에 완전이 넋이 달아났다.
"진이야...그대로 아니...한족다리를 침대에 올려봐...그렇지...햐아..환상이네.....허걱"
"아이 부끄럽게...그만 바라봐.....나...누울레.."
"아니...그냥 조금만 더 벌리고 있어봐.."
나는 낼름 무릅을 꿇고 앉아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가져갔다.
흐르릅......흐릅...접쩝....
"아이...하지마.....안씻었는데.......하아....아....어쩜좋아......아...하아..."
흐릅....흐르릅,......헉헉.....쩝쩝...흐릅...헉걱...
"헉.....진이야.....좋아 ....니보지에서 달콤한 향기가 나...아...헉.....흐릅...."
"하아......나...서있을수가 없어.....다리가 떨려...하아.....앙"
그녀는 신음소리를내며...침대로 벌렁 넘어졌다.
나는 아랑곳않고 게속 그녀의 보지를 탐닉했다.
"허걱....흐릅.........흐르릅.....헉헉...."
"아.,,,,,,,,몰라,.,,,,,,,,아,,,항,,,,,아항아,,,,,,하,,,,,아,,,악,,악,,,"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나역시 흥분 되어갔다.
"진이야....내...자지좀 빨아줘...응...."
"하아......어떻게 빠는지 난 몰라.....하아,.,아,"
"그냥,,,입으로 하면돼........쭈주바 빨듯이 해봐...헉헉....흐릅...."
나는 몸을 돌려69자세를 취하면서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가져갔다.
"흡......이렇게 큰 쭈쭈바가 어딨어...항.....몰라....아...흡,,,,흡,,,,,쯔릅...흡..."
그녀는 처음이라면서도 상당이 잘하고있다.
"하아.......자기야........아...항.....흐릅.........?......흡....억..."
"헉걱...헉,.........진이야.....이제....넣을까......학학..."
"흡....학...하.......응......나 미치는 것 같아.......하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녀는 이미 흥건이 보지를 적시고 있어.....자지는 거리낌 없이...쑤우욱...들어갔다.
퍽...퍽....푸으욱....퍼어억.....
진동이 될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온다.
"항아...아....악.....윽......흑...하아....아......아...좋아....흑....하아..."
"헉...헉....진이야...좋아....헉....학..학...학.학..."
"허엉....몰라....아......아하아.......항.....흑...."
"학학.....말해봐.....진이야...좋아....학학..."
"헝,,,,,,어F게....하아.....좋아....아.........나몰라...아....항...."
뭐라는건지 좋다는건지 싫다는건지?????????????
푹....퍽....푹.........퍼어억.......
"항,.아........어떻해.........앙...악...."
그녀의 보지가 갑자기 나의 자지를 밀어내면서,.,,,그녀의 보지에서 분수가 터져나왔다.....
나는 얼른 얼굴을 디밀어 그녀으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을 받아먹었다.
그녀스스로 마구 보지를 문지르며.....절정의 쾌락을 맞이하나보다.
나도 순간 참을수없어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바르게 자지를 갖다 대고 그녀의 입에다 거침없이 좆물은 아냈다....
"학........하.....아........아.....죽는것같아....진이야....."
"항...아.....아......나도........죽는줄알았어......눈앞이 깜깜해졌어....하아............."
"학...하...아.....아....진이야 사랑해......"
"응....나두.........근데 미워...."
"엉...뭐가..왜.미워.???"
"잉,,,,,이불이 또 다 젖었잖아.....또 빨아야 돼 잖아.....이이이이잉.."
"하하하......진이야...걱정마 내가 빨께....하하하.."
"미워......." 내품에 안겨 징징대는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다.
나는 이제야..정상인이 된것 같다.
이젠 잡다한 생각은 말고 진이만 만나면서....학생이니까..공부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진이는 우등생인데...나는...
나는 다시한번 나의 다짐을 곡지켜 나가리라 다짐하며...그녀를 안은 두손에 힘을 줬다.
"진이야.....너만 사랑해...앞으로는 널 언제나 내가 지켜줄께..."
"알았어.....우리 나중에도 변하지 말자...사랑해.....공부도 좀 해라...너도.."

우리 두손을 꼭잡고 굳은 약속을 했다./
근데 진이 동생은 잘하고있나 모르겠네////
진이 누나는 후장을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