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3.

영희네 아버지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술꾼이다.
막노동을 하는지...... 일을 안나갈때는 노상 술에 젖어산다.
크게 술주정을 하지는 않지만........하지만 동네 사람들은 아저씨를 다들 좋아했다.
아저씨는 인물도 좋지만.......언변이 좋고.......들리는 말에는 영희 엄마에게 코가 뀌어다나 뭐래나?.........
영희네 집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가까이 다가갔다.
멀리서는 싸우는 소리인줄 알았는데....가까이서 들리는 소리는 신음소리가 섞인 욕지거리다.
"너....이런 개년....아..윽....너 때문에...아...내가....윽...이런...씨8....."
"아...흥.....아.....나는 좋아.....누가...아흥....뭐래도....아......더...."
"이런 씨 8.......좆같이....윽...그래도 ....보지하나는...아윽...죽여준다......아...흥...아...."
"아....니..자지도 그래...아....아흥......더...빨리...아....흥...아..."
..........................
이런...개같은 경우가.....
"왜..내가 전에는 이런것을 몰랐을까?.......
하며..나는 바지속에 손을 넣고는 열심히..문지르면서 주위를 살폈다.
그때......멀지 않은곳에서...희미한 그림자를 본것같다.
나는 깜짝놀라 하던일을 멈추고..살금...살금.......조심해서 다가갔다.
"헉!!!...이런.........."
그곳에는 순자네 엄마가.......
(순자엄마는 이제 세살정도 된 아이를 데리고. 우리 옆집에서 산다. 아저씨는 집을 나간지 오래다.)
"헉.......그럼 순자엄마도...."
나는 "그렇다면.....이건 또 왠떡?"생각하며. 한참 정신을 잃고.....치마를 올리고 열심히 숨소리를 죽여가며 사타구니를 비비고 있는 순자 엄마의 뒤로 접근했다.
나는 얼른 순자엄마의 입을 막으며. 이미 빳빳하게 세워진 자지를 뒤에서 그냥 밀어넣었다.
아줌마도 젖어있어서인지..의외로 쉽게 한번만에 보지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간다.
"읍....누구...악.........안돼...."
"히히..조용이 하는게 좋을걸....내가 다 봤어...아줌마...아줌마가 그런줄 몰랐어....히히"
"너...아윽.....이러지 말고 말로해...아..."
"아줌마...이미 다 들어갔는데...히히....아줌마...물이 많다...아..악...으..."
나는 뒤치기로 계속 밀어 부쳤다.
처음에는 엉덩이를 이쪽저쪽으로 빼려고 하더니...차츰 ...뒤로 더 내미는것 같다.
"학생.....이러지마...아흥...아....그만해...아...이제...흥..."
"아줌마도 좋잖아요....윽...으....."
"아항...아.......그래도 ...여기선 안돼...아...누가 보기라도 하면...아...어쩔려고...아항..아.."
"보기는 ..누가..봐요...이사간에...으..윽...아..."
"학생....그러면...차라리 우리집으로 가자..응...아항...아.....여기선 안돼...아항..아...."
"정말이지요...이미....내가...다...윽....했으니까.....알죠...딴말하면......."
나는 그녀의 말을 믿고 그렇게 하기로 마음 먹었다.
"히히히 이러면..벌써..두명째네.....히히히.."
나는 순자엄마의 손을 잡고 집으로 이끌었다.
문앞까지온 그녀는
"학생....이러지마...없던일로 하고...우리..헤어지자...여기서...응...부탁이야..."
"그래요1!...알았어요....내일 ..동네 형들에게....아줌마 어젯밤에..내가..따먹었다고 말할께요..."
"뭐....학생...정말 이럴꺼야...나좀.봐줘.....응"
"예...그렇게..알고 계세요..."
나는 뒤돌아 섰다...속으로 낄낄거리면서.....
"알았어....알았다구.......미안해....그럼...들어와.."
아줌마를 따라 들어간...작은방에는 순자가 자고있었다.
엄마를 닮아서인지 참 귀엽게 생겼다.
"조용히 해 줘..학생...순자 안 깨게....알았지...그럼 씻고 올께.."
"예....안씻어도 되는데...히히" 잠시 후 그녀는 뒷물을 하는지 물소리가 잠시 난 후, 들어왔다.
"학생....비밀 꼭 지켜줘...소문나면..이 동네에서 나 ?겨나....갈때도 없는데...알았지.."
"아...알았다니깐....."
나는 아줌마의 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 넣었다.
방금 씻어서인지......비누향과....비릿한 ...보지내음.......
"흐르릅....쩝...흐릅...쩝...."
"아힝......그만.......아.....좋아.......나도...이젠...몰라..아....?..이항...."
"아줌마도 자지 좀 빨아봐요...오랜만에...히히...흐릅..."
"엉.....어,,,,,알았어.......아직..포경이네....그래도...크네?......"
"?...쩌......."
역시 아줌마는 아줌마다...조금전만해도 안된다고 하더디...입으로 빨면서...손으로 왕복운동까지.....
"헉...이런..기분........아줌마는 나의 항문까지도 깨끗이 빨아준다......강한전류가 흐르는듯 나는 부르르 몸을 떨었다.
"아....아줌마...거기...너무 좋아요...아...윽....."
나도 열심히 보지를 빨면서...손가락 두개를 구멍에 넣고..또 한손으로는 아줌마의 항문에 침을 발라가며...손가락을 넣엇다..
"헝...학생...아....아항...거기에는 넣지마....드러워,,,아....아......학생...나...죽어...아..."
"윽..아줌마..보지 ,...죽이네여....그냥.....손가락이 빨려들어가는 것 같아...똥꼬도그렇고 ....윽...아..."
"헝.....이제..그만...보지애다...넣어줘...나....얼른....미치겠어...아항..."
"알았어여..."
나는 조준을 하여.서서이 밀어넜다.
"아까는 잘 들어갔는데......이런..."
"학생...내보지는 밑보지야....뒤에서는 잘들어가는데...아...자ㅣㅣㅣㅣ"
아줌마는 다리를 높이 들고는 자기손으로 내 자지를 보지속으로 넣어갔다.
"윽.......아항....아...얼마만인지 몰라...아...좋아..흥..."
"으윽....아....빨려드는것 같아...아...윽........"
"아...이제.....어떻해....아...항.....자주 올꺼지.....아....이제...난..몰라...아앙..."
푸숙...푹......푸..욱....퍽....퍼억...퍽.....
"아...아줌마...나올것...같아요....아...으윽..."
"아........밖에다...싸....난,,,,혼자살잖아...아......"
"어떻게요.....난....못하는데....."
"조금만...참아..아......"
갑자기 아줌마의 보지속에서 뜨거운 물이 쏟아진다....
"입에다...입에다....싸줘...아....아항,,,,,입에다..."
"알았어여.....에라..."
나는 얼른 자지를 거내 아줌마의 입에다 꽂았다.
"읍..읍....억...읍.."
"아....나온다...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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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미안해여......."
"아냐....내가...미친년이지....학생....제발..소문만 내지마...알았어..그러면...내가....자주 해줄께...응....."
"알았어요....나도...아줌마가 좋아요...."

그날 이후..난 두여자의 집을 번갈아가며...왔다리 갔다리 했다...."
혜진이 누나는 잘 하지만 못하지만....잘하는척 하려고 그러는지....이렇게 해봐...저렇게 해봐...라고 한번하는데도 대여섯번은 자세를 바꾼다.
하지만...순자엄마는 자기가 알아서 나를 이끈다.
아줌마는 긴자꼬보지인것같다.
보지속에 넣기만 하면...오물락 조물락...보지가 자지를 마음대로 갖고 논다.
"아줌마......아저시는 어디갔어요.....이렇게 좋은 아줌마만 두고?..."
"그인간......그인간은...불구자야....순자 낳고...공사장에서 허리를 다쳤는데....서지를 않아.."
"내가 뭐라고도 안했는데...그냥 빙신이 혼자 나간거야..."
"그러면..생활비는 어떻해여?...."나는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궁금하여 물어봤다.
"왜...없으면ㅡㅡ주게?......."
"예! ...아니요...제가 돈이 어딨어요...."
"걱정마.....순자아빠가....뭐하는지...생활비는 꼬박꼽박 보내주니까.....으이고..불쌍한인간."
아줌마 눈이 촉촉해진다.
"미안해여...괜한말 해가지고.."
"응...아니야....요즘은 니가 있어서...살맛난다....그동안은.....호호호호"
"뭐요...그동안은 어때는데요?....."
"뭘 알려고 해........사실은 말야...호호호.....영희네집은 이틀에 한번씩해......처음엔 몰랐는데........순자아빠 집 나가고...밤이면..잠도 안오고 해서 나갔는데...호호호.....글쎄....그것을 하쟎아......아저씨 얼굴도 잘생기고.....상상하면서,,,,자위로 때웠지..."
"그랬어요........이제...내가....남편할께요...."
"뭐...호호호...그래요..우리 서방님...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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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