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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아줌마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6 1,448회 0건
하숙집아줌마 1.

나는 올해 지방에 있는 대학에 들어갔다.
고등학교때 열심이 공부할걸........서울에 있는 대학은 실력이 딸려서.....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나는 학교근처의 하숙집을 구했다....
동네 전체가 하숙집을 하는곳인데....나는 처음으로 간 그집 아줌마를 보곤 기냥 계약을 해버렸다.
이미 좋은방들은 다나가고 다른방과 떨어져 있는 제일 허름한 방을......
왜??????
첫눈에 나를 끌어당기는 아줌마가 이뻐서....ㅎㅎㅎㅎ
그곳은 하숙방만 7개다.
주인들이 쓰는방 3개.....
공동샤워장이있고....주르륵 연결된 공동화장실이 세칸....
나름대로 깨끗한시설이다....

개강을 하기 몇일전 나는 얼마 안되는 간단한 이삿짐을 풀르고, 이미 입주해 있는 하숙생들과 인사를 하곤 첫날밤을 보냈다.

하숙생중 남자가 셋. 여자가 넷인데...아직 한명은 안왔다 한다.
주인집 역시 근처에서 주점를 하는 아저씨와 아줌마 둘다. 사십대 초반인가???? 그리고 고등학교 1학년 아들하나와 직장에 다닌다는 여상을 졸업한 큰딸...그리고 역시 올해 나와 같은대학에 들어갔다는 둘쨋딸....
대체로 집안에 여자가 조금많다.
ㅎㅎㅎㅎ 그래서 이집이 더욱 마음에 든다.

그럼 나의 이야기를 한번 해보자.
나의 부모님 모두.... 나름대로 잘나가는 한의사 부부다.ㅋㅋㅋ
나름대로 과외도 많이 하고....부모님이 투자를 많이 했지만.....나는 솔직이 여자랑 노는게 제일 좋다.
조금 있는 집안이다 보니....어려서부터 용돈이 풍족했던 나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있었고....그런연유로 이성교제도 많이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이미 경험한 여자가.....십대부터 삼십대까지...사십여명은 될꺼다.ㅎㅎㅎㅎ
매번 할때마다 여자는 다똑같은것 같으면서 조금씩 다른 ....그.다른맛을 찾기 위해 나는 끊임없이 노력한다. 오늘도 마찬가지........

첫날밤이라 그런지 낯설은 탓인지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벌써 열두시가 넘은것 같은데.....
나는 잠자는것을 포기하고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지방이라 그런지 서울과 다른 밤하늘같다. 아직 쌀쌀한 날씨가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다른방들은 이미 불이 다꺼졌다.
그런 가운데 유독 방하나.....주인집 아줌마 방만 불이 켜있다.
"아직 안주무시나????"
나는 하릴없이 공기를 심호흡으로 들여 마시다.
방을 향했다.
본채와 떨어진 아마도 예전에 처음이집을 질때는 창고정도였을까??.
나는 방으로 향하다. 뒷곁으로 비쳐지는 불빛을 보곤.."아.....여기가 ...음..."
그랬다. 내방의 바로 뒷쪽으로 돌아가면서...주인집 안방과....두딸..그리고 아들방이.....
나는 어느새 불빛이 있는 방쪽으로 소리죽여 가고있다.
구옥이라 그런지...뒷곁으로 난 창이 유리를 통해 방안을 볼수있었다.
아줌마는 옆으로 누운채 티브이 화면을 보고있었다.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엉덩이까지 들려진 잠옷속으로 한손이 들어가 있고......
나는 티브이 화면을 확인했다.
음............역시....포르노 화면이다.
"흐흐흐흐....역시 아줌마다......내 기대가 맞았어....ㅎㅎㅎㅎ"
나는 처음 방을 보러와서 처음 아줌마를 본 순간,,명물이구나!!!!하는 느낌이 확 와 닿았다.
이미 경험한 여자들로 봐서 이런 스타일의 아줌마는.........
내 기대대로 역시 아줌마는....꽤난 밝히나 보다.

나는 숨을 죽여가며...아줌마의 다음행동을 주시했다.
얼마 후, 손을 잠옷속에 넣고 꼼지락거리던 아줌마는 이윽고 일어서더니 방안의 불을 껏다.
"이런.........아쉬운데....쩝쩝.."
불을 끄닌 방안이 갑자기 어두워져 흐릿하게 보였다.
잠시 방 한쪽에 서있던 아줌마는 다시; 요위로 누웠다.
가끔씩 환해지곤 하는 화면덕에 아줌마를 관찰할수있었다.
다시 자리에 누운 아줌마는 잠옷을 벗어내린다.
이미 부라자는 하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가슴과 배가 아직은 괜찮다고 느껴졌다.
"사십대에 여자도 저정도이구나?????"하는 감탄.....
주인아줌마는 여전이 한손을 팬티안에 넣고 서 계속 꼼지락 거리기를 몇분...이내 참을수 없었는지 팬티마져 내린다.
"허걱..."
그녀는 민둥산이.....빽...."허걱...."
그녀의 둔덕에는 있어야 할 털이없는것이다.
한쪽다리를 세운채라 희미한 티브이 불빛에 비쳐지는 갈라진 틈이 약간 보이는데...이미 물기가 번질거린다.
"음......역시....아줌마라 그런지 새까맣구나......"
"또래 여자들은 핑크색인데.......역시 경함탓인가..."
나는 주인아줌마의 시커멓게 늘어진 보지살들을 주시하며....한손을 이용해 딸을 잡고 있었다.
"음...아줌마....조금만 더...."
이윽고 아줌마는 요밑에서 기다란?????...손잡이가 달린 무언가를 꺼내입으로 몇번인가를 빨더니. 바로 자기의 구멍으로 집어 넣는다.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아............흠....."
그녀는 이미 흥분돼있다.
손의 놀림으로 봐서는 한두번이 아니다...
" 쑤걱....슥....숙숙...쑤걱....푹...푸욱..."
그녀의 손놀림에 따라 나의 손도 덩달아 움직임을 계속했다.
그녀가 어느순간 허리와 히프가 동시에 천정으로 향하더니 몸을 부르르 떤다.
그순간 나도 손이 빨라지면서 사정을..................
그녀는 허리를 든채 한참을 있더니....천천이 몸을 내린다.
주인아줌마의 보지속에는 자위기구가 깊이 박혀 있고....양손은 방바닥에 힘없이 떨어져있고....
첫날부터 횡재를 한것이다...
"흐흐흐흐 기대가 되는군......"
잠시 후 아줌마는 머리맡의 티슈통을 잡고 몇장을 꺼내더니 몸을세워 앉은채로 보지물을 닦아낸다.
그리곤 기구를 아까 꺼냈던곳에 다시 넣고는 창쪽으로 걸어 오는 것이었다.
순간 소스라치게 놀란 나는 벽쪽에 몸을 붙이고는 주저앉았다.
.........드르륵....
창문이 열리더니...앞쪽으로 획.....하고 하얀물체가 날라간다.
이윽고 라이터 켜는 소리와 함께....담배연기가 흘러나온다.
"휴우...........참...내팔자 하곤......" 그 녀의 넋두리가 들린다. 나는 더욱 숨을 죽였다.
"이 나이에...벌써...과부 노릇이나 하고.....빙신같은놈.....삼십밖에 안된게.....벌써..."
"허걱......아니 그럼 그 아저씨가...."
"벌써 자지가 안서면 어떻해 ...나는....휴우....."
그녀의 깊은 한숨과 함께 담배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오늘 들어온 학생......예날 애인과 똑같애......휴우,,,,,"
"어쩜그렇게 닮을수가 있지????? 창수씨도 그렇게 멋지게 생겼었는데....자지도 크고...휴우....."
"지금 한의사가 瑛뺑??????"
"허걱......창수.?????우리 아버지 이름인데......한의사고....혹시....."
"그때....저 인간만 아니었으면........으이구 왠수....."
..................드르륵.....
힉하고 다시 담배꽁초가 날라거더니...창문이 닫혔다.
잠시 후 방안을 살피니....그녀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는 모양이다.
나는 올때보다 더 조심하며...발을데어 놓았다.
몇걸음옮기자...조금전에 주인아줌마가 던진 휴지가 눈앞에 있다.
나는 휴지를 주워 바지속에 넣고 조심조심 내방으로 들어왔다.
"휴우........흐흐흐흐 소득이 있네...."
"그런데 혹시 우리 아빠 옛낭 애인아냐???혹시////"
나는 바지속에 휴지를 꺼냈다.
휴지는 보지를 닦은거라서인지..물기가 베어있고...허연...찐득한것도 있다.
나는 냄새를 맡아봤다.
보지냄새가 느껴진다........
나는 다시 벌떡 발기한 자지에 휴지를 감싼 후...좀전의 아줌마를 상상하며 달을 또 한번 잡았다.
이렇게 나의 하숙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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