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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16 1,399회 0건
하숙집아줌마 11.

한편 집으로 돌아온 누나와 동생은 .....

"누나...나 들어가 잘께..."
"응..그래..잘자.."
그렇게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 두사람은 둘다 잠을 이룰수는 없었다.
이젠...둘다 이복남매란걸 확인하였으니 서로 기분이 착잡했다.
"아....엄마랑 나랑 어쩜 둘다 이런 운명일까???"
"그래....내가 멀리 떠나면 돼...동생애기란걸 내가 얘기안하면 누가 알까???"
누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며 억지로 눈을 감으려했으나, 잠을 이루지 못해 불현듯 자위나 한번 하면 잠이올까 생각하며. 팬티속에 손을 넣고 클리토리스를 서서이 자극하여 갔다.

동생도 마찬가지로 오늘 은행아가씨에게서 들은 이야기가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루지 못했다.
"누나가 멀리 가려는 이유는??????"
동생은 더이상 억지로 잠을 청할수 없을만큼 정신 맑아졌다.
살그머니 방문을 나온 동생은 아줌마의 방을 기웃거렸다.
아주머니가 아버지와 호텔에 계시는 관계로 오늘 누나가 아줌마방에서 잔다했다.
"누나는 잘 자나???"
처음처럼 조용히 뒤쪽 창문으로 다가갔다.
누나역시 잠을 못이루는지 몸을 뒤척이고 있다.
잠시 뒤척이던 누나는 몸을 바로하더니 오른손을 팬티속에 넣고 꼼지락 거린다.
그러더니 몸을 세워 팬티를 내리니 누나의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헉......누나가 ...."
"아.....아......내동새아ㅣ 아니었음.....학.....하아...."
누나는 족은소리로 흥분의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아.....아.....사랑해.....하아....앙........학...."
누나는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 쑤셔대기를 반복하며 나를 연상하는가 보다.
나는 안되게ㅆ다 싶기도 하고 자지가 꼴려오는걸 느끼곤 다시 뒤를 돌아 아줌마의 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가 살며시 방문을 밀었다.
누나는 이미 흥분했는지 내가 다가서는걸 느끼지 못한 모양이다.
나는 누나에게 얼른 다가가 손을 잡으며
"헉...누나...사랑해..."하며 다짜고짜 바지를 내리고 자위로 축축해진 보지에 자지를 넣었다.
푸........욱.
"학......어떻게....이방에////하아/....학.."
"밖에서 봤어......누나......헉...헉......"
"그럼...나....자위.....항.........창피하게....하아.....잠이 안와서 한건데....아....아..."
"알아.....나도 잠이 안와서...나왔다....헉...헉...."
"학....아.........그래도...들키면....아.......어...학...학..."
"그럼......누나가 조용히 해....헉...헉....헉..."
나느 펌프질을 하며 누나의 얼굴을 살피니.......누눈을 꼭감고 입을 벌려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에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헉......누나.....다른데.....전근보내...헉...헉.....달라했지???/헉,"
"학,,,,,,,,아.......응...학....어떻게 알았...헉.....학...아....어...."
"아는수가 있지...헉,,,,,헉...."
"학.....아...너렁 이러고 살고....학...학......싶지만....아.......항..."
"알아,.........하지만...그렇다고....헉...헉....안돼......가지마.......아..."
"학......나....임신한것 같아....학.......니애기야......학.....낳고싶어...학......그래서.......학...."
"헉,,,,,,,정말......그러면....더욱 ...안돼...헉....지...."
"학.....아...몰라......아......"
"헉....헉.......하........안돼....헉......"
"하아....아.....아아....앙......나몰라.......자기가 너무 좋아...아...자기야...학...사랑해...학...."
"나두......아......누나..........아...사랑해....학...학..."
"하아......아.....나....아...간다....아.....윽"
이윽고 누나의 보지는 내자지를 밀어낼듯이 부풀어 오르며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었다.
나는 얼른 고개를 숙여 누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찝지름한 물을 받아 목으로 넘겼다.
"항....아.....ㄴ아......나...미쳤나봐.....아.....참을수 없어....아....윽.."
"흐릅....흡./....맛있어.....보지물.....아.....헉...."
나는 누나의 물을 한참을 받아 먹다.
이젠 내가 사정할려고 해 다시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마추려 일어섰다.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을 하는순간 창가에 흐린 그림자가 있다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모른체 계속 펌프질을 하며 조심스럽게 살폈다.
"헉......누나 여동생인데....."
그랬다 좀전에 내가 서있던 창가에 이번엔 누나의 여동생 대학에 다니는 이집 둘째딸이 서있다.
조심스럽게 방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헉....언제부터...."
나는 동생이 보고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더욱 흥분되는것을 느꼈다.
"헉...헉....누나......돌아....엎드려.....헉..헉..."
누나는 곧바로 나의 말을 알아듯곤 히프를 높이 하며 무릎을 꿇고 뒤로 다리를 벌렸다.
"누나....뒤에다 해도 되지...헉,.,,헉"
"하아.....앙......살살해....아......항.."
나는 보지에서 흘ㄹ러내린 물로 적셔진 누나의 항문에 서서이 자지를 꽂았다.
"학......윽.....으으으으,,,윽,.,"
"헉....아..좋아......항문도.....헉..."
나의 지칠줄모르는 펌프질에 누나의 항문도 이미 흥분으로 덮여갔다.
힐끔바라보니 그자리에서 동생은 움직이지 않고 우리를 주시하는것 같다.
나의 화려한 테크닉에 누나는 거의 인사불성이다.
"하아...악.......아......좋아 안에다 ......구ㅡ멍에다 싸......아....."
"헉.,..헉....헉....."
"아......자기야...아............아......"
누나는 이미 흥분에 쌓여 나의 몸놀림에 거의 자동으로 움직이며 받아주고 있었다....
"헉......누나...ㅇ;ㅣ젠 똑바루.....아....헉...."
"학....이렇게.....아.....보지;에다....해줘......헉....학...아ㅏ..."
"헉,,,헉,,,,"
나느 말없이 누나의 보지에 자지를 옮겨 끼고는 막바지를 향해 펌프질을 해댔다.
"헉,,,,헉,,,,,아,,,,,,,안에다 싼다....헉...헉..."
"하아....아......아아앙..........으..으....윽..."
>>>>>>>>>>>>>>>>>>>>>>>>>>>>>>>>>>>>>>>>>>>>>>>>>>>>
한동안 누나의 몸속에 자지를 끼운체 나느 가븐숨을 몰아쉬었다.
머릿속에서는 동생이 다 보았는데 누나에게 혹시 피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하고,
얼마동안 누나와 전근문제를 이야기 하다 바로 가는게 아니니 일단은 좀 더 생각하기로 하고 방을 나섰다.
내방으로 돌아오는길에 살며시 누나여동생의 방을 살며시 훔쳐보았다.
그녀는 이제 대학생이고 이집에서 제일 뻣뻣한 세침대기 같은얘다.
살며시 드러난 창을 통해 살며시 고개를 올렸다
"헉.....역시...동생이 본게 맞아.."
동생은 치마를 허리개로 올리고 의자에 앉아 자기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신음소리를 죽이고 있다.
"혹.....저아이가 아저씨께 이야기라도 하면??????"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갑자기 난 저아이의 입을 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방법이.....어쩔수 없이..."
나는 얼른 내방으로 가서 간단이 몸을 닦고 다시 동생의 방을 찾았다.
문을 살짝 돌려보니....
...........덜컥...
손잡이가 다행이 돌아간다.
살며시 열어보니 빈방이다.
"허걱...어디갔지 금새..."
책상에는 방금 닦은 휴지가 덜렁있고 의자밑에는 팬티가 접혀져 있다.
휴지는 뭔가를 닦아낸것 처럼 끈적한 물기가 있고.
팬티를 들어 벌려보니.......허연게 묻어있는 상큼한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씻으러갔나?????"
이렇게 생각하는사이 빡에서 소리가 났다. 나느 얼른 침대 밑으로 들어갔다.
다행이 공간이 꽉끼긴 하지만 .........
"아.....시원해..."
잠시 후 그녀는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이윽고 덜프덕하고 침대에 쓰러지는데 밑에서 있다보니 충격이 장난이 아니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아잉..아...미치겠네.....아....항........아........."
"아.......씨......아...항,..,,아......"
밑에서 들으니 그녀는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다 또 자위를 하는건지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의 침대가 울렁거린다.
그녀는 갑자기 조용이 하더니 밖으로 나간다 이윽고 방으로 졸아온 그녀는 방안의 불을끈다.
"아...아......항....."
다시 시작되는 그녀의 신음소리.
나는 여기서 살며시 침대밑을 기어 나와 바닥에 납짝엎드린 상태에서 침대위를 살폈다.
"허걱....."
누나의 동생은 "ㅎㅎㅎㅎㅎ잠시 나간사이 아마....저걸가지러 갔다왔나 보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오렌지색 당근을 넣다 뺐다 하고를 반복하면서 자위를 하느것이다.
"항...아....앙.....언니가.......아......그럴줄이야...아......"
"아....하아......아......너무 좋아....아.......그이랑 해봤으면....항........아...."
그녀의 손놀림이 상당이 빨라지고 있다.
난 방에서 갈아입은 반바지를 소리없이 내리고 일어섰다.
내가 곁에 있는줄도 모르고 그녀는 두눈을 감고 열심이 손을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흘린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았다.
"학........윽 누구"
나는 입으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흡....아....."
그러곤 바로 그녀의 보지에 벌떡이는 자지;를 꽂았다.
이미 그녀도 경험이 꽤 있는지 힘들이지 않고 쑤욱 들어간다.
"학.......아저씨...누구???항..."
"나야...."
"학....아저씬........아.....몰라...."
"아까 나도 너 봤어.......아.......나보다 한살많지 니가??"
"학...이러지마.....아.......항..."
"너도 이걸 원하고 있었잖아....헉..헉..."
"학...아니야...아니야./.......허....학........하...."
나의 거침없는 펌프질에 그녀도 흔들리고 있다.
당근으로 이미 충분히 흥분된 상태였으니 내가 기름을 부은것이나 같다.
"항.....학....안되는데...항.....아.....하아........나...미;쵸..."
"헉,,헉,.,,,,,,처음은 아니지???....헉....헉.."
"하아........처음예요....아.........난.....하아......"
"헉,.....그런데.....보지가 해본 보지인데....헉.....헉..."
"아니요.....자위.....하........아.....정말>>.......항..."
"알았어......자위...자주해...헉....보지가 ........아..........."
"하.......가끔....아....몰라.....아.....이상해....아....이런거 구나...아.....아까...다....봤어여....하..........방에 들어갈때부터.......항.....아........"
"헉......그랬어...헉......."
나는 이제 누나여동생은 걱정 안해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헉....오늘일...비밀...헉.....알았지..."
"항....하.......언제부터...언니랑...항........"
"오늘 처음이야.......헉..."
"항,...아닌것 같던데.....아......애널섹스도 한것 같던데......아...."
"헉.....너도 한번 해....보고 싶어....헉..."
"하...아플것.....같아....하...아......."
"헉.....다음에......헉......한번 해보자........헉....."
잠시 후 나오 그녀는 거의 동시에 사정을 했다.
그러곤 "헉......오늘일 서로 비밀지켜.."
"알았어여.......제방에..가끔...."
"헉...알았어...우리 말놓자 서로.."
"예..."
"말놓자니깐...."
...쪽...
나는 그녀의 입을 소리나게 한번 맞추곤 내방으로 돌아와 한숨을 놓았다.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 누나가 걱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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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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