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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방들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6 1,365회 0건
그녀들의 방들 4.

어찌하다 보니 우연찮게 동네의 그래도 이쁜 두여자와 관게를 하게 된 이후로 난 그녀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면서....밤마실은 계속 되었다.
아줌마와 여러차례의 관계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난 아줌마와 말을 놓게 되었다.
어느날...
"아....ㅎㅡㅇ.....아..앙....너무 좋아......아....."
"헉...허억......나두 좋아...아.....그래...그렇지......아.....잘돌리네.....아....헉..."
"아앙.....그런데.......아...내일은....오지마.....아항...아..."
"왜여.....헉..헉...헉...."
"응...아이...앙.....내일은......영희 이모가 온다고 했어....아항.....아....."
"그래....헉.......왜....헉헉..."
"이모부가...외항선원인데......헝......배타고 또...아아.....나갔나봐.....몇일....놀러온데....아앙하...."
"알았지...엉.....아...보고싶어.....아아학...어떻하지...이ㅣㅇ..."
"할수없지......알았어....아..헉..."
"딴데 가면 안돼...아...알았지...아..."
"알았어...갈데가 어딨다고...허거헉헉......"
그랬다..다음날에는 이모가 온다니...난..심심하면 누나한테나 가야겠다...
다음날......
그날도 난 어김없이 ......한밤중의 작업을 시작했다.
이집 저집 하릴없이 돌아다니다 보면...우리동네 사람들은 연애도 자주하는것 같다....
히히히히 원래 기찾길옆동네에 아이들이 많다나 뭐래나...히히히
똑....똑....."누나.....나야......누나있어?.........나야......" 똑..........똑
이런 제기랄...아직 안들어 왔나....뒤로 들어가야겠네...이..씨...
나는 다시 옆집의 담을 넘어 뒤로 돌라갔다.
창문을 살며시 밀어보니...스르륵 열린다.
"이런 .........문단속도 안하고....."
방안의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흩으러진 요하며......벗어놓은 팬티...허걱...돌돌말린 휴지...헉..
이게 뭐야.....집에 있다 나갔나...
나는 얼른 팬티와 휴지를 주워 들었다.
팬티의 냄새를 맡으니...그냥...입다 벗은...조금..지린 냄새......이상하네?......
둘둘말린 화장지를 펴보니....채,,굳지않은 .......비릿한 ....콧물비스무리한...이것은....
"아니..이건 또 뭐야.....나..말고...????""
나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열이 후근 달아 올랐다.
"이런 개같은년.....이년...걸레아냐.....난...아다를 바쳤는데......이런...씨 8..."
나는 참을 수없을 만큼 열이 바쳐....그냥 방안에서 서성거리기를 잠시.
딸그락....딸각....무녀는 소리.....나는 얼른 방안에 달랑 하나밖에 없는 천으로된 옷장에 몸을 감췄다.
"아......좀..씻어야지.....아...그사람 너무 멋져......호호호...내가 처년인줄 알겠지....내가...연극하나는 P내주지.....호호호.."
그녀는 겉옷을 훌훌 벗더니 다시 부억으로 나간다.
쏴아악......쫄쫄쫄......쏴...았..쏵...졸쫄...그녀가 씻는 소리에 자지는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서고있다.
"이론 내자지지만....이럴땐....."
"아이...시원해........그이 고추는 왜그렇게 작은거야...어린애만도 못하고....."라디오의 음악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바로 자리에 눕는다.
나는 계속 숨을 죽이고 가만이 ㅅ있었다.
"안돼.....이렇게 분할수가...."나는 내여자도 아니면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삭일 방법을 생각했다.
"그래.....그거야......동네형들에게..돌림빵을 주는거야......그렇게..복수해야지....암...내허락도 없이 보지를 돌려...."
나는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렸다.
오래지 않아 피곤한지 약간의 코를 곯아가며 잠든틈을타.....부억을 통해.살며시 나왔다.
나느 바로..나에게 제일 잘해주는 정민이 형네집을 향했다.
정민이 형 방은 길가쪽이라 부르기가 좋았다.
"정민이형.......정민이형......나냐....정민이형...."
"어......누구야,,,,이밤에...."
"형....나예요...얼른 문좀열어봐....형..."
"엉...이게 누구야....너..이밤에 왠일이야...무슨 일있어..."
"형...그,게아니고....얼른 나와 봐...내가...좋은거 보여줄께...."
"엉...뭔데....잠깐만..."
잠시 후. 난 형에게 나의 계획을 말했다.
"형.....저..아래..헤진이 누나 알지? 엉."
"어..알지.....야...죽이잖아...한번 따먹어보면...좋겠디...그느데..오ㅐ."
"형...내가...ㄱㅡ누나랑..몇번해했걸랑....."
"뭐......그...콧대 높은 기집애랑....거짓말하고 있데...자식이..."
"아니....형 ....오늘...내가 알려주는데로만 해...형...그러면...그누나...형꺼야>.....할꺼야...말꺼야..."
"너.....정말이구나......"
"내가 먼저 들어가서 하고있을테니까....." 이차저차하라고형에게 상의 한 후....난...열어놓으 ㄴ문으ㅡ로
다시 들어갔다. 방문은 반만 영어놓고....
형은 우선 부억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는 쿨쿨 잠만 자고.........흐흐흐....오늘 넌...죽었다.형 자지가 얼마나 큰데.....다마도 박았는데....흐흐흐흐ㅡㅡ난 누나 옆에살며시 누웠다.
"누나......." 바로 보지에 손을 대며 살며시 불러봤다.
"누나.......나야.....자냐?...."
"으음......왜왔어......오늘은 아니잖아........음....나...졸려...오늘은 그냥 자자...음...."
잠결에도 나를 알아보나 보다.
"음....알았어...잠만잘께////"
말은 그렇게 하고 난...계속 공알과 보짓살을 문질러댔다.
"아ㅡㅡㅡ음....하지마....아........나..졸려...아....아이....."
"알았어.....금방....풍쓰?..누나......"
"아...앙......아....흑....나..피곤해.....아흥.."
"왜....피곤해.....뭐했어?......아...좋다...누나..보지....아.."
"아이 ...뭘해.....그냥...아....아항,,,,그러면,,,빨리해...아?.아..알았지....아....."
"알았어..."
난...바로 올라갔다.......보지에 조준 골인..........................
"헉헉헉.....아.....오늘 뭐했냐?...누나...아...헉.."
"아...아...몰라....아.....빨리해/....항,......아...아....."
"아....오q 보지가 헐거운데......아....헉...누구랑 ....먼저 한거 아냐.....아....헉허걱..."
"아흥..아....아니야.....아냐....아.....좋아......아.....빨리...빨리...."
나는 부엌반대쪽으로 누나를 돌려놓고 뒤에서 엎어치기를 시도했다.
그리고는 어느새 홀딱벗고 자지를 흔들면서...방안을 훔쳐보는 형에게 사인을 했다.....
"헉....아...아흥...아....오늘.....너무...빨리 흥분되네....아흥...아..."
머리를 흔들어 대며...정신없는 누나 뒤로 어느새 형은 자지를 벌떡이고
"헉..헉...누나 다리좀 세워봐...그래....아....잠시만........"
나와 형이 자리를 바꿨다............
이미..나와 관계로 충분이 적셔진 보지로 형의 자지가 쑤---욱..들어간다.
"악.......아..흥.....갑자기 커졌니...아....몰라......아흥...."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좋하 흔느끼는 모습을 보고 난 "이런 씨......개 보지.....너..오늘...주ㅡㄱ었어..."
"아흥...어.....오늘...왜그래....아....너무 이상해...기분이...아.....흥....아...."
그때..교성을 지르며...뒤를 돌아보는 누나.
"악.....넌..누구?/??...이르어재...악..."두손으로 자기의 얼굴을 가린다
"누구긴 누구야.......동네형이지......형이 누나 한번 따먹고 싶대서....흐흐...좋지......"
"안돼.......이러면 안돼...그만해요...제발.."
"뭐여......이런씨발*이...."철썩 누나의 빰이 돌아갔다.
"조용히 하지 않으면....너..큰일날줄알아....엎드려이보지야....."
"흑....흐윽.......어쩜 니가 이럴수 있니......억악....윽...."
"헉....헉....야...너...대단하다...어떻게 꼬셔냐?....어..좋다...아...헉...."
"누나...미안한긴 한데....난..열받았어...그러니 조용히 해...."
"형.....형은 밑에서 해요...난...위에서 뒤에다 한번 해 볼께여.....예..."
"허걱,,,,,,뒤로...알았어......너..이년...조용히애....알았어..."
"흐으윽....알았어요...때리지만 말아요...얼굴에 상처나면...안돼요.....잘못 맞으면...수술한데...큰일나요..."
"엉....수술?........너...얼굴 수술한거냐....."
"예......조금....""알았어...이런...씨8......요샌 믿을게 없다니까....."
형은 밑으로가고 그위에 헤진이 누나가 올라갔다.......흐흐흐......위에서 방아치는 누나의 궁뎅이가 실룩거린다.........나는 항문에대고 밀어 넣으려는데...
"아아.....그냥 하면 안돼.......침...발르고 해....아.......흥.."
허걱
"엉...침....??????...아랑ㅆ어.."
나느 침을 모아 가래침과 함께 항문에 바른 후...손가락을 먼저 쑤셔넣었다 푸-----욱
"아흑......아파...천천히...아....."
"알았어....가시나야.......이번엔..두개여...."
다시..푸------욱...
"헉.....아학......으.........천천이..개새끼야....너같으면...안아프겠냐......빙신아......아으....."
"헉...미안해요 누나..."
난.누나에게 처음할때처럼 졸아버렸다.
"이...빙신아...이제넣어봐....아...흐...아항......으ㅡㅡㅡㅡ"
나는 "형...천천이 굴러.....구멍이 흔들리잔나.....이..."
천천이 항문에 들이대니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다......푹."이런...."
"누나...여기도 처음 아니지....."
"야..개새끼야.....처음아니면...어떻할래....아흥......빨리해...둘다...이런....아.....빨리.....아...?.ㅇ"
"예"
형과 나는 동시에 대답을 하고 열심이 움직였다.
좁은 방안에는 세명의 신음소리.....욕......비명......
어느새 형과 나는 절정을향해 달려나갔다.
"윽......더는 못하겠어...쌀것같아...아......흑,.....헉..헉///"
"형...나도.....항문이 죽여줘....이....헉헉.."
"아아흥.......아직...앙......안돼에.....더...해야 해...아직...멀었어.....아하앙.....흥....흑...야!!!.둘이..바꿔......난.........동구멍이 더...조아....아응항..."
"헉""헉"동시에 "예에.." 하고는 우린 자리를 바꿨다
항문에서 자지를 빼니 좆대가리에 뭔가 묻어나왔고...냄새가...항문도 동그랗게,,벌어져있다.
난 밑으로 누우며..바로 넣으려는데....
"야...새끼야....동묻었잖아......닦고 해야지......."에 벗어둔 팬티로 한번 훔치더니 자기가 손으로 보지에 넣는다...
"야...너는 뭐해...빨리 안낳고....아....."
"예...에....."형도 쫄린듯 존대를 하고는 후장에 넣는다.
다시 둘의 격한 운동이 시작됐다.
그럴수록...누나의 교성도 커가고......."아...흥...아앙.....이게 얼마만이야.......두명하고 한지가...아앙....
니들 북었어...헝.....조용이 살려고했더니...아앙....흥...아....앙...."
"헉...누나....이번이 첨이 아니야.......학헉..."
"아....흥......난...원래.....영등포 쭉방에서...생활했어...아앙....오맘 잡고 착하게 살려니까...아앙...오랜만에,,,,,,둘하고 하니까 너무좋다..아응.....항.....아아항...너...후장다는얘......"
"예//저여...""그래...아앙...너....더....깊이쑤셔봐...앙...그렇지...앙......너...자지에 다마박았냐...아이씨....좆같다...아앙...아...아....악..."
"우이씨....이런 개같은 경우가........"
끝내고 방을 나올때
"야.....니덜 ...다음에도 둘이 같이 와라...알았지......"
"예..""예....."우린 동시에 대답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그집으 ㄹ나왔다.
"야....뭐...저런년이 다있냐?...."
"그러게요...미안해요 형......"
"뭐가....그래도 공짜로 한번 했잖아....후장도 한번 쑤시고....흐흐...난...처음이다..후장은..."
"예...저두요....히히...그런데 형...또 올거예요...."
"아니...넌..."
"저느 ...이제...누나가 무사워졌어요.....이제..못올것 같아여...."
"음...나두..사실은..그래...아이 씨8 기분이 왜이러냐....꼭 우리가 장난감 된거 같다..."
"그렇지여.....에이씨...세상에 믿을년 없다니까....."
그렇게 헤어지고 난...누나의 방은 다음날부터 얼씬도 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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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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