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집아줌마 2.

몇일 후.... 대학이라는데가 처음 생각보단 바쁘다는 느낌과 함께 정신없이 몇일을 보냈다.
같은 과 친구들과도 조금 안면이 생기면서 교수님들의 강우ㅢ 스타일등을 익히느라 조금 힘들었지만....새로운 먹이감들이 즐비한데에는 자못 흥분이되기까지했다.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하숙생들과 주인집 식구들의 아침식시간이었다.
다른때에는 식구들과 따로 하숙생들끼리 모여 주인아줌마와 식사를 하는데.....

넓은 식탁에 하숙생과 식구들까지.....
오늘 처음본 회사에 다니는 큰딸......두 동생과는 달리..어디선가 본듯한 친밀한 인상이 강하게 느껴졌다.
역시 대채로 딸들도 예쁘고...고등학생아들도 듬직하다.
둘째달은 학교에서 몇번 봤는데.....

나는 식사중 내내.큰딸에게 끌리는 감정을 느기며. 한편으론 몇일전 혼자서 외로움을 달래던 주인아줌마를 힐끔거렸다.
괜스리 주인아줌마와 얼굴이 마주칠까봐 조마조마하면서도 그녀의 몸을 ?어 보았다.
그녀의 옷속에는 브라와 팬티를 하고 있을까?????
혹시 어젯밤에도 혼자서 자위를 한건아닐까?????등등의 상상을 하며 식사시간 내내 자지가 꼴려있었다.
어떻게 식사를 한지도 모른체 다른 학생들과 같이 식당을 나와 내방으로 갔다.

오전 강의가 없어 오전에 프리하다.

잠시후, 하숙집애들이 다빠져 나가고 정적이 흐른다.
나는 하릴없이 방안에 누워 천장을 보다 설핏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하숙집 큰딸과 연애를 하다 아버지에게 걸려 혼나는 꿈을 꾸다 깼다.......
"아..이런...거기서 아버지가 왜나타나지??????"
나는 갈증을느끼고 방을 나왔다.
아직은 쌀살한 바람에 잠이 다깻다.
나는 식당을 향했다.
"집에 아무도 없나?????왜이렇게 조용해????"
나는 식당의 냉장고를 열어 물을 한잔 마시고 주방을 나왔다.
그리곤 내방을 향해 가다 이상한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이 인간이...어디다 손을 대고 .....저리안가...학생들보면 어쩔려구..."
"학생은 무슨....다..학교들갔쟌아...가만있어봐..."
"이...빙신이...또...흥분만시켜놓고 말려고.....안돼....하지마..."
"이런 개년이....니가 서방알기를 뭘로 알고.."
"짝."
"흑......왜때려...이..빙신아...또때려봐..."
"아니 때리라면 못때릴줄 알구"
"짝...짝."
"흑...흑...아니 이빙신이 이제 사람까지 때려...아이구...난..못살아...."
"니가 남자냐,,,,,,밤일도 제대로 못하는게...어디다 손찌검이야..어디다.."
"이런..개년이...그래도...에이씨..."
........드르륵 탁...아저씨가 방안에서 나와 밖으로 향한다.
나는 얼른 식탁에 몸을 숨겼다.
"이런......." 난 어쩔수없이 잠시 주방에 몸을 숨기고 있었다.
"흑...흑.....흑....아이고 억울해라...."
"흑.......아이고,,,,그때 창수씨랑 도망갔으면 좋었을걸.....아이고....흑...흑..."
"아니 정말로 우리 아빠와 관계있는것 아냐..."
"흑.....흑....아이고 내팔자야...흑"
나는 조용히 주방을 빠져 나와 내방으로 몸을 숨겼다.

잠시 후. 물소리와 함께 주인아줌마가 마당에 수돗가로 나왔다.
아직은 물이 찬데도 고무장갑을 끼고 엉덩이를 뒤로한채 방망이로 탁...탁...내려치며 빨래를 하고있다.
방망이가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엉덩이도 같이 움직인다.
가만이 그녀의 엉덩이를 훔쳐보다.
"그래.....오늘 아줌마가 기분이 얹찬은것 같은데//// 오늘 한번 건드려 볼가????"
나는 속으로 다짐을 하며. 금방 자다 일어난것처럼 밖으로 나갔다.
"아흠...잘잤다...어..아줌마...추운데 빨래하세여..."
"엉....아니 학생 학교 안갔어..."
"예...오후수업이라 한숨 잤어요....저,,물좀 마실께요.."
"응...주방에 가봐...."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빨래로 푼다던데.....
"예..."
나는 주방으로 가서 컵 하나를 바닥에 내동뎅이 쳤다.
.....쨍그랑....
나는 얼른 유리 한조각을 들어 손가락끝을 약간 베었다.
"악......"
잠시 후 아줌마가 부억으로 들어온다.
"아니 먼일이야......악...어디 다쳤어..."
"예...아...죄송해요 컵을 놓쳐서....그만..."나는 벤 손가락에서 조금나온 피를 눈에 잘보이게 하며..엄살을 떤다.
"아........피가 나네..."
"헉..어디 좀 봐...아이그.....조심하지 그랬어 잠깐만..."
그녀는 깨진 유리를 대충 치운 후.
"이리들어와 봐."하며 자기 방으로 날 부른다.
"아..예...."
"어디 좀...." 약상자를 거낸 그녀는 나를 앉으라 한다.
"여기; 앉아봐/.......어디....아프겠다....그지..."
나는 나의 손가락 보면서 호호불며...내손가락에 밴드를 붙이느라 고개를 숙인 그녀의 홈드레스 를 통해 봉긋한 그녀의 가슴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손을 호호하며 부는데 왜 자지가 꿈틀땔까.
나는 일부러 엄살을 더 부렸다.
"악...."
"어....미안....살살할께???? 많이 아프지????"
"아니예요..."
속으로 난 흐흐흐흐 슬슬 시작해볼까...
"아줌마.....올해 몇이세요?"
"응...나...올해 마흔 하난가????"
"어....그래요...나는 삼십대로 봤는데..."
"잉..학생 농담도 잘하네....호호호"
"아니그런데 그렇게 큰 따님이 있어요???"
"응??..음...그렇게 됐어...좀 일찍 났어....."
"예....그런데 저...."
"아니 왜....무슨일있어???"
"저...그게...."
"아이..왜그래...말해..괜찮아...엄마라고 생각하고."
"예..그,럼 얘기할께요.."
"사실 저 아줌마 좋아해요...첫눈에 반했어요..."하며,,그녀를 와락 껴앉았다.
"허...이게 무슨짓이야...잠깐 학생 이러지 말고 말로 ? 응.."
"저..잠깐만 이대로 있어요 ..예...부ㅡ탁이에?quot;
"헉..학생..이러지마...이러면 안돼..."
난 꼭 끌어안은 손에 힘을 주며...그녀의 귓불에 뜨거운 김을 불어넣었다.
"아줌마...사랑해요....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
나는 오랜 경험으로 자기를 좋다고 하는 남자들에게 여자가 약하다는걸 안다.
그녀의 모성애를 자극해야 한다.
"사실 ....저..너무 외롭거든요...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잠깐만 이대로..."
"헉...이러면 .....안돼는데....그럼 잠깐만이야...잠깐...."
"예....그마워요..." 나는 그녀의 목덜미 근처에 입김을 불어넣으며 아랫도리를 붙여갔다.
"흑...학생...이제...그만...헉..."
"아줌마...잠깐만......"
"아.....이제 그만...그만해....."
그럴수록 나는 그녀의 목덜미에 입김을 불어넣으며.....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잡았다.
"헉..."
"아줌마....너무 섹시해요..."
"헉....이러지마.....학생...그만해...아저씨..들어온단 말야..."
그녀도 나의 대시가 싫지는 않은모양이다.
나는 아줌마를 덜썩 들어올려 그녀의 딸방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나의 입으로 그녀의 입을 막으며 그녀의 입술과 혀를 잡아당기듯이 빨았다.
"흡......흡.....안돼...흡...아흥..."
"흡...잠간만...아줌마.....잠깜만요...흡.."
나는 서둘러 그녀의 홈드레스 를 걷어 올리고 성급히 손을 집어 넣으며....그녀의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손을 잡는다.
"아줌마.....잠깐만....너무 섹시해서 그래요...한번 만져보기만 할께요...진짜루ㅜㅜㅜㅜ"
"헉...학생...정말이지.헉...만져보기만 할것지...헉..헉.."
"예...그렇다니깐요...헉..헉.."
"알았어...만져 ..헉..보기만 해....."
나는 그녀의 손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끼며....
그녀의 둔부를 슬어갔다.
"헉......" 나는 이미 알고있었지만...모르는것 처럼.
"아줌마.....털이 없네...."
"엉...헉...응...없어...아이부끄럽게...그만..해...흥..."
"아...그래서 그렇게 아름다웠구나...." 나는 별 헛소리지만 그녀를 뛰우기 위해 짓거리며.
"아줌마....이왕이렇게 된거...한번만 빨아볼께요...정말...예..."
"헉...안돼...학생....그리고 난 씻지도 안했는데......."
"허걱......이게 무슨말...안씻었다고....."
이미 그녀의 눈동자는 풀려있다. 조금만 힘내자.
"부탁이예요.....비밀로 할께요....그럼...내자지 보여 드릴께요...똑같지 그럼.."
"아이...안돼....안그래도 돼는데.....헉.."
나는 아줌마가 말릴새도 없이 황급히 바지를 벗어 버렸다.
이미 발딱 서다 못해 터질것 같은 남ㅈㄷ들이 다 부러워하는 우람한 자지를 아줌마 앞에 꺼내 놓았다.
대개 이정도면 여자들은 아무소리 못한다.
"헉......학생......"
말끝을 흐리는 그녀를 다짜고짜 눕힌 후..나는 그녀의 씹두덩에 혀를 밀어 넣었다.
"헉......아흐.....응......이러면 안되는데.....아...항..."
"헉...아줌마...보지 냄새 죽이네여......헉..헉....접쩝....쯔릅.."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빨았다.
"아줌마....자지좀 만져 져요..."
"아이....아항..어떻게 만져....창피하게....난.......이러면 안되는데...하아항>>"
"에이 참..."
나는 미친척하고 그녀의 보지만 열심ㄴ이 빨았다.
"아흥.......빨기만 해...더이상은 안돼.......윽..으음...알았...흥....지..항.....하아.."
"예........아..잠깐..."
나는 몸을 돌려 그녀의 입에 내자지를 가져갔다.
"아줌마......조그만 ..."
나의 애원에 그녀는 할 수 없없다는듯이 자지를 물었다.
"흐릅.....흡....학생 자지가 왜이렇게 커???"
"예...몰라여...아버지 닮았나보지요....아...좋아.....아줌마...."
"흡릅....엉.."눈을 들어 봐라보는 그녀에게
"한번만 넣어 볼께요...금방..예.."
"엉...안되는데.........."
"아이 잠깐만요...."나는 그녀의 대답을 듣지않고 자지를 깊숙이 박아갔다.
"헉......아파....헉"
그녀의 보짓속은 겉과 잘리 꽉조여오는게 죽인다...
"아줌마 긴자구네요....얼마만이에요??"
"하아...흥...몰라....이러면 안되는데....난.....헝..."
"아..얼마만이냐니까..."
"헝...흥...일년도 더 됐어...하아항....아...악 ..너무...커...."
나는 절구질을 계속하면서...그녀를 함락시켜갔다.
"헉...아줌마....몇살때 처음..헉...했어여...헉..허걱..."
"하아....앙...이제...헉..그만...아저씨오면...어쩔려구....하앙...하....열아옵살...항...."
"헉...누구랑여..."
"흐응......동네 오빠.........하앙....창수오빠.....하아...아....너랑...학....많이....아항...닮았어....헉..그만...진짜...헉...그만...나...쌀것...같애....하앙...몰라......아들같은얘한테...아ㅣ...하앙....창피헉헉.."
그때였다.....
"야...이마누라 어디갔어....엉...."
왠지 혀가고부라진 소리다.
"헉.....아저씨다..."
"앙...이제어떻해......빨리 내려와..." 그녀는 성급히 홈드레스만 위에 걸친 후,
"학생....아..저기 옷장에 잠깐만..."
그때 또 밖에서 아저씨는
"이런.....야....어딨어.."
"빨리...들어가..어서.."
"허걱..알았어여...."나는 떠밀리다시피 옷장으로 구겨졌다.
잠시 후. 방문이 벌컥 열리는소리.
......벌컥..........
"야....이여편네가....여기있으면서 왜 대답안해..응.."
"아이구.....이제 술까진.....오ㅐ....대답하기 싫어서 그랬다...어쩔래...엉.."
"어쭈...이게 남자 무서운줄모르고..."
어떻게 하는지....둘사이이의 실랑이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이윽고. 그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윽.......하지마....응....안돼...여기서는....."
"뭐가 안돼.....이년...벌써..보지가 벌름거리네.....너..또..여기서 혼자 자위했냐.....개년....씹물이 넘쳐나는구나......
"흑.....그만...안돼....제발...빼....아프다구.....아흥..."
나는 종잡을수 없는 소리에 호기심이 발동해 참을수 없었다.
살며시 옷장의 지퍼를 조금 내렸다.
"허걱!!!!!"눈앞에 충격적인 장면에 눈을 뗄수가 없었다.
주인아저씨는 주인아줌마의 팔을 묶은채.........허걱.....그녀의 입에 자신의 발기도 안된 자지를 물린채 어디서 난것인지는 모르지만 소주병을 연신 박아대는것이다.
그것도 입구가 아닌 바닥면을........
한편으로는 그 큰 소주밑바닥이 다 들어가는게 신기하기도 했지만......충격이다....
"악......그만....제발..............찢어진다말야.....내가 잘못했어........응...아아악.."
"후후...이제서야...니..잘못을 알아.....내가 고자된게 다 너때문인데..이제와서...날,...."
"그날........니년이..너무 흥분한 나머지 내 허리를 니년발로 너무 조이는바람에 내가 허리를 다친건데....야,,,이개년아.....니가 나를 괄세해...나쁜년...언제는 창수놈보다 내가 더 좋다고 보지대주더니...니가 창수애 밴것도 내가 다알아 이년아...큰딸년 맞지..."
"아앙...여보....아니야.....큰애도 당신딸이야......창수오빠랑은 한번밖에 안했어.제발....여보....그만...용서해줘.....흑흑.."
"진짜지.....또한번 그러면...큰딸년한테도 내가 다 얘기한다....너 개년이라고 그리고 다음엔....말뚝을 박는다...알았지..."
"엉....여보...알았어....제발...말하지마 얘들한테는....."
"그리고 끝방에 들어온놈.....그놈...창수 많이 닮았던데....혹시.."
"여보...아냐..... 그럴리가........제발 ....그만해....."
"다음에 또 그러면....너죽고 나죽는다..."
그러고는 주인아저씨는 자기옷을 추스리고는 획하고 나가버렸다.
그녀가 갑자기 불쌍한 생각이 들었다.
나는 살금살금 빠져나와...그녀르르꼭 안아 줬다.
"아줌마......그만울어요......"
"흑...흑......"
"어서...나가서....상처났나 보고 씻으세요....얘들올시간 되가는데..."
"흑.....흑....비밀이야....알았지....흑.."
"알았어여......" 나는 마음이 착잡해졌다.
내방으로 건너와 준비를 하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정문에서 친구들과 걸어나오는 둘째딸의 모습을 보니.....아무것도 모르는모양이다.

수업을 하는중에도 두부부의 대화가 마음에 걸렸다....
"진짜....창수가 우리 아빠아닐까........나하고 아빠는 다들 붕어빵이라고 하는데.....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