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애절한사랑5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인물이나 내용들은 실제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5. 짙어진 느낌..(1)
창을 통해 비춰지는 햇살의 눈부심에 선우는 살며시 눈을 떴다.
지난 밤의 열락이 아직 남아 있는듯 당기는듯한 뒷머리의 통증과
함께 나른함이 몸을 휘감아 몸을 일으키기가 벅찬듯 겨우 일어나
앉아 이제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방안을 둘러 본다.
작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는.. 연미의 취향을 그대로 보는듯하다.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창밑의 책상과 깔끔한 미색의 침대와
가구들...문득 생각이 난듯 선우는 연미를 찾기위해 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갔다.
이모는 어제 들어오시지 않은듯 집안은 조용했다.
1층으로 내려오니 주방쪽에서 "다각다각" 하는 소리가 들린다.
살며시 안을 들여다 보니 짧은 반바지와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연미가 무엇인가 부산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주방에서 나는 열기 탓인지 양볼이 발그랗게 물든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선우.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은탓인가 어느순간 연미가 돌아보았다.
"어머...오빠..일어..났...어요...?"
난데 없는 존대에 선우는 살며시 놀랐다.
대답을 하며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는 연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으...응..잘 잤니?"
"괜...찮니...?"
서로의 몸을 가졌지만 선우의 입장에선 연미가 과연 어제의 일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맘에 선우는 연미에게 물어봤다.
"응...으...응...좋아..요.."
빙긋 웃음을 웃는 연미를 보며 선우는 이제 연미는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섰다.
"이모는..?"
"응...아침에 전화 왔었는데 가게에서 주무셨다고 이따가 저녁에 오신대요.."
"그리고 오늘 개교기념일인건 알죠...?"
"응..그렇구나..깜빡했는데 잘됐다 하루 쉬어도 된다니..."
"연미야 근데..왜 갑자기 존대야..?"
"치...그것두 몰라...바..보.."
살짜기 고개를 돌리며 그런것도 몰라 주느냔 듯이 되묻는 연미의 말에
"왜 그런데...?"
"그...건....오빤..이제 연미의 하나밖에 없는 서방님이니깐 그렇지..."
연미의 서방님이라는 말에 선우는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 벽을 허물고 연미와 선우는 하나가 되었단 생각에 연미가
너무나 사랑 스럽게만 느껴진다.연미또한 서방님이라는 말을 내뱉고도
부끄런맘에 어쩔줄 몰라 "오빤 그런걸 물어서 부끄럽게 하고..."하면서도
자신이 그런 맘을 지니고 있다는 고백을 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아..참..잠시만 기다려요..얼른 아침 할께요.."
"그래..기다릴께..."
다시 부산하게 몸을 움직이는 연미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선우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움직이는 연미의 엉덩이를 보자 아래가 스물스물 부풀어온다.
이제 손만 뻗으면 맘대로 만질수도 느껴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커진다.
그 맘을 모르는 연미는 연신 옮겨 다니며 작은 바지에 비해 꽉 끼는 엉덩이를
자신도 모르게 육감적으로 움직인다.
선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미의 뒤로 다가가 두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감싸며
하체를 연미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이...오빠....왜 그래요....?"
"연미야 나 못참겠다...밥은 이따가 먹구 일단 이 놈좀 해결해주라..."
하며 이제 더 이상 부풀수도 없을 정도로 커진 자지를 엉덩이에 문지른다.
"아...잉...오빠...."
반바지 앞으로 손을 뻗어 후크와 지퍼를 한번에 내린후 반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리자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난다.손을 박스티 안으로 집어넣자 브라는 하지않은듯
바로 물컹한 유방이 잡힌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잡고 살며시 비틀며 다른 한 손은
엉덩이쪽 팬티안으로 사라진다. 골짜기를 따라 항문을 지나자 후끈한 열기가 손으로
느껴진다.
"아...흑....오빠...아침부터...."
"아...학......오....빠...으...응....학....!!"
싱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상태로 열락의 신음을 흘리기 시작한다.
"연미야..벌써 젖었어...너무 사랑스러워..."
"아....오...빠...나...미칠것...같아요..."
살짝 앉은 상태서 팬티를 내리자 달덩이를 반으로 쪼개 놓은듯한 뽀얀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나며 선우는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하고 삼킨다. 이윽고 혀를 내밀어
원을 그리듯이 엉덩이를 ?아주자 연미는 벌레가 기어 다니는듯한 짜릿함에
싱크대를 붙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데 뒤에있던 선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는듯 하더니 갑자기 항문으로 다가서는 입김을 느끼자 몸을 움찔한다.
바로 항문을 침범하는 혓바닥을 느끼자 연미는
"오..빠...거..긴...아....흑.."
"괜찮아...연미야 니 몸은 더러운곳이 하나도 없다고 했잖아...."
선우는 혓바닥을 둥글게 말아 항문을 살짝살짝 ?다가 둥근 혀로 살짝 찔러주길 반복하자
연미는 그 느낌에 그만 음액을 울컥 내뱉었다. 이윽고 혓바닥은 회음부를 간지럽히기
시작하자 연미는 기대감에 더욱 몸을 떤다.
"오...빠...나...미쳐....아..어떻해....아...앙..."
"거기...오빠...앙...나...거기가....좋아....."
이제 돌아 싱크대에 등을 붙인 상태가 된 선우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집중적으로 ?는다.
"후...릅....?...쮸....웁...."
"아..앙....아...흑....아....나....어째...아..흥..."
"아..앙....흑...으...응....."
싱크대를 잡고 엉거주춤하게 주저앉아 선우의 혀 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살짝 살짝
튕겨주는 연미를보며 이렇게 예쁜 연미가 이런 음란한 몸놀림과 고양이 우는 소리의
신음소리를 내자 선우의 자지는 더욱 빳빳해졌다.
"아...연미야...나도..."
선우가 말을 마치자마자 연미는 얼른 뒤돌아 서서 쾌락을 놓치기 싫은듯 엉덩이를
선우의 얼굴에 고정 시키채 허리를 숙여 선우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빳빳해져서
터질듯 꺼떡거리는 선우의 자지로 입을 옮겨갔다.큰키와 빵빵한 몸매에 비하여
유연성이 좋은 연미가 이런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연미를 보자
터질듯한 쾌감에 선우는 머리가 하얗게 비는것 같았다.
"흑...여...연..미야..."
"쮸...웁....?....후...릅...후..릅...."
연미의 신음은 선우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입속에서 이상한 울림을 내며 작아지고
선우는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미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선우의 혀와 입술도 잠시도 쉬지않고 연미의보지를 괴롭히며
손가락으로는 연미의 부드러운 음모를 쓰다듬다가 중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연미의
보지 속으로 쏘옥하고 사라지자 연미의 몸이 움찔하며 선우의 자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허....엇..."
"여...연미야..."
이빨으로 살짝이 자지를 긁으며 왕복운동을 하자 그 쾌감에 선우는 연미의 엉덩이를
꽉 잡으며 얼굴을 보지에 묻으며 미친듯이 빨아댔다.
"아...항....아...오빠...나...이제...어떻해....악..."
터질듯한 쾌감이 보지로 부터 전해오자 연미는 온몸을 푸들푸들 덜며 진저리를
쳐댔다.이미 자지는 연미의 입으로 부터 해방되었지만 연미의 손은 계속하여
선우의 자지를 훑으며 쾌감의 끝을 향하여 치달린다.
"아...악...!!오빠....나...이..제...아...학..흑...!!"
"쮸릅...?...후릅....쮸..우..읍..."
"더...이상...나...악...!! 나...가....오빠...이제.....나...."
"아...학....악...!!..오...빠...!!"
그 강렬한 쾌감에 온몸이 공중에 붕 하고 뜨는듯 머리속에 백지만 남은듯한 연미는
연신 선우의 얼굴을 비벼대던 엉덩이로 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떨며 무너지듯 선우의
다리로 쓰러져 내린다.
항상 보아오던 수줍고 별로 말이 없던 연미의 몸 어디서 이런 열정이 숨어 있었던지
선우로서도 알지 못했고 본인인 연미도 미처 알지 못했지만 선우는 예쁜 얼굴과
빵빵한 몸매를 가진 사촌동생이 섹스파트너로도 훌륭한 몸임을 알게 되자 더욱 뿌듯해
지며 아직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인물이나 내용들은 실제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5. 짙어진 느낌..(1)
창을 통해 비춰지는 햇살의 눈부심에 선우는 살며시 눈을 떴다.
지난 밤의 열락이 아직 남아 있는듯 당기는듯한 뒷머리의 통증과
함께 나른함이 몸을 휘감아 몸을 일으키기가 벅찬듯 겨우 일어나
앉아 이제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방안을 둘러 본다.
작지만 아늑한 느낌을 주는.. 연미의 취향을 그대로 보는듯하다.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창밑의 책상과 깔끔한 미색의 침대와
가구들...문득 생각이 난듯 선우는 연미를 찾기위해 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갔다.
이모는 어제 들어오시지 않은듯 집안은 조용했다.
1층으로 내려오니 주방쪽에서 "다각다각" 하는 소리가 들린다.
살며시 안을 들여다 보니 짧은 반바지와 헐렁한 박스티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연미가 무엇인가 부산하게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주방에서 나는 열기 탓인지 양볼이 발그랗게 물든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선우.
자신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은탓인가 어느순간 연미가 돌아보았다.
"어머...오빠..일어..났...어요...?"
난데 없는 존대에 선우는 살며시 놀랐다.
대답을 하며 살며시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는 연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으...응..잘 잤니?"
"괜...찮니...?"
서로의 몸을 가졌지만 선우의 입장에선 연미가 과연 어제의 일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맘에 선우는 연미에게 물어봤다.
"응...으...응...좋아..요.."
빙긋 웃음을 웃는 연미를 보며 선우는 이제 연미는 자신의 것이라는
확신이 섰다.
"이모는..?"
"응...아침에 전화 왔었는데 가게에서 주무셨다고 이따가 저녁에 오신대요.."
"그리고 오늘 개교기념일인건 알죠...?"
"응..그렇구나..깜빡했는데 잘됐다 하루 쉬어도 된다니..."
"연미야 근데..왜 갑자기 존대야..?"
"치...그것두 몰라...바..보.."
살짜기 고개를 돌리며 그런것도 몰라 주느냔 듯이 되묻는 연미의 말에
"왜 그런데...?"
"그...건....오빤..이제 연미의 하나밖에 없는 서방님이니깐 그렇지..."
연미의 서방님이라는 말에 선우는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이제 서로 벽을 허물고 연미와 선우는 하나가 되었단 생각에 연미가
너무나 사랑 스럽게만 느껴진다.연미또한 서방님이라는 말을 내뱉고도
부끄런맘에 어쩔줄 몰라 "오빤 그런걸 물어서 부끄럽게 하고..."하면서도
자신이 그런 맘을 지니고 있다는 고백을 했다는 생각에 한편으론 자신이
뿌듯하게 느껴진다.
"아..참..잠시만 기다려요..얼른 아침 할께요.."
"그래..기다릴께..."
다시 부산하게 몸을 움직이는 연미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선우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움직이는 연미의 엉덩이를 보자 아래가 스물스물 부풀어온다.
이제 손만 뻗으면 맘대로 만질수도 느껴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커진다.
그 맘을 모르는 연미는 연신 옮겨 다니며 작은 바지에 비해 꽉 끼는 엉덩이를
자신도 모르게 육감적으로 움직인다.
선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연미의 뒤로 다가가 두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감싸며
하체를 연미의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했다.
"아...이...오빠....왜 그래요....?"
"연미야 나 못참겠다...밥은 이따가 먹구 일단 이 놈좀 해결해주라..."
하며 이제 더 이상 부풀수도 없을 정도로 커진 자지를 엉덩이에 문지른다.
"아...잉...오빠...."
반바지 앞으로 손을 뻗어 후크와 지퍼를 한번에 내린후 반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리자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난다.손을 박스티 안으로 집어넣자 브라는 하지않은듯
바로 물컹한 유방이 잡힌다. 손가락으로 꼭지를 잡고 살며시 비틀며 다른 한 손은
엉덩이쪽 팬티안으로 사라진다. 골짜기를 따라 항문을 지나자 후끈한 열기가 손으로
느껴진다.
"아...흑....오빠...아침부터...."
"아...학......오....빠...으...응....학....!!"
싱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상태로 열락의 신음을 흘리기 시작한다.
"연미야..벌써 젖었어...너무 사랑스러워..."
"아....오...빠...나...미칠것...같아요..."
살짝 앉은 상태서 팬티를 내리자 달덩이를 반으로 쪼개 놓은듯한 뽀얀 엉덩이가
눈앞에 드러나며 선우는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하고 삼킨다. 이윽고 혀를 내밀어
원을 그리듯이 엉덩이를 ?아주자 연미는 벌레가 기어 다니는듯한 짜릿함에
싱크대를 붙잡은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는데 뒤에있던 선우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는듯 하더니 갑자기 항문으로 다가서는 입김을 느끼자 몸을 움찔한다.
바로 항문을 침범하는 혓바닥을 느끼자 연미는
"오..빠...거..긴...아....흑.."
"괜찮아...연미야 니 몸은 더러운곳이 하나도 없다고 했잖아...."
선우는 혓바닥을 둥글게 말아 항문을 살짝살짝 ?다가 둥근 혀로 살짝 찔러주길 반복하자
연미는 그 느낌에 그만 음액을 울컥 내뱉었다. 이윽고 혓바닥은 회음부를 간지럽히기
시작하자 연미는 기대감에 더욱 몸을 떤다.
"오...빠...나...미쳐....아..어떻해....아...앙..."
"거기...오빠...앙...나...거기가....좋아....."
이제 돌아 싱크대에 등을 붙인 상태가 된 선우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집중적으로 ?는다.
"후...릅....?...쮸....웁...."
"아..앙....아...흑....아....나....어째...아..흥..."
"아..앙....흑...으...응....."
싱크대를 잡고 엉거주춤하게 주저앉아 선우의 혀 놀림에 맞추어 허리를 살짝 살짝
튕겨주는 연미를보며 이렇게 예쁜 연미가 이런 음란한 몸놀림과 고양이 우는 소리의
신음소리를 내자 선우의 자지는 더욱 빳빳해졌다.
"아...연미야...나도..."
선우가 말을 마치자마자 연미는 얼른 뒤돌아 서서 쾌락을 놓치기 싫은듯 엉덩이를
선우의 얼굴에 고정 시키채 허리를 숙여 선우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빳빳해져서
터질듯 꺼떡거리는 선우의 자지로 입을 옮겨갔다.큰키와 빵빵한 몸매에 비하여
유연성이 좋은 연미가 이런 자세를 취하며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는 연미를 보자
터질듯한 쾌감에 선우는 머리가 하얗게 비는것 같았다.
"흑...여...연..미야..."
"쮸...웁....?....후...릅...후..릅...."
연미의 신음은 선우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입속에서 이상한 울림을 내며 작아지고
선우는 연신 엉덩이를 쳐올리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연미의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선우의 혀와 입술도 잠시도 쉬지않고 연미의보지를 괴롭히며
손가락으로는 연미의 부드러운 음모를 쓰다듬다가 중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연미의
보지 속으로 쏘옥하고 사라지자 연미의 몸이 움찔하며 선우의 자지를 이빨로 살짝
물었다.
"허....엇..."
"여...연미야..."
이빨으로 살짝이 자지를 긁으며 왕복운동을 하자 그 쾌감에 선우는 연미의 엉덩이를
꽉 잡으며 얼굴을 보지에 묻으며 미친듯이 빨아댔다.
"아...항....아...오빠...나...이제...어떻해....악..."
터질듯한 쾌감이 보지로 부터 전해오자 연미는 온몸을 푸들푸들 덜며 진저리를
쳐댔다.이미 자지는 연미의 입으로 부터 해방되었지만 연미의 손은 계속하여
선우의 자지를 훑으며 쾌감의 끝을 향하여 치달린다.
"아...악...!!오빠....나...이..제...아...학..흑...!!"
"쮸릅...?...후릅....쮸..우..읍..."
"더...이상...나...악...!! 나...가....오빠...이제.....나...."
"아...학....악...!!..오...빠...!!"
그 강렬한 쾌감에 온몸이 공중에 붕 하고 뜨는듯 머리속에 백지만 남은듯한 연미는
연신 선우의 얼굴을 비벼대던 엉덩이로 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떨며 무너지듯 선우의
다리로 쓰러져 내린다.
항상 보아오던 수줍고 별로 말이 없던 연미의 몸 어디서 이런 열정이 숨어 있었던지
선우로서도 알지 못했고 본인인 연미도 미처 알지 못했지만 선우는 예쁜 얼굴과
빵빵한 몸매를 가진 사촌동생이 섹스파트너로도 훌륭한 몸임을 알게 되자 더욱 뿌듯해
지며 아직 사정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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