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소녀에서 여자로 8.(완결)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바븐 생활이었다.
사장님에게선....고향같은.....과장에겐..억지할수 없는 나의 음란함을 보면서, 회사도 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였다.
반복되는 긴장속에 어느세 난. 이런 긴장을 즐기게 되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눈을 피해 울불퉁한 그의 자지와....그의....약간은 변태같은 행동들을 즐기고..
또...가끔은 사장과의 밀회역시...나름대로 좋았다.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꼬리가 길면. 밟힌다던가.......드디어 실날같은 긴장 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날 난. 과장과 비품창고에서 일을 마치고 화장실에서 이미 젖은 팬티는 휴지에 말아 버리고, 대충 씻은 후, 사무실로 돌아왔다.
화장은 이미 다 지워져 있었고. 땀으로 약간은 후줄그래한 모습........
"아....언제 오셨어요?..."사무실에 사장님이 앉아있었다.
"음...어디갔다 오니?......이렇게 오랫동안........."
"예.......잠깐 정리할게 있어서요.....차..드실래요?"
"아니..이리와봐...."
"예!....예.."나는 순간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그는 불쑥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아니 회사에서도 노팬티야......이거..조금 이상한데...."
"여기서 이러면..어떻해요....누가 보기라도 하면..."
"가만 있어봐!!!!"단호한 그의 말에 나는 더이상 어찌 할수 없었다. 치마를 가슴께로 올린 그는
"아니......씻었나?.." "예....아니요..."
"이건....."그는 나를 응접탁자위로 나를 눕혔다. 학생이 현미경을 보듯 그는 보지를 이리저리 벌려가며
손가락으로 이 쑤셔댔다.
"이거...손끝에 이거 허연거 말야.....당신 혹시...지금..."
"예!...아니예요.....그냥 찝찝해서 화장실에서 씻은거예요..."
"거짓말 말아....이건 ...정액이잖아.....안그래...보라고...어서."
"흑.."
나는 더이상 거짓말을 할수 없어 고개를 돌리며..그냥 울기만 하였다.
"당신.......어떻게 ...이럴수가 있어...응...말해보라고...어서...누구야...."
"흑......왜요...나만..그런가요...흑..당신도....그...빌라...흑...흑.."
"뭐야....그럼...."
그는 아무말없이 획하니 나가버렸다.
..............................................
다음날 나는 사직서를 써서 본사롤 향했다.
그냥 자취없이 사라질까 하다...그래도 ......오해는 풀어야겠다...그런다음...물러나지..하고...
"사장님 계세요?"
"예..점장님...어제저녁에 퇴근도 안하시고...아무도 안만난다고.."
"알았어요.."나는 비서실을 무시한 채, 사장실로 들어갔다.
그는 쇼파에 몸을 움크린채 움직임이 없다.
"저왔어요.......사장님."
"저왔다고요......자...여기 사직서예요.......그럼 안녕이 게세요.........그동안 고마웠어요"
나는 사직서와 아파트 열쇠를 함께 놓고, 뒤돌아 섰다.
회사 현관을 나서면서...지난날을 생각했다.
나에게 아런 호사가 다뭐야.......예전처럼...그냥....
이런생각을 하며...회사를 나서는데.
"이봐.......그냥 가면 어떻해....나랑 얘기 좀 하지.."그였다. 나느 속으로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다.
하지만"무슨 얘기요...이미...다..보셨잖아요....난...할말 없어요..그럼 ""
"뭐라고...난 ,..아직 남았어..다라와."
그가 나의 손으 ㄹ강하게 이끌었다. 나는 못이기는척 하며,,,그를 따랐다.
그는 자신의 승용차로 나를 데려갔다. 회사의 지하 주차장에서 나온 그는 말없이 교외로 갔다.
교외의 모텔로 들어간 그는 방을 하나 잡아 나를 이끌었다.
방으로 들어온 그는
"앉아........얘기좀 하지.."
"무슨 얘기요.....나는 할말없어요...당신 이 하세요...."
"내가 당신에게 무어라 할말이 없을만큼 미안해......내가 너무 소홀했어..."
"그 빌라얘기는 어떻게 알았는지 몰르겠지만. 사실은 그여자는 우연이 채팅하다가..한번 만난거야.."
"그..이후로는 한번도 만나적 없고 말야..."
"네....그럼...그날..."
"모르겠어.....그것대문에...당신이 ...누구와...그렇게 됐다니....할말이 없어..."
"하지만...나는 당신밖에 없어....당신이...누구ㅡ와 몇번이나 관계를 했는지 몰라도...."
"흑......."나는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그것도 모르고...난...흑...흑.....
"왜...내게 말을하지 않았어........"
"사실 회사일이 너무 많아 정신없던차에.......잠시 시간이나서...당신에게 가려다....핸드폰에 날라온 메세지를 보고.....사실 그날이후에는......성병에 걸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그래서 좀 뜸했던거야......나는 미안해서.....그랬던건데.....내..잘못이야...."
"흑...아니예요......내가 나쁜년이예요...흑흑..."
나는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
그날의 일을......그리고 과장이 사진으로 나를 협박한 일..등....
마음이 시원해졌다.
"그랬구나......."
그는 나를 가만이 앉더니 나의 몸을 더듬어 갔다.
나는 딴때보다 더 흥분이 됐다.그의 손이 스칠때마다...물이 질질 흐르는것 같았다.
"아....우리 ...이제...이러면...안돼요...앙...아항..."
"왜....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음.....으ㅡ음....."
"안.......돼..요...나는 이미 더러운 여자예요...아...아앙...."
"나도 마찬가지야......나는...괜찮아.....음....윽....우리 ....다시 ...시작해"
"앙...아.......몰라요....아....아항....나도 당신만을 사랑해요......흥....흐응......"
그는 평소와 달리 거칠게 나의 몸을 탐닉해 나갔다.
그가 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며
"음.....이보지에...그..과장놈의 자지가 들어왔다...이거지...음...으..음...."
"헉.....으흥.....아니예요...어쩔수 없이...아항...아...아..."
그는 펌프질을 하면서 게속 나에게 물었다.
"그래...음...윽....그놈의 좆이 좋던가...음....아....아음..."
퍼악....퍽...쑥...쑤...욱
"아니예요....나는 ...당신박에 없어요...아,....몰라...그런..말"
그러면서 나의 머리는 그의 울퉁불퉁한자지와 그의 테크닉을 생각하며...더.흥분되는걸 느꼈다.
"음........그놈 자지는 어떻게 생겼어.....음.......나보다....큰가...음..아..."
"아니요....당신이 더커요....음.....나는...당신자지가 제일 좋아요....음....아......"
"정말이지.......음....이제...정말,.......다시는 .......이보지에...다르놈은 안돼.......이런....개보지야...개같은년.........."
"아.....그래요...당신에게만....개보지가 될래요...아...사랑해요....아...아,,.....아앙"
그는 그렇게 소리치며..사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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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어떻게 된건지 과장은 회사에서 보이지 않았다.
그는 나의 거처도 자기의 오피스텔로 옮기고...회사에 그와 나의 관계가 알려졌다.
나역시 회사를 그만두고 이제는 그만 바라보며 사는 해바라기처럼 행동했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과장을 만난다.
일이 끝난 후, 얼마 안있어...핸드폰으로 들려온 그의 음성에 나는 나도 모르게 그를 만나려 가는 나를 보았다.
그와 만면...예전처럼...협박이 무서운것이 아닌 여자로써..그를 만난다.
그역시...충분한 합의금을 사장으로 부터 받았으나 내 보지를 잊지 못하겠단다.
나 또한 그의 자지가 새삼 그리워 관계를 맺을때마다...머리속으로는 과장의 자지를 연상하였다.
사장님은 지금도 관계할대마다..과장의 자지가 큰지 ......어F게 생겼는지.....몇번이나 했는지를 끊임없이 물어 오지만...관계가 끝나면...아무일없듯 더없이 나를 사랑해준다.
그런 다음날 나느 꼭 과장을 만나다.
그래서 과장에게 나의 몸을 불사른 다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