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한때 고시공부를 한다고 고시원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냥 큰 맘이 없었기에 돈도 벌고 생활도 할 수 있는
총무로 들어간 것이었다.
그 고시원은 숙대앞에 있는 보x 고시원..아..물론 보지고시원은 아니다..
이 고시원에는 비록 숙대앞에 있기는 하지만 숙대생 보다는 직장인이 많았고
남자는 인원의 1/5정도 밖에 안 되었다
여기 소라의 많은 팬중에 고시원 총무도 물론 있겠지만 총무질 하다보면
참 지랄같은 경우가 많다.
우선 원장...40대 후반의 아줌마 젊어서 보험설계사를 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정다영.......숙대에 다니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좃도 없으면서 콧대만 센 년
고경미.......고등학교를 졸업했나? 하여간 10대 후반인것 같은데 고시원에 들어와 백조질한다.
조경미.......부산에서 올라와서 혼자 고시원 생활중
한영숙.......인천에서 올라와서 조경미와 친하게 지내는 30대 초반의 여자
이선희.......집나와서 혼자 사는 유부녀
이것 외에도 많은 년들이 있지만 차후 생각나는 데로 쓴다.
우선 나는 친구들한테 자지 때문에 갈굼을 마니 당했다.
500ml콜라병 크기정도면 비슷할 것 같은데
굵기며 길이...가끔 재미있다.
그리고 화장실 훔쳐보기 애널등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처음 고시원생활을 하려하니 어색한 것이 많이 있었다.
고시원 총무는 주로 청소 & 입실료 받는 것이 주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들하고 1주일 정도 지나다 보니 조금씩 말을 하고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을 무렵 고시원 첫 사고가 발생했다.
조경미가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이빠이 머리꼭지까지 돌아서 회사 동료한테 업혀 들어왔다.
주로 4시 까지는 총무실에 앉아 있기에 들어오는 것을 부축해주고
방문을 열어주고 눕혔다.
회사 동료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여서 잘부탁한다고 잘부탁한다고 몇번이나 당부를 하고
갔다. 그때가 새벽 2시정도
솔직히 그때까지 아무런 마음이 없었다.
회사 동료가 나간뒤 5분쯤 있다가 누군가 복도에서 쿵쿵 거려 나가봤더니
경미가 화장실을 가려고 했는지 나오다가 자빠져 있는것이었다.
부축해서 방에 집 들여보내는데 그놈의 치마가 화근이었다.
"나는 왜 흰 치마를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것일까"
문제의 흰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방에 눕히고 나서 보니 나도 모르게
좃이 꼴렸다. 순간 갈등....씨발 딸까 갈까...
한때 고시공부를 한다고 고시원에 들어간 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냥 큰 맘이 없었기에 돈도 벌고 생활도 할 수 있는
총무로 들어간 것이었다.
그 고시원은 숙대앞에 있는 보x 고시원..아..물론 보지고시원은 아니다..
이 고시원에는 비록 숙대앞에 있기는 하지만 숙대생 보다는 직장인이 많았고
남자는 인원의 1/5정도 밖에 안 되었다
여기 소라의 많은 팬중에 고시원 총무도 물론 있겠지만 총무질 하다보면
참 지랄같은 경우가 많다.
우선 원장...40대 후반의 아줌마 젊어서 보험설계사를 해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한다.
정다영.......숙대에 다니는 것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좃도 없으면서 콧대만 센 년
고경미.......고등학교를 졸업했나? 하여간 10대 후반인것 같은데 고시원에 들어와 백조질한다.
조경미.......부산에서 올라와서 혼자 고시원 생활중
한영숙.......인천에서 올라와서 조경미와 친하게 지내는 30대 초반의 여자
이선희.......집나와서 혼자 사는 유부녀
이것 외에도 많은 년들이 있지만 차후 생각나는 데로 쓴다.
우선 나는 친구들한테 자지 때문에 갈굼을 마니 당했다.
500ml콜라병 크기정도면 비슷할 것 같은데
굵기며 길이...가끔 재미있다.
그리고 화장실 훔쳐보기 애널등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서론이 길었지만...
처음 고시원생활을 하려하니 어색한 것이 많이 있었다.
고시원 총무는 주로 청소 & 입실료 받는 것이 주이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들하고 1주일 정도 지나다 보니 조금씩 말을 하고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을 무렵 고시원 첫 사고가 발생했다.
조경미가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이빠이 머리꼭지까지 돌아서 회사 동료한테 업혀 들어왔다.
주로 4시 까지는 총무실에 앉아 있기에 들어오는 것을 부축해주고
방문을 열어주고 눕혔다.
회사 동료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여서 잘부탁한다고 잘부탁한다고 몇번이나 당부를 하고
갔다. 그때가 새벽 2시정도
솔직히 그때까지 아무런 마음이 없었다.
회사 동료가 나간뒤 5분쯤 있다가 누군가 복도에서 쿵쿵 거려 나가봤더니
경미가 화장실을 가려고 했는지 나오다가 자빠져 있는것이었다.
부축해서 방에 집 들여보내는데 그놈의 치마가 화근이었다.
"나는 왜 흰 치마를 보면 주체하지 못하는 것일까"
문제의 흰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방에 눕히고 나서 보니 나도 모르게
좃이 꼴렸다. 순간 갈등....씨발 딸까 갈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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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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