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방들 9.

그렇게 깜박 잠이 든 나는 꿈속에서도 엄청 헤멘것 같다.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불덩이 같고......땀으로 범벅이다.
나를 깨운 엄마는 내가 어디 하게 아픈줄 아셨나 보다. "얘......너.어디 아프니?.... 왠 땀을 그렇게 많이 흘려.......에그......공부가 힘든가 보구나?....."
"아니예요......그냥 조금 피곤한가 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에게 괜스리 미안해 졌다.
나는 몇일간은 두문불출....학교에서 집....집에서 학교로만 움직였다.
몇일이 지나니..정신이 맑아지면서,,,흐흐흐흐 몸에 새로운 힘이 생긴것 같다.
"오늘밤에는 순찰을 한번 또 돌아봐야겠지...." 나는 저녁을 맛있게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주인님 일어나세요......주인님........

나는 알람소리에 맞춰 눈을 떳다.
주섬주섬 간편복을 챙겨입고....조심조심 살금살금.....문을 열고 기다시피 나왔다.
그때......안방에서 나는 소리....
"하아......여보 ...요새는 아하앙.....다방레지 안만나나보네....하아....."
"헉...헉....아니 안만다니까...헉..헉..."
"하아....그래....그렇게 해줘...팍팍.....하아.."
"이노무 여편네가.....밝히기는...헉..헉......그래도 ..당신 보지가 제일이여...허걱..헉...."
"아항.....난....평생....당신자지밖에...하아..모르는데....하...아하앙.....나,......죽어......항,..."
난 속으로 다방레지가 약속을 지켜준것이 고마웠다.
" 기집애...그래도...약속은 잘지키네......"
나는 고마움을 표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길로 나와 다시 도로를 가로질러 레지의 집으로 갔다.
역시.....
대문이 닫혀져 있어...주위를 살핀 후...담을 넘었다.
그녀의 방문을 두드렸다.
똑...똑......."나야......문좀열어봐......" 똑...똑......
잠시 후....달그락..소리와 함께.그녀의 얼굴이 삐끔히 보인다.
"어머...자기야.." 반갑게 맞아주는 그녀의 뒤를 따라 방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샤워중인가 보다.
"자기야.....잠깐만 있어라.....금방끝나...." 그녀는 담배와 재털이를주고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그녀가 말한다.
"자기야....왜..이렇게 자주 안와?...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네......"
물소리와 함께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에 나의 자지는 불끈 솟아 올랐다.
나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벗을 것도 없는 간편 복이지만....
나는 욕탕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어머...자기야......왠일이야....." "어...나도 좀 씻겨주라..."
"어머....벌써 자지가 섰네......" 그녀는 장난감다루듯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 본다.
"음...."샤워기를 들어 온몸에 물을 뿌리고 비누칠로 온몸ㅇ 미끌거린다..
열심히 나의 온몸을 비누칠하는 그녀의 알몸과 감촉에 나는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
나역시 그녀의 몸에 거품ㅇ을 내기 시작했다.
"아잉....자기야...난...다 씻어는데.....아잉...아...."
"음....너무 부드러워,,,,아.......음...."
어느새 그녀와 나는 불덩이가 되어갔다.
좁은 욕실안에서 그녀와 나는 미끌거리는 몸을 서로 애무하여갔다.
그러는중에 난 장난끼가 발동했다.
"야....다리 이쪽으로 들어봐...." 나는 변기위에 한쪽다리를 올리게 했다.
그녀의 보지에 거품이 일어 하여 멀건한 가운데....보짓살이 통통하다.
"야....너...왜그렇게 털이 많냐......면도기 없어?"
"응...면도기.....겨드랑이 깍을때 쓰던것밖에 없는데......여기......"
"야...여기 ..조금만 깍자..알았지.."
"아잉....하지마....백보지는 재수 없데는데....아잉..."
"야....털이 아예없는게 백보지지....알았어...조금..." 나는 그녀의 가랭이를 벌리고 비누 거품을 잔뜩 바른 다음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털을 밀어나갔다.
"아잉...자기.........그만..."
"알았어..여기 조그만 더......"
"아잉....그만.....정말 백보지 되겠어....." 나는 위에만 조금 남긴체 거의 빽으로 밀어버렸다.
우린 거품을 다 닦아내고 방으로 들어왔다.
"아잉..몰라 이게 뭐야.....목욕탕에도 못가겠네...씨..."
"읍...."나는 그녀의 보지를 확인하고는 정말이지 너무 놀라웠다
"야............너무좋다...환상적이야.....이리와봐..얼른......"
"아이.....자기가 책임져......싫어..미워..." 그녀는 나의 품에 안기었다.
나는 그녀의 온몸을 혀로 핥아주었다.
특히, 보지를 빨때는 기분이 묘해졌다. 선명하게 보이는 보지 주름들.........거의 환상이다
"흐르ㅡ릅....쩝접.....흐르릅...흐릅....."
"아잉...아....몰라...자기야...그만해...."
"흐릅...아....너무 맛있어...흐릅....쩝쩝.......흐릅..."
"아잉....하아.......하아.......아항......."
그녀의 보지속에서선...허연 물이 끊임없이 흘러내린다.
"흐릅......음.......ㅈㅈ자기는 물이 많아.........흐릅....."
"으..............하아......너무 좋아......자기......보지속에다....넣어줘......하아...잉...."
"흐릅....흐르릅.......응.....알았어...." 나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윽.....음....하아.....아...미쳐...나....하아...아아.....아앙..."
그녀의 신음소리에 나 역시 미쳐가고 있다. 나는 몸을 돌려 그녀으 입속에 자지를 박아넣는다.
"읍........읍........."
"흐릅...흐릅...쩝...." 나는 이이상은 참을수 없는 지경에 다달았다.
"흐릅...아...자기야...나...쌀것같아......음...."
"읍....읍....알았어...자기야 내가 먹어줄께....입에다...싸....하아...아아"""""
"윽.....음..........." 꿀----꺽
"읍....하아......많이도 나오네......"
"아...좋다....자기야 고마워.....이제 내가 자기를 보내줄께/......"
"하아....알았어.......나...오늘도 죽여줘...."
나는 다시 몸을 돌려...그녀의 보지에 아직도 걸덕이는 자지를 삽입했다.
푸----욱....퍽...퍼어억...퍽퍽....
"항...항....하...아앙......좋아....아....자기 좋아...하아.......앙...앙...."
"헉....헉.....어때...좋지...헉.....허거걱.."
"하아.....응......나...미처............몰라......아...항....하아앙......." 한참을 서로를 탐닉했다.
그녀의 보지역시.......보지속은 넓지만....끝에서 걸리는 올록 볼록한 살들로 나의 자지역시 최고로 흥분이 돼갔다.
"항.....잉............아.....아.......윽.....아......하아....윽....아아........"
"헉..헉.헉.....음......좋아.....이제.....뒤로 해줄까....허거...헉....."
"응.....자기야......얼른 뒤로 해줘.,....." 그녀는 알아서 개처럼...엉덩이를 뒤로 밴다.
연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는데............
그녀의 항문역시 물기가 번지르하다....이미많은 물을쌌다.
항문에 자지를 서서이 밀어넣는다.
"아 악......악.....아파.....윽...으윽..."
"헉.........굉장이 조이네...오늘......"
"헉........윽윽.......오늘은 처음에 할때보다 더 아프네........으윽.......하아....그래도 좋아..."
"헉...힘을빼......헉.....그렇지........헉헉...."
펌프질이 반복될수록...그녀의 항문도 조금 넓어지는것같다.
"항....자기야...불나....하아...불나......항....아아항.......하아..."
"헉.......헉...헉..헉.헉."
푹.....푸욱.....푹....퍽.퍽.....퍼억.....푹....
"악......자기야........나몰라.........또....쌀것같아......몰라...악....앙..."
"헉....조금만 참어....나도 나올려고 해...호ㅓ거허거헉헉"
"아항....앙....나몰라.....앙......"
"헉거거....나도 싼다......"
우린그대로 침대에 엎어졌다.
한동안을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박은채 움직일수가 없었다.
"앙.....나몰라....자기 미워......나죽는줄 알았어...하아...."
"헉...헉....나두......너무...좋아......"
"아이.....이제...나는 자기박에 없어.....책임져...."
"엉........그래 알았어.."나도 그녀가 너무 좋았다.
"야....너..약속지켜줘서 고맙다....."
"아이....뭘......"
"야....근데...우리 아버지는 어땟어?.."
"아잉....미워.....어떻게 그런걸 물어....몰라.."
"야...괜챦아 ....말해봐..어서.."
"아잉.....그냥....자기보다는 못해...."
"알았어....너....앞으로도 약속지켜야 돼..." 나는 그녀의 입술에 긴 입맞춤을 했다.
"아...행복해...자기야...."
우린 욕실로 들어가 한참을 둘이서 더 놀다가 그녀를 침대에 재웠다.
살짝 돌아 누워자는 모습에 나는 그녀의 항문을 살피니 그녀의 항문은 어느새 꽉닫혀있다.
"후후....잘자라......"나는 그녀의 입을 다시 춘 후,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갔다.
휴우.......오늘도 힘든 하루........
이렇게 어머니의 복수를 완수했다. 이제 그녀는 나밖에 없을것 같다.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