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행3
2편에 이어서 계속...........
드디어 약 2년여만에 난 그녀를 정복 할 수 있었다.
그 아주머니와 엄청친해진 후 난 그녀의 집이나 핸드폰으로 연락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지난 2월이 막바지에 이르던 때....................
난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갔다.
요즘은 주 5일 근무이고 해서 금요일 오후부터는 손님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간 날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나 혼자였다. 시간도 자정을 향해가는데.....갈때마다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가 좋았다...........
~~~~~~~막 영업 마치려고 했는데....울 동생이랑 술한잔 해야 겠네~~~~~~
마뉘 친해지니까 이젠 술도 사준다..양주도....
얼큰히 취해져서 우리는 가게를 나왔다. 그리고 그녀가 잘 아는 술집이 있다고 하여 그 곳에서 또 얼큰히 먹은니 새벽 3시가 다 된 것이다........
술에 좀 취했으나 난 단 하나이 목표를 위해 정신 차리고....일부러 먹는 도중에도 버리곤 했다.....그녀는 상당히 술을 잘 먹는 편이다......그 나이에......
그녀도 얼큰히 취해서 자기집 가서 자고 가란다.......
난 첨엔 극구 사양하는 척 했다. 피해 입힐 수 없다고...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나 그녀는 지금 가면 음주 단속 걸린다나?~~~~~구런 저런 말하고 .......누나 동생인데....
누나가 동생보호 해야 한다나?......
난 너무나 웃겼다........구래.......가지........머........
구래서 그녀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집이 따뜻하니까 갑자기 술기운이 팍 올랐다.
어질 어질...............................
그녀가 먼저 씻고서 잠옷 입은체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씨, 나 먼저 잘테니까 알아서 자.......글구 이상한 짓 할려고 하지 말구~~~~~~~
~~웅........~~~~~~~
그리고 방의 불이 꺼졌다.....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였다.
나도 자야 하는데.....우선 옷을 다 벗고 욕실에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였다. 몸을 씻는 다는 것보다 먼저 술기운을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난 맨정신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였다................................한참 샤워하니까 술이 깨고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샤워를 마치고 방안에 들어서니 그녀가 자는 척을 하는 건지...아니면 진짜 자는 건지...숨을 쌔근 거리고 있었다........난 미틴 척하고 옷도 안 걸치고 나신으로 침대로 올라가서 이불을 덮었다......그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약 5분여가 흘렀을까?
난 나의 분신을 타오르게 했다. 점점 커져서 어딘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나의 분신을 붙잡고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천천히 문지르고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서서이 그녀의 잠옷위에다 문질렀다...순간.....................그녀가.........~~~~~하지마~~~~~~하면서 뿌리치는 것이다..............이론........................이래서는 안된지.....만일 오늘 여기서 끝난다면 난 바보가 될것이다......이런 생각에 오기가 생겼다......................
잠시 호흡을 가다 듬고 손을 그녀의 허리 위에다 올려 놓고 다시 나의 분신을 그녀의 엉덩이에다가 문질렀다......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 ~~하지마~~~그렇게 하고 싶어~~~
~~응.......나 누나 넘 좋아해......그래서 나를 보여주고 싶어...그리고......누나가 가져가길 바래~~
~~으응.......나 ........몰라....................~~ 술취한 목소리로 이런 말을 하더니 다시 침대에 눕는 것이다......난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윗도리를 벗겼다.......작은 유방............유두가 볼록하게 서 있다........난 한입에 넣어 버렸다........그리고............한 손은 다른 유방을 잡았다.....한 손에 잡히는.....그리고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굴렸다............그녀가 탄성을 질렀다...한참 빨았다......그리고 바지를 벗겼다.......잠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바로 그녀의 중심부가 내 눈 앞에서 펼쳐졌다.......가슴에 비해 무수한 수풀들.................난 거침없이 나의 얼굴을 그녀의 수풀에 묻었다...아~~~이 맛이구나............까칠까칠한 촉감......과 모피 털 같은 부드러운..............혀를 그녀의 중심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그녀가 교성을 질렀다.........................
입을 가지고 그녀의 중심부를 후루룩 빨아 올리니 중심부의 살이 밀려 들어왔다...아마도 남자와의 관계가 많았던 모양이다.....빨아 올린 살을 자근자근 씹고 손가락을 넣었다.....많은 애액이 흘르지는 않았지만....조금씩 그 양을 많이 방출 하고 있었다...............
나의 분신은 터질려고 하였다.....난 그녀의 중심부에다 밀어 넣었다. 무언가가 나의 중심부를 잡은 듯한 느낌.........................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몇 번 했을까? 좀 힘이 들었다.....이번엔 다리 올리고.......그담엔 엉덩이 올리고.....내가 자세 바꾸어 보고....그녀가 자세 바꾸어 보고........아...........힘들다......땀이 1.5리터 짜리 음료수 병만큼 흘린 것 같다.....너무 힘들다......상하 좌우........앞뒤로 움직이다 보니 절정에 다았다.........~~~~~~나 나올 것 같아요~~~~~~~~~~~~~~~어디에다 싸여~~~~~~~~~~~
~~~~~~밖에다 싸~~~~~~~~~~~~~~~~~~~~알았어여........~~~~~~~~~
그러나 순간 난 그녀의 몸위에 쓰러지고 나의 분신은 그녀의 몸안에다 요동을 쳤다......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나의 분신을 빼내었다.........그리고~~~~~미안해요...누나...~~~~~~~~~~~~~
~~~~~~~~괜찮아,,,,,,,,어쩔 수 없지 머.....아...나 오늘 술 취했어.........몰라............~~~~~~~~~
~~~~~~~이젠 우리 그만 하고 자.........이상한 짓 하지 말기...................약속........자........~~~~~~
난 우선 그녀를 정복했다는 것에 대해 희열감을 느꼈다.....
2년여의 투자.........너무 길다.......누구는 단 몇시간 만에 만나서 바로 눌러주는데...................
시간의 손실...금전적 손실이 넘 큰 만큼 희열은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에서 보거나 읽은 모든 테크닉들은 정말로 사용할 수 있는 건지.............
정상 체위도 몇 번 하니까 넘 힘들던데.........나만 그런가?
여하여튼 여러 테크닉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서 잠시 눈을 붙였다.......그리고 소변이 마려워 일어났다......일 마치고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보니.........한 번 더 하고 싶었지만.....................................................................
그녀에게 키스해주고 난 급히 옷을 입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 후로 몇 번 그녀와 할려고 했지만 그 때 마다 거부당하고 또 주위에서 그녀의 남자 편력이 너무 심해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그녀와의 연락을 끊었다..................
한 가정 주부에서 이혼 후 술집 마담으로 변한 그녀와의 정사.......또 다른 기쁨을 남기고 싶지만 아직.......나에게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어제도 그녀 가게를 지나치게 되었다....밖에서 안을 보니.......다른 남자와 질펀하게 술 마시면서 놀고 있다.......이게 그녀의 운명인지....
끝
2편에 이어서 계속...........
드디어 약 2년여만에 난 그녀를 정복 할 수 있었다.
그 아주머니와 엄청친해진 후 난 그녀의 집이나 핸드폰으로 연락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지난 2월이 막바지에 이르던 때....................
난 그녀가 운영하는 카페에 갔다.
요즘은 주 5일 근무이고 해서 금요일 오후부터는 손님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간 날이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나 혼자였다. 시간도 자정을 향해가는데.....갈때마다 항상 웃음으로 반겨주는 그녀가 좋았다...........
~~~~~~~막 영업 마치려고 했는데....울 동생이랑 술한잔 해야 겠네~~~~~~
마뉘 친해지니까 이젠 술도 사준다..양주도....
얼큰히 취해져서 우리는 가게를 나왔다. 그리고 그녀가 잘 아는 술집이 있다고 하여 그 곳에서 또 얼큰히 먹은니 새벽 3시가 다 된 것이다........
술에 좀 취했으나 난 단 하나이 목표를 위해 정신 차리고....일부러 먹는 도중에도 버리곤 했다.....그녀는 상당히 술을 잘 먹는 편이다......그 나이에......
그녀도 얼큰히 취해서 자기집 가서 자고 가란다.......
난 첨엔 극구 사양하는 척 했다. 피해 입힐 수 없다고...예의가 아니라고.....
그러나 그녀는 지금 가면 음주 단속 걸린다나?~~~~~구런 저런 말하고 .......누나 동생인데....
누나가 동생보호 해야 한다나?......
난 너무나 웃겼다........구래.......가지........머........
구래서 그녀의 집에 들어가게 되었다. 집이 따뜻하니까 갑자기 술기운이 팍 올랐다.
어질 어질...............................
그녀가 먼저 씻고서 잠옷 입은체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씨, 나 먼저 잘테니까 알아서 자.......글구 이상한 짓 할려고 하지 말구~~~~~~~
~~웅........~~~~~~~
그리고 방의 불이 꺼졌다.....심장이 빠르게 뛰기 시작하였다.
나도 자야 하는데.....우선 옷을 다 벗고 욕실에 가서 찬물로 샤워를 하였다. 몸을 씻는 다는 것보다 먼저 술기운을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았다...난 맨정신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였다................................한참 샤워하니까 술이 깨고 개운한 기분이 들었다....
샤워를 마치고 방안에 들어서니 그녀가 자는 척을 하는 건지...아니면 진짜 자는 건지...숨을 쌔근 거리고 있었다........난 미틴 척하고 옷도 안 걸치고 나신으로 침대로 올라가서 이불을 덮었다......그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약 5분여가 흘렀을까?
난 나의 분신을 타오르게 했다. 점점 커져서 어딘가 들어가고 싶어하는 나의 분신을 붙잡고 그녀의 엉덩이 부근에 가져다 놓았다. 그리고 천천히 문지르고 엉덩이 골짜기 사이로 서서이 그녀의 잠옷위에다 문질렀다...순간.....................그녀가.........~~~~~하지마~~~~~~하면서 뿌리치는 것이다..............이론........................이래서는 안된지.....만일 오늘 여기서 끝난다면 난 바보가 될것이다......이런 생각에 오기가 생겼다......................
잠시 호흡을 가다 듬고 손을 그녀의 허리 위에다 올려 놓고 다시 나의 분신을 그녀의 엉덩이에다가 문질렀다......그러자 갑자기 그녀가 벌떡 일어나서 ~~하지마~~~그렇게 하고 싶어~~~
~~응.......나 누나 넘 좋아해......그래서 나를 보여주고 싶어...그리고......누나가 가져가길 바래~~
~~으응.......나 ........몰라....................~~ 술취한 목소리로 이런 말을 하더니 다시 침대에 눕는 것이다......난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윗도리를 벗겼다.......작은 유방............유두가 볼록하게 서 있다........난 한입에 넣어 버렸다........그리고............한 손은 다른 유방을 잡았다.....한 손에 잡히는.....그리고 검지 손가락으로 유두를 굴렸다............그녀가 탄성을 질렀다...한참 빨았다......그리고 바지를 벗겼다.......잠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바로 그녀의 중심부가 내 눈 앞에서 펼쳐졌다.......가슴에 비해 무수한 수풀들.................난 거침없이 나의 얼굴을 그녀의 수풀에 묻었다...아~~~이 맛이구나............까칠까칠한 촉감......과 모피 털 같은 부드러운..............혀를 그녀의 중심부 안으로 밀어 넣었다.......그녀가 교성을 질렀다.........................
입을 가지고 그녀의 중심부를 후루룩 빨아 올리니 중심부의 살이 밀려 들어왔다...아마도 남자와의 관계가 많았던 모양이다.....빨아 올린 살을 자근자근 씹고 손가락을 넣었다.....많은 애액이 흘르지는 않았지만....조금씩 그 양을 많이 방출 하고 있었다...............
나의 분신은 터질려고 하였다.....난 그녀의 중심부에다 밀어 넣었다. 무언가가 나의 중심부를 잡은 듯한 느낌.........................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몇 번 했을까? 좀 힘이 들었다.....이번엔 다리 올리고.......그담엔 엉덩이 올리고.....내가 자세 바꾸어 보고....그녀가 자세 바꾸어 보고........아...........힘들다......땀이 1.5리터 짜리 음료수 병만큼 흘린 것 같다.....너무 힘들다......상하 좌우........앞뒤로 움직이다 보니 절정에 다았다.........~~~~~~나 나올 것 같아요~~~~~~~~~~~~~~~어디에다 싸여~~~~~~~~~~~
~~~~~~밖에다 싸~~~~~~~~~~~~~~~~~~~~알았어여........~~~~~~~~~
그러나 순간 난 그녀의 몸위에 쓰러지고 나의 분신은 그녀의 몸안에다 요동을 쳤다......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나의 분신을 빼내었다.........그리고~~~~~미안해요...누나...~~~~~~~~~~~~~
~~~~~~~~괜찮아,,,,,,,,어쩔 수 없지 머.....아...나 오늘 술 취했어.........몰라............~~~~~~~~~
~~~~~~~이젠 우리 그만 하고 자.........이상한 짓 하지 말기...................약속........자........~~~~~~
난 우선 그녀를 정복했다는 것에 대해 희열감을 느꼈다.....
2년여의 투자.........너무 길다.......누구는 단 몇시간 만에 만나서 바로 눌러주는데...................
시간의 손실...금전적 손실이 넘 큰 만큼 희열은 컸던 것 같다..............
그리고........................
야동이나 야설에서 보거나 읽은 모든 테크닉들은 정말로 사용할 수 있는 건지.............
정상 체위도 몇 번 하니까 넘 힘들던데.........나만 그런가?
여하여튼 여러 테크닉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다.........
그녀와 나란히 누워서 잠시 눈을 붙였다.......그리고 소변이 마려워 일어났다......일 마치고 의자에 앉아서 그녀를 보니.........한 번 더 하고 싶었지만.....................................................................
그녀에게 키스해주고 난 급히 옷을 입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 후로 몇 번 그녀와 할려고 했지만 그 때 마다 거부당하고 또 주위에서 그녀의 남자 편력이 너무 심해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그녀와의 연락을 끊었다..................
한 가정 주부에서 이혼 후 술집 마담으로 변한 그녀와의 정사.......또 다른 기쁨을 남기고 싶지만 아직.......나에게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어제도 그녀 가게를 지나치게 되었다....밖에서 안을 보니.......다른 남자와 질펀하게 술 마시면서 놀고 있다.......이게 그녀의 운명인지....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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