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소녀에서 여자로 1.
그는 서른여덟살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는 이제 스물하고도 둘이다.
그를 처음 만나 지금까지의 일을 정리하면서, 그간의 일을 적어 본다........
그를 처음만난 그때, 내 나이는 겨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열아홉이었다.
처음에는 직장 사장님으로 만났었는데....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에 경리겸해서 취직을 했다.
광고를 보고 사무실을 찾아가니 꽤 넓은 사무실과 작은 컨테이너 냉장고.
사무실안엔 조그만 주방하고 간막이로 된 작은방 그리고 사무공간이있는 그런곳이었다.
겨우 열아홉살 짜리가 사회란데로 처음 발을 들여놓은것이다.
그는 그곳의 사장겸 배달기사겸........
서글서글한 인상에 참 마음좋은 사람같았다.
인상중에 유난히 코가 컸다는것외에 특별히 잘생기기나 한것은 아니었다.
나는 아침에 출근해서 그날 그날 배달(생식 및 생과일쥬스)할 목록을 작성해서 사장님에게 전달하고, 전화로 들어 오는 그날 그날의 주문을 체크하면 되는 단순한일이었다.
사장님이 배달을 가고 나면, 사무실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청소를 하다보면 휴지통에 하얀 휴지 뭉치가 자주 나오는데...
오후에 한가한시간에는 주로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림도 보고, 쳇도 하면서.......
또 소라의 야설을 읽으며, 동경도 하고, 자위도 하고(그럴땐 꼭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물론 자위는 그냥 학교 다딜때처럼 볼팬으로 공알을 자극하면서, 가끔은 쭈쭈바를사서 다 녹인다음 한참을 주물러 미지근하게 한다음 입으로 살살 빨아서 침을 묻힌다음 제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으면 뭔가 뿌듯한 느낌과 함께, 아... 진짜 남자의 자지는 어떨까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남자경험은 없거든요...
그냥 중학교 3학년부터 자위는 해왔는데.
제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남자가 접근해도 마음과 달리 행동이 따르지를 않아서....
그렇게 무료하게 ?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아침에 배달을 가시던 사장님이 검은 봉투를 하나 들고와서는
나에게 은행좀 다녀오라했다.
은행이 걸어서 갔다오려면 삼십분도 더 걸려서 매일 사장님이 하던일인데....라고 생각하면서 할일도 별로 없는데 운동겸 같다오지...라고 생각하고서는 사무실을 나섰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은행을 다녀오니, 사무실 문이 잠겨져있어. 노크를 했다.
안에서 사장님이 연신 잠깐만....하는 것이었다.
잠시 후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더니, 갔다올께 하고서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차에올랐다.
그날 이후로도 나의 일상은 똑같이 반복됐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사무실 컴이 다운되어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오후에 기사아저씨가 와서 컴을 분리하던중.
"어. 이게뭐지.....?"하는 것이었다.
" 왜요?"
" 여기 이거 카메라같은데요. 그냥 둘까요...."
"어디요" 하며 바라보니. 책상에 조그만 구멍이있는데 컴 연결선과 함께 조그만 카메라같은것이 보였다.
"예. 그냥 두세요 제가 잘 모르는거라서....."
"예. 컴은 이상없고요. 연결선이 빠졌네요...."
"그냥 쓰시면 되요."하며 이상한 눈으로
"조심하세요. 요즘 몰카가 유행이라는데......."
하며 가는것이었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카메라의 위치가 책상에 앉은 나의 아래쪽을 비추는 각도이고,
그러면 매일 내가 오후에 하는 자위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몰카가 아닌가?
그럼 그날 사장님이 황급히 나간것이.........
갑자기 나는 무서운 생각과 수치심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모른체 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날부터는 더 노골적으로 자위를 하였다(사실 그사이 나도 사장님이 좋아졌다).
카메라의 위치를 아는이상 더 잘 보이게끔, 아에 바지나 치마를벗고 더욱 오랬동안 하기로 했다.
이런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몇일이 지난 어느날,
드디어 사장님이 오늘저녁에 식사나 하지 하고 나가신다.
나는 오후에 더욱 심하게 자위를하며, 보지를 괴롭힌 후,
화장실로 가서 깨끗이 보지를 닦았다.
그런 후, 스킨을 살짝 팬티에 뿌린 후,
사장님을 기다리며,
"아 어쩌면 오늘 처음으로 진짜 자지맛을 볼수있게꾸나"하고 생각 하니 도 다시 보지에 물이 고이는것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우려 받아보니.
"어....난데, 요앞에 갈비집있지....수원갈비. 그리로 와."
"네. 사무실 잠그고 갈께요..."
그리고 처음으로 20여일 만에 그와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어때 힘들지는 않아...."
"나는 처음하는 사업이고 작은사업이라 하는일 없이 바쁘기만한데"
"예 저는 괜찮아요... 조금 심심하지만요."
"응, 다행이네........."
어색한 침묵이 잠시 흐른 후,
" 그럼 심심할땐 무얼해?"
나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렸다
"예.....그냥,,,"
하면서 나는 용기를 내서
"사장님도 잘 아시잖아요."하니
"아니 뭘?....."하며 당황해 하신다.
얼굴까지 새빨개진 모습에, 나는 장난끼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알고 있어요...저도..카메라로 보고계신다는거..."
"아니 그럼 알면서도 계속...."
"예... 저도 사실은 사장님을......."
"음.....다먹었으면 우리 어디가서 차나 한잔 할까?"
나는 고개를 숙인체 "예..."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간곳은 다름아닌 사무실이었다.
"커피 드실래요?"
"음. 그마워......"
점시 침묵이 흐른 후, 그는
"미안해. 다 알고있었다니......"
"왜 그래o냐면.......어느날 저쪽 칸막이있지?
그곳에 있는 컴에 켐이있는데. 혼자다닐때 버릇이 있어 일나갈때는 사무실로 비춰놓는데.......
사무실 보안용으로 해서......
전에 은행 심부름보낸날있지.
그 전날 컴을 하다 보니. 켐에 자장된것을 보다 보니.....음.....
그래서 호기심에 그만.....미안해...."
"그랬군요......"
나는 무어라 할말이 없어 그냥 앉서 커피잔만 바라보고있었다.
그가 갑자기 "미안해 그런데 나는 네가 어리긴 하지만 사랑하게 되었다"
라고 하는것이다.
"처음엔...그냥 너의 모습을 보며 딸딸이만 쳤는데.....차츰 그러면서도 너가 좋아지더라....
이해하겠니?"
"예......저도 사장님이 보고계신것은 알지만 왠지 모르게......저도.... 사장님이 좋아요"
"정말..... 그럼 내부탁하나 들어 줄래?"
"뭔데요? 제가 할수있는거라면....."
"사실 이나이 되도록 여자경험이 없거든.....안믿을지 모르지만.... 우리 사귀자"
"예! ........예----"
"이리 가까이와봐"
"예"
"우리 둘 다 처음이지만 "하며 그가 나를 와락 껴앉는다.
그의 품이 정말 넓게 느껴졌다.
그는 성급히 나의 입술을 찾는다.
"음....입술이 향기로롭구나......음......."
"아....처음이예요...이러는거.......떨려요..."
"나도 처음이지만 너무 흥분이 된다......가슴만져도 돼?..."
"아.......살살해주세요....아......이상해요..."
성급히 티셔츠를 올린후 브래지어를 위로 오리더니 가슴을 덥석 입에 물고는
"아 보기보다 풍만하네......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정말 좋다...."
"아.....나도 좋아요....."
"일어서봐......"
"너를 갖고싶어, 나도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를 다시 볼수없을것 같아......."
"아....저도요..."하며 나는 무엇에 이끌리듯 이러어섰다.
그의 손이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이미 흥건히 젖은 나의 팬티위를 부벼댄다.
나는 다리가꼬이면서 주저 앉고싶어져, 자꾸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는 나를 그의 무릎에 앉히더니...
티셔츠를 벗겨내고. 치마를 배위로 걷어올렸다.
이미 그의 한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털과. 공알을 문지르며, 나의 목을 자극하였다.
"아....."
"음....좋구나. 여자란게 이런 맛이구나.......처음이야...."
그러면서 나를 간막이속의 침대로 안고 가며 계속 키스를 하였다.
그의 혀가 나의 혀를 자극하는게 너무 좋았다....
그가 나의 손을 잡아 그의 바지속으로 넣자. 딱딱한 불기둥이 만져졌다.
그끝은 이미 미끈한 무언가가 흘르고 있고......
"아......이것이 사장님의 자지인가요?....너무 크고 뜨거워요......"
"음.....너의 보지에도 물이 많이 흐르는구나...향기도 좋고.....음.."
그는 서른여덟살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나는 이제 스물하고도 둘이다.
그를 처음 만나 지금까지의 일을 정리하면서, 그간의 일을 적어 본다........
그를 처음만난 그때, 내 나이는 겨우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열아홉이었다.
처음에는 직장 사장님으로 만났었는데....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에 경리겸해서 취직을 했다.
광고를 보고 사무실을 찾아가니 꽤 넓은 사무실과 작은 컨테이너 냉장고.
사무실안엔 조그만 주방하고 간막이로 된 작은방 그리고 사무공간이있는 그런곳이었다.
겨우 열아홉살 짜리가 사회란데로 처음 발을 들여놓은것이다.
그는 그곳의 사장겸 배달기사겸........
서글서글한 인상에 참 마음좋은 사람같았다.
인상중에 유난히 코가 컸다는것외에 특별히 잘생기기나 한것은 아니었다.
나는 아침에 출근해서 그날 그날 배달(생식 및 생과일쥬스)할 목록을 작성해서 사장님에게 전달하고, 전화로 들어 오는 그날 그날의 주문을 체크하면 되는 단순한일이었다.
사장님이 배달을 가고 나면, 사무실 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청소를 하다보면 휴지통에 하얀 휴지 뭉치가 자주 나오는데...
오후에 한가한시간에는 주로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내고.
그림도 보고, 쳇도 하면서.......
또 소라의 야설을 읽으며, 동경도 하고, 자위도 하고(그럴땐 꼭 사무실 문을 안에서 잠그고..)......
물론 자위는 그냥 학교 다딜때처럼 볼팬으로 공알을 자극하면서, 가끔은 쭈쭈바를사서 다 녹인다음 한참을 주물러 미지근하게 한다음 입으로 살살 빨아서 침을 묻힌다음 제 보지에 서서히 밀어 넣으면 뭔가 뿌듯한 느낌과 함께, 아... 진짜 남자의 자지는 어떨까하고 생각을 한답니다.
남자경험은 없거든요...
그냥 중학교 3학년부터 자위는 해왔는데.
제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서 남자가 접근해도 마음과 달리 행동이 따르지를 않아서....
그렇게 무료하게 ?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아침에 배달을 가시던 사장님이 검은 봉투를 하나 들고와서는
나에게 은행좀 다녀오라했다.
은행이 걸어서 갔다오려면 삼십분도 더 걸려서 매일 사장님이 하던일인데....라고 생각하면서 할일도 별로 없는데 운동겸 같다오지...라고 생각하고서는 사무실을 나섰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체 은행을 다녀오니, 사무실 문이 잠겨져있어. 노크를 했다.
안에서 사장님이 연신 잠깐만....하는 것이었다.
잠시 후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사장님이 문을 열어주더니, 갔다올께 하고서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차에올랐다.
그날 이후로도 나의 일상은 똑같이 반복됐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사무실 컴이 다운되어 서비스를 신청하였다.
오후에 기사아저씨가 와서 컴을 분리하던중.
"어. 이게뭐지.....?"하는 것이었다.
" 왜요?"
" 여기 이거 카메라같은데요. 그냥 둘까요...."
"어디요" 하며 바라보니. 책상에 조그만 구멍이있는데 컴 연결선과 함께 조그만 카메라같은것이 보였다.
"예. 그냥 두세요 제가 잘 모르는거라서....."
"예. 컴은 이상없고요. 연결선이 빠졌네요...."
"그냥 쓰시면 되요."하며 이상한 눈으로
"조심하세요. 요즘 몰카가 유행이라는데......."
하며 가는것이었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니. 카메라의 위치가 책상에 앉은 나의 아래쪽을 비추는 각도이고,
그러면 매일 내가 오후에 하는 자위의 모습을 비추어 주는 몰카가 아닌가?
그럼 그날 사장님이 황급히 나간것이.........
갑자기 나는 무서운 생각과 수치심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모른체 하기로 마음을 먹고.
그날부터는 더 노골적으로 자위를 하였다(사실 그사이 나도 사장님이 좋아졌다).
카메라의 위치를 아는이상 더 잘 보이게끔, 아에 바지나 치마를벗고 더욱 오랬동안 하기로 했다.
이런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몇일이 지난 어느날,
드디어 사장님이 오늘저녁에 식사나 하지 하고 나가신다.
나는 오후에 더욱 심하게 자위를하며, 보지를 괴롭힌 후,
화장실로 가서 깨끗이 보지를 닦았다.
그런 후, 스킨을 살짝 팬티에 뿌린 후,
사장님을 기다리며,
"아 어쩌면 오늘 처음으로 진짜 자지맛을 볼수있게꾸나"하고 생각 하니 도 다시 보지에 물이 고이는것을 느꼈다.
그때 갑자기 전화벨이 우려 받아보니.
"어....난데, 요앞에 갈비집있지....수원갈비. 그리로 와."
"네. 사무실 잠그고 갈께요..."
그리고 처음으로 20여일 만에 그와 처음으로 같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어때 힘들지는 않아...."
"나는 처음하는 사업이고 작은사업이라 하는일 없이 바쁘기만한데"
"예 저는 괜찮아요... 조금 심심하지만요."
"응, 다행이네........."
어색한 침묵이 잠시 흐른 후,
" 그럼 심심할땐 무얼해?"
나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렸다
"예.....그냥,,,"
하면서 나는 용기를 내서
"사장님도 잘 아시잖아요."하니
"아니 뭘?....."하며 당황해 하신다.
얼굴까지 새빨개진 모습에, 나는 장난끼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알고 있어요...저도..카메라로 보고계신다는거..."
"아니 그럼 알면서도 계속...."
"예... 저도 사실은 사장님을......."
"음.....다먹었으면 우리 어디가서 차나 한잔 할까?"
나는 고개를 숙인체 "예..."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와 함께 간곳은 다름아닌 사무실이었다.
"커피 드실래요?"
"음. 그마워......"
점시 침묵이 흐른 후, 그는
"미안해. 다 알고있었다니......"
"왜 그래o냐면.......어느날 저쪽 칸막이있지?
그곳에 있는 컴에 켐이있는데. 혼자다닐때 버릇이 있어 일나갈때는 사무실로 비춰놓는데.......
사무실 보안용으로 해서......
전에 은행 심부름보낸날있지.
그 전날 컴을 하다 보니. 켐에 자장된것을 보다 보니.....음.....
그래서 호기심에 그만.....미안해...."
"그랬군요......"
나는 무어라 할말이 없어 그냥 앉서 커피잔만 바라보고있었다.
그가 갑자기 "미안해 그런데 나는 네가 어리긴 하지만 사랑하게 되었다"
라고 하는것이다.
"처음엔...그냥 너의 모습을 보며 딸딸이만 쳤는데.....차츰 그러면서도 너가 좋아지더라....
이해하겠니?"
"예......저도 사장님이 보고계신것은 알지만 왠지 모르게......저도.... 사장님이 좋아요"
"정말..... 그럼 내부탁하나 들어 줄래?"
"뭔데요? 제가 할수있는거라면....."
"사실 이나이 되도록 여자경험이 없거든.....안믿을지 모르지만.... 우리 사귀자"
"예! ........예----"
"이리 가까이와봐"
"예"
"우리 둘 다 처음이지만 "하며 그가 나를 와락 껴앉는다.
그의 품이 정말 넓게 느껴졌다.
그는 성급히 나의 입술을 찾는다.
"음....입술이 향기로롭구나......음......."
"아....처음이예요...이러는거.......떨려요..."
"나도 처음이지만 너무 흥분이 된다......가슴만져도 돼?..."
"아.......살살해주세요....아......이상해요..."
성급히 티셔츠를 올린후 브래지어를 위로 오리더니 가슴을 덥석 입에 물고는
"아 보기보다 풍만하네......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정말 좋다...."
"아.....나도 좋아요....."
"일어서봐......"
"너를 갖고싶어, 나도 이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너를 다시 볼수없을것 같아......."
"아....저도요..."하며 나는 무엇에 이끌리듯 이러어섰다.
그의 손이 나의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이미 흥건히 젖은 나의 팬티위를 부벼댄다.
나는 다리가꼬이면서 주저 앉고싶어져, 자꾸 다리에 힘이 풀렸다.
그는 나를 그의 무릎에 앉히더니...
티셔츠를 벗겨내고. 치마를 배위로 걷어올렸다.
이미 그의 한손은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털과. 공알을 문지르며, 나의 목을 자극하였다.
"아....."
"음....좋구나. 여자란게 이런 맛이구나.......처음이야...."
그러면서 나를 간막이속의 침대로 안고 가며 계속 키스를 하였다.
그의 혀가 나의 혀를 자극하는게 너무 좋았다....
그가 나의 손을 잡아 그의 바지속으로 넣자. 딱딱한 불기둥이 만져졌다.
그끝은 이미 미끈한 무언가가 흘르고 있고......
"아......이것이 사장님의 자지인가요?....너무 크고 뜨거워요......"
"음.....너의 보지에도 물이 많이 흐르는구나...향기도 좋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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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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