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소녀에서 여자로 2


"아.......그래요, 사실 .....나는 남자가 처음이지만......사장님이라면.....아......
나를 마음대로 해도 되요...아....."
"미안해....이럴려고 .....그런것은 아닌데도.....내 마음을,....... 어쩔수 없어...음...."
"매일 아침 너를 볼때마다..........너의...보지가 생각나서......음.......미안해.....
하지만 사랑해 내가 책임질께............음...."
"아.......이상해요....가슴속에 뭐가 있나봐요......답답해요....."
"음...나도 이상해....너무 흥분해서 그런가봐......여기 누워봐....."
"음......위에서 보니 더 아름답구나......."
하며 그가 ㅇ입으로 나의 몸을 애무해 나갔다...
젖꼭지에서 맴돌던 그의 혀가...배꼽으로.......더 아래로.......
"하지마.....냄새나요..... 응...하지마....싫어....그러는거........아...."
"아니....향기가 나....너의 몸에서...... 나는 .......스킨 향기야.....너무 좋아..."
하며 그는 나의 공알과 갈라진 보짓살을 끈ㅎ임없이 ?거나 빨거나 하며 나를 미치게 했다.
" 사장님 나도 빨고 싶어요.....그렇게 해주세요..."
"그래...음.. 고마워..." 하며 어느새 우리는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탐닉해 나갔다.
마치 아주 오래동안 자주 해온섹스처럼 ..........
"아......아......흑.....아..."
"음............아 씨팔......미치겠다..."
그는 갑자기 욕을 하면서 "이제 넣어도 될까?...... 미안해..."
"그런말 하지 마세요....저도 좋아요....넣어주세요...아...악....흑...."
갑자기 그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처음할때는 아프고 피도 난다는데...
나에게는 그런느낌보다는 꽉차는 느낌...그리고....알수없는 뿌듯함이 먼저였다.
그의 자지는 이미 충분히 적셔진 나의 보지 사이로 아무 거리낌없이 쑥들어왔다....
"아흑......"
"아........"
"아....흑..."
계속되는 나의 신음에 " 왜 많이 아파....조금 뻑뻑하기는 한데 ....뺄까?..."
"아니예요....좋아요....천천이 해 주세요....."
"나 진짜로 남자랑 하는것은 처음이예요...........알죠?..... 네?........저...걸레아니에요....
아흑......알죠?......사랑해요..."
" 음...알아...그래서 더 미안해... 하지만 너의 보지 정말 좋구나...........음....."
" 정말요....내보지가 좋아요......아....."
"자...이제 한번 듸로 엎드려봐,.......그렇지....그렇게....음......뒤에서 해보고 싶었어.......
매일...너의 ....자위하는것을 보면서......나..딸딸이 많이 쳤지.....음....."
"너의 똥꼬도 이뿌구나........꼭......다문것이......음......딸기 같구나....만져도 되지......음.....
아.....부드럽구나............."
"아.........거긴 정말 안돼요....얼마나 드러운곳인데.......아......악....."
그는 나의 항문에 그의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
"악......안돼요....아파....정말...아파...."
"음....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가 손가락을 빼자, 이상하게 왠지모르게 허잔해졌지만, 나의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는 아직도 왕복운동을 하며, 이제 그는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내려치며 즐거워 하고있다.
나에게 이런 기질이 숨어있었다니.......그동안은 다른 남자에게 변변이 말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던 내가...이렇게 변하다니....한순간에.....
이런 생각을 하는중에 갑자기 나의 몸에 이상이 왔다.
오줌이 마려운것이다...
"아....어떻게.......사장님 이상해요...오줌이 나올것 같아ㅣ요...아..창피해......."
"음....아냐...그건...오줌이 아니야......나도 쌀것같은데...너도 사정할려고 하난봐....."
"음...보지가 움찔거리는게 음....못참겠어...음...."
"아......나도 쌀것같아요...아.....아..아.아........"
"그는 더욱빨라졌다....마치 보지속에 불이 붙는것처럼 열기가 나며......나는 .....
"아흑.....더...못참겠어.....오줌쌀것같아....아.악.........읔........"
"음..나도 싼다..........보지에서ㅓ 물이 막 나와....."
"음........윽윽......."
"아.....아.........몰라.....창피해.....아..악......"
사무실안이 빙빙 돌았다.
머릿속이 하얗게 빈것 같고.
참 처음으로 하는 섹스가. 이런것이었구나..........
"음......너무 황홀한 섹스였어........정말 너의 보지는.......너무좋았어...사랑해....."
"나도 여자랑 한것은 처음인데도....이런기분일줄 몰랐어...."
"피이......거짓말.....친구들얘기로는 남자들은 술집에서도 하고......또 ...역전같은데..우르르몰려가서도 하고 그런다던데요....저짓말장이...."
"아니 내 말을 믿어....."
"피이....처음 할때는 금방 사정한다는데....오래해본 사람처럼...오래했잖아요...피이.."
"아냐...정말이야 나는 처음이야...너가 편안하게 받아줘서 그런것 같아...."
"우리 둘다 잘 맞나봐...."
우린 둘다. 침대에 반듯이 주운채 한참을 얘기했다..
"미안하다......나..나쁘지...."
그가 나의 가슴을 쓰다드면서 얘기했다.
"아니요........사랑해요....처음이예요. 자위할때는 이런느낌이...아니었는데....."
"내가 이제부턴 너를 책임질께....사랑해"
하며 그는 나에게 긴 키스를 해주었다.


그런일이 있은 후, 우린 전보다 훨씬더 가까워진걸 느꼈다.
"어서와...피곤하지 않아?... 이번주 일요일에 뭐하니?....
나랑 드라이브 갈래?.....시간있어?....."
"사장님! 한가지씩 물어보셔야지요.........!!!!"
"이번주에는요...............시간있고요.....드라이브도 갈수있어요......호호호호"
"아.....미안해.......그럼 일요일에 만나서 맛있는거 먹고 드라이브하고 오자"
"예"
"음.갔다올께..........사랑해....."
"그리고 이제 자위는 하지마.......내가 해줄께...알았지?"
"아이...창피하게 그런말하지 마세요...."
"아직도 얼얼해서 걸음도 잘 못걷는데.....몰라요..."
"아이 너무 귀엽다........사랑해"
하며 그는 나의 볼에 입맞춤을 하곤..배달을 나갔다.

가만이 생각하니. 내가 전에 또래들에게서.큰 호감을 갖지 못한게. 아마도 내성적인 성격탓이 아니라.
어쩌면.나의 몸속에 뜨거움을 들키지 않고싶은 마음이었던것 같다.

이름이 loveholic로 바뀌었어요.........노래가 너무좋아서"슬픈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