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8



“아..어떻게….아……넘 아퍼….아…..”

“쩌~~벅~~쩌벅….”

“아…..흐…..아…..아…..아퍼…아….”

차를 잡고 있는 그녀..허리를 뒤듭니다.. 순식간에 내 꺼추에도 엄청난 충격이

옵니다. 그녀가 허리를 뒤트니까 덩달아 내껏두 뒤틀리는 아픔…

“괜찮아….으…..아…….”

“으….음…..하….응….아…..아….응….음….아…”

“쑤걱쑤걱…쩌벅쩌벅….”

“아….아….흐….앙~~”

“괜찮지??”

“어….어….아….근데….진짜 아퍼…”

“그만하까??”

“아니 참아보께…”

“그래…으흠~~아….흑….허….허…”

“아…..아…..엉…엉….아…”

지하주차장인걸 잠시 잊은채 그녀 소리를 크게 지릅니다.

오히려 내가 주위를 살필 정도로 큰 소리를 냅니다. 조금 아픈듯 하지만

나의 이성은 그런 것 따위에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으….뿌직뿌직 쑤걱쑤걱”

더 빨리 흔들어 대기 시작합니다..꺼추끝에 전해져 오는 따스함과 찌릿함..그리고

머리에서 솟구치는 짜릿함까지..한꺼번에 ……이런 느낌과 함께 이 여자를 내가 정복

했다는 정복감까지.. 남자란 동물로써 너무 잔인한 생각이지만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수니를 이제 내 여자로 완전히 만들었다는….더 이상 도망가지 않을 꺼라는 자신감…

그리고 순진하던…아니면 순진한척 하던 그녀를 내 아래에 굴복시켰다는….

“아……허….흑….흑….아흑….엉….엉….”

수니는 차위에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완전히 쓰러져 갔다.. 자지러 진다는 말…

좋아서 그런지…아님 너무 아파서 그런지 알수는 없지만

“흑흑…..아….흑…..살려줘….혼타스….아…..”

아마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언뜻 들었던 바로는 “살려줘” 라는 말이

들렸었던것 같지만 이제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제는 다리에 힘까지 풀려서 쓰러질려고 합니다. 그런 그녀를 손으로 들어올립니다.

그리고는 나의 욕망을 마음껏 발산합니다.

“아……아……제발….아흑……아…..흑흑”

“좋아….넘 좋아…..아…..아……”

순간 사정의 기운이 잠시 옵니다. 이대로 물러나면 이런 느낌을 다시 맛볼수 없을 것

같아서…잠시 딴생각을 해봅니다. 이러는 사이 이성이라는 놈이 눈을 뜨더군요

콘돔을 빠뜨린 것입니다…

잠시 그녀의 보지에서 내 꺼추를 살며시 빼냅니다. 뺄때 조차 신음하는 그녀….손에 힘을

풀자 그대로 차위에 쓰러집니다..

“음…..으….하….하…하…”

5초만에 바지를 찾아서 준비한 콘돔도 끼웁니다…

그녀의 몸을 앞으로 돌립니다…. 마주선 그녀의 얼굴에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약간의 지하불빛으로 인해 눈물인지 모를 물기가 얼굴과 눈에 번들거립니다..

땀과 함께 섞인듯 보입니다. 그리고 눈을 개슴치레 뜬 그녀…

“사랑해~~”

이 말은 약간 거짓성이 짙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는 눈에 있는 물기를 보고 당황했기에

이런 맨트를 날린 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어……진짜야…..”

차위로 그녀를 들어올립니다..

아…다 일이 끝나서 집으로 올 때 생각해 보니 그차 본네뜨가 찌그러 졌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누르고 하는데 안찌그러질 이유가 없죠….주인께 사과드립니다..

차위에 올라간 그녀….나의 목을 감싸쥡니다..

“살살해죠……”

“아팠어? 다리를 좁히지 말고 넓게 해봐 이렇게..”

차위로 올라간 그녀를 보며 두 다리를 잡고 벌립니다. 살며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가립니다.

“이렇게…알았지??…..손 치워봐….”

“부끄러워….”

“머가 부끄러워? 괜찮아….내가 보는데 머가 부끄러”

“그래두….”

다리에 손을 때고 그녀의 손을 살며시 치웁니다…몇번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아직

부끄러워 하는 그녀…너무나 귀엽습니다..

그녀에게 보답할려고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갑니다…혀로 그녀의 속을 헤매고

그녀는 나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줍니다.

“아…..흠…..아”

약간의 분비액으로 인해 지릿한 맛이 나지만 맛있게 먹는 나…구멍위의 약간 돌출된

부위를 손으로 빠르게 만집니다.. 그리고는 두 엄지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살짝

옆으로 벌립니다… 그리고는 혀로 빠르게 자극을 가합니다..

“하….아…응…..아..응…..아…..”

“쩝쩝….쩌꺽쩌걱쩌걱”

빠르게 혀로 자극을 가할수록 그녀 또한 많은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물이 적은 그녀에게 이러한 자극은 필수적입니다..

얼굴을 순간적으로 그녀 앞으로 가져가고….

서서히 딱딱한 저의 것을 그녀의 구멍에 넣을 준비를 합니다…보지구멍 근처에 살며시

내 것으로 쓰다듬습니다..

“흠…..아…….흐….흐…”

가쁜 호흡을 내쉬는 그녀…

“수니야…니가 넣어봐….”

“그러지마…..그냥 자기가 해…”

“수니 니가 해줘…..”

“….부끄러워…”

그녀의 손이 저의 꺼추를 살며시 잡습니다…그리고는 자신의 속으로 인도하기 시작합니다.

이런 행동 또한 저를 미치게 합니다…

살며시 들어가는 그녀의 속….여전히 좁습니다…뒤로나 앞으로나 좁기는 마찬가지…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그러나 흥분해서 흐른 액이 윤활제 역할을 합니다..

“아……아퍼…..살살…”

수니가 직접 넣으면서도 살살해 달라고 하는군요….

안에 완전히 들어간 나의 꺼추…..따스함…이루어 말을 할수 없습니다..

이대로 그녀를 꼬옥 끌어안습니다…

“수니야…정말 사랑해…”

“나두….”

“나….애교랑 헤어지까?”

“……….”

“그냥 애교랑 헤어지구 자기만 사랑할래….”

“그러면 나 애교 얼굴 어떻게 봐…..”

“어때…..그냥 우리둘이 사랑하면 되는거지….”

“난…괜찮아…..그냥….이렇게 사랑해 주기면 하면 돼….”

그녀의 성격을 내가 잘 알기에….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한번더

“자기가 싫잖아….힘들잖아….그냥 헤어질래..”

“아니….괜찮아….그냥….이대로…”

서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사춘기때 서서 자위를 한번 해봤었는데

그때는 사정이 잘 안되더군요…오히려 꺼추가 줄어드는 자세였죠…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얼마 움직이지 않아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하지만…잠시 쉬면서 그녀와 키스를 나눕니다….

그리고 다시 피스톤 운동을 하길…10분여….

“할꺼같애…..아…..”

“어….해….”

“으….으…..으……으….으….으,..”

정확히 이번에도 6번….분출합니다…

“혼타스…좋았어?”

“어….너무 많이….자기는?”

“나두…좋았어…”

콘돔을 빼내자 무수히 많은 내 자식될 뻔한 놈들이 있습니다…내 꺼추에도 번들거립니다..

“헉……..”

그녀가 순식간에 내 아래로 내려가서 나의 꺼추를 뭅니다…

“헉…..아……왜…..수니야…아…하….”

“쓰쩝쓰쩝쓰쩝”

깨끗하게 먹는 그녀…

“안그래두 돼는데…”

“아냐…자기두 해줬는데 멀…..근데 작아서 넘 귀엽당…^^”

천진 난만한 웃음을 서로 지으면 지하 주차장을 나옵니다..

걸으면서 조금 아프다는 그녀…

사람이 드문 시골길 같았으면 업어주고 싶었지만…사람이 많은지라…

그렇게 우리는 오늘 하루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