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2부.
달빛과 검은파도만이 있는 어느 외딴섬..
사람의 흔적이라곤 몇 년째 없는 것으로 보이는 작은 섬이었다
시커먼 동굴 안이었는데 칙칙한 바다내음이 진동했다
거기에 기괴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남자가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누워있었다
살아있는게 이상할 정도일까?
발가벗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온몸이 붉은색을 띄고 있었다
마치 바다가재와 같이...
그리고 뼈와 가죽만이 남아있었는데
해골을 연상시킨다...
"나..날 내버려둬 이젠 제발..그만해.." 찢어지는 목소리로 그가 말했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고 혼자였다.
"킬키킥크크....그래!! 모두 내꺼야!" 갑자기 그가 갈라진목소리로 다시말했지만..
역시 혼잣말이었다.
왼손엔 주방용 큰칼이 있었는데 이윽고 결심한 듯 자신의 성기를 한번보더니
그대로 내리쳤다.
동굴안 비명소리가 어두운 바닷가를 가득채웠다..
서울 새벽3시30분
"이상하군..정말 이상해.." 임형사는 중얼거린다.
살인현장에 도착한 그는 시체를 보고있었다.
"사망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요.."
끔직한 현장이었다.
30대초반의 여자였는데 온몸이 3 군데로 토막나서버려져있었다.
머리,왼팔,오른쪽다리... "기자들 출입못하게 하고 목격자 있었는지 알아봐!"
한국에서 토막살인이라..제길 스포츠뉴스3단짜리 기사거리로군..
귀찮아지겠어..그보다 이 연출은 어디서 본듯한..
우범지역이었는데 밤시간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골목길이었다
그리고 20미터 앞에 공중전화가 있고 시신은 쓰레기통 바로 옆에서 발견되었다
처음 발견한 사람은 청소부였는데 별 이상한점은 없었다.
여자는 이미 죽어있었어.. 이렇게 사람들눈에 띄는 곳에 시체를 버리다니..
연쇄살인의 조짐인가..연쇄살인범을 따라하는 모방범죄...
그는 미국에서 FBI연수과정을 마치고 한국에왔다.
그런만큼높은분들의기대가컸는데 기대만큼해주지는 못했었다.
이번에 다시 놀릴감이 될순없어..제길..그는 담배를피우며 생각했다.
"저하구 박기자님하구 같이 취재하면 안될까요?"
승희가 말하자 팀장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승희씨는 잘모르겠지만 변중훈은 골칫거리예요. 그는 재벌기업 며느리들,국회의원자식들,등등 그뒤에는 이런배경이있어요.그런자들이
스캔들나게 일을 처리했겠어요?. 또 소문에는깊이 취재하던잡지기자들이 폭행당하고 실종됐어요." "전 꼭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자신있어요."
박기자가 거들었다. "저하고 같이 팀을짜면 별일이야 있겠어요?""음...그래도 영.."
"팀장님 부탁드릴께요." 내가 다시 한번 보채자 그제서야 팀장님은 허락했다.
"휴~ 겨우 성공했네.." "잘해보자구 승희씨!" "에..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죠?"
내자 묻자 박기자는 웃으면서 또 짖궂은 말을했다. "그보다 어제는 어땠어? 오랜만에 남편하고 합궁한 소감이?.." "놀리지마세요! 일 안할꺼예요?" 내가 인사을 쓰며 말하자
박기자는 얼른 사과했다.."하하 농담이야 재미있잖아.." "전혀 재미없어요.."
사실 어제밤에 남편과의 섹스는 많이 아쉬웠다.
그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땐 아랫도리가 찌푸둥하면서 노근해졌었다.
왠지 자고있던 남편이 얄밉게 보였다. "이게뭐람..난 이런걸 기대한게..아닌데."
신혼때부터 남편과는 잠자리는 잘맞지않았다.하지만
점차 맞춰 나가다보니 조금 괜찮아졌지만 난 뭔가 더 강렬한걸 원했다.
직접 말하기도 남에게도 말못할 애기인지라 늘 난 그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보다 그사람은 가족은 전혀 찾을수 없었나요?"
"그게 제일문제야 고아원에도 16살에 가출했거든..그전 기록들도 보관소홀로 없어졌거든.."
"어떻하죠?.." "일단 그가 만났던 여자들부터 알아봐야지..뭐 인터뷰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고급호텔방안에 남녀가있었다.
"주희란 애 잘해내겠지?" "걱정마세요. 그년이 보기완다르게 독한데가 있으니깐.."
"그럼 다행이고.." "그보다 아까 그애보는 구사장님눈이 더깨름직해요."
"왜이래!..난 안마담밖에 없다고.."
"흥.." 안마담밖에없어.." 그러면서 뒤에서 여자를끌어안았다.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하얀색피부가 우유같았다.
장사장은뒤에서 끌어안았다. "싫어요." 밉지않게 눈을 ?기자
다시앞으로 여자를 끌어안았다.
허리를 안고 진하게 입을 맞췄다. "읍..으.으음..아하.."
안마담은 입술을 점령당하자 숨이가빠졌다. 그와동시에 허리를 바치던손이 엉덩이쪽으로내려 부드럽게 히프를 바쳤다.안마담의 탐스럽고 큰 유방을보자 구사장은 침을 삼켰다.
한손으로 브래지어 끈을 풀자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아앙...나..이상해" "구사장이그녀를 안고 침대로몸을 옮겼다.
두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자 안마담은 서서히 흥분했다.
"아 사장님..아아."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비틀자 안마담은 허리를 활처럼휘면서
소리쳤다." 너무해..아앙 빨리..아아.."
유방은 점점 딱딱해져갔고 젖꼭지도 빳빳이섰다..다시 혀를이용해 게걸스럽게
젖가슴을 빨았다..유방은 구사장의 침범벅이 됐다.손가락을 팬티 옆에 걸어
벗기려하자 안마담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어 벗기기 쉽게 했다.
완전한 알몸이 되자 구사장은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리며 그안에 꽃잎을 감상했다.
"빨리해줘요..못참겠어요..아.." "흐흐 잠깐만 좋은게 있지.." 그러더니
가방에서 이상한 약가루였다.. "뭐에요 그건?.." "조금만 있어봐 기분이 아주 좋아질꺼야.."
약가루를 안마담의 꽃잎에 넣자 안마담은 조금뜨거움에 놀랐지만 느낌이 좋아지면서
붕 뜨는듯한 기분이 되었다..
" 아앙 아아..사장님 아아.." "자 빨아봐.."안마담의 머리를잡고 자신의 성기를들이밀자
안마담은 한손으로 물건을잡고혀를 이용해 빨았다. 귀두부분.옆에줄기 그리구 불알까지..
손으로 흔들어주자 더욱커지는것같았다..
"흡..음..좋은데..계속빨아봐.." "읍웁..하..아.." 안마담은입안이 몹시뜨거워지는 것을 감지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아랫도리도 홍수를 이루며 애액을 쏟아냈다.5분쯤 계속빨자
"아아 앙 나와요..앙아아..흑.." "안 마담..나도 같이 간다..헉..으으.."
안마담은 구사장이 물을 쏟아내자 얼른 입을 담궈 혀로 빨았다. 끈끈한 게 입속가득 퍼지면서 생계란을 삼킨 것 같은 기분이들었다. 꿀꺽삼키자 기분이 묘해지면서 좋아졌다.
"아아..하..아" 안마담은 몽롱해지면서 쓰러졌다..
2부끝났네요..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달빛과 검은파도만이 있는 어느 외딴섬..
사람의 흔적이라곤 몇 년째 없는 것으로 보이는 작은 섬이었다
시커먼 동굴 안이었는데 칙칙한 바다내음이 진동했다
거기에 기괴한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남자가 거친숨을 몰아쉬면서 누워있었다
살아있는게 이상할 정도일까?
발가벗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온몸이 붉은색을 띄고 있었다
마치 바다가재와 같이...
그리고 뼈와 가죽만이 남아있었는데
해골을 연상시킨다...
"나..날 내버려둬 이젠 제발..그만해.." 찢어지는 목소리로 그가 말했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고 혼자였다.
"킬키킥크크....그래!! 모두 내꺼야!" 갑자기 그가 갈라진목소리로 다시말했지만..
역시 혼잣말이었다.
왼손엔 주방용 큰칼이 있었는데 이윽고 결심한 듯 자신의 성기를 한번보더니
그대로 내리쳤다.
동굴안 비명소리가 어두운 바닷가를 가득채웠다..
서울 새벽3시30분
"이상하군..정말 이상해.." 임형사는 중얼거린다.
살인현장에 도착한 그는 시체를 보고있었다.
"사망시간은?.." "대략 4시간정도 지난거 같은데요.."
끔직한 현장이었다.
30대초반의 여자였는데 온몸이 3 군데로 토막나서버려져있었다.
머리,왼팔,오른쪽다리... "기자들 출입못하게 하고 목격자 있었는지 알아봐!"
한국에서 토막살인이라..제길 스포츠뉴스3단짜리 기사거리로군..
귀찮아지겠어..그보다 이 연출은 어디서 본듯한..
우범지역이었는데 밤시간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골목길이었다
그리고 20미터 앞에 공중전화가 있고 시신은 쓰레기통 바로 옆에서 발견되었다
처음 발견한 사람은 청소부였는데 별 이상한점은 없었다.
여자는 이미 죽어있었어.. 이렇게 사람들눈에 띄는 곳에 시체를 버리다니..
연쇄살인의 조짐인가..연쇄살인범을 따라하는 모방범죄...
그는 미국에서 FBI연수과정을 마치고 한국에왔다.
그런만큼높은분들의기대가컸는데 기대만큼해주지는 못했었다.
이번에 다시 놀릴감이 될순없어..제길..그는 담배를피우며 생각했다.
"저하구 박기자님하구 같이 취재하면 안될까요?"
승희가 말하자 팀장은 난처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승희씨는 잘모르겠지만 변중훈은 골칫거리예요. 그는 재벌기업 며느리들,국회의원자식들,등등 그뒤에는 이런배경이있어요.그런자들이
스캔들나게 일을 처리했겠어요?. 또 소문에는깊이 취재하던잡지기자들이 폭행당하고 실종됐어요." "전 꼭해보고 싶은데요. 정말 자신있어요."
박기자가 거들었다. "저하고 같이 팀을짜면 별일이야 있겠어요?""음...그래도 영.."
"팀장님 부탁드릴께요." 내가 다시 한번 보채자 그제서야 팀장님은 허락했다.
"휴~ 겨우 성공했네.." "잘해보자구 승희씨!" "에..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죠?"
내자 묻자 박기자는 웃으면서 또 짖궂은 말을했다. "그보다 어제는 어땠어? 오랜만에 남편하고 합궁한 소감이?.." "놀리지마세요! 일 안할꺼예요?" 내가 인사을 쓰며 말하자
박기자는 얼른 사과했다.."하하 농담이야 재미있잖아.." "전혀 재미없어요.."
사실 어제밤에 남편과의 섹스는 많이 아쉬웠다.
그 때문에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땐 아랫도리가 찌푸둥하면서 노근해졌었다.
왠지 자고있던 남편이 얄밉게 보였다. "이게뭐람..난 이런걸 기대한게..아닌데."
신혼때부터 남편과는 잠자리는 잘맞지않았다.하지만
점차 맞춰 나가다보니 조금 괜찮아졌지만 난 뭔가 더 강렬한걸 원했다.
직접 말하기도 남에게도 말못할 애기인지라 늘 난 그부분이 마음에 걸렸다..
"그보다 그사람은 가족은 전혀 찾을수 없었나요?"
"그게 제일문제야 고아원에도 16살에 가출했거든..그전 기록들도 보관소홀로 없어졌거든.."
"어떻하죠?.." "일단 그가 만났던 여자들부터 알아봐야지..뭐 인터뷰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느 고급호텔방안에 남녀가있었다.
"주희란 애 잘해내겠지?" "걱정마세요. 그년이 보기완다르게 독한데가 있으니깐.."
"그럼 다행이고.." "그보다 아까 그애보는 구사장님눈이 더깨름직해요."
"왜이래!..난 안마담밖에 없다고.."
"흥.." 안마담밖에없어.." 그러면서 뒤에서 여자를끌어안았다.
여자는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하얀색피부가 우유같았다.
장사장은뒤에서 끌어안았다. "싫어요." 밉지않게 눈을 ?기자
다시앞으로 여자를 끌어안았다.
허리를 안고 진하게 입을 맞췄다. "읍..으.으음..아하.."
안마담은 입술을 점령당하자 숨이가빠졌다. 그와동시에 허리를 바치던손이 엉덩이쪽으로내려 부드럽게 히프를 바쳤다.안마담의 탐스럽고 큰 유방을보자 구사장은 침을 삼켰다.
한손으로 브래지어 끈을 풀자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아앙...나..이상해" "구사장이그녀를 안고 침대로몸을 옮겼다.
두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럭거리자 안마담은 서서히 흥분했다.
"아 사장님..아아." 젖꼭지를 조심스럽게 비틀자 안마담은 허리를 활처럼휘면서
소리쳤다." 너무해..아앙 빨리..아아.."
유방은 점점 딱딱해져갔고 젖꼭지도 빳빳이섰다..다시 혀를이용해 게걸스럽게
젖가슴을 빨았다..유방은 구사장의 침범벅이 됐다.손가락을 팬티 옆에 걸어
벗기려하자 안마담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주어 벗기기 쉽게 했다.
완전한 알몸이 되자 구사장은 그녀의 다리를 크게 벌리며 그안에 꽃잎을 감상했다.
"빨리해줘요..못참겠어요..아.." "흐흐 잠깐만 좋은게 있지.." 그러더니
가방에서 이상한 약가루였다.. "뭐에요 그건?.." "조금만 있어봐 기분이 아주 좋아질꺼야.."
약가루를 안마담의 꽃잎에 넣자 안마담은 조금뜨거움에 놀랐지만 느낌이 좋아지면서
붕 뜨는듯한 기분이 되었다..
" 아앙 아아..사장님 아아.." "자 빨아봐.."안마담의 머리를잡고 자신의 성기를들이밀자
안마담은 한손으로 물건을잡고혀를 이용해 빨았다. 귀두부분.옆에줄기 그리구 불알까지..
손으로 흔들어주자 더욱커지는것같았다..
"흡..음..좋은데..계속빨아봐.." "읍웁..하..아.." 안마담은입안이 몹시뜨거워지는 것을 감지했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 아랫도리도 홍수를 이루며 애액을 쏟아냈다.5분쯤 계속빨자
"아아 앙 나와요..앙아아..흑.." "안 마담..나도 같이 간다..헉..으으.."
안마담은 구사장이 물을 쏟아내자 얼른 입을 담궈 혀로 빨았다. 끈끈한 게 입속가득 퍼지면서 생계란을 삼킨 것 같은 기분이들었다. 꿀꺽삼키자 기분이 묘해지면서 좋아졌다.
"아아..하..아" 안마담은 몽롱해지면서 쓰러졌다..
2부끝났네요..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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