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3


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3

"뿌직뿌직....뿌직뿌직"
"아....아....~~아~~하~~~아!!!!제....발"
"나올려고 해~~"
그녀의 안을 쑤시기를 10분...처녀여서 그런가...아니면 앤 친구라서 그런가.
더욱 흥분되어서 그런지 사정기가 빨리 온다.
"안돼`~~.....아....아.....그러...면....안....돼"
머가 안된다는 건지...
"나~~~온다...아!!"
"뿌~~직!!!....뿌직뿌직...."
그녀의 배 위에 그녀의 얼굴에 시트에...나의 애기들이 뿌려진다.
그녀를 안고 아무말 없이 눈을 감는다..
관계후 내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뒷처리인데..이것조차 귀찮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이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기 싫은 이기분...좋다..
어떠한 느낌인지는 독자들이 아실터..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다.
20분후....
먼저일어나 따뜻하게 적신 수건으로 그녀를 닦아주고 다시 잠들었다.
물로 닦을려고 할때 그녀가 "내가 하께" 라는 듯한 눈빛을 주기는 했지만
이것은 양보할 수 없다.
상대여자가 가장 섹스한 상대에게 거부반응을 느끼지 않게 하는 좋은행위
인 것을 그녀에게 넘길순 없다...

"어떻하지?"
"멀??"
"우리 말이야..."
"미안해...하지만 오늘은 너와 이러고 싶었어.."
"애교...어떻게 보지?"
"그냥 평소처럼 하면돼지..머...."
"........."
"나....애교랑 안헤어져...알지?"
"그래.......알어..."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 하지마..혼타스...그러면 싫어"
"그래..."
"나 혼자....조아해도 돼?"
"........"
"미안...."
서로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 한다.
"수니야....나 너 조아..너랑 매일 이러고 싶어..하지만...."
"알아...."
"그러면 안되겠지?"
"............."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어야 하는가....
1주일동안 그녀의 생각을 파악해 보려고 노력했던거 같다.
"너무...좋았어...수니는?"
"나.두.....조금 아팠지만.."
"조았어?"
".............어"

"아.....하~~~학....아......"
2번째 삽입을 시도하는 나...
40분 동안의 봉사로 그녀를 이미 자극시킨나는 2번째 삽입을 시도하고 있다..
"혼타스....아....아......살살..해죠"
"어...."
"아~~~~~!!!"
"아파?"
"조금....참을수 있어..."
야설을 읽다보면 2번?는 괜찮아 진다는데...다 거짓말이다..
이날 4번 했는데 4번 모두 안아픈 적은 없었다고 한다..그러나 2번째부터 기분은
점점 좋아졌다고 한다.
"아...아..............음.....앗!!...아...하....하..."
"뿌직뿌직뿌직뿌직~~"
"헉...헉....허....헉...."
"뿌직뿌직뿌직뿌뿌직.."
"아............아.....하......"
"뿌직뿌직뿌직...."
"혼.....아~~~아~~~~아!!!!!"
얼굴이 새빨게 지면서 갑자기 핏기가 없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다. 나또한 머리를 쥐어짜는 흥분과 지렁이 500마리가 담긴 통에 자지를 넣은
그런 흥분을 느끼고 있는 나....
2번째 절정은 꽤 오래 갔다.

4번정도의 관계를 마친우리는
10시에 여관에서 나왔다.
잠은 거의 3시간 밖에 못 잔듯 하다..

"머야머야.....왜 연락 안해쏘?"
"아...어제 바로 들어가자마자 뻗었나봐.,,"
"우띠....그렇다구 연락안하고 이케..."
"미안...잠이 너무 많이 왔나봐"
"수니 잘 들어가써??"
"어? 어....어..."
"고마워~~~델따주고...역쉬 우리 앤이당..우히히"
미안함과 기쁨과 어색함이 흐르는 가운데...
1주일은 그렇게 지나갔다.

새학기의 시작...
3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수니를 만날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수니와 애교(앤)과 앤친구와 나 이렇게 역시 4명이서 새학기 맞이(?)술자리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우리의 불륜(?)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