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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18 306회 0건
인간안될 포카 혼타스 1-9


2. 새로운 장소…..피서지 탠트…

저희집은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여자를 데려오는 것 싫어합니다. 약간 보수적인 면이

있기에….

혼자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던 아침…왜냐하면 애교(내앤)가 여행을 떠났기 때문이죠

2박3일로….가족이랑….

그렇게 혼자 뒹굴거릴 무렵 수니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머해?”

“그냥…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지머…”

“나두…ㅜㅜ “

“놀러가까?”

“어디?”

“바다보러….”

“오늘?”

“어…..1박하면 더 좋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야 돼는데….”

“그럼 낼 아침일찍 출발하지머…1박2일로 다녀오자..”

“알았어…물어볼께..”

“아….근데…차 가진 친구 섭외해서 같이가까?”

“그래….맘대루..”

김 모군 섭외를 합니다..

무조건 오케이 하는……산타페…차주인…^^

다음날 아침….

말하지도 않았는데 수니가 중학교 동창이라나? 한명을 데리고 나옵니다..

물론 그날 나온 수니 친구 김모양은 제 앤 애교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동해바다로 출발했습니다.

민박을 하자는 친구들의 권유로 텐트를 가져 왔지만 일단 민박을 잡으려고 시도합니다.

하지만…

어디 성수기때 민박집이 흔한가요?? 도저히 찾을수 없어서 그냥 모텔 하나 잡습니다..

약간 바다와 떨어져 있으니 가격도 적당하고 모텔내부도 호텔보다 더 좋더군요…

호텔이라고 하니 예전에 학교 선배랑 호텔간 기억이 떠오르는 군요…

이건 여담이라…

그 여선배….집에 돈이 많은게 아니라…능력이 좋은 선배입니다..

아르바이트 아닌 아르바이트 해서 돈을 꽤 버는 순수한 대학생이었거든요

그 선배와 우연하게 새벽에 보고 술마시러 갔습니다. 머….둘다 취한상태에서 만나서 어리버리 술마시러 간거죠…그러다가 더 취하게 되고…

사실 취한다 하더라도 정신은 말짱했지만 그선배는 달랐습니다..

집에 델따 줄려고 하는데….그 선배 호텔에서 잔다고 가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술취한 선배를 그냥 버립니까??

그래서 그선배 가방에서 돈 빼서 좋은 호텔 투숙시키고 돌아서려는데..

제 꺼추가 서는게 아니겠습니까?

아…미치겠더라구요….그녀는 완전히 뻗었지요…

그래도 평소에 존경하는 선배라…어떻게…….라는 생각은 5초하고

그냥 다 벗겨버립니다..

그리고 술김에…..확 ~~~해버리는…

그리고 옆에서 잠들었는데…..

선배 아침에 난리를 칩니다….

나쁜놈이라느니…그렇게 안봤는데 라든지…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그래서 그녀에게

“난 그냥 땅바닥에 술취해서 나도 쓰러졌는데….선배가 내 위로 올라왔잖아요”

이런 거짓말 하면 안돼는데….

“거짓말 하지마….”

“아참….미치겠네….진짜예요…그래서 치우랬더니…선배가 가만있으라구 해놓구선..”

이런식으로 조금 속였죠….

그리고 나서 여차여차해서 그날 2번 더하고 호텔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팔짱끼고..

그 선배 지금 삼~그룹에 연구원입니다.. 역시 공부잘하는 선배는 틀립니다..

암튼 그 여담은 줄이고…

모텔을 빌리고 바닷가에는 텐트를 쳤습니다…

처음으로 사람많은 동해안 가봤습니다…오일 바르는 사람….바다 안에서 뻘?꺼리 하는

사람….바다안에서 하지말고 모텔에 들어가지….

구석에서 몰래 수영 배우는 척 하면서 하는거 겉으로 다 표시납니다.. 여러분

하지마세요…그런거는…

암튼 전 수영을 잘 못하기에…그냥 가까운 곳에서만 놀았습니다..

그리고 쭉빵걸들을 감상….

그런데…..

“헉…..우와~~”

수니가 수영복 입었는데 비키닙니다…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째즈댄스를 어려서부터 해서 몸매가 좋다는건 알았지만…이정도일줄…

키만 좀더 컸으면 죽였을 겁니다…사진 찍었지만 공개는 안되겠죠??^^

암튼 …..제 꺼추 주체하지 못하고 섭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살며시 앞을 가리고 물 많은 곳으로 갑니다…

그게 실수….

발에 쥐나서 익사할 위기에 쳐합니다…그런 나를 수니가 구해줍니다..

ㅡㅡ

역시 수영은 잘해야 됩니다…

정말 사람들 많은 데서 수영못해서 죽을뻔 했는데 여자가 구해주고…

그리고 밖으로 끌려나왔는데…아래가 불룩하고…ㅜㅜ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이런경험 다시하기 싫을 정도로…

그래도 수니가 제 밑에가 섯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다리로 지긋이 누릅니다..

그때의 쾌감….부끄럽고 머고 그런거 없습니다.. 그자리에서 안한게 다행입니다.

“켁켁….ㅜㅜ 고마워…켁켁”

“쯧쯧….수영도 못해서…”

나쁜 넘….차만 아니면…으이구~~나쁜넘….그넘도 수니 친구랑 살판났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수니 친구 학교때부터 유명한 날나리…

내 친구도 날나리…

끼리끼리 잘놉니다…

열심히 수영을 하고…

사온 고기로 고기파티…그리고 술파티…

4명이서 소주 14병을 비우고…

어느순간…..주위를 둘러보니….다들 사라지고 없습니다…ㅡ.ㅡ;;

제가 잠시 한눈 파는 순간 어디 가버렸더군요…

그래서 저도 술취해서 그냥 모텔로 갑니다…

텐트도 가져가지 않고…ㅡ.ㅡ;;

모텔로 쫄래쫄래 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아….아….흥…으…아응…조아조아…”

“헉헉….조아? ㅎㅎㅎ 아….흐……너 죽인다….~~진짜..”

“세게해죠…..아…….흐…..”

“철썩철썩….쓰뽕쓰뽕쓰뽕…”

술이 확 ~~~다깹니다…

그날 제 생에 3번째 생뽀르노 경험입니다…

한번은 내가 나이트에서 꼬셔서 친구자취방에서 하는데 끝내고 씻고 나오는데…

친구넘이 그위에서 하고있었던 기억

또한번은 친구자취방에서 (같은 친구입니다) 술마시면서 노는데…

웬 못생긴 여자가 술이 떡이되어서 방을 잘못들어온걸 돌아가면 신문지 얼굴에

덥고 먹은 기억…

이번에도 역시 그때처럼 정신이 또렷해지면서…머리가 띵~~거리면서…

아무튼 정말 이건 좋은 경험입니다..생뽀르노 감상…

“니 정말 잘하네….너 꾼이지? “

“아니야….그런 여자로 보지마…”

순진한척 하기는….그런여자 아닌데 첨본 남자 밑에 깔려서 좋다고 소리지르고..

두발로 허리 감니?? ㅡ.ㅡ;;

친구넘….40분합니다…넣고….40분 처음 애무는 못보고…마지막 애무 30분….

1시간 넘게 그짓만 합니다…

그거 보고 나서 엄청 꼴린….사실 그때 친구가 씻으러 간사이 먹을뻔 했습니다.

그러나…그럴순 없죠….

그런데…..그럼 수니는 어디있지??

‘아….텐트~~~헉!!!혼자있을텐데…”

열나게 뛰어 갑니다.. 진짜 수퍼맨 처럼 날아서 갑니다….

다행히도 쌔끈쌔끈 잘도 자고 있더군요…

살며시 그녀 옆에 다가 갑니다…그녀의 반바지를 그냥 벗겨버립니다…

애무고 머고 없습니다…그냥…침바르고 삽입~~

그만큼 급했습니다….삽입하자마자

“누~~~누구?? 아~~아……”

“나야나..쉬~~잇”

“김모양이 보면 어떻할려구?”

“모텔에 갔어..내친구랑…”

“둘이??”

“어…..”

“아……아……흐…학…..살살해….”

“알았어…으~~아…..흑…하….”

평소보다 한 2센티는 더 길어진듯…

아…제 꺼추는 한국평균입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금 작다는 거지요…다들 15센티 18센티 20센티라고

하든데..ㅡ.ㅡ;; 빌어먹을~~그러나 전 기죽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 잘할수 있습니다..

“쑤뽕쑤뽕쑤뽕~~흑흑…쑤걱쑤걱”

“아….아…흠….아…”

그녀의 입을 옷으로 막아버립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유원지이기에

신음소리가 너무 크면 안되겠죠?

그녀..옷을 물어뜯습니다..

10분의 피스톤 운동….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냥 싸버립니다….

뒤늦게…콘돔 생각이 간절히 납니다..그러나 이미 늦은 상태….

“안해했는데…어쩌지?”

“안돼는데….헉……위험한데…..”

“헉~~~”

“어쩌지?”

“그냥 나으면 되지머….됐어..신경쓰지마…” 말로는 신경쓰지 말라고 했지만 무척이나 신경쓰이는…

그러나…그녀가 제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자….

다시 서는 내 꺼추~~^^

“잠깐만….”

잠시 밖에 나간뒤 깨끗한 말로 하체를 씻고오는 나..

깨끗하게 다 씻고 돌아옵니다.. 똥꼬까지 확실히~~

“모했어??”

“씻었어..밑에~~^^”

“해달라구?”

“어…..싫어? “

“이리와봐….”

텐트를 외부와 완전히 차단하고 들어눕는 혼타스..

그리고 옷을 벗겨주는 수니… 짧은 니트에 짧은 바지 입은 그녀가 너무나 섹시합니다.

밖은 아직 술판 벌이는 소리로 시끌벅적한 상황…그가운데 이루어지는 뻘짓…

“쓰~~릅…접접~~쓰읍”

손으로 꺼추와 알들을 동시에 잡고 귀두부분을 입에 뭅니다.. 주차장 사건이후 수니집에

가서 포르노 다운받아서 같이 봤습니다.. 그거 아시나 모르겠네….이은미인가? 이쁜여자

나오는거…남자는 등에 칼자국 있고…그거 다운받아서 오랄을 가르쳤죠..

그 여자 윽시 맛나게 먹더라구요….

그때 수니의 한마디….

“별거아니네…^^”

그 후 오럴에 대한 실력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혀로 귀두를 살살 돌리더니 기둥을 ?습니다.. 혀로 개가 ?듯 깨끗하게 먹는 수니

그리고 두개의 알중 하나를 삼켜 오물 거립니다..

“아./…아….아퍼…그렇게 하면 아퍼”

“복수얌….”

복수라는데 어쩌겠습니까..그냥 두는수 밖에요…그리고 나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시리즈 클릭 잘하신 겁니다.. 처음으로 똥꼬애무 받습니다..

옴찔옴찔하는 혼타스의 몸…정말 오묘한 느낌…이에 혼타스 꺼추 터져나갑니다..

평소보다 3센티 더 커집니다…

“좋아?? 좋지?? ^^”

“어….조아…무지…으흠…..아…..으~~~”

다시 꺼추를 무는 그녀…똥꼬를 애무하다 자지를 무니 더욱 쾌감이 증가합니다..

변태성이 다시 들어나는 혼타스…

이젠 완전히 입에 넣습니다..

그리고는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입니다.

“쓰름~~쓰릅~~쩝쩝”

그리고 다시 귀두부분을 애무하는 수니….그리고 꺼추를 흔들기 시작하는….

이러다가는 큰일 나겠습니다… 얼마 못 버티고 사정할 판입니다..

안됩니다..아까전에 얼마 안했기에 이번에는 최소 1시간은 해줘야 합니다…

그녀의 입에서 꺼추를 뽑고….그녀를 눕힙니다..

“자기는….정말 이뻐….특히 몸매는 더 이뻐…나올때 나오구~~~”

하면서 가슴을 빨아댑니다…혀로 살살 감아가면서

“쓰릅쓰릅~~”

그녀 제 어깨를 강하게 잡습니다.. 그녀또한 많이 흥분하나 봅니다..

“들어갈땐 들어가구~~”

하면서 그녀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습니다.. 물이 많지 않은 그녀이지만

어쩐 일인지 오늘은 조금 평소보다 많습니다..번들번들 거리는 군요…

“쑤걱쑤걱….척척척척”

“아…..아.흥…아……아……”

“좋지? “

“어……조아….아…..”

“이번엔 내가 복수한다…얍!!!!척척척척척척척척~~~~~”

손가락을 엄청빨리 움직입니다..

“아~~~아~~~으~~흥…흥…아흥…아~~~”

그녀의 입에 다시 옷들을 물립니다….그리고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 빠른 스피드…

“척척척척척~~~”

그녀 온몸을 비비 틉니다.. 15분정도 했나??그녀 갑자기 옷에서 입을 때더니…”

“아…그….아…..혼…아…..타스….나 죽을 꺼 같애….아……”

“^^ 척척척척~~~~”

“그만….아….그….만……흥…아……나 정말….아…..이상해….아….”

“그냥…몸을 나에게 맡겨봐…그냥 편하게….”

“아…….흥……아……그….아….”

그녀 허리를 뒤틉니다…그런모습 처음 봅니다….그리고 터져나오는 액… 약간 흐린….그녀의 사정액…..계속 구쳐 나옵니다…

“엉…엉….아….엉….흥….아…..”

손가락 운동을 멈추고…다시 빨아대기 시작하는 혼타스….

공알을 빠르게 손으로 건드리기도 하고 그녀의 터져나오는 사정액을 빨아댑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그녀의 똥꼬를 먹어치웁니다…

“헉…거긴…..아냐…거기 아냐…..흥흥…아흥….”

“쓰르릅…쩝쩝..쓰르릅…쩝쩝”

자지러 지는 그녀…처음보는 모습입니다.. 허리는 뒤틀리고 눈가에 눈물이 맺힙니다.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를 보면서 웬지모를 희열이 느껴지더군요… 어느덧 내 꺼추도 서서히 고개를 듭니다. 이녀석도 자기집으로 들어가고 싶은가 봅니다.

이미 질내 사정을 했으므로 콘돔이라는 것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혹자는 왜 콘돔을 쓰냐..느낌이 안난다든지 질외사정을 하던지 하지…라고 하지만….

전 웬지 그러기 싫더군요..이것도 병이겠죠…

아무튼..서서히 꺼추를 잡고 그녀의 꽃잎에 비빕니다.

“항….아항…..헉헉…..하아…..”

“넣어주까?”

“어….혼타스….하…..넣어줘…..흥흥…”

서서히 진입을 시도 합니다. 여지껏 흘린 액 덕분으로 진입이 예전보다 훨씬 쉽습니다.

좁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잘 들어가는 그녀의 보지…뜨겁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안에서 뭔가 제 꺼추를 휘감아 옵니다.. 열기인듯 하기도 하고

아니면 다른 어떤….무언가가 제 꺼추를 휘감아 빨아 당김니다..

이런 느낌 처음입니다…머리속에서는 폭발할 듯한 쾌감이 생겨납니다..

“퍽퍽퍽퍽퍽….얍얍…퍽퍽”

앞뒤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악악…..하아….아응….하….흥흥….악악”

“수니….나 사랑하지? 아….으…..수니야….”

“어…..아…악악….사랑….아…해…..윽윽….”

“수니야…으으….하…으….수니 니 내꺼지? 나말고는 아무도 못해…알았지?”

“악악….아…..흥흥….어….그래….혼타스꺼야…난 혼타스꺼야…..자기만 해…아…응…”

운동을 멈추고 그녀를 뒤로 돌립니다. 뒷치기 자세를 취하자 마자 그녀는 바닥에

얼굴을 묻어 버립니다. 항상 이자세에서 부끄러워 하는 그녀….

그녀를 위해 더욱 세게 움직입니다.

“뿌직뿌직…퍽퍽퍽….”

뒤에서 다시 그녀의 가슴을 세게 움켜집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 수니와 나…

소리가 크게 들리건 아니건 신경쓰지 않고 오직 이 상황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다시 정상위….

더욱 빠르게 운동을 합니다.. 처음 사정한 적이 있어서 인지…굉장히 오래 할수있습니다..

오랫동안 피스톤 운동후….

“나…..할꺼 같애…..아…으….”

“…………..흥흥….아….흥흥”

그녀는 이미 실신한듯 보입니다. 더 이상 말이 없습니다..

다리와 팔에 힘이 풀린게 느껴 집니다.. 사정기가 오자 더욱 빠르게 움직입니다..

“아…..으….나 한다….으,,,아~~”

“악…….악……흥…..아…..”

우리둘은 서로 꼭 안은체 아무말없이 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 제 꺼추를 빼지 않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내 꺼추를 느끼며…그리고 그녀의 속을 느끼며…한동안 그렇게 있습니다.


즐딸 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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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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