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4


오랜만에 글 씁니다.
안좋은 일이 있어어요...
인간안될 포카혼타스 끝까지 연재되는거 보시면
어떤 일인지 아시게 될겁니다..
세상에 이런일이에 올려도 될....

강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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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4명이서 술을 마셨다..

까지 썼었나??

기억이 가물거리고 또 그 전에 쓴 글이 다 없어져서

그다음 사건부터 시작을 하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오랜만에 수니와 자리를 갖게 되었다.

아..너무 오랜만이라 잘 모르신다고요??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내앤....성애교
내앤친구....양수니

이러쿵저러쿵해서 떡치고...두번째 떡 사건 쓰고 있습니다..

술이 웬수라고...이젠 술을 안마실려고 다짐을 했습니다. 사실 여자친구 얼굴생각이 나잖아요

떡칠때는 말고...평상시에..^^ 다른님들은 그렇지 않나?? 나만그런가??

아무튼..술을 적당히도 마시지 말고 아예 입에도 안대기로 했습니다..

그래야 술기운에 또 그러지 않죠...

그러나

그게 어디 마음대로 되는가요?? 타이타닉이다 머다 겜하다보면 한잔 두잔 하는거고

그러다 보면 소주 수십병은 날라가는 건데....

그날은 4명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놀았기에 별 일이 없겠거니 하고 마음을 약간

놓았던게 실수였던거 같아요...

갈 시간이 다 되서 .......제 앤 10시 통금인거 말했었나요?? 데려다 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둘은 일치감치 일어났죠,...수니의 애절한 눈빛을 뒤로한체....

우리 애교양을 집에 델따주고 난 집으로 돌아가는 길 전화한통이 옵니다.

모르는 번호는 잘 안받지만 술취해서 모르고 받아버렸네요. ㅡㅡ;;

하도 나쁜짓을 많이해서 모르는 번호는 안 받거든요...

수니양입니다..

"나야~~"

"어...." <====포카혼타스 취해서 별 생각없습니다..하지만 목소리 들으니 확~깨는..

"델따줬어?? "

"어..금방...어디야?"

"XX공원..."

"혼자있어?? 집에 안가??"

"........ 넘 취해서 못가겠어..."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거기로 가까?"

"................." 긍정어린 침묵~~

달려갑니다... 술은 어느새 확~~깨버린...

여자친구 생각은 조금도 나지 않는군요...20분만에 택시타고 도착한 그곳에는 수니가

혼자 쓸쓸히 앉아있었다...

"추운데...집에가자.."

제법 쌀쌀한 날씨였거든요...

"술깨면....."

"춥자나..그럼 어디라도 들어갈까??" <===늑대본성 나옵니다. 이러면 안돼는데 하면서..

"어디?"

"음...노래방 가까?? 비됴방은 문 다 닫았을 꺼고..."

"그래...^^" <===저 웃음표시는??

밤이라서 그런지 가격 무지할게 싸더군요...5000원에 4시간이랍니다.. 4시간동안

노래 부르면 아마 디지겠죠?? ㅋㅋ 노래방 아저씨가 야시꾸리한 눈빛을 저에게

보내더군요...

"한판하러 왔냐??"

"네~~^^"

눈빛으로 주고 받은 대화...효과가 있었는지 아저씨 구석진 방으로 안내해 줍니다.

구석이라서 작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간이 넓더군요... 쇼파도 넓고...ㅡㅡ

우선 수니를 앉히고 주변을 검사합니다. 아저씨 눈빛이 웬지 수상해서리...

한 5초동안 빠르게 주변을 검색하면서 몰카를 찾아다닙니다..

"머해??"

"어?? 그냥....조은방이라서..." <==== 몰카있을까봐..라고 말하려다가..ㅡㅡ;;

"노래 불러줘~"

"알써~~."

노래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친구의 친구와 사랑한 앤을 보낸다는 노래였는데

딱 우리 상황.......ㅡㅡ;; 그렇게 되면 안되겠지만...싱싱한 걸 앞에서

그런 군자같은 생각이 나올리 없죠~~

서론이 넘 길당....이래서야 야설이라고 할수 없지...중략합니다..


어느새 우리 둘은 서로의 입을 더듬습니다. 물론 서로의 입으로...설마 발다닥으로 더듬진

않겠죠?? ㅡㅡ;; 혀굴리기 신공과 혀돌리기 혀휘감기 혀때리기 혀꼬집기 혀간지럽히기 온갖

테크닉을 이용해서 그녀를 탐합니다.

난 키스를 할 때 눈을 뜨고 하는데 .....어느순간 그녀 눈을 번쩍 뜹니다...

"헉!!!" <==내가 한말

" .....?"

"갑자기 보니깐 놀랬잖아...^^"

"혼타스 넌 왜 안감아?"

"그럼 안보이니깐 잘 할수 없잖아..."

이러면서 손은 어느새 그녀 브래지어 후크를 땁니다. 흘러내리는 옷...겉옷은 벗겨진지 오래..

"누가 보면 어떻게? 여기선...."

"괜찮아...걱정돼? 어때..내가 내여자하고 하는데..."

" ^^ "

내 여자라고 해서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불안해? 그럼..잠만기달려봐..."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우울한 노래만 골라서 선곡해놓습니다.. 14개...

14 곱하기 4 = 56분...ㅋㅋㅋ +4분은 빈 공백...^^

1시간이면 한타임 뛰니깐...

그녀 옷을 다 벗으니 예전에는 몰랐는데 뱃살이 없습니다. 처음할때도 몰랐는데...

지금은 어두운데도 그게 잘 보이네요...아마 처음에는 너무 긴장되서 그런거

볼시간이 없었나 봅니다...

입술부터 시작해서 귀....서서히 목으로 다시 귀.....다시 목...으로 혀를 타고 내려옵니다..

그러다가 봉긋한 유방에서 잠시 멈추어 섭니다.. 전 가슴만지는걸 좋아하거든요...

그녀....가슴이 예민....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가슴만질때 좋아서 호흡이 빨라지는줄 알았는데...그날 두번뛸때 보니 그게 아니고

내가 가슴만질때 배를 눌러서 그렇더군요...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가슴을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아...그녀..왼쪽가슴 옆에 자그마한 점이 있습니다. 점이랄수는 없지만....그냥 한번

만져봅니다...

"흐...흠.....흐....흠...."

"여기 점있어..."

"부끄러...말하지마..."

그렇다면....내가 말하지 않고 그녀가 말하게 만들수 밖에....

갑자기 엄청난 낙하를 시작합니다..

발가락부터 핥아가는 혼타스...발도 무지하게 이쁘군요...씻진 않았지만 냄새도 안나고...

"간지러~~"

"말하지 마...자기두..."

어느덧 종아리...허벅지를 지나 그녀 보지 가까이에 도달했습니다. 천천히 팬티를 내리는...

언제봐도 이쁜 그녀 숲....깎지 않은거 같은데 이쁘게 나있습니다. 살며시 쓰다듬으며...

"하....아....하....."

혀를 말아 그녀의 음부를 쓸어 내립니다. 초스피드 혀 돌림으로 음부를 자극하는...

"아....하......하....허~~헉"

손가락을 하나 넣어봅니다. 잘 안들어가네요...처음이 아닌데도 아직 처음인거 같은...

"아...아퍼....아.......아....."

"자기두 말하니깐 나도 말한다..알찌?"

"아.....아.......아퍼,..."

"대답안해??"

더 세게 보지구멍을 쑤셔댑니다..

"아...알....았....어.....아~~아......살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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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현이 잘 안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