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여행1


나는 중부권 최대 도시인 D시에 살고 있다.
그리고 이 도시에서 최대의 높은 학구열과 영재들만 모여있는 곳에 살고 있다.
내가 이 곳으로 이사온 것은 약 10여년전....
당시 고등학생이였던 나는 한창 성에 대해서 민감하였고 어찌하면 여성의 나신을 실제로 볼수 있을 지가 최대의 관심사였다.
항상 수음으로 나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던 나는.......
마침 내가 이사온 동네는 새로이 개발된 동네이였다. 그리고 내가 사는 아파트는 같은 아파트중 평수가 작은 곳이였기에 젊은 신혼 부부들이 많이 사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점에 착안하였다.
보통 아파트는 복도식과 계단식인데 복도식은 구형건물이다..우리 집은 계단식이다.
그리고 보통 30 평형대 아파트는 구조가 비슷하다. 현관문 정문으로 화장실이 있는 구조이다. 그리고 현관문에는 우유나 신문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 작은 함이 있다. 나는 이 구조에 착안 하였다.
놀랍게도 이 작은 함은 우리 라인 37세대중 거의 90 프로가 안 잠그고 오픈되어 있었다.
쪼그리거나 몸을 최대한 구부려서 현관문에 바짝 기대어 그 구멍을 열면 그 집안이 보인다.
가장 먼저 보이는게 화장실...................
나는 이 곳을 통해서 여성의 나신을 첨으로 보았다..
그중 가장 잊지 못할 4층 아주머니와 8층 아주머니.....
우선 8층 아주머니...
30 초반의 커리우먼 형 여성이였다. 엘리베이터에서 보면 인사 하는 정도였는데 완전히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다.
무더위가 기승부리던 여름날....새벽에 난 잠을 자지 못하고 조용히 집을 나와서 계단을 내려갔다..8층으로,,,,,,
그리고 조심스레 구멍을 열으니 불빛이 비쳐왔다..아마 누군가가 샤워중인가 보다.이 새벽에..
한참 쪼그린 자세였으니 엄청 힘들고 땀이 흘러내렸다...이렇게 기다리다가 남자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도 있었으나 .........갑자기 물 흐르는 소리가 그치더니 엄청난 여인이 나신으로 내 눈 앞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헉....................정말로 코피 쏟는 다는 표현? 이랄까?
그녀가 눈치챌까봐 엄청 숨죽여서 내 정면에서 수건으로 몸을 닦는 그녀의 모습은 .........
그렇게 새벽에 본 여인의 나신은....나를 더울 주체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오늘은 4층을 볼까라는 생각에...............예전에 봐왔던 4층 아주머니는 나이가 30 중반정도 보이는데 몸매는 20대 초반으로 아마....아이가 없는 것 같다.....
구멍을 열고 보니 조용하였다...아무도 없나 보군........하고 있으려니.................
갑자기 아주머니가 욕비스무리 하시면서 거실을 왔다거리면서 먼가를 찾으시는 것이였다...그러면서 갑자기 치마 속에 있는 팬티를 내리고 벗는 것이였다...아무래도 분위기가 이상...
그리고 곧바로 화장실로 가더니 바로 변기에 철썩~~~~~~~~
아~~~~~~그 아주머니는 용변이 급한거였다......갖은 인상을 찌뿌리면서 용변을 보는 장면......
그리고 일을 마치자 옷을 벗더니 샤워를 하는 것이였다.
역쉬 내 앞에서 커다란 타올로 몸을 닦는 아주머니........
매번 야설이나 야사에서 보던 나신을.......
내 두 눈으로 확인하니...........정말로 ..............무엇이라고 해야 할까?
이 두여성은 내가 군대 가기 전까지 나의 시각적 즐거움의 대상이였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성이 혼자 있을 때 화장실 문을 안 닫는 다는 것.............
외출후 집에 오면 바로 화장실 가고....남편 출근하면 또 잠자던가 샤워하던가....
그리고 그 구멍을 인식하지 않는 것........................
이러한 결론은 우리 라인 약 30세대를 관찰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도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였다.
나는 실사를 해보고 싶은 그 마음....아마 남자들은 알 것이다......수음으로 해결되지 않는 .....
그런후 시간이 흘러 군대를 가게 되고 휴가 나와서도 가끔 이 8층 아주머니와 4층 아주머니를 보려 했는데 ...........어는 순간 이들이 안 보이는 것이였다. 이사를 간 것이였다.
나의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 그녀들이........................
그러나 4층 아주머니하고의 인연은 내가 군대를 전역하고 다시 엮어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