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5

야설은 야설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그리고 강간도 하지 맙시다..


이 글이 창작인지 실제인지 따지지 마시고 그냥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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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살....아~아포....아....하....하...."

"뿌직뿌직뿌직..."

"하...하...허~~ㄱ 아......"

이제 공알 길들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님 천성적으로

작게 태어났는지 잘 안보입니다...

하지만....이제부터 제가 키울랍니다..애 키우듯이..자라는 모습보면서...

내가 내앤 친구지만 이렇게 하는건 다 제 앤때문입니다...

섹스를 굉장히 무서워 합니다..그리고 자기는 결혼해서 할꺼라나??

애인이니깐 믿어줍니다...아니 믿습니다..갠적으로 싫은데 하는건 나쁜짓이라

생각하기에 그냥 내버려 둡니다...

아무튼...

"아......아.......아.......아....."

"쑤걱쑤걱...뿌직뿌직..."

오른손으로 보지구멍을 자극하고 왼손으로 공알을 만지는...

"아.....하....하...헉.....하....으....으......"

"조아?"

"아........모...음......읍....."

"싫어? 말해봐..조아?"

"음......하......조....아......혼타스...."

"그래?"

더 세게 자극합니다. 한 20분을 지지고 빨고 쑤시고 합니다. 그리고 옆으로 돌아눕게 만든

혼타스...그렇게 하면 다리가 모아져서 더 자극이 강할듯 하기에...

"아....아....아파.....이....건.....넘....아....아.....파"

"...........쩝쩝//"

"아....살살....아...혼타~~스...살살....제발...아...."

강약중간약...쿵짝쿵짝 쿵짜자쿵짝....자극을 합니다....

30분....이 흐른뒤...다시 입술을 찾습니다...그녀...빠르게 받아들이는....

눈은 완전히 감고....팔을 제 목에 세게 감습니다...

혀...넘 빨아당겨서 아풉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좋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굉장히

원하는....

이제 삽입할 시기...

헉..~~~~!!!!하지만...콘돔이 없다..

콘돔없으면 안한다는게 나의 지조....

절대 안지킨적....없진 않지만 안지키려고 노력하는....

"수니야....오늘은 손으로 해야겠어.."

흥분에 차있던 그녀...김새나 봅니다..

"왜??"

"없어...콘덤..."

"그럼...그냥해...."

헉...저 자극적인 말...그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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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자고 인나서 쓰겠습니다.

별로재미없죠??

사건의 내용은 사실적으로 쓸수 있겠지만...
성적표현이 잘 안됩니다..아직 변태신공이 부족해서인지..
사실 이 모든 내용의 글을 글 정말 잘쓰시는 잠산님께 부탁할려고 했었지만..
그냥 나도 한번 써보고 싶기에 제가 쓰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쓸지 조언부탁드립니다..변태신공 늘리는 방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