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6


정말 글쓰는건 어려운듯…

===================================================================

만약 그 상황에서 내가 그래..라고 대답할 꺼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 절 잘못보신겁니다.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아닌 이상에야..

제신조를 깰 수 없죠..

“아니…아무래도 안되겠어….”

“…………”

“그냥 너만 만지고 싶어…”

“………혼타스…”

“어??”

“내가……….. 해줄까? “

조금 놀랐습니다. 해준다니…잠깐 5총동안 생각한 나…

“그래….”

그녀….어디서 봤는지 아니면 본능적으로 하는 건지 제껄 살며시 손으로

잡습니다. 따뜻한 그녀 손길에 제 꺼추넘이 놀란듯..고개를 더 치켜 세웁니다

수니는 잡은 손을 어찌할줄 모릅니다.

“이렇게 해봐….이렇게…”

내 손으로 그녀 손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줍니다. 그녀..곧잘 하는군요

“이렇게 하면 좋아?”

“어…조아….흐…흠”

“딸딸딸딸~~~딸딸딸딸…”

굉장히 빠른 속도로 흔들어 대는 수니…아까 제가 한 것에 대한 복수인가

봅니다. 배우는 속도 역시 빠른….

“으….음……흐……흠…..”

뜨거운 숨결을 내쉬는 나…

“살살….”

“아퍼?”

“아니..아픈건 아닌데…나올것 같아서..”

“나올지 안나올지도 알아?”

순진한 건지 바본지…모를 질문입니다.

“입으로 해줄래?”

“머? 입으로 어떻게 해~~?”

“입으로 해주면 더 좋을 거 같애..”

“………못하겠어….”

“하기싫음 안해도 되구….”

그래 하지마가 아닌 하기싫음 안해도 되구라고 해서 그런지

그녀 한발 뒤로 물러섭니다.. 제가 싫은 표정을 지어서일까..

“나 잘 못해…해본적 없단말야…”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어?”

그녀 어깨를 손으로 눌러서 아래로 내립니다. 약간의 저항..

하지만 이내 머리도 아래로 내려가는 군요..

살짝….그녀 입술로만 제 꺼추를 뭅니다.

전 그런 그녀 머리를 살며시 쓰다듭씁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니는 더 깊에 삼킵니다.
“헉…..”

혀 굴리는 게 장난이 아닙니다…삽입하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

항상 여자들이 입으로 해주면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해주는 사람이 처음이든 아니든…..

“아……수니야…이빨로는 하지말고…살살…”

“잘 못하겠어…”

“잘하고 있어…다시해봐…”

“읍~~쓰~~읍…..쩝쩝”

“좋아…넘 조아…자기가 해주니까 더조아”

“쩝~~쩝…쓰읍쓰읍….오물오물…”

처음이라 그런지 쭈쭈바 빨듯하는 군요….혀만으로 자극을 하고 밑에 알들도 만져주고

빨아주면 좋을텐데…언젠가 집으로 데려와서 다른 사람이 하는거 보여 줘야

겠습니다. 가르치는거 보다 일단은 한번 보고 따라하는게 좋을 듯…하는 생각이..

드네요…이 순간은 제 앤 생각 조금도 나지 않습니다..

“아….흐…흠…….조…아”

“혼타스야….내가 해주니깐 조아?”

“어….계속해줘….”

“근데….애교가 해주는거 보다 조아?” 그냥해..에 이어서 두번째로 놀라는 나…

“애교랑은 안해…성관계하는거 싫어해..애교는…수니 니가 해주니깐

이순간은 아니…앞으로 니가 더 좋아질꺼 같애…”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날립니다..

사실 애교(제앤)보다는 수니가 휠씬 이뿌고..몸매도 좋고…그렇거든요..

“정말이지?”

“그래…그러니까 빨리해줘….”
“쓰~~읍…쩝쩝….ㅉ~~ㅗ옥…쓰~~읍…”

“손으로 흔들면서….”

“이렇게??”

“어….그리고 입으로도…..”

“딸딸딸~~쓰읍쓰읍…딸딸딸…쩝쩝”

“아….아……흐……”

그녀…빠른 손놀림과 혀의 테크닉으로 저 죽을 것 같습니다.

사정기가 임박하는데….불경외우고…애국가 부르고…난리를 칩니다.

그러기를 10분….

“아……아….나올것 같애….”

손으로 계속 흔들면서 묻는 수니

“그럼 어떻게? 휴지 없는데….”

“……..입으로 해주면…..”

“…..이상할거 같애…”

“하기싫음 말구….” 또 하기싫음 말구 맨트 날렸습니다.

“………………..”

대답없이 입을 제 꺼추로 가져가는 그녀….

“아….나온다…더 세게~~아….더 세게 해줘,….”

“음음…..쓰,,,,,읍….음…..”

“아…..세게….아…..나온다…”

“쭈~!~~욱….쭈욱….”

쭉 쭈루쭉쭉…..쭉쭉…정확히 6번 내뿜는….그걸 다 입으로 받아내는 수니..

“읍~~음…….읍~~~~~”

그녀…뱉을 줄 알았건만….삼키는 군요….

“으…….이상해….으…엑…..”
약간의 구토 증세를 보이는….그러나 이순간 그녀가 이뻐보이는군요..

“삼킬지는 몰랐어…”

“뱉을 곳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