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게임&1서장..
야한이야기이나..본격적인 이야기는 좀 더..다음편 정도에...쓰게 될꺼 같습니다...
야하지 않다고 보지안으실분들은 안보셔도 되지만...나중에 재미있는거 보실려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 되니까 잘 봐두세요.... 소라님은...야설아니라고 지우지 마시고요...
야설은 본래 야하기만 하면 되지요...나중에 야한 부분 좀 나옴니다...지루 하시덜도..
잘봐주세요...궁금 증은 리플 달아 주세요...1화에서는 실화가... 80프로정도 됨니다...
그래서 야한게 별로 안나오는 거겠죠....전 좀 진지한 야설입니다..오타나 내용상
앞뒤가 맞지 안터라도 이해해주세요.......즐설하세요....시간 있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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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1
서장 좀 지루합니다...ㅡ.ㅡ;;
원기는 17살 1고등학교년생이다...원기의 가정은 일명 이혼 가정이다..
초등학교6학년때 ..아버지의 사업 부도..남은건 빚덩이...성격 차이로 인해 ...
어머니가 이혼을 요구해...결국 이혼했다... 이혼후..아버지는...정신적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 하셨는데...거기서 자살을 하고 말았다...
어머니는...어느 잘나가는 벤처 사업가와 재혼을 한후... 서울에 올라 가셔서 산다고 들었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나... 원기는 아버지의 재산을 받지안는 대신 빚에서 해방 되었지만...
어머니는 원기를 버리고 떠낫기 때문에.. 원기는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
원기네 집안은 자기가 3대 독자였다...그래서 친척이 없었다....
우선 원기는 ...돈이 필요 했다...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김씨아저씨와...이씨 아저씨에게...
돈좀 얻어서...서울로 갈 생각이었다...여러 사람들 에게 돈을 좀 얻어...
500만원 이란 큰 돈을 얻었다...이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온 원기는 ..먼저..전학..절차을 발고...
강남구..xx중학교에 전학했다...셋방을 얻었는데..강남이라 그런지..무지 큰 빌라 였는데...
거기서 방하나를 내주었다...보증금은 없고...월세...50만원이었다...
보증금이 없어서 있지 좋았던 원기는..월세의 압박을 받아야 했다...아르바이트 하나를 구했다..
신문 배달과..매그도르 나르도...패스트푸드집이었다... 신문은 새벽에 하고..월급료는30만원이었다.
패스트 푸드점은 시간당 2천500원..학교 끝나자 마자하면..가의 한 8시간정도 할수 있다고 계산
이만원이면..한 이십일하면...40십만원이니까 월세馨?..20만원이 남는다...
내가 들어온 집을 대충 설명하면...아주넓다..2층으로 되있는데...
21에는 주인집 방과...2개의 방이 더있는데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고...창고인가?
화장실 2개와..부엌...거실...이있고...2층에는...방이 4개가 있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다...
자취집에는 주인집 아주머니 밖에 없는것 같았다...
[원기 학생..오늘밤에...우리집에 온 기념으로...통성명이나...하는 자리를 가질려고 해요..
원래 한달에 한번은 이런 자릴 같거든요.. 꼭 참석하세요,,...]
내가 새로 들어 와서인지...오늘 밤에.. 저녁이나 같이 하자는 말인가 보다...
짐정리 할꺼도 없지만...짐정리을 했다..책상 하나와 옷장 의자..침대가 있었다..
학교에서 준 교과서 놓고..옷 몇벌을 옷장에 넣었다.. 그리고 소중한 돈...450만원...-50만원
난 우선 지리 좀 익혀 둘려고...밖에 나왔다... 입구에는..정원이 있었는데..
연못도 있고...삽삽개2마리가 있었다.... 뜰을 지나...문에서 나와...거리를 좀 구경했다...
내 눈에 바로 띠는 모터 사이클 (오토바이) 가게가 눈에 띠었다...난 오토바이에 ..매력을 느낀다..
엑시브...오토바이를 조금 안다면 다알만한 오토바이(?) 엑시브이백만원 짜리를 구입했다...
뽀대 난다...멋있다...막상 사고 나니까 좀 걱정도 榮?..ㅡ.ㅡ;
돈도 없는데...남은돈...이백만원...-이백오심만원...오십만원은...뽀대나는 악세사리좀 샀다...
그리고 내 계획대로..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그리고 교복도 구했다.. 자명종 시계도 샀다...
여기서 내 신체 사이즈...180cm 78kg 시력 무지 좋음..정도....
오토바이 사고교복사고나니 저녁이 되서 그냥 빨리 돌아 왔다... 오토바이도 안에다 대고...
집에 들어가니..벌써 못보던 얼굴이 있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짧게 인사를 하고...거실에 모였다...
[제이름은,,김지현입니다..이 집 주인이고..앞으로 잘 부탁한다...]저녁에 봐서 인지..
더섹시하게 보이는 아주머니...사십대 같은데...몸매는 완전 삼십대 이다...
[안녕..나는 마지혜야..너와 같은 학교에 다니지..잘부탁한다...] 이집 딸로 보이는 한 여자 아이 였
다.. 귀여운데...ㅋㅋ
[근데 이집아저씨는 안계신가요...]
[.....3년 전에 죽었단다....] [아!!유감이군요....] [..지혜는 내 딸이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여기까지 였다..(앵????) 그렇다..내가 이집의 유일한 세든 사람이었다....
[저기 원기 학생...학생은,,어F하다..지방에서 여기까지 자취하러 오게 된거니?]
원기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랬다...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안았다....
[말못한 사정이 있겠지....] 아주머니는 계속 집안 을 설명 하였다...
[원기 학생이우리집에 유일한 하숙하는 사람이야..나와딸아이는 1층을 쓰고 원기 학생은..2층을 쓰
고... 식사 시간에오면...식사는 무료로 제공 하고 부엌도 쓸려면 언제든지 쓰도록 해요..]
아주머니는 상당히 친절했다...옆에있는 마지혜라는 딸도..맘에 들었다.....
[그럼....저녁 먹지요..]
난 저녁을 먹은뒤....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따르릉따르릉....핸드폰과..자명종이...함께 올리는,,새벽...새벽...4시였다...
빨리 옷을 챙겨 입고..신문배달을 하러..나갔다....난 동X일보 이다///ㅡ.ㅡ;;
아파트 3동 많으면 4동까지 돌린다....계단을 헉헉..!!왔다 갔다.. 하며...
새벽 6시...다돌리고...다시 자취집에 왔다...아주머니가 나와서..아침을 준비 중이셨다...
[아니!!원기학생..벌써 일어 났었네...어디 갔다 온거야..]
원기는 신문배달 알바와...패스트 푸드 알바이야기를 허자 못했다...
이제 일어 난듯한 ..주인 딸..지혜..아침을 먹고...학교에 갔다...지혜와 나는 ..같이 나왔다...
교복입은 모습을 보니 이제 학생같은 지혜..아직 친분관계는 없다...
[저 오토바이 너거니??] 오토바이에 좀 관심을 가진듯 하다...
원기는 무관심하듯이..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안녕..학교에서 보자..] 부르릉~~~~
오토바이를 타고..거리를 질주한다..난 이상쾌함 문에..드라이브를 즐긴다...
오토바이는 자전거 주차장에 숨겨 놓고.... 교무실로 갔다...난 1학년...7반....
이제....겨울 방학도 끝나고...이제 몇주만 지나면 고2이다...
[고1생활이 조금 남았지만...이번에 전학온 정원기이고..다음 번에 같은 반 되는 친구들은 잘 부탁하
고 꼭 그러지 안아도..앞으로 ..잘 보게 될것 같다.. 안녕]
원기는 빈자리에 앉았다.. 옆친구는 상당히 조용해 보이는 공부 벌레 같았다..
[지방에서 왔냐...너도 이제 우리학교 학생이고..우리반이니까..신고식은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 이반 짱인가?...병신세끼...
원기는..별볼일 없듯이 씹었다... 그러자 나중에 안거지만...강철이란놈이..나에게..주먹을 날렸다..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난 예상이나 한듯 재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놈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야 !!새까... 학교 끝나고 이학교 짱..운동장으로 나오라그래..].
오후 2시..학교가 끝났다...강두석..이학교 짱이다..강남권과..송파.서초구 까지 이새끼 나와바리이
다... [너가 이학교 짱이냐..나 전학와서 조용히좀 살려고 햇는데...시발...편히 살려면..
너 쳐서..편히좀 다녀야 겠다... ]난 강두석이란 놈이랑..맞짱을 떳다...
별거 없었다...3학년 자식인데...시발....5합정도을 겨루다 ko시켰다...
원기집이 잘나갈대 원기는 태권도 3단에다...합기도 1단..유슈(쿵후)3단 까지 배웠다...
난 강두석의 손을 잡아 주었다...왜냐구..일단 주변 에 친구 몇명이있어야 되니까...
강두석은..짱자리를 지킬려고 애썼는데..좀 허탈하나 보다..
[내가졌다..허허]...[이렇게 세다니 이데 너가 이학교와..내 나와바리 짱이다..]
[애들아..앞으로 짱은 ???] [정원기다..만나서 밥갑다..]
나에게 혜택은...아르바이트 때려 치웠다...ㅎㅎ...애들 한테 돈 걷는 거로...해도 한...
500만원 정도 된다....서울이라서 지방보다는 몇십배 높다...
자식들 나보다는 못한거지만...어느 정도 오토바이 한대씩은 가지고 있다..스쿠터...철가방..등등..
사람들이 몰려 잇는 운동장에 마지혜가..보였다... 잘못 걸린것 같다..
이제 몇일 후면 고2가 된다..내일은 봄방학이고...일주일뒤.... 2부에서,,이어짐이다
4월30일 일요일 이슬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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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이야기이나..본격적인 이야기는 좀 더..다음편 정도에...쓰게 될꺼 같습니다...
야하지 않다고 보지안으실분들은 안보셔도 되지만...나중에 재미있는거 보실려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 되니까 잘 봐두세요.... 소라님은...야설아니라고 지우지 마시고요...
야설은 본래 야하기만 하면 되지요...나중에 야한 부분 좀 나옴니다...지루 하시덜도..
잘봐주세요...궁금 증은 리플 달아 주세요...1화에서는 실화가... 80프로정도 됨니다...
그래서 야한게 별로 안나오는 거겠죠....전 좀 진지한 야설입니다..오타나 내용상 앞뒤가 맞지 않더라
도 이해해주세요....즐설하세요....시간있는분만 보세요..
야한이야기이나..본격적인 이야기는 좀 더..다음편 정도에...쓰게 될꺼 같습니다...
야하지 않다고 보지안으실분들은 안보셔도 되지만...나중에 재미있는거 보실려면...
처음부터 다시 봐야 되니까 잘 봐두세요.... 소라님은...야설아니라고 지우지 마시고요...
야설은 본래 야하기만 하면 되지요...나중에 야한 부분 좀 나옴니다...지루 하시덜도..
잘봐주세요...궁금 증은 리플 달아 주세요...1화에서는 실화가... 80프로정도 됨니다...
그래서 야한게 별로 안나오는 거겠죠....전 좀 진지한 야설입니다..오타나 내용상
앞뒤가 맞지 안터라도 이해해주세요.......즐설하세요....시간 있는 분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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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1
서장 좀 지루합니다...ㅡ.ㅡ;;
원기는 17살 1고등학교년생이다...원기의 가정은 일명 이혼 가정이다..
초등학교6학년때 ..아버지의 사업 부도..남은건 빚덩이...성격 차이로 인해 ...
어머니가 이혼을 요구해...결국 이혼했다... 이혼후..아버지는...정신적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입원 하셨는데...거기서 자살을 하고 말았다...
어머니는...어느 잘나가는 벤처 사업가와 재혼을 한후... 서울에 올라 가셔서 산다고 들었다..
난 이제 어떻해야 하나... 원기는 아버지의 재산을 받지안는 대신 빚에서 해방 되었지만...
어머니는 원기를 버리고 떠낫기 때문에.. 원기는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
원기네 집안은 자기가 3대 독자였다...그래서 친척이 없었다....
우선 원기는 ...돈이 필요 했다...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김씨아저씨와...이씨 아저씨에게...
돈좀 얻어서...서울로 갈 생각이었다...여러 사람들 에게 돈을 좀 얻어...
500만원 이란 큰 돈을 얻었다...이돈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온 원기는 ..먼저..전학..절차을 발고...
강남구..xx중학교에 전학했다...셋방을 얻었는데..강남이라 그런지..무지 큰 빌라 였는데...
거기서 방하나를 내주었다...보증금은 없고...월세...50만원이었다...
보증금이 없어서 있지 좋았던 원기는..월세의 압박을 받아야 했다...아르바이트 하나를 구했다..
신문 배달과..매그도르 나르도...패스트푸드집이었다... 신문은 새벽에 하고..월급료는30만원이었다.
패스트 푸드점은 시간당 2천500원..학교 끝나자 마자하면..가의 한 8시간정도 할수 있다고 계산
이만원이면..한 이십일하면...40십만원이니까 월세馨?..20만원이 남는다...
내가 들어온 집을 대충 설명하면...아주넓다..2층으로 되있는데...
21에는 주인집 방과...2개의 방이 더있는데 누가 있는지는 모르겠고...창고인가?
화장실 2개와..부엌...거실...이있고...2층에는...방이 4개가 있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다...
자취집에는 주인집 아주머니 밖에 없는것 같았다...
[원기 학생..오늘밤에...우리집에 온 기념으로...통성명이나...하는 자리를 가질려고 해요..
원래 한달에 한번은 이런 자릴 같거든요.. 꼭 참석하세요,,...]
내가 새로 들어 와서인지...오늘 밤에.. 저녁이나 같이 하자는 말인가 보다...
짐정리 할꺼도 없지만...짐정리을 했다..책상 하나와 옷장 의자..침대가 있었다..
학교에서 준 교과서 놓고..옷 몇벌을 옷장에 넣었다.. 그리고 소중한 돈...450만원...-50만원
난 우선 지리 좀 익혀 둘려고...밖에 나왔다... 입구에는..정원이 있었는데..
연못도 있고...삽삽개2마리가 있었다.... 뜰을 지나...문에서 나와...거리를 좀 구경했다...
내 눈에 바로 띠는 모터 사이클 (오토바이) 가게가 눈에 띠었다...난 오토바이에 ..매력을 느낀다..
엑시브...오토바이를 조금 안다면 다알만한 오토바이(?) 엑시브이백만원 짜리를 구입했다...
뽀대 난다...멋있다...막상 사고 나니까 좀 걱정도 榮?..ㅡ.ㅡ;
돈도 없는데...남은돈...이백만원...-이백오심만원...오십만원은...뽀대나는 악세사리좀 샀다...
그리고 내 계획대로..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다...그리고 교복도 구했다.. 자명종 시계도 샀다...
여기서 내 신체 사이즈...180cm 78kg 시력 무지 좋음..정도....
오토바이 사고교복사고나니 저녁이 되서 그냥 빨리 돌아 왔다... 오토바이도 안에다 대고...
집에 들어가니..벌써 못보던 얼굴이 있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짧게 인사를 하고...거실에 모였다...
[제이름은,,김지현입니다..이 집 주인이고..앞으로 잘 부탁한다...]저녁에 봐서 인지..
더섹시하게 보이는 아주머니...사십대 같은데...몸매는 완전 삼십대 이다...
[안녕..나는 마지혜야..너와 같은 학교에 다니지..잘부탁한다...] 이집 딸로 보이는 한 여자 아이 였
다.. 귀여운데...ㅋㅋ
[근데 이집아저씨는 안계신가요...]
[.....3년 전에 죽었단다....] [아!!유감이군요....] [..지혜는 내 딸이야 앞으로 친하게 지내..]
여기까지 였다..(앵????) 그렇다..내가 이집의 유일한 세든 사람이었다....
[저기 원기 학생...학생은,,어F하다..지방에서 여기까지 자취하러 오게 된거니?]
원기는 솔직히 말하기가 그랬다...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안았다....
[말못한 사정이 있겠지....] 아주머니는 계속 집안 을 설명 하였다...
[원기 학생이우리집에 유일한 하숙하는 사람이야..나와딸아이는 1층을 쓰고 원기 학생은..2층을 쓰
고... 식사 시간에오면...식사는 무료로 제공 하고 부엌도 쓸려면 언제든지 쓰도록 해요..]
아주머니는 상당히 친절했다...옆에있는 마지혜라는 딸도..맘에 들었다.....
[그럼....저녁 먹지요..]
난 저녁을 먹은뒤....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따르릉따르릉....핸드폰과..자명종이...함께 올리는,,새벽...새벽...4시였다...
빨리 옷을 챙겨 입고..신문배달을 하러..나갔다....난 동X일보 이다///ㅡ.ㅡ;;
아파트 3동 많으면 4동까지 돌린다....계단을 헉헉..!!왔다 갔다.. 하며...
새벽 6시...다돌리고...다시 자취집에 왔다...아주머니가 나와서..아침을 준비 중이셨다...
[아니!!원기학생..벌써 일어 났었네...어디 갔다 온거야..]
원기는 신문배달 알바와...패스트 푸드 알바이야기를 허자 못했다...
이제 일어 난듯한 ..주인 딸..지혜..아침을 먹고...학교에 갔다...지혜와 나는 ..같이 나왔다...
교복입은 모습을 보니 이제 학생같은 지혜..아직 친분관계는 없다...
[저 오토바이 너거니??] 오토바이에 좀 관심을 가진듯 하다...
원기는 무관심하듯이..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안녕..학교에서 보자..] 부르릉~~~~
오토바이를 타고..거리를 질주한다..난 이상쾌함 문에..드라이브를 즐긴다...
오토바이는 자전거 주차장에 숨겨 놓고.... 교무실로 갔다...난 1학년...7반....
이제....겨울 방학도 끝나고...이제 몇주만 지나면 고2이다...
[고1생활이 조금 남았지만...이번에 전학온 정원기이고..다음 번에 같은 반 되는 친구들은 잘 부탁하
고 꼭 그러지 안아도..앞으로 ..잘 보게 될것 같다.. 안녕]
원기는 빈자리에 앉았다.. 옆친구는 상당히 조용해 보이는 공부 벌레 같았다..
[지방에서 왔냐...너도 이제 우리학교 학생이고..우리반이니까..신고식은 해야지...]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ㄲㄲㄲㄲㄲㄲ 이반 짱인가?...병신세끼...
원기는..별볼일 없듯이 씹었다... 그러자 나중에 안거지만...강철이란놈이..나에게..주먹을 날렸다..
[이런 싸가지 없는 놈이..] 난 예상이나 한듯 재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놈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야 !!새까... 학교 끝나고 이학교 짱..운동장으로 나오라그래..].
오후 2시..학교가 끝났다...강두석..이학교 짱이다..강남권과..송파.서초구 까지 이새끼 나와바리이
다... [너가 이학교 짱이냐..나 전학와서 조용히좀 살려고 햇는데...시발...편히 살려면..
너 쳐서..편히좀 다녀야 겠다... ]난 강두석이란 놈이랑..맞짱을 떳다...
별거 없었다...3학년 자식인데...시발....5합정도을 겨루다 ko시켰다...
원기집이 잘나갈대 원기는 태권도 3단에다...합기도 1단..유슈(쿵후)3단 까지 배웠다...
난 강두석의 손을 잡아 주었다...왜냐구..일단 주변 에 친구 몇명이있어야 되니까...
강두석은..짱자리를 지킬려고 애썼는데..좀 허탈하나 보다..
[내가졌다..허허]...[이렇게 세다니 이데 너가 이학교와..내 나와바리 짱이다..]
[애들아..앞으로 짱은 ???] [정원기다..만나서 밥갑다..]
나에게 혜택은...아르바이트 때려 치웠다...ㅎㅎ...애들 한테 돈 걷는 거로...해도 한...
500만원 정도 된다....서울이라서 지방보다는 몇십배 높다...
자식들 나보다는 못한거지만...어느 정도 오토바이 한대씩은 가지고 있다..스쿠터...철가방..등등..
사람들이 몰려 잇는 운동장에 마지혜가..보였다... 잘못 걸린것 같다..
이제 몇일 후면 고2가 된다..내일은 봄방학이고...일주일뒤.... 2부에서,,이어짐이다
4월30일 일요일 이슬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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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이야기이나..본격적인 이야기는 좀 더..다음편 정도에...쓰게 될꺼 같습니다...
야하지 않다고 보지안으실분들은 안보셔도 되지만...나중에 재미있는거 보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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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은 본래 야하기만 하면 되지요...나중에 야한 부분 좀 나옴니다...지루 하시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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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야한게 별로 안나오는 거겠죠....전 좀 진지한 야설입니다..오타나 내용상 앞뒤가 맞지 않더라
도 이해해주세요....즐설하세요....시간있는분만 보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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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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