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게임&2

제글이 벼로 인가요? 이번부터..야한게 좀 들어 갑니다.^ㅡ^;;

기대해 주세요..내용이 많이 다뤄진이야김니다... 그래도..다시한번만....봐줘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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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2

봄방학중 개학 하루 전날.,..,

원기는 세벽6시에 일어나 아침 운동을 가려고했다...집을 나서는 순간...어디선가...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그건 분명...아주머니 목소리 였다..부엌인것 같았다..

[아주머니!!!!] 원기는 걱정된 표정으로 부엌으로 잽싸게 향했다...

헉..이게 왠일인가... 아주머니는....알몸은 아니였지만.. 자위를 하고 있었다...시팔..

오이로 갔다가..자위를 하고 있었다...오이가 다 들어 간게..정말 웃기지도 않았다..

[원기학생...!!! ] 이런 아줌마의 모습을 보다니....정말 ,,,그렇게 상냥했던..

아주머니의 모습...운동은 그만하고 2층으로 울라 가려하는데...마지혜가 속옷차림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게 아니겠는가..[아악!!!!!!!!] 완전 오늘 날이다..... 난 방에 들어갔다....

시발 전에 살던데에서 올때 이제 섹스는 그만 하겠다고 했는데...시발...

난 열심히 자위에 빠병?... 지혜와 아주머니를 생각하며.....

이 였다..문틈사이로 인기척이 있었다.. 아주머니였다....

[원기 학생..잠깐 안방으로좀 내려 울수 있어요...] 아주머니가 무슨 말씀을 하실려나 본대....

짱난다... [원기학생 ...잘 알겠지만....아까 본거 그거 그냥 잊어죠...그리고... 내가 3년동안 ..

얼마나 허전하면...이나이에 그러겠어...안 그래.??? 그리고 이걸안이상...우리집에 같이 있을

수도 없겠지...?? ] 이때난 나주 중요한 결심을 해야 했다...이렇게 좋은 조건의 방은 얻기도 힙들고...

완전 그냥..아주머니를 먹어버려야 겠다고 생각이 쓰쳤다...

[아주머니..만약 저를 내쫓아버리는것은 상관 없지만..앞으로 댁에 따님과...아주머니의 신상..

상에..이상한 소문이라도 퍼지면 좋지 못할것이라고 생각 됨니다....]

[뭐!!!!]

[아주머니...저도 이해 함니다....3년동안 얼마나 남자가 그리우셨습니까....? 제가 대신....

죽은 남편을 대신해서 아주머니를 채워 주겠습니다....ㅋㅋ 이리오세요..]

난 아줌마을 침대에 내동이쳤다...아줌마는 연약하게 풀이죽어..일어나지 못했다..

[아줌마 솔직히 원하고 있죠...시발...]상냥하고 친절한 이런 아주머니가....

내 앞에 있다는게 정말 흥분되고...시발 좃같았다....

원기의 육봉을 꺼내 드럿다....시발...나도 여자 안먹은지 좀 되서...완전 날 뛰는 구만...ㅋㅋ

난 아줌마의 웃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줌마...!!!] 아줌마는 저항을 하지 못햇다...

드디어 속옷까지 벗겨냈다... 꽃잎이..오이가 들어가서 인지...좀 벌어져 있었다...

[이런..걸레 같은년...!!!] 아버지 돌아가시고 ..집안이 풍비 박살 났을 ....의...나의 마음은...이제..

무너져 갔다... 예전에 나로 돌아 가고 있었다... 난 자지를 아줌마..입 넣었다..반항은 하지만..

별거 없었다....아줌마의..목구멍까지..시도까지..나의 자지는 뻗어가고 있었다....

[그래 아줌마 이름이 뭐엿지...그래...김지현..지현아...너.,,보지애 들어간다..]

오이보다 크고..두꺼운내 육봉,,,지현이는 완전 날아가는갓 같았다..

밑에는 보지 애액으로 스며들어갔고...나도,,절정에 오르는듯 했다...

[나 쌌다...]나의 정액이..지현의 보지속에 넘쳐났다...시발....저년 완전 죽는다.,..

[너..앞으로...나에게 완전 복종해라...알겠냐..??? 알았어.. 몰랐어....]

[들어와...지혜야...] [헉...지혜야...][엄마...!!!]

사실 봄방하학 당시 난..지혜를 따먹었다....미친..샤워하고 있는데...들어오면 나보고

어떻하라는 거냐고.....어쩔수 없았다...필연이었다....지현이년도 좋아하는것 같았다...

미친년들...[지현아..지혜야...너히들은 앞으로 내 노예이다,,알겠나?][예,,주인님..]

난 정원에 있는 삽삽개를 밖에서..대려왔다....시발....둘다 숫컷이다....

난..지현과..지혜를 거실로 오라고했다... [멍멍]...암컷의 냄새가 나는지 개들의 족은 섯다...였다..

[야 너희들 ..엎드려봐..] 개들이 잘 박게...개의 좃은..들어가야지 더 는법...

일단..엎드려 논다음..삽삽이와 교미를 시켰다...이제너희..남편될 사람들이다..개년 들아...

지현과..지혜의..얼굴에는 ..어둠이 깔렸다...원기는...개목걸이를 두 모자 한테 걸고...개집으로 끌고

같다... 개집을...집안으로 들여놔...거실에 놨다...개밥그릇도 ..4개나 줌비했다...

[너희들 특별한 이유 없으면..기어 다녀라..]좃나 시발..난 넘 흥미 러웠다...

좀 사귄 친구들을 불르고 싶었지만...나만의 장소라는 걸 만들고 싶었다..밀폐된 공간처럼...

내가 학교에..가면...애내들이 도망가거나..신고할꺼 뻔한거 같다..그레서난...비디오 동영상..진..

여러가지를찍어...증거 품을 만들었다....이제 꼼짝 못하겠지....

난 그년들에게..개사료를 먹였다....하지만,,난 뭐가 부족해 보엿다....난 개들과...두년을..창고에 밀페

시켰다...밥만 조금씩 주고... 성적으로나..뭐로나..사람을 애완견으로..가지고 있다니..정말흥분되었다...

창고에서는 신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3편으로..이;어짐...

4월20일....일요일....비옴,,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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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좀더 야하죠..!!! 근데..내용이,,좀 넘,,,시시하고..평범하네요....0ㅜ.ㅜ0

그래도 다음편은 더 재미있담니다..ㅋㅋ

넘 ,,,많이 다루어진이야기라서....리플 달아주세요.... 사실작 ..야설입니다....3편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