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안될 포카혼타스 1-7

당신의 추천이 포카혼타스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그녀 입술을 저에게 가져 갑니다….약간의 비린내….물론 제꺼 냄새겠죠?

전 이냄새가 싫습니다. 별로 안좋은 냄새….

하지만 수니는 그런 걸 참고 다 받아줬습니다.. 위로 아래로….다….

그녀의 입술을 정성스러 ?고 혀를 감아 올립니다…

키스 테크닉이 몰라보게 나아진 수니…역시 경험이 중요한듯….

“고마워….”

“좋았어?”

“어…너무 좋았어”

“혼타스……”

“어??”

“나 버리지마…”

“그래…안버려”

“진짜지?? “

“어…애교한테는 미안하지만….수니가 더 좋아질 것 같애…하지만..”

“알아…그냥 나 조아해주기만 하면 돼…”

이까지가 그날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의 끝입니다…

이제부터는 특별한 장소에서의 몰래한 섹스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1. 지하주차장

이날은…아마…월요일이었을 것이다..학교에서 수업을 마친후..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줄을 선물해주고…집에 데려다 준후..다른일을 핑계로

수니를 만났다. 다른일은 여기서 밝힐수 없다..내 신분이 탄로날지도 모르기에

시간은 6시 40분정도…k대 북문에서 5분거리에 있는 구석거리

“오래기다렸어?”

“어…ㅜㅜ”

“?~어쩌다보니 늦었어…^^ 용서해 주는거지?”

“안해~~”

“……….쨘~~”

휴대폰줄 하나 앤교한테 선물한거 말고 다른거 같이 샀는데

하나 줘서 화를 풀게합니다… 오늘의 떡판을 위한 물밑작업이라 할수 있죠

“^^ 우리 군것질하러 가자…”

“그래…”

예전에 많이 먹던 쫄쫄이를 비롯한 아폴로…등등 초등학교 앞에 가면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한번 가서 먹어보시길….2000원치 먹으면 형님이라 부릅니다.

굉장히 사면서 양도 많고 맛나죠…

떡볶이 4개 100원…그러니깐 2000원치 시키면 80개 떡을 먹어야 하는…

80번 떡을 친다고 생각하면………..ㅋㅋㅋ 엄청난 숫자죠..

초등학교 앞에서 열띠미 먹고 나니깐 힘이나는…

그리고 불연듯 눈에 띠는 간판

= 34,35,42평 절찬리 분양중...지하주차장 시설 완비…=

그렇다면 저 아파트엔 아직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다가 지하주차장까지…

“ㅎㅎ 따라와봐”

“어디가는데??”

아무말없이 수니를 이끌고 지하주자장 안으로 들어갑니다. 역시나..차는 2대 있더군요

야릇한 눈빛을 수니에게 날립니다.

“왜 그래??”

“이리와봐~~”

“왜에??”

그러면서 살며시 다가오는 그녀..그녀 볼을 잡고 살며시 입을 맞춥니다. 약한 불빛밖에

없는 주차장에서…누가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키스를 하니…약간 떨리기도 하고

나의 변태성도 한번 꿈틀대는거 같기도 하고…아무튼..이상한 느낌입니다.

윗입술…아랫입술…혀로 살살 돌려가면 그녀의 입술을 감쌉니다.

그러면서 살짝 그녀의 가슴을 만지는…두 손을 옷안으로 넣고 등뒤에 후크를 땁니다.

이제는 건드리기만 해도 브래지어 스스로 풀리는 군요..

브래지어도 주인을 알아보는 모양입니다. 툭!

“헉!! 여기서?”

“…………^^”

“안돼….”

안된다고 해서 그만둘 제가 아닙니다. 그녀 가슴을 살살만져나갑니다. 보들보들한

아기 같은 그녀의 피부가 느껴지더군요..나 이외는 만져본 남자가 없는…

그러나 헤어진다면…아니 나중에 남편될 사람이 이런 그녀를 만지고 더듬고

한다고 생각하니…갑자기 욕구가 솟구칩니다..

그래서 세게 잡습니다.

“아…..아퍼….세게 하지마….”

그 말과 동시에 저는 그녀의 윗옷을 완전히 벗겨 버립니다. 조금 세게 벗겨서 그런지

그녀…굉장히 눈이 동그래 졌습니다..

옷은 어디로 날라가는지 신경쓰지도 않은체…세게 던져버립니다…그런 내모습에 나도 놀란..

하지만…난 이미 주체할수 없는 욕구에 이성을 잃은 상태..

“하…..아…..하…….누가 오면 어떻게….”

일언 대답도 없이 그져 내 할일만 하는…..가슴을 세게 빨아 당기고…그녀의 유두를 잘근

잘근..씹습니다..

“아~~…..하…..아……아퍼…그렇게 하면 아퍼…혼타스 오늘 왜그래….”

“조아서…쩝쩝….쓰읍…”

“하…..아~~~”

“아파서 싫어??”

“아니 조아….”

“여기서 하니깐 더 좋지??”

“어…..”

그녀의 바지를 벗겨버립니다… 주위를 잠시 살피는 그녀…약간 두려운가봅니다..

그녀를 안심시키려 잘 안보이는 구석으로 갑니다.. 그리고 차를 잡게 하고..

엉덩이가 저를 향하게 뒤치기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처음해보는…그녀와는 처음 해보는 자세입니다..

“이렇게…..못해겠어…”

“왜?? 괜찮아….엎으려봐…”

“부끄러워……안하면 안돼?”

“해보고 싶어…괜찮아….사랑하는 사람끼리 부끄러운게 어딨어?”

“그래두….”

그녀의 자그마한 팬티마저 손으로 내려 버립니다…옷은 주변에 널부러져 있는…..

그녀….더욱 부끄러워 하는군요…어찌할바를 모릅니다..

하지만 이미 저의 손은 그녀의 소중한 곳을 자극합니다..

물기가 적은 그녀…..항상 그녀에게서 느끼는 거지만 물기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조금 자극을 줘야지 그나마 흐르는….

“아…..음…….하……음,,,,,어……음……”

“뿌적뿌적뿌적~~~뿌적뿌적뿌적”

10분쯤 자극을 하니 물기가 조금 생기는 군요….

그런 모습이 변태성을 자극…엉덩이를 손으로 벌리고 보지를 핥기 시작합니다..

“쩝쩝…..쩌~~어쩌~~어~~??/….”

허를 말아 그녀의 구멍으로 진입시킵니다.. 잘 들어가지 않는…손가락으로 구멍을 벌려

다시한번 넣어 봅니다…

“아….흥……하…….흠…….흥….흠…..흥~~~아…아….”

그녀 지금까지 본적없는 모습을 보이는 군요…몹시흥분한 모양입니다..

“이렇게 하니깐 좋지? “

“음…..흥……아흥……어….조아…..너무조아…..”

“넣어주까??”

“………….어…..”

“멀??”

야설을 봐서 그런지 한번 나도 변태스런 말을 나누고 싶더군요…

“몰라…..그러지마…..아….흥…..흠……아.``하~~~”

“멀….멀 넣어달라는 거야?? 하지말까??”

“아니…..빨리 넣어...죠….”

“멀 말이야?? “

“자기꺼….그거…”

“내께.,..먼데??”

“부끄러~~하지마…그런거 시키지마…..제발…”

도저히 안되는 군요….아마 그런것도 사람따라 다른가봅니다..아님 아직

그단계까지 능력이 상승하지 않았던지…

그녀의 구멍에 저의 자지를 집어넣습니다.. 아직까지 쉽게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조금 빡빡한 느낌…그리고 뜨거운 무언가가 휘감는…말로 헝언할 수 없는 그런…

“아~~~허….흥…..아~~~~.아……흠…..아…….헉….”

오늘따라 그녀의 속은 더 뜨겁습니다…

힘을 실어주세요…추천하시면 행운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