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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누나...그녀는 트렌스였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685회 0건
안녕하세요... 소라가족 열분...
2 부를 올릴까합니다..
1 부는 너무 재미업섰죠.... 미안합니다...
더 재미있게 올려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업습니다만..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 2 부 <~~~~~~~~~~~~~~~ 떠나는 혜숙을 보지안기위해... 그길로 도장으로갔습니다.. 그리고 날이새도록 열심히 샌드백을 두들겼습니다... 아마 그모습을 누가 봤다면 미쳤다고했슬게 분명합니다... 그렇게 학교에 등교를 하게되었는데... 뜻박의 소식이 나에게 전해졌습니다.. 현식이가 폭행으로 퇴학처분 위기에 놓여있다는거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듯기위해... 난 학교에서 불량하다는 근식이을 ?아가게되었구... 근식이는 현식이가 불량써클에 가입하게 되었구... 다른 불량써클들과 싸움을 하게되었다는겄과.. 지금 붙잡혀 경찰서 구치소에있다는 애길 듣게되었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그때당시 나 로서는 어떻게해볼.. 도리가 업섰습니다... 난 학교를 파한후 도장에들려 현식이 아버지를 ?아갔습니다... 현식이 아버지나 어머니나 근심어린 표정들이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옆에 빵집아주머니가 슬피울고있다는거였거든요.. 내가 참견할일이 아닌것같애.. 난 도복으로 갈아입고 운동을 하고있섰습니다... 근데 놀라운말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빵집 아주머니는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을했고... "내가 나타나지만 안았서도... 현식이가 그렇게 비틀어지지 안았슬텐데... 정말미안합니다... 흑흑흑 ....." "이제와서 어떻게 합겠습니까... 아주머니 어차피 현식이도알게되었는데...." 하지만 현식이 어머니는 그렇지않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현식이 앞에 나타나지마세요.... 착하게 살고있는현식앞에 왜 나타나서 현식이를 이모양 이꼴로 만드는거예요..... 한번 버렸스면?또 현식이 앞날을 망치는거예요... 예..... 이제 다시는 현식이앞에 나타나지 마아요...." "예... 미안합니다... 이럴려고그러는게 아니었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난 충격이었습니다...."한번 버렸스면 ?????" 그럼 현식이도 고아...... 그리고 이 아주머니는 현식이 친 어머니가 되는거였구나... 그래서 그렇게 현식이에게 선물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그랬던거였구나... 빵집 아주머니는 현식이 양보모보다 더 현식이를 끔직이여겼던 기억이났다... 그래서 그랬던거였구나... 이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현식인 보란듯이반항적으로 변해벼렸구나.... 난 그렇게 되버린 현식이가 이해가되었다... 아직 인격이 성숙되지안은 중학생인것이다... 아마 그때하면 나라도 분명그랬스리라 생각되었다... 며칠후... 현식인 양 부모님들의 노력으로 풀려나게되었다 ... 그리고 학교에선 다른 지역으로 학교를 전학하라는 학교의처분이내려졌고... 그나마 다행이였다... 사건이 너무 크게 일어났기때문이었다... 그 패싸움에 2 명이 사망한 사건이었다... 주동자 덕배는 고 3 학년으로 인근주위에 양아치로 그리고 그 학교에서는 포악하기로 소문난 그런 사람이었다. 덕배는 떡배파라고하는 불량써클을 만들었고 현식이가 막내로 그써클에 가입하게된것 이었다... 그래서 떡배파 덕배는 책임지고 소년원에 가게되었고 나머지는 훈방처리처럼해서 나오 게된것이었다. 다음날 현신이를 학교에서 보게되었다... "야... 현식아... 어떻게된거야.. 임마......" "응.. 태영이냐...씨발 좆榮?.. 재수업게... 야..씨발 쪽팔려서...." 현식은 완전히 불량학생이 되어있섰다... 난 그저운동만할뿐이었지... 그런 부류들과는어울리길꺼려했다... "태영아... 나 낼 전학간다.... 몇이 모여서 송별회하기로 했다... 너도 올거지..." "가야지.. 어데서하는데..." "응... 시장통 뒤...공터...." 그곳은 공사중 부도가 나서 공사를 중단한지 꽤오래된 그런 구석진곳이었다... 불량한애들의 아지트였고... 싸움뿐만이아니라... 여러가지 골치아픈일들이 그곳에서 자주일어았다... "몇시에...." "너하고같이가자"" 오래간만에 몸도좀풀고..." "좋아.." 우린 학교가 파한후 도장에 갔고 오래간만에 현식이와 대련을했다.... 하지만 현식인 나하고 비교할수가업다.... 난 사범과 맞대결할만한 수준이었고... 하지만 현식인 그렇지못했다... 몸 풀고 대련하고 하니깐 2 시간정도가 흘러갔고... "야... 고만하고 가자" 우린 간단히 샤워를하고 도장을 나갔다. 빵집은 언제부터인지 문을 닫아놓고있섰다... 현식은 일부러 그쪽을 바라보지안고 그냥 지나쳤다.. 그곳에 빵집이있섰나는듯이... 우리 시장통뒤 공터에도착했고 어두운 건물 2 층으로올라갔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니 우측에 비닐로 가려진귓퉁이가 보였다.... "이리로 들어와..." "어이.. 현식이 지금오냐...." "예 형.. 먼저와있네요 하하하" "태영아.. 인사해... 여긴 춘상이형..여긴 도일이형 ..그리고 이형은.. 상원이형" 춘상인 같은학교 3 학년이엇고..도일인 고등학교 1 학년이었고.. 상원인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안녕하세요..." "기태형하고 길수형은 아직 안왔나요" 기태는 고등학교 2 학년이었고 길수는 고등학교 3 학년이었다... "오겠지..근데... 야 는 누구냐... "예... 친구요..나하고 운동하는 태영이라고...." "뭐.... 야가 태영이야??? 너 운동 좀 한다며... 너 필수알지...." 춘상이가 물었다... "예... 압니다..." 필수는 예전에 대련하면서 내주특인 뒤돌려차기 한방에 나가떨어진 선배였다..." 춘상이는 필수와 재법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춘상이가나늘 바라보는 눈빛이 별로달갑지 안는 표정이었다. "야... 이 세끼.. 너 필수 작살냈다며...." "그게 아니고 필수형이 좀 봐주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으잉????... 가민 필수면... 가.. 합기도 2 단 아니였냐???" 상원이가 춘상이에게 물었다... "예.. 쪽팔린거죠... 이런 병신같은 새끼한테 털리기나 하구... 에이" "하하하....순진하고 이쁘게 생겼는데 운동을 그렇게 잘해???" 상원이 말이였다..." "그게 아니고 필수형이 워낙 만이봐줘서 그래요..." 그때였다... "어... 자식들 벌써 다모였네" 길수가 들어오고있섰다. 그뒤로 기태와 여자들이들어왔다... 여자들은 4 명이었다.... 한눈에 보아도 미인들이었고... 모두 몸이성숙할대로 성숙해진 몸매였다... "예...형 어서오세요" 모인사람들 모두 일어났다.. "응... 야... 앉아라..." 길수는 뒤에 따라오는 여자들에게 이야기했다. 여자들은 교복차림이었고 인근 여상들이었다.. "어.. 왔냐...." 상원이가 이야기했다 "어이.. 골통들 다 모였네..." "그래 그러는 니들은뭐냐... 씨발년들이... 말하는거하고 히히히" 상원이도 제법 주발이를 까는 편인모양이었다. 분위기는 여자들 입방으로 화기애애해졌다... 그때 지수가 물었다.... "엥..... 모르는 인물이 하나와있네...." 현식이가 얘기했다. "내 친구...." 지수는 "야...니친구에 이렇게 이쁜친구도있섰냐... 그럼 임마 소개를 진작에 시켜 줘야할게아니야..." 현식인 "누나 갠 착하고 순진해" 그때 춘상이가 이야기했다.." 순진??. 개 좆이나.. 순진해서 필수를그렇게 작살내냐" 미지는 "어머 필수작살낸게 애야???? 춘상아... 그럼 네가 복수해줘야지..." 춘상인 "에이 누나 뭐.. 가우 떨어질일있남..." 그때 길수가 "야... 그만 설레바리까고 기태야.. 가져온 술이나 펴라...." "예.. 형..." 춘상이와 도일이는 젭싸게일어나 구석에서 합판으로만든듯한 상을 가지고왔다... 소주와 족발 오징어 키타 여러가지 안주가 펼쳐졌다... 소주는 잔도업시 한병씩 나눠지게되었다. 길수는 "야...한 주발씩하자구" 병을 들며 애기했다... 나를 제외한 10명은 소주병을 들었다. 병끼리 부딪치며 소리쳤다 "학교에갈 덕배를 위하여" 그들은 병 나발을 불기시작했다.. 길수는 "야..우리가 꿈도펼쳐보지 못하고 이렇게 해여지지만.. 우린 아직 젊다 그러기에 미래도 있는거야 ... 우리 의리 잊지말자 꼭 나중에다시한번 뭉치는거야.. 알았지... 배신은 죽음이다... 잊지마라..." 춘상이뿐만아니라 여기 모인사람들은 타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되는것이었다. 바로.... 떡배파들이었다. 그들은 의리,피의맹새... 뭐 여러가지말들을 해가며열을올리고있섰다... 그러면서 그들은 서로경쟁하듯이 담배를피워대고 있섰다... 남자...여자...할것업시 그때... "야...너.. 왜 안마시니??" 지수가 나를향해 물었다.. "예?? 아..예.. 전 술을 마셔본적이 업거든요..." 현식인 "누나 태영인 술.. 담배..여자..뭐 그런거 하나도 모르는 애거든요... 억지로 먹이지마세요" "어??? 그래??? 그럼누군 처음부터 술 담배 뭐키타등등..그런거 배우고태어난사람 있니.... 그래 안 그래... "지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술에 취해있섰다... 수연이는 "그래.. 맞아.. 맞는소리다...현식아..너 ...네친구니깐.. 책임지고 술한병 마시게해.... 알았지..." 기태가 애기했다 "그래 한병만 마셔라" 현식인 입장곤란하단듯이 웃고만있섰다. 난 이런 자리와 입장이 처음이었다. 현식인 "태영이 네가 알아서해라.. 난 모르겠다.."하며 웃기만하고있섰다.. 난 "예.. 알겠습니다..그럼 한병만 할께요..." 그러면서 난 한꺼번에 반병을 마셨다... "와...대단한데..." 서로 칭찬(?..^^;;)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난 한병을 비웠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모인사람들은 취해가고있섰다... 지수는 토할려는듯 뛰듯이 밖으로 나갔고.. 수연은 옆에서 졸고있섰다... 미지는 아예 누워서 자버리고.. 고은이는 울고있섰다... 길수는 "고은아... 네게 미안하다... 덕배혼자 질통지게뒀다..." 고은이는 덕배 애인인듯했다... 그리고 미지는 길수...지수는 기태....수연인 상원이 애인인듯했다.. 기태는 지수따라 갔고 도일이는 술을더 가져오겠다고 하며 춘상이와 현식이를데리고 나갔다... 길수는 자고있는 미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있섰다... 그리고 미지의 분홍색 팬티위를 만지고있섰다.. 난 안중에도 업다는듯이... 한쪽 구석에서는 상원이가 수연이와 입을맞추고있는 모습이보였다. 아무래도일어나는것이 좋을듯했다... 밖으로나온 나는 소변을보기뤼해 한쪽 귀퉁이로 갔다... 그때... 위에서 이상한 소리가들렸다... "야...지수야.. 한번하자..응..." "싫어" "에이 그러지말고 딱한번만...응" 난 궁금했고 살며시올라가보았다. 기태는 지수를붙잡고 한번하자고조르고있섰다. 그러면서 취한 지수를 뒤에서 안으며 한손은가슴을 한손은 지수의치마속에서 놀고있 섰다.. 아마도 팬티안으로 들어간듯했다... 지수는 눈을감고있섰고 그 순간을 즐기는듯했다.. 이윽고 지수의상의가 벗어져나갔고 부레이지어도 벗겨져나갔다... "아~~~~ 음...... 좀더 세게 물어봐...." 지수도 흥분이된것이다. 기태는 지수의 분홍색의 유두를 물었다... "아~~악.. 좋아.. 아......" 지수의 치마도 벗겨져나가고있섰다... 벌써 팬티위는 축축하게 젖여있는듯했고... 기태의 손은 지수의 팬티속에서 거칠게 움직이고있섰다... "아~~~~ 아파 밑에 너무 쑤시지마..아파..." 기태는 바쁘게 옷을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옷을 깔고 지수를 또慧?.. 위에올라타며 기태는 지수의 자궁으로의 공략이시작되었다... "아~~~ 들어왔서 아~~~ 좋아.....내..보지...너무 좋아..." 난 충격이었다.... 여자입에서 그것도 창녀도아니고 학생의입에서 보지라니... "아~~ 보지 더 쑤셔줘...아~~ 너무 좋아..." "응... 야...너 보짓물 너무 만이 흐른다...야 .. 좋은데.." 기태는 바쁘게 움직이고있섰다... 어느정도 흘렀슬까... 기태는 "야.... 나...싼다..." "아~~ 안되... 지금은.. 조금만 더...더..해줘.. 지금은 안되..." 하지만 기태는 싸버린듯했다... "뭐야... 병신 벌써 다한거야... 난 하다 말았는데... 에이 씨발 재수업서.. 야..이병신아 비켜..." 기태는 숙스러운듯 자리에서일어났고...옷을입고있섰다... 지수는 화가난듯 바쁘게 옷을입고있섰다.. "미안하다...난 너하고만 하면 금방싸버린단 말이야..." "야.. 이새끼야.. 넌 잎만 벌리면 거짓말이냐.. 너 재숙이도 먹었다며... 재숙이가 그러더라.. 너 .... 조루다고... 너하고 하면 재수업단다.. 병신아..." 둘은 투닥거리면서 담배를 피웠다... 난 조심해서 내려왔다... 그리고 천막이 쳐져있는 방앞으로 왔다... 그곳에선 그곳대로 향연이 벌어지고있섰다... "아~~ 악... 너무좋아... 길수야.. 너무 좋아..너.. 너무 잘한다..." "응.. 너도 너무잘문다..더.. 물어..더 물어봐... 완전 조개네 씨발...." "응.. 알았서... 어때... 아~~~~~ 내 보지... 내보지에서 물이 너무 만이나오는것 같에... 아~~ 너무 좋아...길수야... 너무 좋아.. 좀더 쎄게해봐..." "이렇게...아 씨발 진짜 죽인다... 미지야...너..진짜 죽인다..." "어~~~ 그렇게 아~~~~ 좋아... 나... 될려고해... 좀...만..더..." "씨발 ... 나도 .. 그래... 어억..." "아~~악.. 너도 했지... 나도 했다... 그만 내려와 무거워...." 그때였다.... 문앞에서 엉거 추춤 서있는날 보며 현식이가 날부르는거慧?.. "야... 태영아... 너 거기서 뭐하냐..." 난 깜짝놀랐다... "응 ...야...입장 곤란해서.. 여기있는거야..." 춘상이와 현식이는 양손에가득 뭔가 들려있섰다... 춘상이는 뭔가 느낀듯... "에이씨발.... 좆도 우린 뭐냐..." 그때 안에선 " 들어와라" 길수였다... 우리 셋을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때까지 상원이야 수연이는 애무를 하고있섰다... 그리고 고은이도 한쪽에 등을기대고 있섰다... 그들의 행동을 그대로 본듯하다... 얼굴도빨간해진듯하다... 그리고 숨도 고르지 못한듯했다. "그만해 나중에하고 술이나 한잔 더하자..." 상원이와 수연이는 아쉬운듯 술자리에가까이왔다.. 그리고 기태와 지수도내려왔다.... 그들은 추운듯 도라무통에 장작을 집어넣고 사온듯한 신나를 뿌리고 불을피웠다... 안은 금방 훈훈해졌다... "야 한잔씩들 더하자... 가지고온것들을 펼쳤다... 술과 여러가지 안주.... 하지만 이상한것은 본드와 가스.. 신나도있다는것이다.. 이상했다.. 이만은것을 어데서 사왔슬까...아마도 지나가는 학생들을상대로 삥을 뜯었슬것이다.. 이렇게생각할즘... 도일이가 들어왔다.. 근데 뒤에 누군가 끌려온듯했다.. "이!~~~~~ 씨발년이... " "아악 아저씨.. 살려주세요... 전 중학생이란 말이예요..." "야.... 씨발년아 중학생은 보지 업냐..." 주위에있는 사람들은 웃으며 그 장면을 즐기는듯이 보고있섰다. 도일이는 끌고온 학생을 머리끄댕이를 잡으며 손으로 머리를 때리고 있섰다... 그때... 난 깜짝 놀랐다.. 끌려온 여학생은 집에 나하고같은입장의 선숙이었다.. 나보다 한살어린 중학교 1학년인..... "선숙아...." "오빠...." 도일이는 "엥??? 둘이아는사이냐??" "예... 내 동생입니다..." 도일이는 "그래"하면서 아쉬운듯했지만... 춘상이는 "친동생이냐..."하며 물어오는것이었다. "아니요.. 원생....동생입니다" 도일이는 "원생??? 그럼 너... 고아냐???" "예.... 고아입니다...." 도일이는 웃으면서 "그럼 따먹어도 되겠네... 히히히" "안됩니다... 그러지 마세요..." 현식이가 의외로 목소릴 크게내며 말렸다... 그것이 기분이 상한듯이.. 도일이는 "뭐??? .. 너 이 씹세끼.. 다시한번 애기해봐...니가지금 내가하는일이 꼽다이거냐...난 씨발세끼야 이년하고 십한번해야겠다..니가 어쩔레.. 야...이 씨발년아.. 옷 벗어...." 난 "하지마십쇼" 햐며 소리쳤다... 그때 옆에있던 춘상이는 "야 좆만한새꺄..넌 가만히 구석에 찌그러져있서..자식아" 하며 내 뒷머리를 때리는거였다... 그때 여자들은 하지말라며 도일이와 춘상이의 행동을 만류하고있섰다.. 도일이는 "에이씨발 제수업게...니기미럴..." 하며 길수의 눈치를보는듯했다.. 길수는 한손엔 담배 한손엔 술병을들고있섰다 그러면서 "네가 알아서해라 난 소변이나 보고올란다"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나갔다 난 일어나며 도일이를밀며 "하지마세요 형..." 도일이는 "어쭈...미는데...민다이거지..허...죽겠네...씨발..."하면서 손으로 내얼굴을 때렸다 그리고 또 때렸다 한대 두대 세대... 현식이는 "형... 하지마세요.." 동식이는 "이런 씨발세끼들이" 하며 현식이의 가슴을 발로 차버리는것이었다.. 쓰러지는 현식을를 춘상이는 발로 지근지근 밟고있섰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업섰다... 난 동식이의 명치를 발로차며... 뒤 돌려차기로 창수의 목을 발끝으로 강타했다.. 두군데 모두 치명상을입을수있는 급소였다.. 둘은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있섰다... 그때 상원이와 기태가 소주병을 깨며 일어나고있섰다.. 일어나는 상원이를 주먹으로 관자놀리를 치며...기태의 목을 수도로 쳐올렸다... 순식간데 4 명이서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게되었다.. 여자들운 비명을 지르고있섰고... 그때 길수가 뛰어 들어왔다... 그 광경을 보고있는 길수는 "뭐야 ...허..이거 완전히 깨졌구만...너... 태영이라고 했냐...나가자..나가서 우리하고 다시한번 해보자...." 난 더이상 물러나면안된다고 판단되었고.... "좋아요.. 나가서 싸지 한번 뜹시다" 난 이를 악물며 이야기했다... 갈때까지 가보는것이다 난 속으로 악심을 먹었다... 우리는 공터로 모였다... 기태는 "이... 씨발세끼 너 죽었다.. 하면서 옆에있는 각목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주위에있는 길수를비롯한 3 명도 각목과 쇠 파이프를 집어들었다... 난 주위에있는 중단도 중도의 각목을 집어들었다... 먼저 기태가 각목을 위에서 아래로 휘돌리며 들어왔다... 난 기태의 목을 각목으로 힘껏 쑤셔버렸다... 기태는 "어억..." 하면서 앞으로 구부러졌다... 난 인정사정 볼것업시 구부러지는 상체의 가슴을 차버렸다... 이때 기도가 막히면 죽는수가 있섰다... 옆에있던 현식이가 목이며 가슴을 맞사지 해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춘상이아 도일이가 동시에 쇠파이프와 각목을 들고 들어았다.... 그때 난 하단 다리 후려치기로 춘상이를 넘어드린다음 수그린상태에서 도일이의 명치를 다시한번 가격했다...추춤 추춤 뒤로 밀려나는 도일이에게 튀어일어나며 반달찍기로 도일이의 어깨를 찍어 버렸다... 도일이는 더이상 일어나지 못했다.. 그리고 일어나는 춘상이의 면상을 발로 차버렸다... "우지끈"하며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상원이와 길수가 남아있섰다... 둘이는 조심하는듯했다... 상원이는 쇠파이프를 들었고... 길수는 각기목을 버리고 가슴에서 칼을 꺼내들었다.. 난 섬?했다... 그때 상원이는 쇠파이프를 우에서 좌로 휘두르고들어왔다. 난 뒤로 물러서며 빈 공간을 이용해 앞을 전진하며 내 주특기인 이단 공중 돌려차기 로 관자놀이를 차버렸다... 상원이는 넘어지며 일어나지 ′杉?. 현식이는 도일이로... 상원이로 다니며 맞사지 하고다녔다.. 그렇지안으면죽을수도있다는걸 현식이는 알고있는것이다... 이제 길수만 만았다... 우린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서로 틈만보이기만 기다리고있섰다... 길수가 칼을 찌르듯이 다가왔다... 난 뒤로 물러서며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때 위에서 칼로찔러오는 길수에게 왼손에 흙을집어 눈에 뿌렸다... 그리고 옆으로구르며 일어서서 쓰러지는 길수의 정수리를 내가 가지고있는 각기목으로 정수리를 내려쳤다... "어억" 하며 길수는 쓰러졌다.. 이렇게 1대 5싸움은 끝이 나버렸다... 길수를 맞사지하고있는 현식이에게... "나.... 간다...현식아... 너한테 미안하다..." 난 뒤도 안돌아보고 여자들에게 잡혀있는 선숙이를 데리고 집으로돌아왔다... 다음날.... 학교등교길에... 현식이 집이 이사가는걸보았고... 난 인사하기위해 현식이 양부모님을 ?아갔다... "안녕하세요 아버님.. 어머님..." "어..그래 태영이구나..." "예 현식이는 어데갔서요 ???" "응 방에 가봐라..." "예" 난 현식이 방에 갔다.. 현식이는 짐을 영심히 꾸리고 있섰다.. "야.. 현식아..." "응 태영이 왔냐...... 야...어제 미안했다.." "아냐.. 오히려내가 미안하다... 네 입장이 곤란했겠다" "어제 그형들 올라가서 한잔씩더하고 하로갔다 네 애긴 언젠가 복수해주리고 하고... 마무리졌다... 근데 아마 쪽팔려서 그러지못할것같다... 어제 그년들한데 얼마나 쪽팔렸는데..." "응.. 그럼 다행이구..." "너 학교가야지..." "응 가야지.. 잘가라.. 그리고 제발 쌈좀하지마라... 부모님 고생시키지말고..." "야..내가 아무리쌈 잘해도 너만하겠냐...하하하하" "갈께 못도와줘서 미안하다... 어버님 어머님..저.. 학교갈께요... 못도와드려서 죄송합니다" "괜찮다.. 학교 잘다니고... 언제 한번 놀러와라...나하고 대련한번하자..." 현식이아버님은 합기도 7단이었다... "예... 아버님.." 그렇게해서 현식이 부모님들과 혜어졌다... 그후 몇년후 현식이와 난 우연한 기회에 다시 만나게 된다... p s : 또 이렇게 재미업게 끝나게 되네요... 열분 미안합니다... 이글을 얼마나 만을분들이읽어주시겠습니까만은... 읽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씀들리고싶습니다... 매번 하는 애기지만 다음글은 좀 야한글이 될것같네요... 내가 격은 일이지만 섹스에대한 건 좀 ... 아뭏든지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참고로 거듭 말씀드리지만... 물론 믿고나 말거나지만..이글을 80 % 가 진짜구요 20 % 는 가짜거든요... 그럼 다음글로 뵐때까지 여러분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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