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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5000
"내 이름은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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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내 이름은 헬렌"
내 이름은 헬렌(1)
나름대로(?) 판타지 물입니다.
반응이 있으면 2편 올리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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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도시 하투진의 외곽,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판자촌이다.
거의 모든 집은 불이 꺼졌지만, 아직 불야성처럼 밝은 곳이 있었다.
바로 주점이다. 거친 노동자들과 불량배들이 드나드는 초라한 주점의
요란한 왁자지껄함 속에서도, 주점의 2층은 무덤처럼 조용했다. 멋모르
고 소란을 피웠던 한 주정뱅이는 2층을 점령한 남자들에 의해 1층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들은 이 부근을 점령한 주먹패들로, 지금 2층 구석방을
지키고 있는 중이었다. 오늘은 이 주점의 딸을 처음으로 주먹패의 대장이
"개통"해주는 날이었던 것이다. 이 부근의 창녀들은 거의 다 이 대장이나
그 수하들에 의해 처녀를 잃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업을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역사는, 바로 지금 그 방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어두컴컴한 방안의 침대, 차라리 어리다는 표현이 더 맞는 알몸의 소녀가
뜨거운 숨소리를 뱉는 중년 사내에 의해 깔려 있었다. 체격이 좋은 남자 밑에
깔린 소녀는 너무나도 가냘파, 마치 당장이라도 허리가 부러질 것 같았다. 하지만
사내는 아랑곳하지 않고, 벌써 잔뜩 성이 난 자신의 좆을 덜렁거리며 소녀를 애무
하기에만 바빴다. 목부터 시작해 이제는 가슴을 집요하게 핥는 사내의 손은 어느
새 소녀의 은밀한 조갯살 속을 더듬고 있었다. 소녀의 하얀 가슴 위에 찍히는 붉은
이빨자국들. 나지막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소녀는 몸을 틀었다. .
"가만히 있어!"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손가락 하나를 재빨리 소녀의 보지 속에 넣었다.
"아흐윽-"
소녀의 눈에는 어느 새 눈물이 맺히고 있었다. 아직 채 발육하지도 않은 그녀의 몸은
남자의 손가락 하나조차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내는 막무가내였다.
그는 별로 젖지도 않은 소녀의 음부를 탐험이라도 하듯 손가락을 이리저리 돌리며 미
끌미끌하고 부드러운 질 벽을 자극했다.
"아...아...아파요!"
소녀가 비명을 질렀다.
"이렇게 해야 꿀이 나오지. 아주 내가 오늘 아다를 만나 가지고 손가락이 고생한다, 고생해."
그러면서 그는 손가락을 더 펴서 손가락 두 개를 소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찢어질 것
같은 통증에 소녀가 파닥이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악-"
"조용히 해, 이년아! 아주 확 찢어놓기 전에!"
사내는 결국 손가락을 세 개까지 밀어 넣더니 마침내 큼지막하고 거무튀튀한 자신의
좆을 소녀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그리고는 예고도 없이 그 커다란 좆을 소녀의 여린
보지 속에 깊숙히 쑤셔 넣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뻑뻑해서 반도 안 들어갈 일을 힘으로
구겨 넣은 것이다.
"아아아악!!"
손가락을 넣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비명소리가 방을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그 비명
소리에 방 밖에서 대기 중이던 사내의 부하들 사이에서 나지막한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킥킥, 아주 오늘 대장님이 고 기집앨 잡는구만, 잡아."
"뽀얗고 조그만 한 게 맛나게 생겼더만"
"아까 아주 도살장에 끌려가는 얼굴로 들어가던데. 대장님이 빨리 끝내셔야 우리도
맛을 좀 보지."
온갖 음담 패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방안의 역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었다. 소녀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신음과 비명을 번갈아 냈는데 쾌감보다는 고통 때문이었다.
"아아아...아앙... 아흑, 흐으으.... 너..너무 아...아파... ..."
하지만 그런 소녀의 애원은 사내에게 먹히지 않았다. 그는 무지막지한 좆으로 소녀의 작은
보지를 무자비하게 쑤셔댔다. 붉게 충혈 된 보짓살이 그런 그의 좆을 따라 딸려 나왔다.
얼마 되지 않은 애액 사이로 빨간 액체가 흘러나와, 하얀 소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시트를 붉게 물들였다. 처녀막이 파괴된 것이 분명했다.
"철퍽""찔꺽"처얼퍽""찔쩍"
"아아...아악! 흐흐..윽..."
몸부림치는 소녀를 솥뚜껑 같은 손으로 짓누른 채 사내의 허리 놀림은 점점 빨라져만 갔다.
음탕한 소리는 방안을 가득 채웠고, 어느 새 고통으로 눈의 초점을 잃은 소녀의 입술에서는
침이 흘러나와 턱과 뺨을 적셨다.
"이년이 침을 흘리네? 처음 먹는 좆 맛이 그렇게 좋은가보지?"
사내는 잠시 피스톤 질을 천천히 늦추면서 소녀를 조롱했다. 처녀인 소녀의 보지가 너무
조여왔기 때문에, 계속 줄기차게 허리를 움직였다간 얼마 안가 사정해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는 여유 있게 소녀의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아까 소녀가 술병에 안주를 들고 덜덜 떨면서 방안으로 들어왔을 때도, 사내는 욕정에
불탄 나머지 그녀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 없었다. 그는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된 소녀의
얼굴을 유심히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희고 부드러운, 지금 그에게 힘없이 정복된 그녀의
육체도 훑어보았다. 크고 둥근 눈에 뽀얀 피부를 한 소녀는 더럽혀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웠다. 흐르는 듯한 목선 아래에 자리한 크지 않은 그녀의 유방은 밥그릇을 엎어놓은
것처럼 둥글고 희었다.
"...남자 꽤나 후리겠는걸... ...네 아비 앞으로 돈 좀 벌겠다."
"흐윽....사...살려... ...흐읍....아아아...살려주세요..."
겁에 질린 소녀의 얼굴과 빠끔거리는 붉은 입술이 다시 사내를 자극했다. 그는 천천히
허리를 돌리며 짓궂게 물었다.
"어떠냐? 내 좆 맛이? 나 같은 대물은 흔치 않거든. 네 년도 나 같은 대물에게 처녀
뚫린 것을 감사하게 될 날이 올 거다... 뭐야, 빨리 감사하다고 하지 못해?"
"가...감사...아흑!"
소녀는 말을 잇지 못했다. 말할 것도 없이 사내의 허리 놀림에 잔뜩 예민해진 육체가
반응했기 때문이다.
"뭐야? 말을 했으면 끝까지 해야지?"
"가...아흐흥... 아앙... 아흐윽... ..."
소녀의 가슴이 출렁거렸다. 통증과 수치심, 그리고 묘한 감정에 그녀는 몸을 비틀었고,
소녀의 보지는 침입자를 밀어내려는 듯 힘차게 오물댔다. 그 움직임에 사내가 이성을 잃은
것은 순간이었다.
"하으, 이 년을... ..."
찔쩍"철퍽"퍽"철퍽""찔꺽"처얼퍽""찔쩍"
"아아앙.... 흐윽, 아하앙~ 아으으...아흑..."
사내의 땀 투성이 알몸이 마침내 부르르 떨었다. 사정한 것이다. 그는 나지막한 욕지기를
내뱉으며 자신의 좆을 소녀의 보지에서 뽑았다. 소녀의 부어오른 보지에서 피가 섞인 하얀
정액이 줄줄 흘러나왔다. 사내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소녀의 머리칼을 확 잡아당겨 자신의
앞으로 끌어놓았다.
"깨끗이 빨아!"
"저...저기..."
땀 투성이의 남자는 더 말하기도 귀찮다는 듯 소녀의 얼굴을 피와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신의 좆 앞으로 끌어다 댔다. 소녀는 부들부들 떨면서 사내의 쭈그러든 좆을 잡고 잠깐
망설이더니 입 속에 넣었다. 이빨이 몇 번 닿기는 했지만 소녀의 솜씨는 제법 좋았고, 잠시
망중한에 빠져 있던 사내는 자신의 좆이 다시 반응을 보이려는 것 같자 거칠게 소녀를
밀어냈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그리고는 시트로 몸을
가린 채 눈물만 흘리고 있는 소녀에게 은전 몇 개를 던져 주었다.
"네 거다! 주인에게도 몇 개 주긴 했지만... 처녀 값인데 좀 후해야지."
널려 있는 동전을 주울 생각도 없이, 창백한 얼굴로 사내를 응시하는 소녀에게 차갑게
웃어준 뒤, 그는 방을 떠났다. 열린 문 사이로 그의 구둣발 소리가 멀어지더니, 마침내는
영 사라져 버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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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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