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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 9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1,370회 0건
하루키의 일기 [제9화 또한번의 3P 그리고 바이브레이터]
제 9 화 또 한번의 트리플 플레이 그리고 바이브레이터


(^^ )/ 열흘만에 첨 들어옵니다~
한 일주일 넘게 소라에 접속이 안되서 완전히 폐쇄된건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다행히 이전보다 더 좋아진거 같아 기쁘군요. (^^ )

제8화에서는 차분한 소프트코어였기 때문에 다시 하드코어 경험담을 쓰겠습니다.
이번 주인공두 제 2화에 나왔던 ‘난 색녀(미나)"님이네여.
아무래두 가장 오랬동안 만난분이라그럴까여?
그러구 보면 두 번 이상 만난분은 다섯손가락도 채 안되는군요.
대부분은 한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구여.
뭐 한번이 젤 좋긴합니다만...

전 사실 색녀님한테는 바이브레이터를 안쓰려구 했습니다.
왠지 기계를 이용해 절정에 올려놓으면 당사자인 사람은 위축되는거 같아서여.
한번 보구 안만나는 사람이라면 몰라두 몇 번이나 만난 색녀님께는 쓰고 싶지 않드라구여. 마치 와이프한테 바이브레이터를 쓰지않는 그런 기분~ 아시죠?
남자는 다 도둑놈입니다. 하하핫

근데... 결국은 써야할일이 생기구 말았습니다.
그날도 색녀님이 전활해서 메신저루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자기야 난 하나 부탁이 잇는데..;’

‘응 뭔데 말해봐~’

‘실은 나 친한 친구가 잇거든..’

‘근데...?’

‘걔두 자기 만나구 싶데..’

‘이잉~~? 정말’

‘웅 . 그래두 될까해서..’

‘뭐 나야 괜찮지 자기만 괜찮다면.. 근데 친구한테 나랑 만난 그런 얘기두 해?’

‘웅 좀 친해 고등학교동창인데...’

‘그래두 이런 얘기는 안하기루 햇잖아?’

‘실은 걔랑 나랑 고등학교때 가끔씩 레즈놀이하구 했거든..’

‘앙 정말? 근데 너 레즈 아니잖아?’

‘응 그니깐 장난이라구 했지...’

‘그래서 아직두 칭구구낭??! 것두 절친한..와하핫’

‘웃지마 나 얘기 안한다.’

‘아구아구~ 삐지지말구..그래 걔가 뭐래는데.."

‘그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섹스얘기하구 뭐 그러다가 내가 자기얘기했지 뭐’

‘어디까지 얘기했어?’

‘걍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 섹스한다구..’

‘그랬더니’

‘서로 아무조건없이 만나서 즐겁게 섹스만 한다구 ...
자기두 사생활은 일체 물어보지두 않구..부담두 없다구 그랬지’

‘그래서?’

‘자기두 자기 만나구 싶데..소개시켜달라구..’

‘그런다구 그랬어?’

‘응’

‘나 니 친구 만나두 돼?’

‘난 상관없어..뭐 서로 그런건 상관안한다구 했잔아..."

‘그럼...약속 날짜 잡아서 나한테 쪽지 남겨줘~’

‘응’

그리고 다음날, 색녀님한테 쪽지가 왔죠.

‘다음주에 강남 고속버스터미날 근처에서 저녁때 자기 퇴근하구..’

‘흐흐흐 그래 난 시간 돼’

흐음...이렇게 또 새로운여자를 따먹을줄은 생각도 못했죠.
늑대가 열여자 마다하는거 봤습니까? 하하핫
드디어 약속한날이 다가왔습니다.
잉 근데 바로 약속 전날.. 메신저로 색녀님한테 쪽지가 날라왔습니다.

‘응~ 자기~ 왠일이야? 이시간엔 접속 잘 안하잖아?’

‘그게...좀 문제가 있어서....’

‘문제? 뭔 문제?’

‘자기 만나기루 한 친구 있잖아...걔가 못나갈꺼 같데...’

‘응 왜 일이 생겼나..?’

‘으응.. 그게 아니구... 막상 나가려구 하니까 혼자 도저히 못나가겠데..
내가 괜찮다구 했는데두....‘

아마 막상 만난다니까 조금 겁이 났는지도 모르죠.
항상 그렇듯이 말로는 떠들어두 만나기 힘든건 당연한일입니다.
저두 낯선이를 만날때는 여전히 두근거리고 또 많은 용기를 내야하거든요.

‘응 그럼 뭐..할수없구..’

좀 아쉽긴 했지만 어디 바람맞은적이 한두번인가요.

‘그니깐..자기야..’

‘응 왜?’

‘내일 나두 같이 나갈게..’

어엇~! 이건 또 웬 생각치도 못했던 스토리입니까..헐~ ㅡ.ㅡ;;;

‘이이잉?!!! 셋이 만나 뭐하게? 그리구 자기는 저녁때 시간 안나잖아?’

‘뭐 할지는 만나서 정하구... 나 내일은 시간이 되거든.’

‘허헛~ 자기 맘대루 해라. 하긴 셋이서 하는것두 괜찮지 뭐.’

전 그때만 해도 농담으루 말한거였는데..

‘응 사실은 그렇게 해보자구..’

‘에엥 정말루?’

이게 웬 떡입니까? 사실 예상두 못했는데...

‘자기한테 전에 말했잖아..그친구랑 고등학교때 레즈비언처럼 굴었다구.’

‘으응 그래서?’

‘그때 사실 뭐..별루 진한건 아니지만 서로 보지를 애무해주구 그랬었거든..’

‘흐음..그래서 이번엔 나랑같이 셋이서 놀려구?’

‘응 걔두 내가 있으면 나온데..’

‘그래 함 해보지 뭐. 자기두 정말 오랜만에 저녁시간에 나오는데..울 한번 찐하게 놀아보자~’

이렇게해서 예정에도 없는 트리플플레이 계획이 잡혔습니당.
전 그날밤 전의 성남 러브호텔에서의 트리플 플레이(그땐 남자 둘에 여자 하나였죠)를 상기하며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문득 여자둘은 감당하기 힘든데 라는 생각이 들자 색녀님에겐 쓰지않았던 바이브레이터가 생각 나드라구여.
쩝 !! 아시다시피 제가 뭐 10대 청소년두 아니구...그렇다구 변강쇠처럼 절륜한 정력을 지닌것두 아니구 말이죠. ^^;

‘그래 좋았어. 안마기를 갖구 가자. 그럼 좇이 두개인셈이니까...후훗’

그리고 다음날 일찌감치 퇴근을 하고 약속 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녀가 터미널 파출소 앞에서 손을 흔드는게 보였습니다.

‘응 자기야~ 저녁때 보니까 더 섹시한데?’

‘응..여기는 내가 말한 내 친구..’

그녀가 손짓하는곳에 그녀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네 반가워여 미정이라고 해요’ (물론 가명이겠죠?)

우리는 간단히 인사를 했습니다.
색녀님이 말한데로 그녀는 늘씬했습니다.
키는 힐을 신은상태로 오히려 나보다 큰거 같앗고,
머리는 어깨밑까지 내려오는 스트레이트 였습니다.

‘아아~ 이런 멋진분을 소개 받다니 전 운이 좋네요.’

‘아이~ 아녀여. 오히려 얘한테 색마님 얘기 많이 들었어여.;

‘하핫 색녀님이 뭐라 하든데요?’

‘그냥 매너 좋구...나이보다 젊어 보이구...그리구..’

‘그리구여? 키는 작다구여? 하핫~’

‘호호호...아녀...섹스두 잘하신다구..’

후훗...뭐 이미 우리 얘기를 했을테니..이것저것 다 얘기했겠죠.
우리는 그 자리는 떠서 일단 간단히 술한잔을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맥주와 칵테일 종류를 파는 바였죠.
식사도 안했기 때문에 치킨과 과일을 시키고 코로나를 6병 시켰습니다.
물론 저랑 색녀님이 나란히 앉고 맞은편에 친구가 앉구여.
우린 평소대로 행동했습니다.

‘미나는 저녁 보니까 색다르다..항상 낮이었는데..’

‘그래? ’

그녀는 이미 테이블밑으로 제 자지를 주므르고 잇었죠.
저도 어틘?두른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농락했습니다.
뭐 평소에 하듯이요.
미정씨가 보구 잇다는 생각에 오히려 더 빨리 흥분 됐죠.

‘내 자지 벌써 딱딱해졌어~’

‘잉 그러네...나た?그런거야 아니면 쟤땜에?’

‘하하핫 ~ 둘다~’

미정이는 이런 우리의 행동이나 대화를 다 보구 듣구 있었습니다.

‘아~ 이런 미정씨에게 미안하네..’

‘아....아녀여’

‘미정씨 이런 분위기 어때여?’

‘아녀..그냥 아직 익숙칠 않아서여..’

‘미정씨 지금부터 미정씨두 미나친구니까 저랑두 친구여여. 그럼 말 놓을께요. 괜찮죠?’

‘네 편하실데로’

‘그래 미정이도 그럼 편하게 해’

일단 어색함을 없애는덴 말을 트는게 최곱니다.

‘미나랑 레즈 했다면서??’

일부러 그얘기를 꺼냈습니다. 후훗~

‘으응?!’

미정이는 색녀를 꼬아 보더군요. 아마 그얘기 한줄은 몰랐나 봅니다.

‘어땠어요? 그때’

‘아녀여 얘가 뭐라구 한지는 모르지만.. 그냥 친한정도 였는데..‘

‘하핫 친해서 시험기간내내 미정이네 집에서 자면서 공부는 안하구 서로 보지만 애무했다면서요?’

‘어멋~! 지지배 너 그얘기두 했어?’

‘얘는 뭐어때? 나두 다 얘기했잖아’

다시 술한잔을 들이키구....

‘그때는요..그냥 장난 이었어요. 막 자위를 알구 자위하던때였는데..
애랑 친하니까 그런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냥 어루만진 정도지요..‘

‘그래여?’

‘자기 저말 사실이야?’

전 색녀님(미나)의 보지를 압박하며 물었죠.

‘반은 사실이구 반은 거짓말..’

‘그게 무슨 소리?’

‘응 그때 우리는 아직 잘 모르던때니까.. 그냥 알몸이 되서 껴안구 그리고 손으로 서로 자위해주는 정도 였거든..’

‘아항..그랬구나..서로 빨아주진 않구?’

‘응..그냥 보지만 문지르는...아응흐흥~’

내가 보지를 세차게 압박했기 때문에 그녀의 말꼬리가 흐려졌습니다.

‘아아 자기 짓꾼긴.. 하기두 전에 바지까지 다 적실려구그래?’
색녀님이 째려보며 말하더군요.

‘미정이두 젖었나?’

‘네..조금....’

‘하핫 네 가 아니구..응 해야지’

‘응...그래..."

‘미정이는 오늘 각오는 돼있어?’

‘뭐?’

‘셋이 함께 하는거 말야..’

‘응 생각하구 나왔어...미나가 얘기하던데...그럴지두 모른다구..’

‘그래 그럼 완샷 하구 우리 나가자’

원샷~!~!!!!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가까운 모텔로 갔습니다.
셋이 같이 들어가니까..좀 이상한듯이 쳐다 보긴 했지만..뭐 또볼것두 아니구..
방으로 들어서면서 전 바로 미정이를 공략 했죠.

‘미정아 맘 편히 가져. 어짜피 즐기려구 만난거잖아...’

그렇게 말하면서 저는 그녀의 치렁치렁한 머리를 뒤로 넘기며 귓C부터 차례대로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색녀님은 이미 몇차례 경험이 있어선지 느긋하게 구경하구요.
브라우스를 벗기고 그녀의 스커트를 벗겼습니다.
브래지어 후크를 따자 그녀의 자그마한 가슴이 드러나는군요.
가슴은 작앗지만 검붉은 젖꼭지는 유별나게 컸습니다.
젖꼭지를 혀끝으로 가볍게 핥아주었습니다.

‘하으으윽~~’

전 미정이의 젖가슴을 빨면서 그녀의 팬티위로 보지를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젖어 있었나 봅니다.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팬티를 지긋이 누르자 마자 촉촉이 젖어 들드라구여.

‘미정이 보지 뜨덥구나..이미 푹 젖었네...."

그러면서 전 팬티위로 손을 계속 놀렸습니다.

‘흐으으응~’

색녀는 살그머니 내옆으로 오더니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미정이만 예뻐해주구...난 자기 자지나 먹어야겠네..’

이미 익숙한 그녀는 음란한 말을 거침없이 하며 제 자지를 입에 물더군요.

‘미정이두 괜히 쑥스러워하말고 그냥 맘이 내키는대로 노골적으루 말해.
미정이두 이런 소리 들으면 더 흥분되지?‘

‘응... 이런 기분은 첨이야...그냥 흥분되...나두 좀 더 강하게 문질러줘’

‘어디~??? 미정아? 노골적으루 말해봐’

‘내..아흐흥~..... 보지..’

‘그래...미정이 보지~!!"

전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을로 그녀의 보지를 휘자엇습니다.

‘미정이 보지 정말 뜨겁다. 손가락이 녹을거 같아~’

‘아아아앙~’

쭈으으읍~

‘이제는 둘다 내가 시키는데루 해. 알았지?’

‘응’

"미나는 미정이 팬티 다 벗겨..."

전 계속 젖꼭지를 혀로 돌리며 다른 손으론 미정이의 보지를 휘 쑤시며 말했죠.
색녀님은 자지를 입에서 빼고 미정이의 팬티를 벗긴다음 다시 자지를 빨아댔습니다.

‘너도 다벗어~ 뭐하는거야 넌 안벗구~ 그리고 내옷두 벗기구~’

색녀는 마치 몸종마냥 제 옷을 벗겨주엇습니다. 자기옷도 다 벗구여.
우리 셋은 이제 다 알몸이 됐죠.

"자 이제 미정인 엎드려’

미정이를 엎드리게 하고 전 머리를 밑으로 집어 넣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줬습니다.

‘아흐흐흥~ 오빠아아아~’

후훗..색녀님두 그러두만...미정이두 흥분 되니까 저절루 오빠란 신음을 지르네요.
전 예의 그 솜씨로 그녀의 음핵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그사이 색녀는 시키지두 않았는데....
천장을 향해 꺼떡이는 제 자지를 잡고 허겁지겁 빨아대는군요.

쭈으읍~ 쭈즙

전 색녀의 엉덩이를 제쪽으로 위치하게 한다음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줬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호프에서 만져줄때부터 젖어 있었기때문에 손가락을 대니까 툭하구 물이 넘칩니다. 이미 속이 젖어 물이 찬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입구만 살짝 건드리면 봇물이 터진 것마냔 물이 흐릅니다. 하핫

쭈으으읍 쭈즈읍~ 후륵~!
쑤것 쑤걱~!!!!

전 미정이의 보지를 빨아대며 한손으론 색녀님의 보지를 쑤셔댔습니다.
색녀님은 제 자지를 빨아대구여.

‘아흐흐흑~’
‘우웁~! 흐으으응~! 오빠아아아~ 더 빨리~’

흠냥 ~ 역시 남자하나에 여자둘은 쉬운작업이 아닙니다.
전 고개를 빼고 몸을 세웠습니다.
미정인 여전히 개처럼 엎드려 번들거리는 보지가 계곡사이로 보이는 상태였고, 색녀는 제가 일어서는대도 입을 빼지 않고 ?아 일어나며 자지를 빨아댑니다.

‘야~ 이제 그만 하구~ 니네 전에 레즈 했었다구 그랬잖아?
전에 하듯이 해봐~‘

전 제 자지를 좀 쉬게 할겸 그렇게 명령했죠.

‘으흥..쩌업~! 알았어..’

역시 색녀님은 아직 제 좇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입맛을 다시더군요.

‘미정아 일루~’
‘응? 으웅~’

둘은 69 자세가 되었습니다. 좀은 어색한듯 해보입니다만...하긴 결혼 하군는 다시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리라 생각치 못했겠죠.

‘그렇지~! 다시 고딩 그 시절이라 생각하구 생각하구 보지를 서로 빨아줘~’

둘은 서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니 아니~ 그렇게 말구..’

둘은 흉내만 내는듯합니다.

‘자긴 미정이 보지를 더 벌려야지 공알이 나올꺼아냐. 보지를 더 벌려~!
자지는 잘 빨면서 보지는 제대루 못하넹..이거~"

‘미정이두~ 보지를 더 벌리구~’

‘야야~ 자지 빨 듯이 그렇게 하지 말구~ 보지 음핵을 혓바닥으루 지긋이 눌러주면서 빨아줘야지~’

‘그래 그렇게~ 강아지가 물먹듯이 혓바닥을 세차게~’

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고 시켰습니다.
둘은 제 말을 잘 따랐구여.
역시 생각대로 색녀님이 금새 적응하며 음란한 소리를 내며 쎄차게 잘 빨아주더군요.

‘으흐흐허허엉~ ’
쭈읍 쭈즈즈즈즙~

색녀님은 엉덩이를 연실 흔들어 대며 미정이의 얼굴을 짓눌렀습니다.
저두 해봐서 알지만 색녀님의 그런 행동은 더 강하게 해달라는 행동입니다.
사실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짓누르면 밑에서 빠는 사람은 죽을 지경입니다.
아무래도 미정이가 빠는게 시원찮은가보죠?
그래서 전 슬그머니 색녀 엉덩이로 가서 겉물이 흘러 번들거리는 제자지를 쑤셔 박았습니다.

‘흐어어엉~! 어오오오~빠아아아 ~~~~ "

역시 색녀님은 더 강한 자극을 원했나봅니다.
자지가 깊이 박히니까 그제야 숨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미정인 계속 빨아~음핵을 짓이긴다구 생각하란 말야~’’

전 좀 쉽게 빨수 있도록 색녀님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습니다.
미정이는 숨통은 틔였지만 그래두 여전히 불편하긴 할겁니다.
저는 일부러 색녀님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번씩은 자지를 빼서 그녀얼굴에 튕겨 줬죠. 후훗.
미정이의 얼굴은 색녀님의 흘러내린 보짓물루 범벅이 둬어 있었습니다.
미정이의 길다란 머리칼까지 제가 좇을 팅길때마다 음수가 묻어 났죠.

찌거덕~찌걱!
쭈읍 쭈으으ㅂ~!

‘아흐흐흐헝~~ 아흐흑~’

‘우우으읍~ 아아~ 오오~빠아아아~’

‘미정아 빨면서 내 불알두 주물러~’

색녀의 엉덩일 치켜 올린 상태라 미정인 고개를 들고 혀를 있는대로 내밀어 보지를 빨아야하는 힘든 자세인데도 미정인 제말을 잘 듣더군요.
패스톤을 하면서 제 불알을 주물럭 거리니까 간질 간질 한게 정말 환장하겠두만요.
전 다시 자세를 바꿔 미정이에게 제 좇을 빨라고 시켰습니다.
뭐 빨라고 하기두 전에 제가 미정이의 입에다 제 자지를 쑤셔 넣었죠.

‘우우웁~ ’
갑자기 밀려들어오는 좇이 좀 거북을겁니다.
그래도 그 치렁치렁한 스트레이트 머릴 겉어올리며 제 자지를 빠는 모습이 죽이더군요.
전 일단 미정이 보지를 작살 내기로 했습니다.

‘자기야...내 가방에서..그 물건 좀 꺼내’

‘응? 뭐? ’

‘내가 메신져루 말한거 잇잖아~ 바이브레이터!!’

색녀님이 가방에서 예의 그 바이브레이터(실은 안마기입니다만)를 꺼내 저에게 주었습니다. 색녀님은 거~참 신기하넹..하는 눈빛으로 건내주었죠.

‘자긴 미정이 보지좀 계속 빨아줘~’

색녀님은 미정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저는 기운차게 미정이의 입에다 좇을 쑤셔댔습니다.
그리고 한손을 뻣어 아직 파워를 키지 않은 바이브를 그녀의 엉덩이 계곡을 문질렀죠.

‘앙흐흑..웁웁~ 뭐어업하아읍거야?’

제가 그녕의 목구멍을 좇으루 쑤시는 상태라 그녀의 말이 뭉개지며 나오더군요..
크크

‘미정이 보지 호강 시켜줄려구 그러지..가만히 내 좇이나 빨아~’

쭈으읍쯔으으으ㅃ~!

‘으읍 ~ 흐어어엉~’

전 그녀의 똥구멍 사이를 슬슬 문지르다가 보지에 바이브를 쑤셔 넣었습니다.

‘흐어업~!! 으으허허헝~ 아아~’

미정이의 입엔 제 좇이 물려 잇었고, 음핵은 색녀님이 미친 듯이 빨아주고 또 구멍엔 제가 바이브를 쑤셔댔습니다.
미정인는 제 좇을 빨면서 거의 숨넘어가는 소릴냈습니다.
간간히 제 좇을 틜갚粹捉?할라치면 전 그녀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치며 더 세게 보지를 쑤셔댔죠.

‘아앗 ~! 또 이빨이 닿잖아~’

처얼썩~!
엉덩이에 새빨갛게 손바닥 자국이 역력합니다.

‘미정이 오늘 아주 죽여주지’

전 드뎌 바이브레이터의 전원을 켰습니다.
위이이이잉~
바이브가 힘차게 돌아가자 미정인 갑자기 제 좇을 빨던거 멈추구 괴성을 내질렀습니다.

‘꺄아아아~ 흐어어어어겅~’

모르겠습니다. 전문적인 자위용 바이브레이터는 어떤 느낌인지 몰라도 이 진동기는 꽤 강렬합니다.
굵기도 만만치 않구여.
아마 전에 제가 말한대로 배속까지 울렁거릴겁니다.

‘으허허어엉...오오..빠아아아...뭐야 이건...’

‘미정아 좋지..? 내가 오늘 둘을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 이걸 준비했지.’

‘으웅 자기는 한번두 나한텐 안해줬잖아? 이런건..’

색녀가 삐지듯 말했죠.

‘자긴 내좇이면 충분했잖아..하핫’

전 미정이의 신음소릴 더 잘 듣기 위해 제 좇을 빼고 바이브레이터로 미정이의 보지를 쑤시는데 전력했습니다.
엉덩이살이 출렁 출렁....덩당아 그녀의 몸도 물밖의 고기처럼 파닥 파닥 거리네여.
신음소리도 간드러집니다.

‘어흐흐흐으으 아아아~아아앙~ 오빠아아~ 나 죽겠당아앙~’

색녀님도 오느샌가 또 제 좇을 피스톤하며 게걸스래 빱니다.
색녀님의 좇 빠는 솜씨는 매우 과격하고 섬세해서 참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보지에 박아 넣는게 오래 참을수 있답니다.
전 색녀님을 돌려 축축히 젖은 보지에 박아 넣었습니다.
색녀님의 보지는 조이는 맛은 없지만 젤리처럼 부르럽게 제 좇을 감삽니다.
한손으로 미정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색녀님의 보지를 좇으로 쑤셔줬습니다.
두 여인이 제 앞에 나란히 개처럼 엎드린 모습에 제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앗습니다.
전 자리를 바꿔가며 좇을 쑤셨져.
물론 허전한 보지에는 바이브를 대신 박아주는것두 잊지 않았습니다.

쑤걱 쑤걱~!
위이잉~ 위이잉~
지끄덩~!! 푹푹~!

제 좇을 빼서 미정이의 보지에 쑤시기라두 할라치면 색녀님은 엉덩일 흔들면서 어서어서~ 박아줘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미정이를 위한 날이니까....
전 미정이의 보지를 힘차게 쑤시며 바이브레이터로 자근 자근 공알을 문대줬죠.

‘아앙~ 나...오줌쌀것 같아~ 으하하항~흐아아아아앙~ "

그녀의 몸이 튕겼습니다.
미정이가 절정에 오른 모양이네여. 바이브레이터 덕택을 본 것같습니다.
꽤 빨리 올랐거든요.
전 다시 한번 자세를 바꿨습니다.
색녀님이 눕고 미정이는 색녀님머리에 올라타고...
이젠 색녀님을 박아줄 차례니까요.
미정이의 절정 여운을 유지하기 위해 색녀한테는 계속 미정이의 보지를 빨라고 했습니다.
누누히 강조하지만 여자의 절정후에 그 여운은 상당히 오래가고 또 다시 애무해주면서 느끼는 그 시큰 짜릿함이 오히려 절정에 오를때보다도 더 좋다구 하는분들두 잇습니다. 다른분들두 후희(절정후의 애무)하는데 인색치 마시길... ^^;;

‘아흐흐흑~ 살살~’

색녀님이 보지를 빨아주니까 혓바닥이 닿기만해도 자지러 집니다.
제 자지가 색녀님의 보지에 들락 거리는걸 내려다 보며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켰습니다.

‘자긴 이거 첨이지? 내가 맛 보여줄게’

‘아흐흑~ 미나두 첨이야? 그거 넘 죽여주는 기분이야..너두 금새 홍콩 갈걸?’

자지를 서서히 피스톤하며 제 자지가 색녀님의 보지에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전 지금 결합된 치골 부근의 음핵 부근에 바이브레이터를 갔다 문질렀습니다.

‘하흐흐흑~ 아이이야야~~’
‘아흐흐흐~’

제 좇에도 그진동이 느껴지더군요.
위이이이이이잉~~~~ 드드득~

‘아흐흑~ 나 간다~ 나 간다~ 흐흐흑’

색녀님까지 늘어지고 전 사정 일보직전이었습니다.
마지막 피스톤을 하면서 힘차게 제 엉덩이를 조이며 그녀 몸 깊숙이 서정을 했죠~

찌이이익~ 찌이익~!!

‘허흑~! 뜨거워~’

우리는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셋이 나란히 누워서 말이죠.

‘미정이 오늘 어땟어? 생각보다 괜찮지?’

‘그래 어땠어?’
미나두 미정이가 어땟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뭐 얘네들은 어짜피 이 얘기루 한동안 수다를 떨겠지만요.

‘으으응~ 좋았어...기대 이상으루~’
하구 나서인지 다시 좀 쑥스럽게 웃으며 말하더군요.

색녀님은 다시 일어나 제 좇을 빨아줬습니다.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과 또 미정이의 보짓물이 뒤엉켜 잇는 좇을 깨끗이 빨아주더군요.

‘자자~ 자긴 됐구..미정이두 와서 빨아줘~’

‘잉잉 친구 소개 시켜 줬더니 미정이만 넘 편애하는거 아냐?’

후훗. 미정이는 배시시 웃으며 색녀님을 밀치고 제 자지를 맛있게 핥아 주었습니다.
제가 다시 바이브레이터를 키자 두 여자가 모두 움찔하더군요.

위이이잉~

‘아~ 그거 넘 대단해.. 나주라~’

‘하핫 안돼지. 아직 이거 맛 못본 여자들이 많아서 주구 싶어두 못줘~ 하하핫’

‘응 그런거 어디서 삿어?’

"맘만 먹으면 살수 있을거야..이건 그래두 물건너 왔는데..하핫‘

‘어디서?’

‘이건 내가 학생때 대만에서 사온거야...그 그냥 안마기루...순수하게..’

‘요즘은 인터넷 성인몰 같은데서두 살수 있으니까..원하면 하나 사봐’

‘으흥..그러지말구 걍 나줘라 응 으응?’

‘안돼...이거 주면 나 버림 받잖우..그렇잖아두 요즘 정력두 딸리는뎅..’

‘호호홋’
‘하하하’
키득키득..

이렇게 또 한번의 트리플 플레이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바이브레이터의 위력에 놀랐구여.
사실 미정이의 보지가 더 맛잇었습니다.
조이는 맛이 강했거든요.
근데 색녀님에게 물어보면 걔두 또한번 하구 싶어한다구 말만하구 더 이상의 만남은 없었습니다.
하핫 정말 색녀님께는 미안한말이지만 미정이의 보지는 쫄깃 쫄깃했습니다.
그리고 긴머리를 뒤로 넘겨가며 제 좇을 빠는것두 넘 좋았구여


메일 친구 하실분 부담없이 연락 주셔여~
하루키엠팔닷컴( [email protected] ) 그사이 잊지 않으셨죠? ^^;
요즘은 멜친구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거의 채팅은 못하구 있구여.
그리고 많은 격려 메일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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