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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9 325회 0건
하루키의 일기 [제6화 트리플 플레이]
제 6 화 트리플 플레이



첨에도 말씀드렸지만 전 아주 평범한 사회인입니다.
평범한 봉급쟁이고, 또 사랑하는 와이프와 두 자식을 거느린 평범한 아저씨이죠.
다만 항상 왕성한 욕구응 지니고 있었습니다만 그런 와중에 소라의 야설 공작소를 접하면서 용기를 낼수 있었고 또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거죠.

전 소라의 여러 우수작가님들의 글도 재미있게 보지만, 사실 좀은 어설프고 글솜씨가 깔끔하지 못해도 뭔가 사실적인 냄새가 묻어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경험담이 제일 흥분되고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를 냈고 이젠 이렇게 글을 올리는거죠. (^^ )

아 ~ 참!! 드뎌 제글이 야설공작소 홈의 신인작가란에 올랐더군요.
그동안 게시판에 글 올리는동안에도 많은분들이 격려메일 보내주셔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그분들꼐 감사말씀 드리고요, 계속 많은 메일 부탁드립니다.

*****

이번엔 조금은 황당한 얘기하려구 합니다.
소라에도 많이 올라와 잇던데...
흔히 얘기하는 스와핑(와이프 바꾸기) 이나 트리플 플레이(3P 라고도 하고 3S) 말이죠.
스와핑은 와이프의 동의가 있어야 하니 저로선 좀 그렇구, 트리플 플레이는 저두 하구 싶었거든요.
그러면서두 소라에 올라온 다른분들의 경험담들을 읽으면 반신반의 했었죠.
에이 설마....

어느날이었습니다.
방을 만들고 음악을 감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여.
나이는 저보다 두 살 어린 30대 초반 아님 20대 후반의 미씨(자칭)였습니다.
닉네임은 ‘헤픈년’이였죠.
(원래는 "다준다" 뭐 그런 아뒤였습니다만 ...내용상 바꿨습니다.)

‘헤픈년님 방가 ~ ’

’응 하이~‘

.....

‘헤픈년님 정말 헤퍼여?’

‘응.. 나 무지무지 섹스 조아해~ 달라구 하면 다 주거든~~호호호’

‘정말? 나두 줄거여여?’

‘웅. 난 24시간 보지가 화끈 거려 젖어 잇구...오이든 뭐든 마구 쑤셔주면 좋겠어’

‘앙~ 굉장한 하드코어네여~’

"하드코어? 그게 뭔데?...??"

"그건 ..뭐...저두 잘 모르지만...걍 강렬한 섹스플레이...에궁"

"내 앞에서 그런말 쓰지마 머리 아프니까..알았쥐?"

"응. 미안"

‘나 지금두 보지에 맥주병 박아놓구 있거든~ ’

‘어엉~ 정말?’

음...초창기에 컴섹으루 몇 번 사정까지 가긴 했지만 사실 유부남 유부녀는 채팅정도룬 성이 차지 않죠. 그냥 어느정도 흥분만 할뿐입니다.
그나마두 채팅으루 흥분 시킬려면 어느정도 뻥이나 구라도 있어야 하구여~ 하핫!!
그래서 전 가능하면 만나는걸 조아합니다. 조건없이~

"이렇게라두 안하면 보지가 허전해서 미칠거 같아~‘

‘그런 물건 말구 역시 뜨근뜨근한 자지가 좋지?? 내 좇으루 함 쑤셔줌 좋을텐데~’

‘쑤셔줘~ 내 보지를 ~뜨끈뜨근한 자지로 짓이겨줘~’

‘내가 니 보지두 빨아줄게~’

‘아앙~’

... 뭐 대충 이런 스토리의 컴섹을 하던중이었습니다.
쩝~!
그러다 황당한 일을 당했죠.

‘자기야~ 울 한번 볼까?? 내보지 먹으러 올래?’

이게 왠 떡입니까?
대부분은 어렵사리 맘을 맞춰야 간신히 만나는데, 여자가 먼저 운을 띄우네여~

‘응 그럼 좋지 나야~ 자기 보지 내가 원없이 빨아줄게~’

‘잠깐만 울 남편한테 물어보구~’

커헉 !!!! 이게 왠말입니까...ㅡ.ㅡ;;

‘울 남편 지금 옆에 있거든.... 지금 내 보지 쑤시고 난리 났어~ 호호‘

‘엥 정말?’

아~ 컴섹할때는 좀 과장된게 있었지만 지금은 거짓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응 지금 울 둘이 컴섹하는거 옆에서 다봤어!!’

‘이런’

전 여전히 반신반의지만 좀 당황스럽더군요.

‘호호호호’ ‘설마 나 나오라구 하구 서방님한테 맞는건 아니겠죠? 하핫’

‘아냐...내가 채팅할 때 울 남편이 종종 구경하면서 내 보지두 빨아주구
손가락으루 쑤셔주구 하거든.‘

‘그랴여?’

‘옆에서 보구 있음 남편두 흥분된데 ...지금두 쑤시면서 자지 꺼내놓구 잇는걸‘

‘와우~~’

"지금 흥분되 미치겠어... 이제 빨랑 가서 남편이랑 질펀나게 해야지’

‘후~ 그 얘기 들으니깐 저두 흥분 되네여.. 남편분두 개방적이구~’

‘그니깐 우리 만날래? 만나구 싶음 빨랑 결정하구..남편이 보채구 난리다 지금.. ’

‘둘이 아님 남편두?????!!!!’

‘그야~ 남편두 같이지..’

허걱~ !!
이걸 어찌해야되나 고민 되더군요.

‘설마 나 나가면 남편한테 뒤지게 맞는건 아니겠지?’

‘호홋 아냐 설마...걍 우리 셋이 즐기자구~’

‘정말여? 트리플플레이여?’

‘으응’

‘전에두 하신적 잇나여?’

‘응 두어번~ 아이참 할래 안할래? 것만 말해 ’

‘저야... 남편분만 괜r다면~ 오케이죠’

‘지금 내 보지에 불이 붙어서 남편하구 끄러가니까 그럼...’

이러이러해서 전 연락처를 남기고 주말에 그 부부와 만나기로 했죠.

정말 두근거립니다.
이거 뻥이라서 바람맞는건 아닌지...아님 남편한테 정말 혼나는건 아닌지...

약속장소에서 우린 어렵지않게 만났죠.
신랑은 저보다 다섯 살은 많아보이구 ‘헤픈년’님은 얼추 저랑 동갑같아 보입니다.

남자는 아저씨들이 흔히 그렇듯 살두 약간 찌구 똥배두 나온 그런 아저씨였지만 뭐 그렇다구 트리플까지 하게 보이진 않는 점잖은 모양이었습니다만....
참~ 사람은 겉 모습만 보구는 알수 없져.
하핫 저두 마찬가지구여.

헤픈년님은 마른편이었습니다.
나시에 타이트한 스판 바지를 입구 있었는데 얼굴은 별루였어두 그 晝凋응?길거리 남자들의 시선을 잡아 끌기에 충분했죠.
정면에서 가까이 보면 스판 바지에 꽉끼인 보지의 갈라진 부분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휴우~’

아마두 여자두 남자두 그런 모습을 그리고 남의 시선을 즐기는 듯 하더군요.
간단한 인사가 끝나고 저흰 남편이 끌고나온 차를 타고 외곽으로 빠져나갔습니다.
남편의 차는 대우 매그너스 였습니다.
일단 자리를 옮기자구 얘기는 했지만 어디를 가는지 잘 몰랐고 전 두근거리는 맘을 진정시키며 앞으로 행할 트리플에 몸이 경직되다시피 했습니다.
정말 긴장 되더군요.

‘아~ 편히 계셔여. 성남이나 광주 쪽으루 갈까합니다. 그쪽에 러브호텔이 많거든요.’
신랑이 말하더군요.
헤픈년님은 뒷자리 제 옆에 앉았습니다.

‘가는동안 맘편히 즐기셔여. 전 운전만 하겠습니다.’

허걱~
이런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헤픈년은 제 자지를 어루 만지더군요.
뭐.....바루 뻣뻣?졌습니다.

‘아앙~ 여보~ 이분 자지 벌써 섰어여~’

‘응? 벌써? 그래 잘해드려~’

허걱~!!! 계속 놀람의 연속입니다.
이미 주도권을 뺏겨 이건 뭐 거의 제가 노리개가 된거 같습니다만 흥분은 더 해갑니다.
헤픈년님은 자크를 꺼내 자지를 주므르기 시작했습니다.

‘아흥..크기두 적당하네...맛잇겠다~’

그러더니 덥썩~!

쭈으읍~

쭈즙~

남편이 앞에 있는데 것두 차안에서 자지를 빨아주니까 정말 환장 하겠더라구여.
저녁에다 선텐까지 되있는 차라서 밖에서 보일 염려는 없구여.

‘ㅇㅇ씨 어짜피 즐기기루 한거니까 맘편히 가지구 울 마누라두 즐겁게 해줘여~ 지금 이미 푹 젖었을거여’

그말을 듣자 "맞다~ " 그런생각에 저두 대담해지기 시작했죠.
그녀의 타이트한 바지위로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흐흐~’

헤픈년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어때 여보 좋아??’

‘웁..웅웅~’

제 자지를 한껏 물고는 대답하더군요~

‘빨리가야지 나두 하지.. 내 자지두 이미 꼴렸다구~ 하핫’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린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방을 잡아 들어갔습니다.
하핫!! 돈은 모두 남편분이 내더군요.
계속 자지를 주므르구 빨구 보지를 쑤셔주며 온 처지라 뭐 이미 흥분할만큼 한상태 였습니다.

‘여보 그때 채팅 할때처럼 찐하게 해드려~’

‘응 걱정붙드러매 ’

방에 들어서자 마자 남편은 샤워한다구 욕실루 들어가구 헤픈년님은 제 바지와 상의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저두 그녀의 나시위로 젖가슴을 주물렀죠.
젖꼭지가 눈에 띄일만큼 나시위로 부풀어 올라있더군요.
그녀의 바지를 벗기구..
순시간에 전 팬티만 입고 자지만 꺼낸 차림이 되었구 헤픈년님두 팬티와 브라만 걸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팬티에서 자지만 꺼낸채로 제 좆을 다시 열씨미 게걸스래 먹기 시작하더군요.

‘허헉’

전 침대에 앉은 자세였고 그녀는 제앞에서 정말 음란한 소릴내며 좇을 빨아댔습니다.

후르릅~ 쭈읍~

쭉쭉쭈읍읍~!~!

쯔? 흐륵~~~~~

‘허헉~’

그때 신랑이 벌거벗은 채로 나왔습니다.

‘이런 벌써 하구 있는거야? 아까부터 혼자 실컷 맛보구두 부족해?’

그러면서 마누라가 자지 빠는걸 구경하며 반쯤 발기된 자기 자지를 피스톤 하더군요.
자지가 완전히 꼴리자 내 좇을 맛있게 빨고 있는 와이프 뒤루 와서 가볍게 목돌미에 키스한다음 엄덩이 밑 그녀의 보지로
손을 대봅니다.
후와~
차안에선 잘 몰랐는데 밝은데서 남편이 자신의 손바닥과 손가락에 뭍어 질척질척한 보짓물을 꺼내 제게 보여줬습니다.

‘하핫 ㅇㅇ씨가 아까 열씨미 쑤시더만 이미 홍수가 났네~;’’

그러면서 맛잇게 손가락의 음수를 빨아 먹더군요.

‘여보 어떻게 이렇게 될 때까지 참았데..? 용하다~ 울 마누라~’

‘앙~ 오늘얼마나 기다렸다구여~’

쭈즙
후륵 쭈주줍~

남편이 마누라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구 손가락을 거칠게 쑤셔댔습니다.
자극이 강할때마다 헤픈년님도 제 좇을 자근자근 씹더군요.

‘허헉’

질꺽찔꺽~
쯔?~ 쩝~
찔꺽 찌거덕~

‘아흐흥~ 아아아~’

방안에 온갖 음란한 소리루 가득찼습니다.

‘여보 이제 그만 빨구 나두 빨아줘~’

‘흐응~’

아쉬운 듯 입을 떼는 헤픈년님 앞에 이번엔 남편의 우람한 자지가 있습니다.

‘ㅇㅇ씨는 이제 시원하게 울 마누라 보지를 쑤셔여~ 아무래두 손님이니 먼저 쑤시는게 예의죠~’

‘아 그러져~’

남편의 좇은 제꺼보다 좀 큰데다 약간 위쪽으로 휜.. 흠...그 뭐시냐 정말 여자들이 좋아할 좇 모양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전 등을 돌리고 좇을 빨고 잇는 헤픈년님의 언동이를 높이 치켜 올리고 푸욱~ 자궁구까지 깊숙히 박아줬습니다.

‘아흐흐흐~’

역시 충분히 젖어 오히려 스스르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전 뒤로 강약을 조절하며 박아줬습니다.
그러면서 몸을 굽혀 보지 음핵을 문질러 줬죠. 마치 오일을 바른것처럼 미끌미끌 아무리 세게 거칠게 마찰해도 꼭 미꾸라지 잡는듯한 기분이더군요,

‘아흐흑 거기가 젤 좋아~ 거지 응 거기 아아흐흑~’

찌거억 찌거억
쭈욱~ 쭈즙~1

게다가 침대두 흔들릴때마다 미세한 진동 소리~ 삐이익~

쭈?쭈으으으읍 후르륵~
찔꺽찔꺽~

‘아흐흐흑’

‘허헉’

‘여보 이젠 올라타서 해~’
제가 눕고 이번엔 헤픈년님이 올라왔습니다.첨엔 말탄 자세로 허리를 돌리며 여전히 남편좇을 빨아줬죠.
그러다가 남편이 자지를 빼구 와이프 뒤로 갔습니다.
헉 이건 포르노에서 보던????!!!
설마가 역시 였습니다.
남편은 와이프를 엎드리게 하구 자지에 열씸히 보짓물을 바르더군요..
그리고 지 와이프 항문에도....

허헉! 이건 정말 생각지도 못한.... 포르노의 그 자세 였습니다.

‘여보 똥구멍은 내가 쑤셔줄게~’

‘앙 해줘 ~~~~ 해줘~ 빨리~’

근데 사실 앞에 보지 박은상태에서 항문을 쑤시는게 그리 쉬운건 아닙니다.
남편은 한참을 헤메다가 간신히 좇대가리가 들어오는 듯하더군요.

‘아아악~ 아흐흐흑’

‘아핫~! 흐으으응~ 나죽넹~ ’

신음도 아니고 비명도 아닌 단달마의 비명소리가 났고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남편의 좇이 뿌리까지 들어오길 기다렸죠.
몇 번 진퇴를 하다가 (젤 같은걸 바르면 잘 된다구 하던데..그분들은 걍 보짓물만 열씨미 바르더군여.) 드뎌 남편의 자지 뿌리까지 깊게 박혔습니다.

‘아아앗~ 아흐흐흐흑~’

항문에 박는걸 쉽게 하느라구 전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있었는데, 항문에 남편의 자지가 깊이 박히자 헤픈년님이 펄쩍 몸을 한번 튕기더군요.
그리고 저두 조금 진퇴를 해봤습니다.

‘와우~허허헉~ ’

보지와 항문사이 얇은막 사이로 서방넘의 자지가 느껴지더군요.
보지는 있는데루 조여주구 그리고 질안에도 마치 요철이 생긴거 같구여~

‘허헉’

‘아흐 아흐아흐~ ’

와이프는 거의울듯한 신음소릴 냅니다.

‘흐흐흑’

‘아흐흐흐흐~ 나죽어~ 흐흐흑~ 아아앙~’

난생 처음 하는 트리플 플레이에 압도되어 저두 곧 폭발할거 같았습니다.
보지가 뻑뻑해서 피스톤이 힘든데도 마구 마구 푸싱해줬죠

‘흐아아아아으응~ 아흐으으으~’

찔꺼덕 푹 푹!

‘허헉’

보지 저편으로는 항문에 박구 있는 서방넘의 자지가 느껴 집니다.

‘아아아아아~~으허허어어엉~흐흐흑 아흐~~~~~’

‘흐아아아아아앙~"

그녀의 보지가 좇을 씹듯이 물때 저두 참지 못하구 싸고 말앗습니다.

‘으으윽!!’

사방은 계속 항문에다 푸싱을 해대구 잇었구여.
남편의 자지가 항문에 밀려들때마다 제 자지를 혓바닥으로 빨아주듯 시큰 시큰 하더군요~ 후와~ 죽이는 기분입니다.

‘이런!! ㅇㅇ씨 이미 싼거요? 아직 더해야되는데...’

‘아흐흐흐~ 으으응~’

헤픈년님은 계속 신음만 흘리고 전 이미 싸버려 서서히 기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 하는 소리와 함께 제 좇을 빼자 ‘아흐흐~’ 하고 아쉬워하는듯하구요.
정말 색녀입니다.
제 자지는 번들거리고 부랄과 자지털까지 보짓물과 정액으루 엉켜 있었습니다.

‘어이 마눌님~ 뭐해 깨끗이 해줘야지~’

그러자 헤픈년님은 저보러 좀 위루 올라오라구 하구 제 자지를 또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개가 새끼핥듯이 털에 뭍은 정액과 보짓물까지 쪽쪽 핥구 발아주더군요.
사정을 했는데도 여전히 제 자지는 반쯤 발기된 상태 였습니다.
아직 여운이 남은건가여.

‘아~ 넘 조앗어여~ ’

서방넘두 좇을 빼더군요.

"그럼 잠시 휴식하면서 보구 잇으세여~"

난 옆의 화장대 의자에 앉아 그들의 마지막 회포를 봤습니다.
계속적인 자극때문인지 제 자지도 쉽게 사그러들지 않더군요.
그네들은 정상위루 했다가 좌위로 했다가 몇 번 더 체위를 바꾼후에 드뎌 사정을 하더군요.
헤픈년님은 남편 자지도 맛있게 틀萱?핥아먹구여.
광란의 시간이었지만 예상외로 시간은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습니다.

‘형님 제가 맥주 몇병 사올께여’

어느샌가 제가 신랑넘을 형님이라구 불렀습니다.
뭐 사실 그쪽이 나이두 많구 이젠 어쨋거나 구멍 동서니까....
저두 첨만났을때의 긴장두 풀렸구여. 하하하~
제가 맥주를 사오니까 둘은 샤워를 막 마치고 욕실에서 나오더군요.
‘형님 여기 맥주여. 시원하게~ 쭈욱~’

‘그래~ 동생! 어땠어?? 울 마누라 보지맛이?’

‘아이~ 이이는?’

‘넘 조았습니다 형님..’

‘사실 난 여기 오기전에 티스트롱이란 연고를 발랐거든 아까 먼저 샤워할말야~
내가 먼저 싸면 면목이 없자나~‘

‘아~ 티스트롱이란건...?’

‘호호홋~ 건말여여~ 왜 조루 방지 약 있잖아여~ 호호호~’

아하 관계전에 좇대가리에 바르면 느낌이 둔화 된다는...
얘기는 들어본적 있었습니다.

‘그거 바르면 귀두가 얼얼한게 감각이 좀 마비되거든요. 그래서 특별히 바르구 했죠 하핫~! 명색이 서방인데 내가 먼저 끝나구 구경만 하면 쑥스럽잖아..’

‘자기 좇은 그래서 맛없었다구~ 호호홋~’

‘하핫 그리된거였군요. 전 형님 정력에 기가 죽어 버렸느데...
게다가 형수님 보지두 사람을 미치게 했구여~
여하튼 지금까지 경험중에 최고 였습니다~‘

‘ㅇㅇ씨 자지가 얼마나 맛있었다구~ ’

헤픈년님은 다시 제옆으루 다가와 제 좇을 잡고 음탕한 눈빛으루 쳐다보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인지 제 자지두 다시 반정도 꼴리기 시작했구여.

"이것봐~ 맛두 좋구 벌써 꿈틀거리잖아~‘

‘하핫 이넘이 형수님한테 인사하네여~’

꺼떡 꺼덕~!
다시 자지가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형님도 좇을 잡고 서서히 피스톤을 하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헤픈년님은 바루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구요.

‘허허헉~ 흑~’

쭈우읍~ 쩝
흡~
흐루룹~ 쯔즙~

이번엔 완전히 내 좇을 뽑을 기세로 빨아 댔죠.
어느샌가 형님도 제옆으로 와서는 그녀 얼굴에 자지를 갔다 댔습니다.
‘어이 마눌님 내것두 빨아줘~ 내것두 이미 흥분했다구~’

‘당신건 맛없어여~!! 아까두 약 맛이 나는걸 해줬더니..’

얼굴을 돌리며 서방 자지를 빨아주지 않더군요.

‘이런 이여편네가~’

그리곤 거칠게 머리채를 잡아 와이프 입속에 자질 쑤셔 넣더군요.

‘아아아앙~’

그러면서 마지못해 빠는척 제 자지와 형님 좇을 번갈아 빨아댔죠.

쭈으으읍~ 쭈즙~ 쩝
쭈읍 후룩~!

‘허헉’

‘헉 자지 원래 이렇게 잘빨앗나? 허헉~!!’

쭈읍 쩝 ~

‘동생! 이번엔 동생이 한번 울 마누라 항문 뚫어볼래?’

‘아이구~ 형님 말씀은 그렇지만 ...’

‘하핫 동생은 애널섹스 별루 안해봤나 보네..’

‘아~ 네에에.....’

흘흘흘~ 아직두 항문에 하는건 좀 꺼립니다~
애널섹스 매니아님들께는 죄송하지만..

‘ㅇㅇ씨 그럼 다시 내 보지나 후벼줘여~’

‘넵 그러져~ ’

자세를 바꿔 또 한번 질펀하게 보지를 쑤셨습니다.
형님은 계속해서 아예 머리채를 잡고 과격하게 피스통을 시키더라구여~

‘커컥~! 여보 나 숨막혀~ 어억~우웅~’

형님은 광분한 듯이 목좆까지 쑤셔댑니다.

’우웁 우으으흥~‘

저두 열씨미 박아줬죠. 공알을 짓이기면서 말이죠

‘아흐흐흑 나... 간다 간다~ ..’

‘가긴 어딜가 이년아~’

허헛 나두 덩달아 과격하게 빨했습니다.

’이 씨발년 좋냐~? 더 세게 박아줄까?‘

‘아아앙~ 흥으으응~’

쑤걱 쑤걱~ 질꺼덕~
쭈읍~

방안이 다시 음란한 소리와 욕설로 가득찼습니다.

‘아아흑 나 쌀거 같아~’

형님두 손놀림이 과격해집니다.

‘이 씨발년아~ 동생좇이 그리좋냐?’

"웁 흐으으응~’

쭈즙
쭈즈즈읍~

‘개보지 같은년~! 보지를 개보지루 만들어주마~‘

정말 짓이기듯이 음핵을 마찰하면서 피스톤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들락 거릴때마다 이젠 자그마하게 펑~펑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씨발~ 이제 싼다~’

그리고 전 재빨리 좇을 빼서 포르노에서 그렇듯이 그녀 얼굴에대고 사정했습니다.
찌익~ 찍~
정액이 사방 팔방으로 튀더군요~
게다가 형님은 계속 좇을 목구멍 깊숙이 쑤시고 있었거든요.

‘헉!! 나두 싼다~’

‘커억~! 우웁 ’

형님은 정말 목구멍 깊숙이 사정을 한모양입니다.
헤픈년님은 정말 숨이 막히는거 같더군요.
한차례 몸을 부르르 떨더니 형님이 좇을 빼니까..주르륵하고 다 삼키지 못한 좇물이 흘러나왔습니다.
허~ 말이 그렇지 실제루 그렇게 보면 그것보다 음란한 장면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자지가 꼴리네여.
다시한번 헤픈년님은 제 좇과 남편 자지를 정성스레 그리고 게걸스레 핥아먹었습니다.

‘형님 형수님 정말 최곱니다~’

접대멘트가 아니라 정말 죽이는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우리는 셋이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 킬킬거리며 샤워를 하고 나왔죠.
차를 다시 태워서 절 잠실까지 델다 주셨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해도 멋진 경험이군요.
역시 그분들 다시 뵙지는 못했지만 트리플 플레이에 대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둘이 즐기는건 몰라도, 셋이 하는건 좀 쑥스럽기도 하고 지저분한 생각두 들고 했었는데... 흐음...생각이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혹 이글을 보시는분들중에 스와핑 말고 그냥 트리플 플레이 즐기는분 계시면 한번 연락 주십시오. 첫 트리플 기억이 너무 좋았거든요.
여자분들은 어렵게 생각마시고 가벼운 기분으로 메일보내주시면 친구해드립니다.
물론 격려메일도 많이 보내주시구여.
언제나 부담없는 하루키엠팔닷컴 ( [email protected]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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