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회사에 출근을 했다. 제일먼저 명희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명희는 요즘 일이잘돼는지 아니면 자기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얼굴에 생기가 돈다. 명희에 파트너는 명희보다 2살많은 허우대도 멀쩡하고

괜찮게 생긴놈이다. 이름은 장기철...

명희와는 다른게 난 기운이없다. 이회사를 다니기도 싫고 그저 명희때문에 억지로

다니는것 뿐이다. 명희와 기철은 회사에서도 한시도 떨어져 지내지 않았다.뭐가그리좋은지...쩝...

그러고 보니 요즘 명희는 나에게 형식적으로 대답하고 매우 사무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거 같았다.

일을 마치고도 제대로 ?데이트 한번한적이 없다. 왠지 명희도 그런 창녀같은 짓을하는것 같은 불긴한예감이......

오늘도 난 이서영과 함께 이곳저곳 여러집을 방문했다. 이서영은 내가 보기엔

아저씨들만 사는 집을 사전에 미리 알고 골라서 ?아가는거 같았다.

날씨는 뼈속까지 추위가 느껴질만큼 추운날씨다. 하기싫은 일 억지로하는것도 짜증나는데

이서영은 점심밥도 않먹고 날 이리저리 데리고 다닌다.쩝...

"민우씨. 배고프죠? 한집만 더가보고 밥먹으러 가요.^.^"

"네..신경쓰지마세요...^^;"

말은이렇게 했지만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다.

이성영과 어느 아파트 한집을 방문했다.이서영은 망설임도 없이 초인종을 눌렀다.

"저기계세요? 저는 xx정수기 회사에서 나왔는데요 잠깐 이야기 쫌하실수있습니까?"

이서영은 콧소리로 잔뜩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의외로 집주인은 쉽게 문을 열어 주면서 우리보고 들어오라 그런다.

40대 초반처럼 보이는 아저씨.집에는 아저씨 혼자 있는거 같았다.

이서영은 눈치를 살피더니 곧 거실바닥에 앉아버린다. 이회사 여자들 뻔뻔한건 전부 공통적인거 같다..

명희도 우리집에 처음 쳐들어왔을도 그렇고....아무튼 막무가네다..ㅡㅡ;

아저씨는 내가 있는지 없는지 노골적으로 이서영에 몸뚱아리를 훌터봤다.

이서영은 그런 아저씨에 행동을 알기라도 하듯이 자신에 치마를 살짝살짝 조금씩 걷어올리기 까지 했다.

완전 저거 개잡년이다...쩝... 이서영은 뭔가 깜빡했다는 듯이 나에게

"어머 민우씨.제가 실례를 했네요. 고객집에 와서 아무것도 준비를 못했으니.미안한데 민우씨 슈퍼에서 주스한상자만
사다줄래요?"

"네..네? 아네 그러죠.."

"그리고 민우씨 배고프니깐 요앞에 오다보니 중국집있던데 거기서 식사하고오세요.."

이서영은 나에게 만원짜리 한장을 주며 그렇게 하라고한다.난 이여자가 뭘할려는지 알고있다.

이여자는 내가 자기가 그런식으로 물건을 파는지는 모른다고 생각을 했던지..나를 아주 갖고 논다...샹년...쩝.

내가 현관문을 닫고 한동안 밖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자 이서영에 목소리와 아저씨에 목소리가 들렸다.

난 순간적으로 섹스 장면을 목격하고 싶었던거 같다.입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이서영과 아저씨는 벌써 방으로 들어갔는지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점점 멀리들려져 왔다.

난 조심스레 현관문을 조금씩 열고 들어갈려는 찰라.....휴대폰이 울리는 것이다... ㅡㅡ;

산통 다깬다.샹 결정적인순간에 누구얏!! 전화기를 보니 수진이다...쩝...ㅡㅡ;

"여보세요? (퉁명스럽게)"

"어? 전화왜 그따구로 받어?"

"내가뭘 ㅡㅡ;"

"상냥하게 못받어? 우씨!"

"상냥은 니가 상냥하게받아야지..여자가..."

"밥은 먹었나?"

"아니 아직..씨발 밥도않준다..여기..."

"뭐그런데가 다있노.때리치아라 고마..우리 신랑밥도 않주고...키득키득..."

"뭐가 좋와서 웃고지랄이고..배고프고 춥고 짜증나구만..."

"거기 때려치아뿌라그냥....아버님 공장이나 나가서 일이나 도와줘라 .."

"안그래도 그럴려는 참이다.못하겠다 이짓도..."

"근데 민우야. 왜전화했노?"

잉? 뭔소리야? ㅡㅡ;

"니가전화했자나..돌았나이게...."

"내가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가 어떻게 왜? 난 한적읍다 어쩌라고 어쩌라고 ..털컥....뚜뚜뚜뚜뚜뚜....."

미쳤다.. ㅡㅡ; 미치지않고서는 정말 환장하겠다. 요 며칠 좃질을 안해줬더니 이지랄한다.

수진이는 3일씩만 걸러도 히스테리를 부린다.ㅡㅡ; 빠구리를 안한지 2일째돼니깐 오늘은 지딴에는

이게 애교라고 하는짓인가본데..내가 보기엔 미친거같다...쩝...ㅡㅡ;

난 수진이와에 전화를 마치고 급하게 가게에서 주스한상자를 사서 달려왔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짐작돼로 이서영은 벌써 아저씨를 유혹해서 안방으로 끌어들였다.

안방문은 내가 안에 사정을 볼만큼 적당히 열려 있었다.

이서영은 아저씨에게 정수기에 대해서 이것저것 소개를 하고있었다.

아저씨는 이미 맘은 딴곳에 가있는지라 이서영에 말은 들리지않았다.

이서영은 방안 공기가 덥다며 위에 자켓을 벗어버린다. 아저씨는 그런 이서영에 행동을 주시하며

관심도 없는 정수기모델을 보고있다. 능글맞은 새끼.....

이서영은 다시한번 열심히 설명을 한다. 한참동안 설명을 해도 별반 반응이없는 아저씨를 보고

이서영은 뭐라도 결심을 한듯 사전에 계획?일을 시작한다...

그래 이년아 어서 팬티 벗고 가랭이 벌려서 좃박아돌라고 지랄해라...빨리....

이서영은 아예 서류들을 집어치우고 노골적으로 아저씨에게 접근했다.

이서영은 아저씨를 유혹하기위해 온갖 자태를 보엿다. 아저씨도 남자인지라 여자가 그러는게

싫치는 안을 것이다. 하지만 아저씨는 가족이있는 몸이라 그렇게 쉽게 본능적으론 행동하지않았다.

이서영은 고전하는거 같았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다리를 유심히보았다.

이서영은 아저씨에 그런 눈을 의식했는지 다리에 좀더 신경을 써서 이리저리 팬티가 보일랑 말랑 하게

자세를 취했다. 아저씨도 나처럼 침이 꼴딱꼴딱 넘어간다.....

이서영이 여러가지 유혹에 자세를 취함에도 불구하고 어저씨는 쉽사리 넘어오질 않는다.

그러다가 이서영은 자기 앞에 놓인 물컵을 쏟아버렸다.

"어머.어떻해요.죄송해요.."

"괜찮습니다. M으면 돼죠 뭐...허허허허..."

이서영은 방안을 이리저리 살피더니 걸레를 발견하고는 엉금어금기어서 걸레가있는쪽으로 간다.

뒷치기 자세로 기어가는 이서영 .....애새끼 둘 낳으 몸이라고는 도저히 보이지않는 저 도발적은 허리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좃질을 해주고 싶은 풍만한 저 엉덩이 ....

이서영은 치마가 내려갈것을 염려했는지 자기손으로 내려가지도 않는 치마를

바짝 추겨 올린다. 그러면서 올라가는 치마사이로 이서영에 뒷쪽 허벅지 부분이 훤히 드러난다.

뽀얀 살들...한걸음씩 기어갈때마다 미세하게 출렁이는 저 허벅지 살들이 나에 성욕을 미치도록 자극했다.

아저씨는 나보다 더하겠지...바로 앞에서 여자가 노골적으로 박아돌라고 저 지랄하는데...

아저씨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자신에 바지를 황급히 벗었다.

그리고는 달려가 이서영을 덮치며 이서영에 치마를 들쳐올렸다.

"조용히해..안그러면 국물도 없는줄알어..."

"어머..어머..이거 왜이러세요? 이러지마세요...어머어머..."

샹년 앙탈은 자기가 무슨 요죠 숙녀라고......

아저씨는 이서영에 가슴을 미친듯이 주물렀다. 아저씨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이서영을 돌려 강제로 눕혀버렸다.

이서영은 어저씨를 밀쳐낼려고 했지만 내눈에는 그저 과장?쇼일 뿐이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치마를 두손으로 지퍼도 풀지않은체 뭐가 그리 급했는지 마구 벗길려고 하고있었다.

번쩍 쳐들려진 이서영에 두다리는 허공에 발버둥을 치고있었다. 아저씨는 앙탈을 부리는 이서영이

더욱더 따먹고 싶어서 안달이다..이서영은 다시 몸을 뒤집으며 바닥을 짚고 앞으로 나갈려고 했다.

하지만 아저씨에 힘을 담당할수가 없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허리를 두손으로 확 잡아당기면서 자신에 자지쪽으로 밀착을 시키며 이서영에 브라우스를 자기 멋데로 벗기고 있었다.

"어머!!제발 이러지 마세요..왜이러세요.....이러시면안돼죠..어머..나몰라~~"

"먼저 꼬리친게 누군데 이년아..보아하니 너도 그렇고 그런거같은데 누굴호구로 아냐? 가만히있서!!"

아저씨는 이서영에 브라우스를 아무렇게나 던져버리고 브라자또한 뜯어내다 싶이 벗겨버렸다.

이서영은 엎드린 상태에서 두손으로 자신에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다.아저씨는 이서영에 치마를 뜻대로 벗겨지지않자

치마는 그냥 위로 걷어 올리고 이서영에 팬티를 벗기고있었다.

이서영은 강하게 반항한느것처럼 보였으나 내눈은 속일수가 없지...크크크크....여우같은 년...

이서영은 젖가슴을 가리던 두손을 자신에 팬티쪽으로 옮겨 극구 팬티를 잡으며 안간힘으로

아저씨에 행동을 자제 시켰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이년이 이거왜이래 쫌 가만히있서봐!!!"

"어머...안돼요 아저씨..이러지 마세요..저 애가 둘이나 있서요...안돼..안돼..어머..."

"유부녀라...그럼 서로 손해볼꺼는 없잔아?클클클..난 또처녀인줄알았네...허허.."

아저씨는 이서영에 팬티를 두손으로 갈라놓듯이 쫙 찢어버렸다. 이서영은 이리저리 기어다니며 벗어놓은

옷들을 주워 다시입을려고 했다. 아저씨는 그런 이서영을 가만히 두지않았다.

아저씨는 이서영을 눕혀 바닥을 짚고 기어다니는 이서영에 두팔을 자신에 두팔로 붙잡아 고정시킨뒤

이저영에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이서여은 두다리를 허공에 발버둥치며 발광을 하고있었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목덜미를 개걸스럽게 빨고있었다. 그런다음 이서영에 젖가슴을 빨기를 한 몇분정도 빨았을때

이서영은 드디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앙~~응~~~안돼요...앙~~~"

아저씨는 입가 에 미소를 띄우며 이서영에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이서영은 벌써 씹물이 흘렀는지 아저씨가 손가락을 쑤실때마다 질퍼덕한 소리가 들렸다.

아저씨는 이쯤돼면 이서영도 자신을 원한다고 생각하자 일을 천천히 하기 시작했다.

이서영은 입에서 연신 "안돼요...안돼..."라고 외쳤지만 그소리는 곧 환락에 신음소리로 뒤덮혀 버렸다.

아저씨는 아마도 내가 언제 올지모른다는 생각을 했는지 다시 행동을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저씨는 이서영에 다리를 벌릴수있을만큼 최대한 벌린다음 자신에 자지를 이여자에 보지에다가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서영은 죽는다고 생지랄이다. 좋으면서...쩝....

난 달려가서 아저씨를 밟아 눕히고 내가 저보지에 박고 싶은 충동을 정말 애써 참아가며 이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저씨에 피스톤움직임이 시작돼자 아저씨는 잡고 있던 이서영에 두팔을 놓아주었다.

이서영은 신음소리를 뻑쩍지근하게 내면서 자신에 두팔을 젖가슴으로 옮겨 주무르고 있었다.

타고난 개보지다....쩝......아저씨는 다른 자세는 취하지 않고 그저 일을 빨리 마칠려는 생각으로 한가지 동작으로

계속 좃질을 하고 있었다. 이서영은 두눈을 질끈감으며 아저씨가 한는데로 그저 두다리를 벌린체 젖가슴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아저씨에게 몸을 대주고 있었다. 정말 어제와다른게 훔쳐본 이서영에 몸뚱아리...좀더 가까이서

바라보는 이서영아줌마에 몸은 언제고 따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아저씨는 이서영에 허벅지를 꽉누르며 막바지 움직임에 열을 쏟았다.

"앙~~아~아~아~아~~~아항~~~"

이서영은 좋와 죽는다고 생 난리다..샹년....

"학학학!~~~~나온다~~~~"

"앙~앙아아앙~~~~~"

"퍽퍽퍽퍽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찌익~"

아저씨는 마침내 患? 이서영에 보지 둘레에 자신에 좃물을 갈기고는 뭐가 그리 급한지 옷을 챙겨서 주섬주섬

입기 시작했다. 이서영은 그런 아저씨가 원망스러운지 증오에 눈으로 바라본다.

아저씨는 자신에 욕구가 채워지자 점잔은 중년에 아저씨로 돌아왔다.

마치 그런짓을 언제 했냐는듯이 이서영에게 다가가서는 이서영에 어깨를 토닥여주며 아무말없이

이서영이 갖고온 계약서 서류에 자신에 도장을 찍으며 계약을 해준다......

난 얼른 다시 밖으로 나가서 담배한데를 피우면서 이서영이가 옷을 다입고 아무일없이 나를 맞이할때를 기다리며 시간때를 ?煞?있었다. 보고나니 참어이가 없다.이건 말이 강간이지 솔직히 이건 창녀다 창녀...

몸대주고 돈받는거랑 몸대주고 물건 파는거랑 뭐가 틀리나??

어찌보면 더 개잡년이다 저년은 창녀들은 자신에 한만큼만 돈을 받지 저여자는 한번몸주고

200만원도 더 호가하는 그런 물건을 팔고있으니 날고긴다는 소위잘나간다는 몸대주고 돈버는 젊은 나가요걸 아가씨들도

울고갈판이다...쩝...난 한 10분쯤 시간이 흐르자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니 방안에서 두사람은 나와 언제 그랬냐는듯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요즘 살기 힘들다느니 애새끼들은 커가는데 교육비때문에 걱정이라느니 참과관이다...

조금전 둘이 씹벌려라 좃박아라 하구선 집안걱정에 자식걱정이다...에휴...저것들을 그냥확!!!

"어머..민우씨왔서? 밥은 잘먹었서?"

"아뇨 ...."

"근데 왜이랗게 늦었서? "

"아네..요앞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 쫌하다가요..."

"아그랬서요? 어떻하나? 난 친절하게도 아저씨께서 먹을것을 줘서 간단히 뭐쫌 먹었는데.."

"아네..신경쓰지마세요.....집에가서 먹죠..뭐.."

"그래요 그럼 오늘은 그만 집에가서 쉬세요..제가 명희씨한테 이야기 할꼐요..."

"그럴까요?....."

샹년 뭘먹었길래 배가 부르데......ㅡㅡ;;; 난 이서영이 팬티를 안입고 있는걸안다.

아저씨가 찢어버리지 않았던가.... 그걸생각하고 이서영에 종아리에서 보지가있는 정상까지 슬며시

올려가며 쳐다보자 자지가 꼴려서 나도 더이상 오늘 일못하겠다...쩝 ㅡㅡ;

수진이...그래 ..수진이...빨리..웁스.....난 지금 수진이에게로 달려간다.....

수진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