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아내를 팝니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1 1,144회 0건
아내를 팝니다

이번에는 내가 3s에 초대된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갑자기 제목이 왜 "아내를 팝니다"로 바뀌었냐구요?
제가 3s에 초대될때 채팅방 제목이예요

나는 아내와의 3s경험이 있고나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젠 시도 때도 없이 일어선다
신혼초의 기분으로 살고 있다
그러면서 가끔 그때 동생의 느낌은 어땠을까 ? 하고 생각한다
"자기야 나두 한번 다른부부들 사이에 초대 받아서 해보면 어떨까?"
"하고싶어요?"
"아니 꼭 하고 싶은건 아닌데 어떨까 하고 자꾸 상상이돼!"
"그럼 해봐요 사실 저만 이런 경험하고나서 자기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한번 해봐요"

나는 용기를 얻어서 쎄이클럽에 다시 접속을하고 사이트에 들어갔다
잠깐 기다리고 있는데 방제에 "XX를 팝니다"라는 방제가 있었다
대번에 보기에 "아내를 팝니다"나 3s 스와핑에 관한것 같은 느낌이 왔다
비번을 물어보니 3s 겅험이 있냐고 묻는다
1번 경험이 있다고 하니 비번을 주어서 대화를 했다

XX가 혹시 아내를 말하는거내고 했더니 그렇단다
대충내용은 아내가 내일 생일이라서 선물을 해주고 싶단다
자신도 3s이 한번있다고 한다 그런데 상대에게서 만족을 못하고
남자의 씀씀이에 아내가 쪼잔해서 거부감이 많았다고 한다
자신이 그게 너무도 억울했단다 아내를 주면서 하루에 50만원을 넘게 ㎢幷?br /> 술에 근사한 저녁에 노래방에 호텔비까지 그리고 만족하지도 못했단다

그리고 조건으로 케익과 식사와 끈팬티를 선물해달란다
그리고 또 현찰 30만원을 원했다 현찰은 왜 받냐고 물었더니 아내를 팔고 싶단다
현찰을 꼭 받아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아내를 판다는 느낌을 갖고 싶단다
똥집에 가서 창녀를 만나고 안마시술소에서 간단하게 해도
단란주점에서 2차를 나가도 그정도는 드는거 아니냔다
그래 어쩌면 그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단란주점에서 술먹고 2차를 가도 두당 50만원은 든다
난 별로 돈에 대해서 구애를 받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승낙을 하고 다음날 만나기로 했다
나는 다음날 아침 사무실일을 대충마무리 짓고 생전처음으로 성인샵을 들렸다
끈팬티를 사기위해서 갔다 40대 중반의 어저씨가 있었고 나는 여러개의 끈팬티중 검정색을 골랐다
앞은 손바닥만한 망사에 나머지는 전부 줄뿐
나는 모형자지를 하나더 샀다 무려 20만원 가까이주고 진동형에 ...고급으로
그리고 우리00시에거 제일 좋은 모텔을 잡았다
요즘은 오히려 호텔보다 모텔이 훨씬 잘해놓았다
호텔은 둘.셋 한번에 들어갈수 있어서 좋기는 했지만 시설이 별로다
그리고 크라운베이커리에서 케익도 사서 방에 갖다놓았다
이제 준비는 다됐다

약속시간이 다되어서 역으로 마중을나가 커피샵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깔끔한 정장차림의 남자가 내게로와서 소개하고는 아내가 밖에서 기다리니 바로 나가잔다
내심 아내를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나는 앞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주차장으로 가서 빠닥빠닥하게 광을낸 뽀단자를 끌고 나왔다

와! 탄성이 나왔다 정말 이쁘다
남자도 깔끔하고 잘생긴 얼굴인데 여자는 무슨 모델같다
처음에 아내는 남자들이 보기에 모두 미인이라고 말한다고 했다
하지만 저정도일줄이야............

차를대자 남자가 먼저 그리고 아내가 탓다
"안녕하세요..."아내가 인사를 하고 나도했다
"저녁아직 안하셨지요 제가 근사한곳으로 모실께요"하고 핸들을 돌렸다
우리는 아무런 대화없이 10 여분을 달려서 내가 미리 예약해둔 정통레스토랑으로 갔다
룸으로 안내된 우리는 자리에 앉아서 서로 소개를 했다
아내는 "은혜" 남자는 "진성" 서로 통성명을 하고------ 잠깐어색!

전에 동생을 초대하고 말이 너무 없어서 분위기가 많이 어색해서 참 거북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말도 안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던것 같다 지금은 잘기억도 안난다
진성씨는 31 은혜씨는 30 근데 아직 20대 중반으로 보인다
둘이 맞버리를 한다고 했다 직장여성이라서 신경을 많이써서 그런가보다
"저 잠깐 화장실좀" 하고 은혜씨가 일어났다
나는 준비한 30만원을 아무말 없이 진성씨에게 건네주었다
"이제 부터 우리 집사람을 산거니까 마음대로 하세요 전 지켜보기만 할께요"
"글쌔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마음대로 하세요 술집아기씨 2차 간다고 생각하시구요"
은혜씨가 돌아왔다
은혜씨가 자리에 앉으려 하자 진성씨가
"자기 저쪽에 앉아 그리고 형님 잘모셔 알았지?"
정말로 무슨 단란주점 사장이 아가씨한테 하는 말투처럼 들렸다
은혜씨는 내옆으로 앉았고 나는 긴장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여기 비싸겠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네요"은혜씨가 말했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먹는 식대와 맥주값만으로 30만원이 넘었다
그날 총합쳐서 이래저래 100만원 가까이 들었던거 같다
하지만 전혀 아깝지가 않았다
탤랜트 김미숙인가? 무슨유치원 운영한다는 여자 닮았다 아니 더이뻣다
몸매도 정장스타일이 정말 잘 어울렸다
진성씨도 그랬고 은혜씨도 그렇고 탤랜트나 모델 버금갔다
그래 이젠 내맘대로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다
근데 그게 마음대로 되질않는다 남편이 옆에 버젖이 있는데 어떡게 월할수가 있겠는가
"형님 집사람좀 만져주고 그러세요 집사람 스킨쉽 좋아해요"
"네 근데 마음은 굴뚝 같은데 잘~~~~~~~~"
"괜찮지?"진성씨가 은혜씨를 보고 말한다
"호호호호"마무말없이 웃기만한다
나는 용기를 내서 왼손을 은혜씨 무릎에 얻었다
테이블 밑이라서 진성씨에게도 보이지 않고 해서 용기를 냈다
스타킹 감촉이 참좋다 우리는 건배를 하고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나는 조금더 용기를 내서 스커트를 올리면서 은혜씨의 보지 부분에 가까이 가져갔다
은혜씨는 잠깐 다리를 오무리더니 이내 내가 만지기 편하게 약간 다리를 벌려주었다
손을 팬티위로 은혜씨의 보지 부분에 댔다
역시나 내 아내처럼 팬티가 젖어 있었다 팬티 스타킹도 젖었다
아 팬티 스타킹만 아니면 보질만져보고 싶은데 은혜씨는 아무렇지도 안은듯 계속 대화를 나누고
우리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바로 지하가 노래방이라서 자연스럽게 갔다
나는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고 돈을내고 캔맥주를 시키고 주체할수 없는
내물건을 들고 화장실로 갔다 변기가 깨져라 소변을 보고나니까 조금 안정이된다
화장실을 나오려는데 은혜씨가 들어왔다 어색한 눈인사를 하고 나는 룸으로 들어왔다
나는 쪼금 노래를 한다 그래서 신나는 곡으로 한 곡조뽑구 자연스럽게 은혜씨 옆으로 앉았다
진성씨가 부르스곡으로 트롤을 했다 "남자라는 이유로"
나는 이제 아까보다 거침없이 은혜씨의 허벅지에 손을 댓다
어 근데 아까 신고있던 스타킹이 없다 아마 화장실가서 벗고온 모양이다
그럼이제 보지도 만질수 있겠다 싶어서 더 흥분된다
소변을 보고 왔는데 또 바지가 터질것 같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팬티위로 손을가지고 가는데 어~~~~~~~~~`
팬티로 없다 바로 은혜씨의 보지가 만져졌다 순간 흠짓하고 다리를 오무렸다
"아무것도 안입었어요?"귀에 대고 물었다
"네 아까 다 젖어서! 그리고 신랑이 벗으라고 해서요?"
나에 대한 진성씨의 배려다
신성씨의 곡이 끝나고 은혜씨가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란노래를 한다
진성씨는 나와 마주 앉아서 아내를 테이블로 바짝 붙인체 치마를 들로
은혜씨의 보지털을 내가 잘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르 만진다
은혜씨는 혹시라도 누가 밖에서 볼까봐 연실 밖을 처다보면서 신랑이 만질때마다 노래가 끊긴다
덕분에 나도 자연스럽게 은혜씨의 보지를 마음껏 만졌다
그리고 우리는 노래를 멈추고 캔맥주를 비우며 나는 은혜씨의 보질를 계속 주물렀다
그럴때마다 은혜씨는 신음은 하지 안았으나 몸을 음찔음찔한다
그리고 내어깨에 기대서 내 볼에 뽀뽀도 하고
이젠 완전 내여자가 된것 같다 우리 부부 사이에 다른 남자가 초대되어 있는것 같다
은혜씨가 또 화장실을 갔다 "진성씨 지금 해도 돼요? 하고 싶은데!"
"하는건 방에 가서 하지요! 샤워도하고 "
"네 그럴께요"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참아야 했다
하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원없이 보지를 만져본것 같다 무려 한시간정도를
어디가서 이렇게 할수 있을까싶다 술집애들이나 창녀들은 빨리 끝내려고 날린데
이렇게 여유있게 보지를 그것도 남의 아내 보지를 마음껏 만질수 있다니

노래방 기계의 시간이 다됐다
"이제그만 나갈까요?"
진성씨가 말했고 우리는 일어났다
뽀단자를 타고 모텔로 향했다 그리고 은혜씨가 내 옆자리에 탔다
만지거나 어떤걸 하지는 안았지민 옆자리에 탄것 하나만으로도 또 흥분이 된다
방에 들어가면 이쁜 이여자를 내가 먹을 수 있다 내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벌리게 했듯이
이여자를 내가 벌릴수 있다 지금 도 흘리고 있겠지 올라가면 정말 적극적으로 해야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7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3313 엽기적인 주인이 - 7부 08-24   774 최고관리자
3312 목걸이 - 프롤로그 HOT 08-24   1400 최고관리자
3311 대물 추억 - 3부 HOT 08-24   1412 최고관리자
3310 토리코 - 1부 HOT 08-24   1045 최고관리자
아내를 팝니다 - 1부 HOT 08-24   1145 최고관리자
3308 아내를 팝니다 - 2부 08-24   789 최고관리자
3307 아내를 팝니다 - 3부 HOT 08-24   1635 최고관리자
3306 목걸이 - 2부 HOT 08-24   1454 최고관리자
3305 하루키의 일기 - 1부 08-24   857 최고관리자
3304 35살 여인과 벙개 - 단편 HOT 08-24   1576 최고관리자
3303 아내를 주면서 - 3부 HOT 08-24   1387 최고관리자
3302 하루키의 일기 - 2부 08-24   565 최고관리자
3301 내가 사랑한 누나...그녀는 트렌스였다 - 1부 HOT 08-24   1406 최고관리자
3300 아내를 주면서 - 4부 HOT 08-24   1109 최고관리자
3299 하루키의 일기 - 3부 HOT 08-24   157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