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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팝니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1 788회 0건
아내를 팝니다 2

3일째 되도 않는글을 나름대로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가며 썼다
오늘이 당분간은 마지막 글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어제 올렸던 삼류 비디오를 찍기위해서 잠깐 접고 다음에 나머지 경험담과
삼류 비디오를 찍으며 있었던 일을 생생하게 올릴까한다
그리고 엉성한 글을 읽어 주시고 기꺼이 참여 해주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텔로 들어갔다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아들고 엘리베이터탔다
이제 용기가 생겼다 이여자는 내꺼다 내가 샀으니까..!
7층을 올라가는동안 나는 은혜의 뒤에서 허리를 앉았다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
뻣뻣해진 내 물건이 갈라진 은혜의 엉덩이 사이를 파고 들었다
성진이가 이를 하얗게 보이며 웃는다

아참 - 은혜씨 성진씨 하는 존칭이 너무 어색해서 그냥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어짜피 가명이고 앞글짜만 진짜임!
-물론 아직도 그들과 연락을 하고 있고 양해를 구하고 글을리는거다
-나중에 꼭 한번 읽어 본단다 그리고 자기들 개의치 말고 마음껏 쓰라고 했다

나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성진이가 "형님 그낭 같이 있지요!"했다
706호로 셋이 함께 들어갔다 혹시 카운테에서 보고있으면 어쩌지 하면서
방안에는 조금한 상자 두개와 케익상자 하나가 있었다
"생일리라고 해서 케익하나 샀어요"
"어머 많이 신경써주셨네 너무 고마워요"
저녁도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리고 이거 선물입니다"나는 상자를 내밀었다
그리고 성진이에게도 "이건 성진씨꺼요"
"제것도 있어요?"
은혜가 포장을 뜯고는 내용물을 보더니
"성진씨가 시켰지"한다
"응 내가 부탁했어! --어 이건내선물이 아니고 당신건데" 하면서 인조 자지를 꺼낸다
"되게 재미있으시다"

"지금 케익자를까요"라고하니까
"씻고 하지요"하고 성진이가 대답했다
"자기 먼저 씻어 그리고 선물이니까 그거 입고 나올래"
"그래요 내가 먼저 씻을께요"하고 욕실로 들어갔다
"형님 처음보다 많이 나아지셨네요"
"아니예요 지금도 영 쑥쑤러워서 죽겠는데요"
"편하게 생각하시고 마음껏 노세요 집사람이 형님 다행히 형님 재미있고 마음에 든데요"
"다행이네도 난 두분이 워낙 외모가 좋아서 제가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아니예요 아내는 형님같은 순한 인상을 좋아해요"사실 나는 인상에서
악의 없는 얼굴이라는 소리를 많이 듯는다 그러다 보니 가끔 깔보는 사람도 있지만
나쁜점보단 좋은점이 더 많다

"전 같아 하는거 보다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그러니까 형님이 먼저 마음껏 하세요
-저 절대로 의식하지 말구요 그래야 집사람도 편하지요"
"네 노력해볼께요"

은혜가 나왔다 그런데 미리 준비를 해왔는지 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형님먼저 씻으실래요 집사람하고 잠깐 애기좀하고 있을께요"
나는 샤워를 하면서 온갖상상을 했다 그리고 찬물 뜨거운물로
번갈아 가면서 잠깐이지만 뻣뻣하게 서있는 자지를 단련시켰다
"오래 해야지 죽여주게 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물기를 닦고 나왔다

성진이가 바로 일어났다 그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케익을 정리하고 초를 찾았다
"어 초가없네요"
마무리 찾아도 초가 없었다 분명히 넣은것 같았는데 !
샴페인을 따서 유리컵 두개와 하나는 종이컵에 따랐다
그리고 성진이가 나오기전에 잠깐 은헤를 만지고 싶었다
"은혜씨 잠깐만 일어나서 팬티 입은거 보여주면 안되요?"
은혜가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원피스를 들어올렸다
팬티가 워낙 조금해서 털도 다 가리질 못했다
"뒤돌아봐요"
은혜는 남편이 없으니까 아무말도 없이 내 말을 잘도 들었다
"앞으로 숙여볼래요?"
나는 앞으로 엎드린 은혜은 엉덩이를 양손으로 쫙 벌렸다
야 정말 보기좋다 검정끈 하나가 항문사이와 보지계곡사이에 한줄로 있다
보지사이의 줄은 안으로 파고 들어서 끈의 일부가 잘보이질 않았다
나는 손까락으로 은혜보지를 살짝벌려서 끈을 밖으로 꺼냈다
그리고 보지를 살짝만졌다 조금전까지만해도 없던물이 금방 나왔다 팬티끈이 젖었다
나는 엄지로 은혜보지를 살짝눌렀다
다른여자보지를 그것도 남편이 있는 여자를 ....!
그리고 다시 자리에 앉았다
성진이 금방 샤워를 하고 나왔다
우리는 테이블에 둘러 앉았다 나와 성진이는 의자에 은혜는 화장대 의자를 가지고 와서
"성진씨 근데 초가 없네요 분명 가지고 온것 같은데 어쩌지요!"
"괜찮아요 형님 제가 보고싶은것 몇가지만 먼저 하고 형님이 마음대로 하세요"
"네 그러지요" 은혜는 아무말이 없었다
"자기야 침대에 엎드려봐"
은혜는 시키는대로 했다 계속해서 아무말없이 ...!
"무릎세워서 두손으로 엉덩이 벌려봐"
내가 조금전에 했던 비슷한자세....은혜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쫙 벌렸다
끈팬티가 완전히 보지 중앙을 가로지른다 그리고 빤짝 빤짝 윤기가 흐르고 빛이난다
"불 끌까요? 너무 환하지 않아요?"했더니
성진이는 "전 환한게 좋은데" 난 대꾸없이 은혜보비를 열심히봤다
참 신기하다 흥분된다
나도 경험이 있으면서 남의 여자가 자기 남편이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훤한데서
보지를 쫙 벌리고 질질 흘리는 모습
자지가 정말 터질것 같다
"형님 우리도 벗을까요?"
"그러지요 뭐" ..............엑.........!
난 너무놀랬다 성진이 자지가 엄청크다 내것도 친구들사이에서는 밀리는편이 아닌데
성진이꺼는 외국 포르노에서나 봄직한 대물이다 나는 순간 가가 푹죽었다
걱정이다 저렇게 큰게 들락날락 했던보지면 내껀 손까락으로 깔짝 깔짝하는 느낌일텐데
걱정이다 당황스럽다 저렇게 크다니 실제로 번것중에서 제일 큰거 같다
아직 까지도 그때 성진이 만한걸 본적이 없다
남자인 내 두손으로 쥐고도 한참은 남을것 같았다

"우와 성진씨꺼 대단하네요 좋겠어요!"
"아니예요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니더라구요"
"형님도 보통은 넘는것 같은데요!"
사실그랬다 나도 보통은 넘는 수준이다 근데 지금은 뻔데기 처럼보인다

은혜는 여전히 하늘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보지를 벌리고 있었다
"팬티 내려봐- 똑바로 누워서 다리벌려봐 -손까락 하나만 너봐 -두개너봐"
성진이는 갑자기 케익을 손가락으로 파더니 자기의 그큰 자지에 발랐다
순가 아 그래서 케익을 생크림으로 준비해달라고 했구나싶다
"자기야 이리와서 빨아봐-집사람은 입으로하는걸 좋아하는편이예요"
성진이는 마치 자기가 창녀를 대하듯이 은혜에게 대했다
하지만 그게 너무좋았다 한편으로는 조금 안됐다 싶었지만
그건 그내들이 사랑하는 방법중의 한가지일것이다

"여자의 몸은 정말신기하다 어떻게 저개 다 몸속으로 들어갈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신기하다 그큰물건이 은혜의 입속으로 전부 들어갔다 그리고 쭉뺀다
내 흥분은 잠시 잊고 너무도 신기한 묘기를 보고 있는것 같다 무슨 차력쑈같다
"하고싶어? "
"네"
"나하고 하고싶어 아니면 형님하고 하고싶어?"
"형님하구요"
다시 정신이 들었다
은혜가 나하고 하고 싶단다
"해봐 - 사장님 잘모셔야해 알았지?"
갑자기 왠 사장님 성진이는 정말 아내를 창녀처럼 시키고 그렇게 대했다
은혜도 그게 싫지 않은듯했다

"형님 이젠 전 구경만 할께요 형님이 샀으니까 형님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 집사람한테는 그냥말놓고 조금 막 대해주실래요?"
"은혜씨 괜찮아요"
"네"
그래 성진이가 어떤걸 원하는건지 이제야 알겠다
나는 초대 받은 입장이니까 두사람을 내가 즐겹게 해줄의무가 있다 물론 나도 즐기려고 왔지만..

나는 침대앉았다 그리고 은혜를 성진이가 보이는 쪽으로 앉히고 다리를 벌렸다
성진이가 잘보이게 ..................
그리고 은혜의 목에다 애무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다른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그리고 가운데 손까락을 은혜의 보지를 만지면서 흘러있는 물을 잔뜩 묻혔다
조금씩 조금씩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데 자세가 그래서 그런지 은혜의 보지가 손까락을 꽉 쪼인다
손가락 하나가 겨우들어갔다
나는 자세를 바꾸어서 은혜를 눕히고 머리는 침대밑으로 떨구게 하고 입에다 내 뻣뻣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내와 할때와는 전혀다르다 아내와 할때는 아내가 날 입으로 해주는 경우는 있어도
내가 아내의 입에다가 펌프질을 하면 금방 구역질을 했다 너무 깊어서 그런단다
근데 은혜는 달랐다 보지속에 넣듯이 펌프질을 하는데도 전혀 구역질을 안한다
오히려 가끔씩 내 자지를 깨물어준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때부터나 내가 연신펌프질을 하면서 ?꼭지를 비트니까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은혜는 가슴 그것도 젖꼭지가 성감대다
나는 은혜를 똑바로 눕히고 귓볼을 애무했다 별반응이 없다 목덜리를 타고 내려고
다시 가슴으로 와서 젖꼭지를 깨물듯이 애무를 했다
"으응 으응 으응 "계속해서 신음을 한다
한참을 애무를 하고 드디어 꽃을 준비를 했다 그리고 은혜의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고 보지를 비벼 댔다
순간 걱정이 밀려왔다
"내가 너무 상대적으로 작아서 못느끼면 어쩌나 어떡하지?"
은혜보지를 내 자지로 문지르면서 물을 뭍혔다
그리고 밀어 넣었다 근데 잘 들어가지가 않는다 물을 충분하게 묻혔는데도
자세를 다시 바로하고 힘있게 천천히 밀어넣었다 들어간다
온몸에 느껴지면서 들어간다 환상적이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꼭 간강을 하는 기분이다
그러면서 난 또 놀랬다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꽉꽉 물어준다고 해야 하나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구멍이 아주작다 쪼인다 뻣뻣한 전체에 스치는 느낌이 든다
"아 ~~아~~아악 ~~"은혜의 신음이 커졌다
그리고 아내처럼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고 내 허리를 잡아다닌다
"아~~ 좋아~~자기야 너무좋아~~~아아아앙~~~"
내가 넣고 뺄때마다 계속해서 신음을 낸다
"자기~~꺼~~~~ 정말~~~~ 딱딱하다~~~~~`"신음을 하며 은혜가 나보고 자기란다
계속해서 열심을 다했다 조금씩 조임이 풀려진다
은혜도 물이 많은편인지 계속해서 물이 나온다

은혜얼굴을 봤다 눈은 약간 실눈처럼하고 입술을 가끔씩 깨물고 내가 움직일때마다
가슴이 출렁인다 은혜가 눈을 떳다 그리고 나를 보면서
"자기야~~~~~~~ 사랑해~~~~~너무좋아~`~~~~ "한다
섹스를 하면서 눈뜬여자를 보는건 처음이다 아내와의 섹스때도 없던것이다
정말 흥분된다 순간 어쩌나 나올려고 한다 이상하다 이렇게 빨리 할리가 없는데
"나 할것같은에 어떻하지"
"응 좋아 나도 할것 같아 같이해" 은헤도 반말을 한다
"안에다 해도돼?"
"응 빨리해줘"
"윽 으으윽~~~~~~~~~"있는대로 힘을주고 최대한 뱃어냈다
"으응응~~자기야~~~사랑해~~~~~"

몸을 일으켰다 은혜는 그대로 다리를 약간 벌리고 내 정액을 보지를 약간씩
움질움질 움직이면서 흘려내보낸다

"성진씨 마안해서 어떻하지 평소에는 이箚?금방하지 않는데"
"아니예요 좋았어요"하지막 약간 실망한 목소리다

성진이가 침대로 갔다
"일아나"약간 무서운 말투다
"좋으냐? 딴사람한테 보지벌리고 질질흘리니까 좋아?"

하지만 성진이가 미리 은혜가 씻으로 갔을때 나에게 말했다
형님하고 하고나서 자기가 조금 거칠게 은혜를 다룰것이라고

"또하고싶냐" 성진이가 은혜머리를 잡아끌고 내앞으로 끌고왔다
그리고 얼굴을 내쪽으로 하고 나하고 키스를 시켰다
그리고는 뒤에서 은혜머리를 잡아채고서 박아댔다
은혜는 흐느끼듯이 신음을 냈고 내 자지를 쫙 잡아주었다
그리고는 성진이도 금방 사정을 했다

"저 먼저 씻을께요 "은혜가 욕실러 갔다
"형니 같이 씻으세요"하고 나를 욕실로 밀다시피 했다
은혜는 욕실문을 잠그지 않고 있었다
"어머 깜짝 노랬어요" 하면서 이미 다본몸인데 손으로 가렸다
같이 씻으라고 해서 들어왔어요
은혜는 또 순한 양처럼 아무말이 없었다
나는 은혜를 비누칠하고 은혜는 나를 씻겨주었다
손가락으로 다시 뒤에서 은혜 유두를 만지고 보지로 손을 옮겼다
역시나 또 젖어있었다
나도 금방까지 죽었던 물건이 또 선다
나는 변기에 앉아서 은헤를 내위에 앉히고 또한번 했다
방금했는데 금방 열댓번 움직이고 나니까 또 금방 나왔다
아이고 쪽 팔려라

은혜가 말했다
"딱딱해서 굉장히 좋았어요 성진씬 크긴 한데 좀 말랑말랑하거든요
-정말 좋았어요"
우리는 서로 비누칠을 해주고 샤워를 미치고 나왔다
"성진씨 나 내방으로 갈께요 피곤해서 좀 자야겠어요"
"네 그러세요 그럼 다음에 뵐께요"
"고마웠어요 전화 할께요"하고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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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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