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걸이 2부
에구...
제가 너무 업이 늦네요.
잘 쓰지도 못하는 야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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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은 자기방 침대에 누워있다가 눈을 떴다.
"꿈인가... 하기야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겠어"
그는 일어서려다가 조금 이상한 것을 느꼈다.
자신의 좆이 조금 더 길어진 듯 했던 것이다.
"어? 왜이러지? 이상하다..."
그는 교복 지퍼를 열고는 팬티를 걷어 보았다.
분명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약 15CM쯤은 되어보였다.
"잠에서 깨서 그렇겠지... 하지만 딸딸이 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때 밖에서 수미가 명준을 불렀다.
"명준아, 나와보렴"
"네,엄마"
교복도 안갈아 입고 나온 명준은 귓모습으로 수미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수미가 명준 앞에서 한번도 안입은 탱크탑(끈나시)과 핫 팬츠를 걸치고 있었다.
"엄마...그옷 어디서 나셨어요?"
"응, 오늘 샀어. 섹시하지 않니?"
그러면서 그녀는 돌아 보았다.
그녀의 하얀 탱크탑의 한쪽 가슴마다 검은 색으로 크게 "D"라고 써있었다.
"그 DD자는 뭐에요?"
"이것도 모르니? 바보같이.이건 내가슴이 DD컵이라는 거야."
"이런,DD라니!"
"엄마,창피하지 않으세요?"
"뭐가 창피하니? 내 몸매 자랑인데. 나의 이 34-24-34의 몸매는 자랑할 수 있어."
"그래도... 다른남자들이 보면..."
"그게 뭐? 네 아랫도리 모양으로 된다구?"
명준의 좆은 이미 교복에도 나타날 만큼 잔뜩 화를 내고 있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
"네 좆이 화를 내게 만든건 나니까. 내가 달래줘야 겠다."
"엄마! 그런 상스러운 말을..."
"왜? 네가 나를 생각하며 딸딸이 하는 것은 어떻고?"
그제서야 명준은 검은 실루엣의 남자와의 약속이 실제가 된것을 알았다.
"안돼! 이건 도저히 안돼!"
갑자기,명준은 공원으로 돌아왔다.
"헉...헉... 이게 도대체 뭐야?"
그때 검은 실루엣의 남자가 다가왔다.
"왜, 맘에 안드나?"
"당신 누구야! 내가 죄악을 저지르도록 만드는 이유가 뭐야?"
"네게 선물을 주려고. 네가 계약을 파기하려면, 두번을 더 겪어야돼.
두번다 버틴다면 너는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당신, 어디서 왔어?"
"그 목걸이에 깃든 영이야. 소속은 마계."
"꺼져!"
"그러면 넌 두번 더 시험을 거치거나, 너희 엄마를 우리 마계로 끌고 가야해."
"안돼!"
검은 실루엣의 남자는 입술을 비틀며 웃었다.
"좋아, 하겠어."
그는 엄마를 자기가 거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좋아. 당연히 강도가 훨씬 세진다는 것은 알지?"
에구...
제가 너무 업이 늦네요.
잘 쓰지도 못하는 야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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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준은 자기방 침대에 누워있다가 눈을 떴다.
"꿈인가... 하기야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나겠어"
그는 일어서려다가 조금 이상한 것을 느꼈다.
자신의 좆이 조금 더 길어진 듯 했던 것이다.
"어? 왜이러지? 이상하다..."
그는 교복 지퍼를 열고는 팬티를 걷어 보았다.
분명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약 15CM쯤은 되어보였다.
"잠에서 깨서 그렇겠지... 하지만 딸딸이 할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때 밖에서 수미가 명준을 불렀다.
"명준아, 나와보렴"
"네,엄마"
교복도 안갈아 입고 나온 명준은 귓모습으로 수미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
수미가 명준 앞에서 한번도 안입은 탱크탑(끈나시)과 핫 팬츠를 걸치고 있었다.
"엄마...그옷 어디서 나셨어요?"
"응, 오늘 샀어. 섹시하지 않니?"
그러면서 그녀는 돌아 보았다.
그녀의 하얀 탱크탑의 한쪽 가슴마다 검은 색으로 크게 "D"라고 써있었다.
"그 DD자는 뭐에요?"
"이것도 모르니? 바보같이.이건 내가슴이 DD컵이라는 거야."
"이런,DD라니!"
"엄마,창피하지 않으세요?"
"뭐가 창피하니? 내 몸매 자랑인데. 나의 이 34-24-34의 몸매는 자랑할 수 있어."
"그래도... 다른남자들이 보면..."
"그게 뭐? 네 아랫도리 모양으로 된다구?"
명준의 좆은 이미 교복에도 나타날 만큼 잔뜩 화를 내고 있었다.
"아니.. 그게 아니고..."
"네 좆이 화를 내게 만든건 나니까. 내가 달래줘야 겠다."
"엄마! 그런 상스러운 말을..."
"왜? 네가 나를 생각하며 딸딸이 하는 것은 어떻고?"
그제서야 명준은 검은 실루엣의 남자와의 약속이 실제가 된것을 알았다.
"안돼! 이건 도저히 안돼!"
갑자기,명준은 공원으로 돌아왔다.
"헉...헉... 이게 도대체 뭐야?"
그때 검은 실루엣의 남자가 다가왔다.
"왜, 맘에 안드나?"
"당신 누구야! 내가 죄악을 저지르도록 만드는 이유가 뭐야?"
"네게 선물을 주려고. 네가 계약을 파기하려면, 두번을 더 겪어야돼.
두번다 버틴다면 너는 계약을 파기할 수 있다."
"당신, 어디서 왔어?"
"그 목걸이에 깃든 영이야. 소속은 마계."
"꺼져!"
"그러면 넌 두번 더 시험을 거치거나, 너희 엄마를 우리 마계로 끌고 가야해."
"안돼!"
검은 실루엣의 남자는 입술을 비틀며 웃었다.
"좋아, 하겠어."
그는 엄마를 자기가 거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좋아. 당연히 강도가 훨씬 세진다는 것은 알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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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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