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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857회 0건
하루키의 일기 [제1화 포르노의 바다 Part 1]
<<< 序說 >>>


전 33살의 평범한 아저씨입니다.
제 동기들보다 빨리 결혼 했고,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이기도 하죠.
평범한 키에 평범한 외모, 하지만 좀 동안이긴합니다만...

회사에선 상사가 시키면 시키는 데로 일만 하는 평범한 봉급쟁이 회사원이구여.
이런 제가 지금부터 하려는 얘기는 지난 3년간 제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 하는 저의 경험담 입니다.

......................................


컴맹이 어떻게 컴에 친숙해질까?
가장 쉬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게임이고 두 번째는 인터넷이다.

누구나 겪는 과정이겠지만, 인터넷이란걸 처음 접하면서는 포르노 서핑에 미칠 듯이 몰두했을 것이다.
나도 예외는 아니여서 초기엔 그럴듯한 포르노 사이트를 찾아 밤을 새운 기억이 난다. 그것두 인터넷 속도두 별루 안나오던 모뎀시절에 말이다.
아무리 결혼을 하고 와이프와의 섹스를 즐긴다 하더라도, 넘쳐나는 포르노자료는 신기하기만 했다.

어릴적 당시 빨간책이란걸 세운상가 등지에서 구입하고 두근거리며 자위를 했던 기억들 다들 있을게다.
빠구리 사진 한 장만으로도 두고두고 몇 번씩 자위를 했던...
그런데 이젠 검색만 하면 넘쳐날 정도의 포르노 자료를 볼 수 있다.
누가 그랬던가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가 아니고 포르노의 바다라고.

각설하고 사실 난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라나서 알게 모르게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 주체할수 없는 성욕을 지녔으면서도 다른 생각을 하진 못했다.
그냥 발정난 원숭이 마냥 혼자 자위를 하는게 고작이었다.
결혼을 하고도 매일같이 섹스를 즐기면서도, 와이프가 일찍 잠든날 아픈날 등엔 어김없이 몰래 포르노를 서핑하면서 다시 자위를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소라의 야설공작소를 접하게되면서 평범한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


제 1 화 포르노의 바다 - Part 1


첨에는 야설이라는게 그저 그런 낙서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흔히 어릴적 화장실에서 보던 화장실 낙서 말이다.

"친구네 집엘 놀러갔다.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가 툇마루에 잠들어 있었다.
누나는 내가 온줄도 모르고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순간 잠을 뒤척이다가 말려 올라간 치마위로 누나의 속살이 보였다.
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고 나는 다가가서 슬며시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누나의 하얀 팬티 언저리로 삐죽 삐죽 빠져나와 있는 보짓털을 보는순간
내자지는 커질대로 커져 곧 터질것만 같았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

뭐...대충 이런 내용의...
물론 그런 류의 야설도 있었죠.
때론 구름나그네님 같은분의 수준 높은 프로 일본작가의 번역 소설도 있었고,
정말 순수한 국내 창작물도 있었구요.

그러나 내 맘을 가장 이끈 것은 바로 자신들의 경험담이었습니다.
내용은 유치하고 때론 글솜씨가 따라주지 않아 유려하진 못해도
이것보다 날 흥분시키는 것이 없었습니다.
첨엔 정말 이럴까?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누구라도 충분히 그런 상황만 주어진다면 그럴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저를 변하게 하는 계기가 됐죠.

저도 그런 세계를 동경반 호기심반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처음 옮긴 것이 제가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채팅,
이른바 컴섹이었습니다.

그러곤 드디어 이른바 성인채팅 사이트에 접속할수 있었습니다.
아~ 정말 그런 방제들이 많더군여.

- 누님 어여와여~

- 지금 잠실 외로운 미씨녀 연락바람

- 보지 젖은분 빨리빨리~

- 같이 황홀한 밤을 보내죠

- 폰섹 가능한 녀

- 나 다 벗구 있다 내 좇 빨아줄 언니 빨랑와

등등등...

방제만 보고도 내 자지는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은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그냥 누가 만든 방인지 모르지만 방정원이 10명으로 함께 채팅할수 있는 그런방이었죠. 첨엔 그냥 잠수하면서 눈팅만 했습니다.
뭐... 기대가 커서인지 그날은 그다지 야한 대화는 볼수 없었고....
사람들만 들락거리는 그런방이었습니다.
며칠동안 접속해보니 야한 대화는 일대일 채팅이나
2명 정원의 방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날을 잡고 전 와이프가 잠들자 마자 채팅에 접속했습니다.
그리곤 방을 만들었죠.

[밤이 외로운 여자 오세요]

뭐 그리 야하지도 않고 그냥 제 딴에 생각한게 그 정도 였습니다.
방을 만들고 기다린지 오분여쯤 됐을때 "부산옹녀"란 닉네임의 한 여자가 들어오더군여.

그녀는 절 보자마자 반말로 시작하더라구여.
저두 질세라 그래 칭구하자 하며 반말로 떠들었죠.
남편이 출장간 미시녀라구 하던데, 앞으로 일주일간 한가하다구 하더군여.
그리구 자기 보지도 외롭다고...
야한 얘기가 나온다는 상상만으로도 제 자지는 이미 팽팽해져 있었습니다.
그녀는 컴섹을 많이 해봤는지...
자지 보지 좇물 적나라한 용어를 쓰며 저를 이끌더군요.
그날 전 처음으로 채팅하면서 사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잔 참 단순한 동물입니다.
하하하

이렇게 제 컴섹에 대한 첫경험은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후로 계속해서 채팅에 접속 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여자를 쉽게 만나지는 것도 아닌거라는걸 알았습니다.
어쩔 방 만들고 두시간이 넘도록 허탕을 친날도 있었죠.

하지만 나날이 제 컴섹 실력은 늘어 갔습니다.
같이 컴섹한 여자들이 저에게 좋은 시간이 었다고 감사를 표할정도로 말입니다.

[젖어있는 색녀 오세요]

방을 만들구 거의 한시간이 다되어갈 무렵 "야한걸"이란
닉네임을 쓰시는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색마왕 하이 방가르~ 누님이지여?
야한걸 아니
색마왕 난 33인데..
야한걸 난 31
색마왕 그럼 딴사람 아뒤인가? ^^
야한걸 ㅎㅎㅎㅎ
색마왕 그럼 말놓구 칭구 하면 되겠네..
야한걸 그랭
색마왕 음
색마왕 서방님은?
색마왕 자나?
야한걸 출장 중

( 하핫 참 이상하게도 유부녀들한테 서방님 지금 어딨어? 라구 물으면
90%는 출장중이라구 하드라구여...) ^^

색마왕 앙..
색마왕 예쁜 각시 놓구 출장을 가다니
색마왕 누가 따먹음 어떻하라구...
색마왕 ㅎㅎㅎ
야한걸 ㅎㅎㅎㅎ
색마왕 서방님이 잘해줘? 평소엔?
야한걸 거긴 아직 미혼?
색마왕 나두 유부... 울 와이프는 쿨쿨 ~
야한걸 재미없게
야한걸 만족할만 해 거긴
색마왕 나야 뭐...
색마왕 근데.... 내가 원하는 만큼 자주 못해
야한걸 왜?
색마왕 나야 맬 같이 하구 싶은데...
색마왕 와이프 피곤타 하구....애두 어쩔땐 안자구 놀면 내가 먼저 자구..
야한걸 난 내가 더 밝히는데
색마왕 글구나...섹스 조아하는구낭..
색마왕 나두 즐기는편
야한걸 그것 보다 더 좋은것이 있을까?
색마왕 울 와이프두 조아는 하는데.... 자기몸이 피곤하면 싫데..
색마왕 그런날은 딸딸이라두 쳐야 개운하게 잠이 들거든..
색마왕 그래서 지금처럼 채팅두 하구...

( 사실입니다. 매일같이 하구는 싶지만 가사노동에 지쳐 먼저 잠든
아내를 따먹긴 좀 미안하드라구여. 하지만 실제루 흥분하면 잠든거
깨워서라두 하구 잔답니다 )

야한걸 난 자위로...
색마왕 응 자위 조아하는구낭
색마왕 어디가 젤 민감해
야한걸 쬐끔
야한걸 그야 꽃잎
색마왕 아항 클리토리스~~~
야한걸 항상 촉촉해
색마왕 남자는 좇대가리가 젤 민감한거처럼...
색마왕 여잔 음핵이 정말 핵이지..
야한걸 지금 커지니
색마왕 지금두 젖었어?
야한걸 응
색마왕 음..나두...조금 커졌지...
야한걸 약간 다리를 벌렸지
색마왕 난 와이프두 그렇구 어쨋거나.... 보지 빨아주는거 젤 조아해

( 요즘엔 보지를 빨아줘야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할 정도입니다.
전 보지 매니아입니다. )

야한걸 그게 젤 좋아
야한걸 너 잘 하겠다
색마왕 코가 질구에 푸욱 박히도록 고개 처박구...클리토리스 빠는거 조아해
야한걸 난 입으로 잘 빨아주는데
색마왕 자지 잘빨아줘?
야한걸 그걸 입에 넣으면 미치거든
야한걸 좋아
야한걸 쭈욱
야한걸 쭈욱....
색마왕 앙
색마왕 조아라
색마왕 울 69 자세루 할까?
색마왕 니가 올라오구..
야한걸 난 팬티 벗엇다..
색마왕 내가 밑에서 빨아줄께..
야한걸 입에 넣어
야한걸 혀 끝으로 살살 말
색마왕 난 클리토리스 빨아줄께..
색마왕 나두 혀끝으루..살살
야한걸 참 좋다
색마왕 보지 젖었지?
야한걸 보지가 우물거린다
야한걸 넌
색마왕 나두 이제 딱딱해졌네..
색마왕 겉물두 나오구..
색마왕 너 물 많이 흐른다..질퍽거려
야한걸 이제 목까지 넣고 빨아즐께
야한걸 아 미치겠다....
색마왕 손으루 자지 잡구 피스톤 하면서 빨아줘..그게 좋아..난
야한걸 보지가 감질거린다
색마왕 나두 니 보지에..손가락 하나 넣구....
야한걸 그렇게 하구 있어
색마왕 그리구 계속 빨아줄께
야한걸 아아아아아
색마왕 음핵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질..쑤셔주구
야한걸 너 자지가 엄청
색마왕 계속 강하게
색마왕 내 자지 볼래..지금 어떤지
야한걸 내 보지가 너 을 조인다
색마왕 와
야한걸 난 보지를 활짝 얼여서
색마왕 죽이는데.....쫙쫙 빨아들이구..
야한걸 내 보지는 참 좋아
색마왕 보지 문질러...정말 뿅가게~
야한걸 너 지금 부인에게 가는것 아니지
색마왕 좀이따..더 흥분하면
색마왕 미치겠다..아흐
색마왕 자는 거 깨워서라두 따먹어야지
색마왕 내 자지 보여줄께..잠시만..
색마왕 기다려
야한걸 가면 안돼 내 보지를 만족 시켜줘
색마왕 막 자지가 꺼떡 꺼덕 정신 없당
색마왕 흐미
색마왕 보지 먹구 싶어
색마왕 빨구 싶어
야한걸 내 보지에서 물이 흘허
색마왕 흐르는 물두 다 빨아 먹구 싶어
야한걸 난 너 자지를 믈고
색마왕 너 너무 잘빠는데...
색마왕 몇넘이나 따먹어봤어?
야한걸 난 한 손으로 내 보지를 ...
색마왕 음핵을 자극해
야한걸 모두? 미치더라
야한걸 한 5 명
색마왕 아~
야한걸 넌
색마왕 나두 그정도
색마왕 돈주구 산거 빼구
야한걸 아아아아
색마왕 내 자지야~
색마왕 지금 미칠거 같애
색마왕 헉
색마왕 보지 빨구 싶어
야한걸 난 넣고 싶어
야한걸 우리 자위하자
색마왕 자지 들어간다 생각하구..강하게 자위해봐
야한걸 너두
색마왕 난 이미...
야한걸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보지 물고 들어간다
색마왕 니 보지 에 넣구 있는걸
야한걸 사알살 박아줘
야한걸 한번은 사알살 두번은 강하게
색마왕 강하게...너 이미 물이 넘쳐서..세게 박아두 안아파
색마왕 걍 푸욱~
야한걸 응 그래
색마왕 막 질척거리는데...
색마왕 조여봐
색마왕 엉덩이 힘주구...
야한걸 넌 참 좋은 자지야 우물거린다
야한걸 보지가 너무 놓아
색마왕 너두....꼭 보지안에...혓바닥이 있는거 같아...
색마왕 꿈틀...
야한걸 막 발아 드리지
야한걸 다 먹을거야
야한걸 ㅇㅇ;ㅇ;ㅇ;
색마왕 나 쌀거 같은데..계속 하면...
야한걸 게속해 그리고 내 입안에 쏴
야한걸 악
색마왕 너 좇물 조아해..먹어봤어?
야한걸 응
야한걸 ㅎㅎㅎㅎㅎ
색마왕 그럼...좀 더 강하게 박을께
야한걸 ㅏㅏㅏㅏㅏ
색마왕 빠르게..
야한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색마왕 엄지루...클리토리스짓이겨줄게..
색마왕 그리구 더빨리~
야한걸 누가온다 안녕
색마왕 앙..
야한걸 언니
색마왕 이런.. 언니????
야한걸 다음에
색마왕 얼굴에 쌀려구 햇는데..
색마왕 그래
색마왕 담에~

하핫~! 31살 먹고 남편이 출장 갔다면서....
컴섹을 하다가 언니가 왔다고 인살하더니 휘리릭 나가더군요.
( 역시 컴섹은 과장된것도 많고 뻥도 많은거 같습니다. ^^ )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컴섹이란게 첨엔 흥분되지만 사정까지 할정도로 강렬하지는 안습니다. 중요한건 만남이죠.
게다가 두손으로 자판을 치면서 좇을 피스톤하기는 힘들잖아여.
후후훗~!

컴섹보다 그냥 메일 친구나 대화 하실 여성분은 부담없이 메일주셔여.
앞으로의 이야기 계속 보다보면 제말 이해될거여여~
제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 )/




하루키의 일기 [제1화 포르노의 바다 Part 2]

제 1 화 포르노의 바다 - Part 2


컴섹은 여러 가지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금새 시들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이번엔 화상 채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용산에서 바로 캠 하나를 장만해서 귀가를 했습니다.
와이프에겐 아이들 사진도 찍을수 잇다며,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며 시범을 보이고 했죠.
물론 내심은 감춘채 말여여 ^^

그리고 그날 밤 바로 화상채팅 사이트로 들어갔습니다.
그쪽 역시 성인방에는 문자 채팅방이나 다를바가 없더군여.
오히려 더 야하고 음란한 제목들이 보입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캠이 있느냐 없느냔데....
며칠동안 허탕을 치고 실망해 있을 때였습니다.
그냥 문자 채팅보다 몇배는 더 여자들 만나기가 힘들더군요.
이른바 화상 채팅에서 얘기하는 쇼걸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드뎌 제게 방 비밀번호를 묻는 쪽지가 왔습니다.
물론 캠은 있구 이십대 후반의 아가씨라는...
저는 얼른 비번을 알려줬숩니다.

그녀의 닉네임은 ‘젖은하늘’ 이었습니다.

‘하늘이 안녕’
‘응 오빠네..오빠두 안녕’

...

‘하늘이 아뒤보니 이미 많이 젖었나 보네?’
‘응 이미 축축해...팬티까지 젖었어’
‘너 많이 밝히는구나’
‘우웅’
‘오빠야 나좀 어떻게 해줘’
‘어떻게’
‘지금 내 보지가 달아 올라 너무 질척거려...
클리토리스두 빨갛게 되구... 미칠거 같아~~~ ’
‘응 정말.... 그말 들으니까 내자지두 터질거 같아’

실제루두 이미 자지는 성이 날대루 나잇었져.

‘오빠 자지 함 보여줘’
‘응 그래’

난 벽쪽을 비추던 캠을 내 자지쪽으로 돌리고 크로즈업 시켰습니다.

‘봐~ 내 자지 이미 꼴려서 꺼떡 거리구 잇잖아’
‘아~ 오빠 자지 먹구 싶다’
‘나두 하늘이 보지 따먹구 싶어 빨구 싶구..’
‘아아..’
‘하늘아 보지 보여줘’

하늘이는 잠시 머뭇하더니..
나와 마찬가지로 얼굴만 안나오게 하고 캠을 조정하더군여

‘아 하늘이 잠옷이야?’
‘응’

하늘이는 잠옷같은 원피스를 입고 잇었습니다.

‘거긴 지금 어디?’
‘응 내 자취방’
‘글구나...하늘아..치마 겉어 올려봐’
‘응’

하늘이가 치마를 겉어 올리자 레이스가 달린 작고 앙증맞은 연두색 팬티가 보였습니다.
하늘이의 얼굴은 어쩐지 모르지만 얼굴아래 비춰진 하반신은 늘씬했습니다.

‘아~ 팬티 이쁘당...’
‘고마워’
‘다리좀 벌려볼래 안보여..’

그러자 하늘이는 의자위에서 다리를 벌리다군여.
치마가 자꾸 아래루 흘러내려왔습니다.

‘아 하늘아 미치겠다... 치마를 아예 벗어~’

하늘이는 제가 시키는데루 치마를 벗구 앉았습니다.
흐흠..똥배도 안나오고 아까 본대로 늘씬한 몸매더군요.

‘넘 멀어서 잘 안보여 가까이 대봐’

하늘이는 말 잘듯는 강아지처럼 시키는데로 했습니다

‘응 보지에 가까이..’
‘앙 오빠 보여? 가운데 젖은거?’

흐릿하긴했지만 확실히 하늘이의 팬티 가운데가 젖어 있었습니다.
그부분이 색깔이 진하게 나왓으니까여.

‘하늘아..팬티위로 아까 말한거처럼 문질러봐~’

하늘이는 정말 착한 아이였습니다 시키는대로 다하더군여.
팬티위로 음핵부분을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캠이라 화면이 고르게 이어지진 않았지만 손놀림이 이어지는건 알수있었습니다.
하늘이는 정말 자위를 하고 있더군여.

‘아아앙~ 미칠거 같아’
‘하늘아 이젠 팬티두 벗어봐. 니 보지가 보구 싶어’
‘웅’

전 여전히 클로즈업된 자지를 잡고 흔들어 댔습니다.
하늘이는 팬티두 벗었습니다.
그리고 의자의 손잡이 부분에 다리를 걸친채 여전히 다리를 벌리고 음핵을 비비고 잇었죠.

‘하늘아 보지에 가까이~~~ ’
"우응 오빠~"

하늘인 이젠 채팅은 안하고 내가 시키는데로 자위에 열중하더군여.
나도 자판치랴 내 성난 자지를 피스톤 해주랴 바뻤습니다.
가까이 클로즈업된 하늘이 보지는 예상 외로 예뻣습니다.
적당이 거뭇한 것이 아직 경험이 많은거 같진 않았고,
털도 그다지 많이 나지 않은 그런 스타일이었습니다.
몸매는 늘씬했지만 , 보지 둔덕엔 적당히 살이 붙어 더욱 예뻣습니다.

‘ 하늘아..보지 벌려봐~ ’
" 포르노 본적있지 ... ??"

하늘이가 정말로 포르노에서처럼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렸습니다.
보짓물에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살이 한눈에 다 보이더군요.

환장하겠습니다. 후~~~

‘하늘아 너 많이 젖었구나..이제 손가락두 잘들어가겠네’

하늘이는 잠시 멈칫하더니

‘ 응 근데..손가락은 안넣어 봤는데...’
‘괜찮아..물론 성감대는 음핵이 젤 좋으니까 지금처럼만 해두 좋겠지만
내가 시키는데로 하면 더 빨리 절정에 오를거야’
‘응 오빠~"

그리곤 다시 제가 시키는데로 하더군요.

‘와~ 손가락이 쑤욱 들어가네...’
‘이젠 손가락으로 질천장에 좀 민감한부분이 잇을거야 거길 쑤셔줘’
‘글구 계속 음핵 돌라면서..."

하늘인 중지로 자지 보지를 쑤시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톡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구 있었죠...

‘하늘아 이제 한손가락 더...검지두 넣어봐...충분히 들어갈거야’
‘응’

이젠 하늘이의 손놀림이 빨라졌습니다.

‘그래 계속 멈추지말구~’
‘더 세게 쑤시면서 음핵이 짓뭉개지도록~’
‘걸레보지가 될 때까지 쑤셔~ 음핵이 으깨질때까지~’

그러던 한순간 ~
손놀림이 안보이도록 움직이던 손놀림이 잠잠해지구... 멈쳤습니다.

( 캠은 프레임 전송속도때문에 빠르게 지나가면 화면이 끊기는것처럼 보입니다.
단연히 제가 딸딸이 치는 장면이마 하늘이가 손가락으로 쑤시는장면은 마치
슬로우비디오처럼 끊기듯 보입니다. )

‘ 아...나 올랐다~...자위하면서 이렇게 오른거 첨이야’
‘ 그래 좋았어?’
‘ 응 보지가 지금 꿈틀꿈틀하면서 검드리기만 해두 시큰거려...’
‘ 보지 움찔거리는거 보여줘’

그러자 하늘인 다시 보지에 캠을 갖다 대구 일부러 그러는지..
질구가 움씰거리는걸 보여주더군여... 캠의 촛점까지 친절히 조정해주면서요.

‘휴~ 하늘아 멋지다..언제 하늘이 보지 함 빨아줘야하는데..난 미치겠당...’

난 자판 치느라 딸딸이두 못친 상태였거든여...ㅎㅎㅎ

‘오빠 그럼 지금부턴 오빠 사정하는거 보여줘’
‘그럴까’
‘응’
‘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피스톤을 시작했죠.
‘아아~ 하늘이가 자지 빨아준다구 생각하니까 넘좋다’
‘응 그래..내가 빨아줄게’

쩝쩝 쭈욱쭈욱~
하늘이의 캠은 여전히 별려진 보지에 클로즈업 되어 있었고
난 하늘이가 자지를 빨아주고 있고 또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딸딸이을 쳤습니다.

‘아앗~ 싼다’

찌익~툭툭!

‘와~ 오빠두 患? 멋져’
‘하늘아 오빠 좆물까지 다 빨아줘’
‘웅’

쭈읍~쩝쩝~

그리곤 하늘이와의 화상채팅이 끝났습니다.
정말 또하나의 새로운 경험이더군여.
포르노에서 느끼지 못하던.
앞으로의 계속되는 평범한 아저씨의 야누스같은 변신을 예고하는 시작이었습니다.

하늘이는 담에 또 봐~ 라고 말은 했지만 다시 만나진 못했구요.

그동안 야설만 보시구 특별히 용기가 없었던 여성분들...
맘편히 메일주세요. 감상도 좋고 카운셀링도 좋습니다.
어떤 것이 부담없는 만남인지 알려드릴께여.
제 멜 주소 아시죠??? 하루키엠팔닷컴입니다. ( [email protected] )
하하핫~! (^^ㆀ)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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