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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주면서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1,386회 0건
아내를 주면서 3

아내를 주면서 1.2 를 올리고
이번에는 내가 꿈 꾸어온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나는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것이 너무도 많다
그중에서도 3류 비디오를 꼭 한번 찍어보고 싶다
하지만 개인소장용으로만 가지고 있고싶다

이를 위해서 연습삼아 아내와 섹스를 할땐 늘 비디오로 촬영을 하곤한다
그리고 3s 때도 여러편 비디오로 찍어놓기도 한다

언젠가 한번정도 꼭 ........!

3류 출연 애로비디오 배우는 편 100만원-30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대충알기로

여자배우를 2-3명정도 출연시키고 거기에 아내를 남들모르게 덤으로 살짝 출연 시켜서 말이다
출연배우는 여배우 3-4명 아내를 포함해
남자배우 20-30명 정도 출연을 시키고 ............!

여자들은 돈을빌리려 사체업자를 찾아 갔다가 그들의 꼬임에 걸려들어 돈을 갚기위해서 강제로 스트립바에서 일을하게된다
스트립바에서 여자들은 춤을 추고 써빙을 하고 남자들은 얼굴에 가면을 쓰고 팀을주며 음탕한 온갖 행위를 한다

여자들은 또 사채업자의 압력에 못이겨서 누두모델로 활동을 하고 조각을 위한 누두모델로 갈때는 남자들이 직접 만지기도 하고 하며 ......!

어떤때는 노래방 도우미로 룸싸롱 보도로 .............!
돈이 되면 어떤일이든 해야하는 .............!

그리고 나중에는 역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그런 3류작으로
사채업자를 죽이게 된다는 장면을 더 넣으면 좋겠다

정말 3류 영화다 나만 가지고 있는 ............!

부자가 아닌관계로 여배우는 조금만주고 섭외를 하고 아내중심으로 찍을꺼니까 남자배우는 1인당 30만원정도를 받고 무배당 투자자를 모집해서 직접 가면을 쓰고 출연시켜서 재미도 느낄수 있게 하고 출연작을 하나씩 나눠주는 선에서 모두가 감독이 되고 모두가 배우가 되어서 아내를 한번씩 만지게하고 배드씬도 넣고 그런 상상을 해본다
오늘 글을 쓰고나서 다음에 카페를 하나 만들어야 겠다 재미있을것 같다

아내의 경험이 있고난후 나는 식은줄로만 알았던 아내와의 섹스가 더욱더 황홀해졌다

아내는 평소에는 그리 많지 않았던 물이 이제는 철철 흘러내린다
처음에는 내가 미쳤나 이래도 되나하며 많은생각을 했지만
내글을 읽은사람들이 미친넘이라고 해도 나는 지금 만족한다
아내역시 만족한다
그일을 계기로 우린 더욱 더 서로를 사랑한다는걸 느꼈다
모르는 사람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으것이다
욕해도 좋다 난 만족한다

나는 그사람과 함께 만나 아내와 셋이서 함께하자고 말하고 싶었다
아내에게 다시한번 만나서 말을 꺼내라고 했다
그리고 아내는 남자를 만나 다시한번 질퍽하게 그때보다더 만족스럽게 섹스를 했다
그때는 처음이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 두번째는 여유있게 즐길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끝내 나와 함께 셋이서 하자는 말을 꺼내지를 못했다
나는 조금 화가 나기도 했다
다른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고 입으로 깨물고 목구녕 깁숙하게 넣고 가슴을 드러내고 남자의 눈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받아들고 신음을 내고 할건다하고 왜말을 못꺼내느냐고!
하지만 내가 무리였다 여자는 그런게 아니다 왜 말을 못꺼냈는지는 이제야 알것같다
나는 다시 사이트에서 상대를 물색(?)하기로 했다
쎄이클럽에 들어가서 채팅창을 열고 "특별한 만남 3S"이라고 제목을 달고 기다렸다
채팅창을 만들기 무섭게 쪽지가 10통 날라왔다
서울거주 28세 호남형 경험없음 꼭 한번 하고싶다는 내용이다
보기라도 하게 해달란다 먼저 나만이라도 만나고싶단다
오늘이라도 당장 지금당장
나는 정말로 괜찮은 외모냐고 물었다
자신있단다
먼저 내가 만나서 아니다 싶으면 없던걸로 한다고 했다
우리는 약속을 정하고 집근처의 호프집으로 약속장소를 잡았다
시간이 되어서 약속장소를 갔더니 벌써 상대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남자로서 보면서도 참 이쁘게 생겼다하는 느낌이 온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조금친해지고 나를 형님이라고 부르고 나는 동생이하고 호칭했다

아직까지 아내에게는 다른사람을 만난다고 말을 하지 않았다
내가 먼저 만나보고 아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일때 함께 만나고 싶어서다 예전처럼 같이 만나고 나서 아니다 싶을때는 정말 난감하다

동생은 매번 사이트에서 글만 읽었지 경험은 한번도 없단다 여자친구는 얼마전 헤어졌고 지금은 유통회사에 근무를 하고 취미는 스케이트란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얼핏보기에 하체가 튼튼해보인다

동생도 술을 잘 못한다고 했다 그리고 담배도 안피운다고입냄새는 걱정없겠다 싶다

나는 못하는 술을 500cc 를 거의 비우고 나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자기야 나 셋이 만나는것 때문에 다른사람만나서 지금 있거든 미리말못해서 미안해 지금 00데 나올래?"
"네"
아내는 예상외로 간단하게 답을 하고 나온다고 했다 조금 이상했다 뭐라고 한마디 정도 할줄알았는데

우리끼리 30분정도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호프집 문이 열리더니 아내가 들어왔다
와! 전혀예상치못한 차림이다
내가 좋아하는 스판미니스커트에 나시티를 입고 나왔다
그리고 아주 밝게 "안녕하세요"하면서 내옆으로 앉았다
동생도 아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환한얼굴로 인사를 주고 받았다
처음에는 너무 어색해서 무슨말을 해야할찌 몰라서 자리가 어색했는데 동생이 먼저 이런저런 말을 꺼냈다
참 말도 잘했다 인터넷상에 실려있는 웃긴말들을 약간 야한말과 섞어가면서
우리는 처음만난사람들이 아닌것처럼 재미있게 한시간 정도를 웃고 떠들었다
셋이서 같이 섹스를 할꺼라는 느낌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동생이 잠깐 화장실을 간사이 아내의 의양을 물었다
"어때 저친구 괜찮아?"
"얼굴도 잘생기고 유머도있고 괜찮은 사람 같아요 저는 괜찮아요!"
아내도 역시 여자다 아무래도 인물쪽에서 반은 먹구 들어가는것 같다
아내는 평소에는 사람인물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았는데 ........!

우리는 특별하게 상의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근처 여관으로 갔다
동생이 자기가 계산을 하겠다고 하고는 방값을 치루었다
나는 그럼 둘이 먼저 올라가 있으라고 하고 맥주를 사가지고 간다고 했다
507호 508호
나는 맥주를 사들고 먼저 아내가 있는 508호로 갔다
그리고 인터폰으로 동생을 불렀다

동생이 들어오고 와! 이렇게 어색한 분위기는 정말 처음이다
아까 까지만 해도 호프집에서 그렇게 재미있게 떠들었는데 뭐가이리 어색하냐!
나는 tv를 틀었다
볼륨이 크게 들렸다
"음~~~~~~~윽~~~~~~~~~흥~~~~~~~~``"
포르노다 점점더 어색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맥주를 따서 한잔씩 따르고
"우리 고스돕이나 한판칠까"
다들 좋단다
침대에 셋이 둘러앉아 내기 고스돕을 치기로 했다"옷벗기다"
두번을 치는 동안 히안하게도 셋다 한번도 나질 않았다
아내가 화장실을 간다고 일어났다
"자기야 그럼 샤워하고 나와"
물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평소보다 샤워하는 시간이 길었다
아마 몰라도 보지에 잔득물이 흘렀을것이다 팬티는 다젖고
욕실에서 다른남자를 위해서 가슴을 그리고 보지를 깨끗이 씻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니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똑똑똑 나야 화장실이 급해서 문좀열어봐"
아내가 문을 열어줬다 몸에 잔득 거품을 칠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지의 검은털은 거품이 있어도 잘보였다
"자기 다 젖었지 한번만저볼께 다리벌려봐"
"왜 그래요 다 듣겠어요"
"뭐 어때 다리벌려봐"
아내는 역조 한쪽위에 다리를 올렸다
"거봐 다젖었네 동생하고 하는 생각 했구나!"
"아니예요! 그냥 마무생각 안했는데 자꾸 나오네요 나가서 어떻하지 창피해서요"
나는 나왔고 잠시후에 아내도 나왔다
"내가 씻고 나올께 다음에 동생이 씻고나와"
"저는 샤워하고 왔는데요"
나는 씻는도안 주체를 못했다 어렵게 씻고 나와서 다시 고스돕을 쳤다
처음에는 내가 두번째는 동생이 세번째는 아내가 꼴찌다 아내가 웃도리를 벗을 차례다
아내가 약간 주춤한다
"동생이 벗겨줄래! 쑥스러워서 그러는거 같은데 !"
아내는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고 동생이 아내뒤로 가서 아내의 웃도리를 올린다 아내는 잘 벗을수 있도록 팔을 약간위로 올렸다
순간 조금 당황스럽다
아내가 브라를 안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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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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