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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누나...그녀는 트렌스였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1,405회 0건
안녕하세요.. 소라 가족여러분....
소라가이드를 만이 방문하고 했지만 내가 이렇게 글을쓰리라곤 사실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 소중한 추억속엔 잊을수업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을하든.... 불연듯 생각나게하는 소중한 여인이죠...
물론 지금은 추억속에 한장이 되어버렸지만.....
오늘 우연히 pc 방에 갔는데.... 여자분이서 소라가이드에 글을읽는 모습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혹시 누나가 이글을 읽지않으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읽는 독자 열분께서는 사실이80 % 거짓이 20 % 라는 점을 .......
아.....물론 거짓된부분은 지역... 그리고 인물 이름 정도입니다....
난 경기도 부천에 있는 그것도 외진 한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물론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고아원 식구라면 누구나 다 마찬가지겠지만요...
그런 평범하지 못한 그런 생활이었습니다...
내 성격은 소심하구... 어디인지 모르게... 억눌린듯한 그런 성격과 모습을하고있는....
그런 성격이기에 어릴적부터 얌전이다고 친구들 형들에게 놀림을 만이 받았구...
학교에서도 언제나 조용하구.. 그래서 친구들도 별로 업는 그런사람이었죠....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지만)을 마치고...
중학교에 입학했구요....... 하지만 중학교에 입학했지만... 국민학교때... 고아라는 놀림은 어데가나 떠나지 안았습니다....
내가 입학한 중학교이름은 부천 중이었구 국민학교와 같이 붙어있는.... 사립이었습니다.... 물론... 이사장은 고아원 원장이었구요....
반 친구중에... 현식이라는 친구가있섰죠... 나에겐 참으로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어느날 이었습니다...
"태영아..." 고아원으로 가고있는 나에게 현식인 큰소리로 날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응.. 현식아.... 왜.."
"지금 집에 가는거?quot;
"응 그런데 왜???"
"자식... 그냥 임마.. 너하고 친해지고싶어서 그런다...자식이...."
당황스럽더군요.....
나에게 그렇게 말한 동창녀석은 한명도 업드랬는데...
현식인 처음으로 나에게 친근하게 말을건 친구였습니다..
"야... 우리 빵 먹고가자... 저기 가면 좆빵 진짜 맛있게 하는 집이있거든..."
"근데 난 돈이 업는데..."
"마... 사내새끼가 돈업스면 어떻고 있스면 어때... 가자 좆 빵먹으로 그집 좆빵
좆나게 맛있서...헤헤헤 "
난 현식이 손에 잡혀 끌리다시피 가계로 끌려갔구 조그마한 가계에 들어가 안게되었
죠...
그 가계엔 합기도 도장옆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구멍가계였습니다...
"아줌마 저 왔서요..."
"예 도련님... 또 왔네......"
아줌마인상은 인정만은 .... 살집도 통통한 남들에게 부담을 전혀주지안는...
편한 인상이었습니다
"아줌마 빵좀 주세요... 그리고 돈은 아빠한데 받으시구요.. 그래도 되죠"
"그래 우리 도련님이 먹는다는데 안받으면 어때... 만이 먹구 튼튼해져야지"
아주머니는 빵을 만이도 주셨구... 현식이한텐 그냥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가곈 현식이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도장 옆에 세들어있섰구...
난 그래서 그냥 현식이에게 공짜로 주는 줄알았거든요...(나중엔 그게 아니었지만)
"태영아.... 너 취미가 뭐냐..."
"응???? 글세... 瀏굅?업는데...."
"야.. 좆달고태어난놈이 그게 뭐냐 어깨죽지가 축쳐져서리.. 힘좀내라 응 힘좀내
자석아..."
하며 내 어깨를 툭치는거였습니다...
"너.... 나하고 운동같이안할레.... 같이운동하는 친구가있스면 좋겠다는 생갹을
오래전 부터했는데... 실력도 늘고.. 내가 이래뵈도 합기도가 1단이야...."
"근데 하고싶은데 돈도 업구........"
"아.. 그건 걱정하지마.. 아빠에게 애기하면 되거든.... 니가 좋다면 나하고 낼부터
같이 운동하는거야.. 어때 좋지...."
"현식아... 그래도 되는거니???"
"그야 당연하지 하지만 운동끝나고 도장청소는 니가 하는조건이구.. 그럼 낼부터
나하고 운동하는거야...."
"좋아... 근데 네 아빠가 좋다고 하실까 ???"
"내가 예전부터 이야기했거든.. 같이 운동할수있는 사람이있섰스면 좋겠다고...
그러니깐 아빠가 그럼 찻아봐라 하시구선 관빈 받지안는다고 하셨거든"
"그래 그럼 낼부터 운동할께..."
"좋았서...."
우린 한참후에 헤어졌구....
그 다음날이다...
학교를 파한후 현식이와 난 현식이아버지가 운영한다는 합기도 도장에 인사를 같다.
"아빠 친구 "
"안녕하세요 강 태영입니다..."
"어... 그래 현식이한테서 네 애기들었다... 운동 열심히하고... 너..뼈가 상당히
굵은데... 운동좀하면 금방 늘겠는데... 현식이 니가 기본에서 품세까지 알려줘봐
그리고 대련은 아직 하지말구..."
"예,... 아빠.."
그렇게 시작한운동이었다....
운동할 시간만큼은 내가 누군지도 잃어 버릴정도로 열심히했고 모든것을 습득하기에
여념이업섰다...
물론 내가 매일 늦는다는거에대해서는 원장의 허락이있섰구....
운동끝나고 난 매일 도장에서 집까지(필요상 고아원을 집이라고 칭하겠다)뛰어 다녔
다... 모든 행동이 운동하고 연결시켰다...
그러면 집에가면 완전히 파김치가되어 쓰러져 잠들어버리기 일수였다...
원장님은 넌 학생이니깐 공부를 게을리하면 안된다는걸 상기시켰고.. 난 집 식구들보다 먼저일어나 숙제를 해야했고 예습을해야했다....
물론 경리는 원장 조카로 내가 누나라고하며 잘따랐고 그 누나도 날 친동생이상으로
잘 돌봐주었다...
아침에 일찍 숙제며 예습이며 이러한것들을 누난 싫다는 내색하지안고 잘 지도해주었다....
그렇게해서 매달도장에서 개최하는 승급시험에 합격했고... 1년후엔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하는 승단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때 내 주특긴 뒤돌려차기... 이단 공중돌려차기였다....
내 다리기술은 훌륭하다고 다른 도장에서도 관장들이 부러워했던 기억이난다...
1년만에 1단 을따게 되었다...
현식인 3단을따게 되었다... 지금은 어떤지모르겠지만....
예전엔 승단 실험을보기위해선 3개월을 기다려야 볼수있지먀 대련해서 지게되면...
또 삼개월을 기다려야한다...
난 그때부터 누구보다 대련에 관심을 가졌고 이왕이면 사범하고대려련하길원했고..,.
당연히 깨지는건 정해진 사실이었지만......
난 계속해서 사범과 대련하길 좋아했다...
그러길 몇개월 자연히 도장안에선 상대가 업섰고 사범과 난 실력이 비슷하게되었다...
학교에서 운동하는 친구나 선배가있다면... 정정당당하게 대련 신청을했고...
언제나 승리했다...
그때쯤... 내 성격이 내성적이아니고.. 과감하고 대범한 성격의 소유자가 되어있섰다...
그래서 2학년 말기엔 현식이와 난 4단을따게 되었다....
현식인 승단시험에서 3번떨어지고 난 승승장구하고 올라갔다...
사범과의 대련이 나에겐 만은도움이 되었다...
그때 내가 중점적으로 연마했던게 단봉술이었다...
짧은거리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게 단봉술이었지만..만
이상하게도 장봉술보다 단봉술에 연마하기가 편했다...
현식이도 나와 같이 단봉술에 심취해있섰다....
그때 현식인 친구들과 어울려 담배와 술... 그리고 여자... 섹스에 미쳐가고있섰다...
운동을 마치고 저녁에 몰래나가 동내 양아치들과 어울리는듯했다...
어느날.. 겨울이었다....
경리를 보고있던 혜숙이누난 결혼한다고 그만둔다는것이다...
슬펐다.. 나에게 친 누나처럼 잘해주었는데.....
그날 처음 난 맥주란걸 마셔보았다....
그리고 난 처음으로 여자가 보는 앞에서 눈물을보였고...
혜숙이 누나도 울었다...
누난 나에게 말했다...
"태영아... 울지마... 누나가 자주 오면 되잖아...흑흑흑"
"알았서 누나... 잘살아... 자주 놀러와야되 알았지..."
"응...알았서... 태영아 너 방에 가지말고 오늘은 나하고 자기로하자..."
"응??? 그래도 되는거야???"
"되긴한데 너하고 나하고 비밀이야된다... 알았지..."
망설여졌다.....
아무리 친 누나같다지만... 그래도 남이 아니던가....
내가 말하기도 전엔 누난 일어나 이부자릴 펴고 불을껐다....
"태영아... 이리와.. 누나 옆으로..."
손에 땀이 날정도로 긴장되었다 아직까지 여자옆에 누워본적이업는데...
하지만 혜숙이누난 내손을 끌어옆자리에 날 뉘었다...
"태영이... 너... 여자랑 같이 누워본적있니 ????"
"..... "
"태영아... 내가 이러는거 이상하지... "
"좀.... 하지만 누나 옆에 누워있스니깐... 이상하긴 한데... 기분은 참 좋
다.... 히히"
"나도 우리 태영이가 내 옆에있스니깐... 너무 좋다... 다행이다...태영이가 기
분 이 좋아서... 근데 태영인 누구 좋아하는 여자있니 ???"
"아니... 난 누나가 젤 좋아... 나중에 누나같은사람하고 결혼할꺼야..."
"그럼 태영아... 누나하고 오늘저녁 결혼할까..."
"응??? 어떻게...."
"싫은지 좋은지 애기해봐... 너... 나하고 결혼하는거... "
"좋은데... 어떻게 해야하는데...."
"그럼 내가하는데로 가만이있서... 알았지.. 소리도내지말고..움직이지도 마..."
"응"
누난 나에게 몸을 돌렸고 가만히 내 얼굴을 손으로 만져보았다...누나의 움직임은..
조심스러웠고... 마치 성스런 의식을행하는듯한 느낌이었다...
"태영아.. 지금부터 너와난 결혼하는거야.. 알았지...영원히 날 잊으면 안되.."
"알았서 누나.. 영원히 누날잊지 안을께...
누난 나에게 입을맞춰왔다...
본능적으로 입을벌렸고 누나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혀는 젤리처럼 부드러웠다... 달콤하게 누나의 혀를 빨았다...
"음.... 태영아.. 나.. 옷좀 벗겨줄레...."
난 조용히 누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난 누나의 부라우스에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시작했다..
하나.. 둘...셋...
내 손은 떨렸고... 누난 내손을 잠아주었다...
"너... 떨고있구나...괜찬아 여긴 너와 단둘이야 그리고 오늘 난 너와 결혼하는거야
알았지..그러니깐 떨면 안되..."
"알았서 누나..."
"이제부터 누나라고 하지말고 혜숙이라고 해... 해봐 혜숙아 라고 불러봐"
"응 혜숙아..."
"그래 우리 서방님....어서 마져벗겨줘.."
난 다소 긴장이 풀렸고....
상의를 다 벗겨냈다...
누나의 브레이지어에 숨겨진 가슴은 크고 탄력이있섰다...
누나의 브레이지어의 후크를 푸르자 큰 가슴은 나에게 쏟아지는듯했다...
누난 나의 입술에..그녀의 검은 포도를 물게 했다...
"헉.....아~~~~~ 태영아... 너무 이상해 기분이....."
난 혜숙의 가슴을 입안 가득물었다.
"아~~~ 자기야 나 물이 너무만이 나오고있나봐.. 축축해....어서 해줘"
혜숙의 치마를 벗기기위해..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치마는 이미벗겨져있섰고....
엉덩이를가리기엔 너무나 작은 팬티만입고있는것이었다...
너무 작기에 그녀의 음모를 가리기엔 너무 작고 앙증맞은 팬티였다.
"창패해 그렇게 바라보지 마... 어저 벗겨줘... 자기야..."
팬티를 벗겼다.
역시 그녀의 음부를 가리고있는 그녀의 수풀은 그녀의 자궁에서 나온 물로인하여 촉촉히 뼁㈏玲뭅?..
물이 너무 만이 흐른것이다...
난 서둘러서 옷을 모두 벗었고 엄청나게 발기된 나의 성긴 그녀의 음부를 ?기에 정신업섰다..
하지만 처음이라... 그녀의 도움을 받아야만했다..
"어떻게하지.. 잘안되..."
그녀는 발기된 내성기를 한손을로 잡았다.
"어머 ... 이게 뭐야.. 이게 자기 거야... 너무 ..커.. "
내성기를 그녀의 자궁에 대주었다...
난 성급하게 그녀의 자궁에 집어넣고있섰다.
"아악...아파 너무 커.. 자기야.. 자기거 너무 커서 천천히 넣어야되"
난 최대한 서서히 그녀의 자궁에 집어넣고있섰다..
"아~~~ 아~~~~"
그녀는 무척힘든듯해 보였다...
이윽고 성기의 뿌리까지 들어가게되었고.
"아~~ 가슴까지 들어온것같애"
그녀의 두팔은 내 어깨를 꽉끌어안고있섰고 두 다리는 내허리를 휘감고있섰다.
하지만 난 서서히 상하 운동을 하기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혜숙의 두다리는 풀리기시작했다...
"아~~ 느낌이 와.. 자기야..좀 빨리해줘..."
서서히 속도를 내기시작했다....
"아~~~아~~ 헉헉... 좋아.. 자기야.. 점점 ..기분이 이상해져 조금만 더 빠르게 해
줘... 자기야"
난 서서히 더빠르게 속도를냈다.
"어~~억 헉헉헉 좋아 자기야.. 미치겠서.. 어떻해...이렇게 할수가..어떻게 이런기
분이..아~~~ 미치겠서.. 자기야.. 어서.. 더...강하게.. 어서 아~~~
더빨리.. 어서 더....."
드디어 최대한 빠르게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아~~~~~악....어....어떻해.. 나....죽어...엄마....나 .. 죽어~~~"
그녀는 동공이 풀려가고있섰고 눈엔 힌자만이 가득했다..
난 무서웠다..
"괜찮아??? 괜찮은거야??? 이제그만할까??"
"안돼 더해줘 계속해줘 자기야... 더..어서 좋아서 그래..."
두려우면서 계속 해나갔다...
"아~~~~~~악..........엉엉엉.... 엄마... 나 어떻해...."
그녀는 울기까지했다...
"그만 더하면 나 죽을것같애... 자기야 이제 그만 제발..그만해줘...."
하지만 그땐 내가 사정하게 되는 그때였다...
"안돼 혜숙아.. 조금만하면.. 나 된단 말이야....조금만...더..."
"어~~~ 억 나도 그래,..... 미치겠서... 아~~~~~~악..........엉.....후~~~~~
자기야 나 했서....자기도어서.... "
"어~~억.........하.... 혜숙아... 나도 했서..."
우린 서로 오르가즘을 느꼈고....우린 서로 입술을 탐했다..
"자기야.. 나.. 오늘같은 이런 느낌 경험 처음이야 나중에 자기하고하고싶어서
어떡해하지... 그리고 보고싶어서 어떡해.... 자기야 이렇게 짧은시간에 이렇게
좋았던적은 한번도 업섰는데..... 정말 아깐 죽는줄알았서....너무 좋았거든..."
"혜숙아.. 너가 나에게 첫여자여서 너무 기뻐...영원히 잊지 안을거야...."
"아니야 자기야... 오히려 내가 미안해...난 처녀가 아니잖아....."
"네가 나를 향한 마음은 처음이잔아"
"일어나... 내가 싯겨줄께..."
그녀는 날 일으켯고 그녀는 입으로 내 성기를 깨끗이 딱아주었다...
하지만 난 또 발기다 되었고....
"어머.. 또.. 자기 꺼 너무 크고 잘생겼다..... 우리 다시 한번 더 할까..."
난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 그녀의 위에서 내가 직접 그녀의 음부에 집어넣었다...
"아~~~~~~ 좋아.... 그래.. 그렇게....아~~~~ 다시 느껴지는기 시작했서..
들어오자마자 느껴지는것 같애..... 자기야...."
"이렇게하는거야??? 아~~ 혜숙이안이 너무 좋아 너무 따뜻해"
혜숙의 표정은 황홀한듯한 그런 표정이었다..
아까와는 정 바대인듯한 그런표정이었다...
"아~~~ 자기야.. 좋아... 아~~ 너무좋아... 어~~~~~억....하~~하~~ 미치겠서...
어~~억....헉 미치겠서...어떻게하면 좋아... 자기야...."
"나도 그래...미치겠서..."
"자기야 자기께 안에서 꽉차서움직이는게 느껴져.. 어~~~ 어~~""
그녀는 또 울기 시작했다..
"엉 엉 엉... 자기야...너무좋아.... 죽겠서... 엄마... 나죽어.....엄마...
어떡해... 엉~~ 엉~~엉.... 죽어.... 나...죽어....어~~~ 억... 그만....
그만...나... 즉을것같에... 자기야... 나...제발 그만.....엉~~엉~~~"
그녀의 손톱은 급기야..내 등을 파고 들어갔다.
그녀의 두다리는 부들거리며 떨고있섰다...
"어~~~억 제발 그만해줘....제발...자기야... 그만....그만 어~~~~~엉.."
난 더이상 하지 못했다...
그녀가 죽을것만같했다...
"알았서 ... 혜숙아...그만할께..."
하지만 그녀는 날 놓아주지안았다.
"엄마... 나 어떻해... 나 죽어...어~~ 엉...자기야.. 어서..해줘....더...강하게..
어서... 나..미쳐..어서..어서 해주라나 말이야...."
난 다시 빠르게 거칠게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잘했다...
"아~~~~~~악...미쳐 어~~~~엉....미쳐.... 아~~~악.... 나.. 죽어.....그만...이제
그만..............."
그녀는 그만 실신해버리고말았다...
나로서는 처음있는일이고 처음겪는 요란스러운 일이었다...
무서웠다... 그녀가 죽은줄알았다...
차가운 물을 수건에 적셔 그녀의 몸에 뿌리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녀는 의식이 돌아왔다...
"으응... 자기야... 미안해... 놀랬지...너무 좋아서.. 죽는줄알았서...."
"그래.. 다행이네...지금은 괜찮은거야???? 아프지 안아???"
난 불을켜기위해 일어났고.. 그때 동생들돠 형이 뛰어오는 모습이보였다...
우리의 섹스소리에 모두 깨어 혜숙의 방으로 뛰어오는것이었다...
난 여길 벗어나야된다고 느겼고...난 누나에게 말했다...
"혜숙아 저기 원생들이 오고있서...어서 옷입어...나 갈께"
그녀는 허겁지겁 옷을입기시작했다...
"아~~~~"
그녀는일어나지 못했다.
너무 무리한것이다...
"자기야 먼저가..나...이불덮고있스면 모를거야... 나...낼떠나...널 영원히 내
맘속의 서방님의로 모실거야... 안녕.. 내사랑..."
난 도망치듯 방에서 나왔다...
내 동정은 이렇게 해서 중학교 2 학년때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바치게榮?..


PS: 너무 죄송합니다...
워낙 글에 소질이 업다보니깐...이렇게 뿐이 못쓰겠네요...
더 잘써야햐는데....

이글을읽는분이 몇분이나 되겠습니까만....
80 % 가 사실이고 20 %는 거짓입니다....
물론 독자님의 맘이지만....
다음글은 더 잘써볼께요....
좀 성적인 부분이 만이 나올것같네요...
비록 자서전 쓰기엔 ㄴ너무 어린나이지만.... 혹시 이글을 보시는 소설재목의
누나하고 연락 닿았스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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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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