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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주면서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0 1,108회 0건
아내를 주며 4 -삼류비디오
아내를 주며 3를 올리고 글쓰는게 이렇게 힘이 든건줄 몰랐다
실감나게 쓰려니 짜꾸 글과 감정을 지어내게 되고 사실대로 쓰려고 하니까 너무 느낌이 안난다


아내를 주면서 3을 마치고 바로 비디오 작업을 현실로 옮기기위해 다음에 카페를 만들었다
혹시 비디오 영화에 대해서 아는게 있으신분들은 도움좀주세요
여배우에 관한것이나 촬영장비 등등
도움주시는 분은 제작할때 초대도 할께요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리............
[email protected]

아내를 주면서 4

아내가 브라를 하지 않고 있어서 너무놀랐다
아내는 유두가 조금 큰편이다
짧은 순간에 아내의 유두가 바짝 서있는것을 느꼈다
아내는 웃옷을 벗으며 모으고 있던 무릎을 세워서 가슴을 가렸다
먼저도 말했듯이 아내는 시작하기가 힘이들지 한번 시작하고나면 거침이 없다
모든일에 그렇다 어떨때는 나보다 더 남자다운 기질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아내는 아무말도 안하고 동생이 정리한 화투장의 패를 뗀다
아내의 세운 무릎사이로 하얀색의 면 팬티가 보인다 동생은 시선을 일부러 피한다
나는 적나라한 것보다 보일듯 말듯 약간은 쑥스럽고 어색한 분위기가 더좋다
나는 아내의 팬티부분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어 다젖었네 또 흐르는 구나"하고 말하자
아내는 "왜 그래요! 아까 샤워하고 덜닥아서 그래요"란다
하지만 아니다 지금 아내는 화투장이 눈에 안보일꺼다
평소에 우리는 누님댁과 자주 고스돕을 친다 그럼 일어날때는 아내가 늘 싹쓸이를 한다
동생은 아무말도 없이 화투를 돌린다
이번에도 아내가 꼴지를 했다 이젠 치마차례
"이번에는 내가 벗겨줄까"
"아니예요 제가 벗을께요"
아내는 움직이지도 않고 치마를 용케 벗었다 엉덩이를 약간만 움직이고서
아무생각도 안난다
아내가 다른 남자앞에서 옷을 벗고 다리를 벌리고 그것도 내앞에서 다른남자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
나는 더이상주체를 하지 못할만큼 아랫도리가 아플만큼 흥분이 된다
전화로 목소리듣는거는 저리가라다 아직 하지도 않았는데..........!
몇판돌구나면 이제 아내는 내앞에서 빨리고 넣고 할것이다
한판이더돌구 ,,,,,,,,,,,,,
어쩌면 좋아 아내가 또 꼴지를 했다
"자기 일부러 져주는거 아니야? 빨리 하고싶어서?"
"정말 벗어요? 그만하지요! 맥주나 한잔더해요"
"그러는게 어디있어 내기해놓구"
"그럼 불좀 꺼주세요"
나는 얼른 천장의 약한 조명등과 TV를 껏다
침대 맡의 작은 스탠드와 화장실불빛만으로도 방안은 밝았다
아내가 일어서도 뒤돌아 팬티를 내린다
천천히 내리는 팬티사이로 드디어 너무도 탐스런 엉덩이가 조금씩 보인다
그리고 한손으로 보지의 까만털을 가리고 다른한손으로는 가슴을 가리고 앉았다
"동생 우리도 벗자" "네"
동생은 계속 별다른 말이 없었다 묻는 말에 대답을 하는정도
우리는 셋다 나체가 되어서 다시 테이블에 앉아 맥주를 마셨다
동생과 나는 의자에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테이블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아내의 보지털이 테이블 G으로 다보인다
"우리 셋다 처음이니까 서로힘들지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하자 알았지"
"네!" "네 알았어요!"
"자기 보지 보구싶으니까 침대위로 더 올라가서 누워봐"
"잠깐만요 화장실좀 갔다와서요"
"아니야 그냥누워 흐른거 닦으려고? 그냥 만질래"
아내는 누운체로 무릎을 세우고 있었다
나는 무릎을 벌렸다 아 감탄스럽다
아내는 평소에 보지털을 면도를 한다 클리토리스 윗부분을 삼각 모양으로
깍고 보지 주위에는 모두 밀어버렸다
그럼내가 애무할때 메끄럽고 좋아서 내가 원하기도 한다
다리를 벌리고 아내의 보지를 만지는데 정말놀랐다
아내의 보지에서 이렇게 많은 물이 나오다니 무슨 로션을 통째로 업은것처럼 많다
좀더 자세하게 보구싶어서 마주보고 있는 TV를 켰다
번들번들 허벅지까지 번들번들하다
동생도 만져봐 이젠 익숙해져야지 잘하지 "네"또 간단한 대답뿐
동생의 아내의 보지를 만지려고 손까락을 보지위에 갔다댔다
어 ! 평소에는 전혀보지못한 모습
아내가 몸을 약간씩 비튼다 무릎을 오무린다
동생이 가운데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속으로 살며시 넣는다
나는 평소에 손까락에 침을 묻혀야 들어가는 손가락이 지금 아내의 보지에는 젤을 바른것처럼
넘쳐을러서 동생의 손까락이 넣는데로 그대로 들어가고 있다
동생은 손까락을 넣고 위 아래로 아내의 보지속에서 운동을 한다
아내는 평소 손까락으로 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아아~앙" 아내가 신음소리를 낸다
내가 아는 내아내와는 전혀 다른사람갔다
한번도 내가 손까락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적이 없는데
동생의 손까락에는 벌써 반응을 한다
손까락이 움직일때마다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들고 어쩔줄 몰라한다
애써 신음을 감추려고 아주 약하게 가느다란 소리가 들린다
동생은 아내의 다리사이에 있고 나는 아내의 옆으로 가서 손으로 내자지를 만지게 했다
아내는 내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주다가 동생이 손까락을 움직이기만 하면
내게 하던걸 잊고 아내가 느낄때마다 나를 쫙 움켜 잡는다
동생이 아내의 다리를 위로 벌리고 애무를 하려고 입술을 댔다
아내는 벌떡 일어나서 "저 좀 씻고 올께요"하고 욕실로 갔다
동생에게 창피하기도 하고 깨끗하게 씻고 애무를 받고 싶어서다
나와 할때도 흐른곳을 애무하려고 하면 휴지나 수건 물로 닦는다
아내가 씻으러 간사이 나는 동생에게 나는 보기만 할테니 둘이 먼저 하라고 했다
아내가 나왔다 "침대에 누워봐"아내는 침대에 눕고 다리를 모았다
아내의 몸이 이제 다른남자를 받아들일 충분한 준비가 된거다
나이트에서 만나 사람하고 할때는도 이랬을까 상상을 해본다
"둘이 알아서해 난 구경만하고 있을께"하고 의자에 앉아있었다"
둘다 아무말이 없다 응근히 바라고있었던건아닐까?
동생은 아내의 위로 올라가 자리를 아내의 허벅지 사이에 넣고 비벼댔다
그리고는 아내와 키스를 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엄지와 검지로 아내의 유두를 돌려가며 문지른다
아내를 뒤로돌리고 엎드린 자세로 만들었다
목덜미를 혀로 애무한다 귓볼을 애무한다
아무소리도 나지 않았지만 아내의 발목이 쭉펴진다
동생은 계속해서 등과 허리를 애무한다 특히 허리를 애무할때는 온몸을 비튼다
이제 엉덩이를 애무한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아내의 항문을 혀로 애무한다
이것도 역시 내가 할땐 싫어하던 체윈데 있는대로 몸을 쫙피면서 신음을 한다
아내는 신음을 하는게 부끄러운지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참을수없는지 약하게 높은음으로 아아앙~~~~~~~소리를 낸다
참신가하다 내가 할때는 싫어하던걸 다른사람이 하니까 좋아한다
다른남자의 혀로 손으로 하니까 좋아한다 나는 이런게 더 흥분된다
신음소리도 틀리다
다시 아내를 바로 눕히고 동생이 아내의 가슴을 애무한다 그리고 한손으로 아내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아내는 약간 벌리고 있던 다리를 스스로 벌린다 동생이 만지기 좋게 손까락을
넣기 편하게 아내 스스로 다리를 벌린다
이제 아 아닌 다른남자를 받아들일 준비가 완전하게 된거다
드디어 동생의 얼굴리 아내의 다리사이로 움직였다
TV 불빛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는 또 번들번들 하다 아까 그렇게 많이 흐르고 또 흐른다
동생이 혀로 아내의 보지를 가른다 벌려진 사이로 혀를 집어넣는다 유난히도
혀가 길어보이는데 아내의 보지사이에 혀가 들어간다
동생은 혀로만 하는데 아내는 다리를 위로 치켜들고 더 활짝 벌린다
그리고 이젠 내가 있는걸 의식않듯 신음을 마음대로 낸다
"흐으음 흠 아아앙"
아내는 지금 내앞에서 빨개벗고 다른남자를 향해서 양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린체로 질질흘리면서 좋아하고 있다
나는 아내가 다른남자를 해주는것도 보고 싶었다 근데 지금내가 끼어들때가 아닌것 같다
그저 보는것으로 이번은 만족해야 할것 같았다
동생은 아내의 보지를 손까락으로 쫙 벌리고 혀로 아내의 흐르는 물을 닦아준다
동생의 혀가 한번 스칠때마다 아내는 몸을 비틀며 신음을 한다
동생은 허리를 세우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갔다댔다
아내의 보지에 묻은 물을 자지로 비벼대서 물을 묻힌다
아내는 이제 저걸 받아들일꺼다 내앞에서 있는대로 보지를 벌리고 ...1
동생이 아주천천히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면서 밀어 넣는다
아내의 보지로 낮선물건이 천천히 들어가는 동안 아내는 얇고 길게 높은 신음을 한다
"아~~~흠~~~"
아내는 신음을 하면서 자기의 다리를 천장을 향해서 더높이 들고 양팔로 다리를 잡고 쫙벌렸다
더깊이 들어오게 하기위해서다 그리고는 아내가 동생의 엉덩이를 잡고 더
적극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이젠 보란듯이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몸을 움직인다
계속해서 한번도 끊이질 않고 신음소리를 낸다
지금나는 행위자체보다 아내가 적극적인게 더 흥분된다
아내는 더느끼려고 다리를 벌리고 보지 깁숙히 넣기위해서 적극적이 됐다
지금 아내는 보지입구와 보지벽사이 그리고 깁숙한 부분데 다느끼고 있다
아내는 다리를 꼬아서 동생의 허리를 다리로 감싼다
나와 있을땐 한번도 안하던 자세를 계속해서 보여준다
내 자지는 터질것 같이 부풀어 올랐다 경웅기를 타지도 않았는데 만질때마다 사정을 할것 같다
보는것만으로도 신음소리만으로도 말로표현할수없이 황홀한 기분이다
동생이 갑자기 뺏다 그리고 허무하게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
한참 좋았는데 아마도 동생도 너무 흥분을 했나보다
근데 아내는 혼자서 여전히 신음을 내고 있다
혼자서 다리를 있는대로 벌리고 동생이 보고 있는데 다리를 쫙벌리고
빼낸 보지는 아직도 쫙 벌려져있다
동생은 미안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어때 괜찮았어?"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괜찮아 만족해"
아내는 아직도 그자세로 그대로 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았다
아내는 조금 정신이 드는듯 다리를 내리고는 동생이 사정한걸 배에 문지르며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앉아있는 동생을 눕히더니 이게 아직은 꼿꼿하게 서있는
동생의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흔든다
동생은 한번도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아내가 사정한후 바로 만져서 그런지
"어우~~~ 음음~~" 하고 소리를 낸다
아내는 보지속의 액으로 뒤법벅이된 동생의 자리를 입속에 넣었다
이것역시 나와의 섹스에서는 한번도 없었던일이다
아내는 보지물이 더럽다고 평소에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가 사정하고 나면 자기 보지물이 묻었다고 제일먼저 휴지나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주곤했는데 이번에는 전혀의식하지 않고 입속에 넣고 애무를 한다
그래서 나는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고는 싶었지만 아내가 강력히
거부를 해서 한번도 해보지를 못했다
사정하고 나면 죽어야하는 동생의 자지가 아직도 뻣뻣하게 그대로다
아마도 아내의 애무때문인가보다
아내는 동생의 자지 앞부분을 혀로 돌려가면서 애무를 하고 목구녕 깁숙하게 넣었다 뺏다 한다
이젠 나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아내가 동생의 위로 올라가서 동생의 자지를 잡고 아내의 보지에 구멍을 맞추고 집어넣었다
그리고 상위체위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아내가 좋아하는 체위다 아내는
뒤로하는것과 위에서 하는것을 제일 좋아한다
이제는 신음소리가 옆방에서 들릴만큼 크다
밖에서 들릴맡큼커서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한참을 느끼던 아내가 동생위로 갑자기 푹 쓰러졌다
동생도 나도 깜작 놀랬다
그런데 아내이 입에서 "아~~~~~~~~앙 너무좋아"라고 높은음으로 얇게 신음이 나온다
그리고 잠시 동생위에 엎드리고 있던 아내가 천천히 옆으로 쓰러지듯 누웠다
"저 조금만 누워있다가 할께여 어지러워요 기절할것 같아요"
아내는 이번에는 내차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동생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때 좋았어 "
"네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제방에 가있을께요"하고
동생은 이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
그리고 아내에게 다가가서 보지를 한번더 만지고 키스를 하더니
아내에게 뭐라고 귓속말을 하고는 나갔다
나는 아내에게로 다가가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역시 흥건하다 침대에 올라갔는데 침대 바닥이 여기저기 다 젖었다
이렇게 많이 흘리다니 이게 다 어디서 나온걸까 싶다
"안씻어? 그냥할까?"
"저 조금만 누워있을께요"
"응 그래"나는 방안의 모든불을 껏다 그리고 조금전의 장면들을 생각하면서 있었다
내 아내가 나채로 다른남자를 품에 앉고 다리를 보지를 쫙벌리고 창녀처럼
다른남자를 껴안고 보지에 문을열어주고 질질흘리고 입에다 물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누가 이기분을 알까 너무 황홀하다

"괜찮아요? 기분니쁘지 않아요? 걱정되요!"
아내가 일어났다 나는 얼른불을켰다
"기분나쁘긴 너무 좋았어 고마워 지긴 괜찮아? 어땠어? 좋았어? 동생이 나가면서 뭐래?"
나는 아내의 생각과 느낌이 너무도 궁금했다
"고맙대요 정말 괜찮아요? 걱정많이되는데!"
"아니야 너무너무 좋았어 나두 고마워 씻구와 우리도 하자"
아내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리고 우리는 질퍽하게 한펀붙었다

여기까지가 나의 첫번째 3s였다
다음번에는 아내의 느낌과 내가 초대 받아갔던 3s에 대해서 올려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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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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