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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0 1,574회 0건
하루키의 일기 [제3화 연상녀와 파리공원에서]
제 3 화 연상녀와 파리공원에서



지금 Klenz worm 이란 바이러스가 극성을 부리네여.
아마 다른분들두 마찬가지겠죠?
안철수 사이트 들어가서 함 살펴보면 이 웜바이러스의 특성을 아실수 있을겁니다.
여러 가지 조합으로 이루어진 제목들과 그 예가 상세히 나오던데...저절루 메일을 보내도록 되어 있군요...하핫!
뭐 대충 영어루 된 메일제목은 그냥 지우시면 되실 듯 싶네요.
여러분도 괜히 중요한 자료 날리지 마시고 주의하셔여.

이번엔 흐음...역시 채팅으루 만난분입니다.

소라의 영향중 가장 큰 것은 채팅으루 사람을 만날 수 잇다는 것을 알았다는거죠.
것두 암 조건없이 즐기는거여.
( 하지만 해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30명쯤 아니 50명쯤 채팅에서 얘기하면 한명정도만이 만남에 응합니다. 하하핫!!! 말이 그렇지 그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아실거여여. )

어쨋거나 나이어린 처녀들은 이것 저것 재는 것두 많고 때론 돈을 요구하기도 해서 피하고 있습니다.
유부녀들은 다릅니다. 일단 지켜야할 가정이 있고 애들이 있고...
물론 저두 마찬가지구여.
그렇다구 즐기는 감정을 넘어 서로를 사랑하야할 필요두 없구여.
서로가 알아도 모르는 체 신상은 물어보지 않고 조건없이 섹스만 즐기는거죠.
제가 만난 분들이 대부분 그런 조건을 선호 하셨고 또 저두 마찬가지입니다.
채팅으론 제 아무리 음란한 말을 하는 여자도 만난다는건 정말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때 만난 누님하곤 채팅으로 그렇게 진한 얘기 까지 못했습니다.
그냥 사는 얘기, 그리고 맛배기 섹스 얘기 정도져.
( 울 나이쯤 되면 섹스란게 생활의 일부라고 절실히 느낍니다. 더도 덜도 아닌 일상..그리고 엔터테인먼트~! )

그런데 몇 번인가 부담없이 채팅하다보니 한번 만나는데까지 의견일치를 보게됐죠.
다른 분들처럼 처음부터 섹스하기로 합의된건 아니구 누님이 저녁이나 사준다는 거였습니다.
저랑 10살 차이정도 나는걸루 기억하지만 뭐 정확히 물어 보지 안았으니 아직두 나이는 미상입니다.
각설하고 누님이 나오시기 편하다는 목동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누님이 목동 아파트 단지에 사신다는군여.
자년 9월쯤 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전 퇴근하고 7시가 넘어서 약속한 장소로 나갔습니다. 전 한눈에 누님인거 알아 보았습니다.
누님이 말한데로 나이 답지 않게 군살도 없고 고상이 늙은 아줌마 였습니다.
( 하핫 나두 아저씨면서여... 전 동안인편입니다. 아직 대외적으로 총각이라구하죠. ^^;;)

‘동생이지?? 어서와~"

누님이 웃는 얼굴로 맞아주어서 더욱 친근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소주방에서 소주를 세병인가 마시고 다시 2차로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얼큰하게 취해 거리로 나온때는 12시가 좀 넘어 있더군여.

목동 파리공원 아시는지 모르지만 저흰 파리공원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리구 피곤하고 취한 몸을 공원벤치에 뉘였죠.

‘누님 정말 나이에 비해 젊게 보이네여’

‘동생은 ..호홋 어쨌든 고마워’

누님은 약간 비틀비틀할정도로 취했고 저도 얼굴이 벌건 상태였기 때문에 풀어진 상태로 얘길했습니다.

‘누님 요즘엔 서방님이 몇 번이나 해줘여?’

‘울 서방? 잉 한달에 한두번 하나..?’

‘아 누님두 외롭겠다..아직 이리 젊은데..’

‘그래? 그럼 동생이 풀어줄래?’

‘넵!! 누님만 원하면 그리 해드리져’

누님은 한번 소리내 웃더니 마치 농담처럼 넘기더군여.
뭐 저두 그때까지는 흥분하거나 그런 상태는 아녔구여.
제 또래에겐 편한데 아무래도 10살정도 차이가 나니까 조금은 조심스럽더군요.
누님이 한동안 멋쩍은지 그렇게 계시다가 갑자기 손을 바지위 제 자지에 놓는거 아니겠어요.
전 설마 했는데.....누님두 용기를 내신 모양이더라구여

‘아~ 누님~’

"이런 나이든 누나가 만져줘두 동생 설까몰라...‘

"아~ 누님 별말씀을 누님아직두 섹시하셔여’

‘정말 동생?’

누님의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더니 바지위로 계속 주물럭 거리더군여

"허헉~ 누님.. "

자지가 서서히 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동생 거기가 드뎌 커지나 보다..후훗’

‘아~ 누님 누가 오면 어쩔려구..’

파리공원은 무척 밝습니다.
게다가 아파트 단지내라 늦은 시간에두 다니는 사람이 많지여.

‘누님 우리 자리라두 옮겨여 네~?’

그래서 그나마 한적하고 어두운 그리고 구석진 곳으루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자 누님의 행동이 더욱 대담해 지더군여.
바지위로 주므르던 손은 혁띠를 느슨하게 하고는 손을 팬티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흐헉..누님 우리 이래두 되나여?’

(하핫 사실은 이런거 디따 조아하면서여능글맞게..) ^^;

‘으음.. 오늘 하루만 그냥..암말두 마~’

누님은 팬티속에서 발기된 자지를 주므르셨죠.
그러다가 바지안에서 손놀리기기 불편하셨던지 제 자크를 열었습니다.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온몸이 쭈뼛거리면서 정말 흥분 되더군여.
팅~ 하고 자지가 튀어 나오자 누님은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휴 울 남편두 젊었을땐 이랬는데...어쩌다거 지금은 기운이 하나두 없는지..’

전 누님곁으로 다가 앉아 포옹을 해줬습니다.
누님은 계속 제 자지를 만지구여.

"동생 만지기만 하니까 재미없지? 내가 빨아줄께.."

누님은 갑자기 고개를 숙이구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허헉 누님~!’

전 재빨리 주변을 둘러보고 양복 상의을 마치 이불 덮듯이 누님등에 덮어주었죠...
최소한 보이더라두 뭐하는 줄 모르게여.

‘누님이... 동생 자지 보니 먹구 싶어졌어..괜찮지?’

‘네 물론여 허헉~으음’

그때부터 자지를 게걸스레 빨기 시작했습니다..
저두 이젠 체면 따질 겨를이 아녔습니다.
한손을 내려 누님의 가슴을 움켜 쥐고 젖꼭지를 살살 돌리고 꼬집고 했습니다.
누님은 간간히 아음~하는 신음소릴내며 자지를 맛있게도 먹었습니다.
한손으로 받친 불알도 빨아주시드라구여.
누님이 고개를들고 일어 났을때는 유난히 입술이 반짝이더군여.
가볍게 누님의 입술에 키스를 하니 누님은 제 혀바닥을 능숙하게 받아주더군요.
전 누님을 다시 옆자리에 앉히고 저역시 누님의 플라워 스커트 로 손을 집어 낳었죠.
누님두 가만히 계시구여.
아시죠 벤치에 앉은상태로 손을 뒤로 햇서 스커트 밑으로여.
누님의 보지는 역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아흐흐흐흐흥~동생...’

제 손이 닿기도 전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던데여.
누님도 여전히 제 자지를 꼭 잡고 피스톤을 해주고 계셨고
누님은 알게 모르게 이미 달아 오를데로 달아오른 몸이 이미 한계를 지난 거 같았습니다.

‘아흐흥~ 동생~ 아흐흑!! ’

저는 조심스레 누님의 음핵을 마찰해 드렸죠.
누님은 그동안에 쌓인것땜에 그러신지 한번 눌러주구 문지를때마다 숨이 넘어가는 신음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으흐흐흑~!!!’

‘아.. 누님 민감하시네여.....어떻게 지금까지 참으셨을까?.."

‘하악~!!! 동생두 짓굳기는...아아흐흑~’

전 손놀림을 빨리하기 시작했죠
신음소리가 좀 커질때마다 주위도 신경쓰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젠 둘다 참을수 없게 되자....누님이 슬쩍 스커트 I으로 팬티를 벗더군여..
앉은 자세루여....
제가 일부러 누님의 팬티를 뺏아서 냄새를 맡았습니다.

‘아~ 울 누님은 보지 냄새두 향긋하네여~’

이미 우리 둘은 달아 오를데로 달아 올라 그냥 거기서 하기루 결심했죠.
누님이 팬티는 벗었겠다....그냥 슬며시 제 무릎위로 올라오셨습니다.
이젠 길을 지나던 사람에 들키면 거의 빼두 박두 못하죠.
식은땀 쫘악~! 허헐~!
그렇지만 몸은 더욱 더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자자가 무르익을데로 무르익은 누님 보지에 푸욱 소리와 함께 막혔습니다.

‘하으윽~! 동생 넘 조아~’

일단 좆이 보지에 들어가자 누님은 저절로 허리를 돌리고 말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너무 진퇴를 심하게 하면 자지가 퐁하고 빠져 나왔죠.
그래서 저는 누님의 엉덩이를 고정시킬겸 누님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며 누님의 축축한 음핵을 애무했습니다.
후아~
철썩! 철썩~!
미세하게 살소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누님의 참지 못한 비음이 계속 터져
나왔지만 이젠 주변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계속해서 전 최대한 깊숙히 박힐수있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었고 또 한손으론 누님의 음핵을 세차게 애무해주었습니다.

‘아흐흑~하아아악~ 동생 나... 간다~ 간다~

누님은 간다 간다 소릴 하셨고 결국은 절정에 올랐죠..
저두 참을만큼 참는편인데 그날은 야외라는 것 때문인지 몰라도 맥없이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아흑 누님 나두여~ ’

찌이익~찌직~
그리고 잠시 결합된 여운을 즐기다가 누님이 재빨리 내려오셨습니다.
어색한 미소를 띠우면서 묻더군요.

‘동생 좋았어?’

‘넹 누님 보지 최고여여 여전히 조이는 힘두 좋구여’

‘동생 자지두 좋았어. 정말 오랜만에 오르가즘 오른거 같아’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술은 이미 다 깼구, 검청색의 제 양복바지는 누님의 보짓물과 사정하면서 흘러나온 제 정액으루 뒤범벅 되어 잇더군여.
에구~ 대충 화장실에서 물루 ?어 내구...
귀가해서는 와이프한테는 오바이트했다구 거짓말 했습니다.

그날 누님두 올만에 편히 주무셨겠지여.
아쉬운건 그날의 섹스때문인지 더 이상은 누님과 연락이 안되더군여.
제 신조가 부담없인데... 누님은 그래도 부담스러우셨나보죠?
누님이 야속해네여.
하지만 누님 부디 행복하셔여~

격려 메일 감사합니다.
계속 부담없이 메일주셔여. 하루키엠팔닷컴 ([email protected])알죠?
참 서두에 언급한 클렌즈 바이러스때문에 그러니까 제목정도는 확실히 해주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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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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