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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주인이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1 1,303회 0건
명희와 사랑에 행각이있은후 나는 내방안에 누워 꼴똘히 생각했다.

아무래도 이거 뭔가있는거같은 느낌....

그회사에 나를 끌어 들일려는 꿍꿍이? 음.... 만약에 그런거면 이거

빼도 박도 못하겠는걸...쩝...

엄마는 앞으로 3일뒤에나돼야 오고 아빠는 회사 공장일로 거의 맨날 공장에서 주무시고...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내다..."

"내가누꼬? ㅡㅡ;"

"수진이다.머하노? 어머니아직안오셨제?"

"그래와 머때메전화했노.."

"전화하면안돼나? 안돼나? "

"쨈?윽...쩝 ㅡㅡ;"

"근데 와...밥은 묵었나?"

"그래 니는? "

"묵었다.....침묵..."

"집에 누구있나? 없으면 내 간데이.."

"있다.아빠있다.."

"공갈때리지마라 머시마야 간다 .털컥...뚜뚜뚜뚜.."

ㅡㅡ; 니미 주위에 여자들은 항상이런식이다..쩝...젠장.

한 30분정도 돼니 수진이가 떳다. 손에는 한가득 짐을 들고왔다.

"니네 엄마가 없는동안 잘챙겨주라했다..보니 밥도 안쳐묵었구만..잠만기다리라..."

저거는 또왜 저런데?

"괜찮으니깐 그만됐다."

"니는 됐나? 난안됐다."

니맘대로해라 나야 차려준밥먹으면그만이지..쩝

수진이는 주방으로 향하더니 이내 곧 뭘 만든다. 내가 뒤에서 가만히보니

요즘여자애들 치곤 제법 이것저것 잘만든다. 나란 남자만그런건가 아니면

모든 남자들이그런건가 이여자 보면 이여자 괜찮은거 같고 저여자 보면 저여자 괜찮은거 같고...

도무지 갈피를 못잡것다..킁...그래도 한가지는 분명하다.명희는 연애상대로는 그만한여자없고

수진이는 결혼 상대론 그만이다.. 그렇타고 수진이는 못난것도아니고 뭐 수진이가 괜찮은편이지만...

그래도 성깔머리생각하면 평생을 같이하기에는 쫌....

난 쇼파에앉아서 TV를 보고있었다. 근데 주방에서 뭔가 씨불씨불거리는 소리가났다.

"아..씨 이거 왜이렇게 짜노..."

"야.우유한잔갔다도..빨리 목마르다.."

"............." 아무런 대꾸도 없는 수진이...잉?

"야! 우유!"

"야이!!개새끼야 니가 갖따 쳐묵으라.....아진짜 짜증나네..!!!!"

헙 ㅡㅡ; 또시작이다..니기미.....아무런 대꾸도 없이 수진이 눈치를 살피며 조용히 냉장고문을 여는 나 ㅡㅡ;

"야! 일로와서 간쫌 봐봐.."

"그냥 아무렇게나해도 쨈?나는 다잘묵는다...."

"어여 --+"

"어그래 후르릅..쩝쩝...켁..와이케 짜노 .못묵겠다.."

"못묵겠나? --+ 어?!!!"

"아이다..그냥대충해라..." ㅡㅡ; 내팔자야 쩝...

"야! 자꾸 내몸에 치대지 마라이..간 보는 척하면서 어디 엉덩이 비비고지랄이고!!!"

얼라료? ㅡㅡ; 진짜 가지가지 한다...내가 언제.....이년 지금 또 땡기는 갑다.

아까 못하고 갔으니..진들 어쩌겠으랴...

"내가 언제..헛소리하지마라..."

"니가 뒤에서 자꾸 들이밀자나!!"

정말아니다..지가 가만히있는 나한테 지 엉덩이를 내 자지부분으로 들이 밀고있으면서 ㅡㅡ;

상황 재현 할려고 여러번 자기엉덩이로 더 부벼쨈?.참나...

"됐다 내가잘못했으니까네 밥묵자.."

수진이는 눈을 홀키며 뭔가 못내 아쉬운 표정을 짓고만다.. 그럼 그렇치 지가 더난리라니깐.

나와 수진이는 한식탁에서 아무말도 없이 밥만먹었다.

수진이는 조금전에 그렇게 화를 내면서 나가더니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왔는갑다.

수진이가 먼곳에있는 반찬을 집어들때 마다 수진이게 상체는 숙여져서 입고 있는 블라우스 틈으로

수진이에 계곡처럼 갈라진 유방이 눈에 들어왔다. 수진이는 내가 보기에 다분히 의도적이다.

밥잘쳐먹다가 다리에 벌레가 물었다며 한쪽다리를 턱하니 올려 허벅지를 글어데고있고

스타킹이 불편하다며 밥쳐먹다가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스타킹을 내리고있지를 안나....쩝.

나 밥못먹겠다... ㅡㅡ; 숟가락을 식탁에 내려놓고 수진이를 봤다..

"니 밥다안묵나 지금까지 만든 사람성의가 있지.어여 묵어라 --+"

"밥맛읍따..됐다 그만 묵을란다."

수진이도 더이상 강요를 안한다. 그러더니 자기도 이내 밥숟가락을 놓고만다.

수진이는 설거지를 하고 난 TV를 보고 아무런 대화도 없다. 마치 한 결혼생활

10년 넘게한 권태기로 접어든 부부같았다.

하지만 아직 권태기로 접어든 부부같기엔 수진이와 나 아직 너무 젊지않은가?

수진이는 사과랑 귤을 가지고 거실로왔다. 포크로 푹 집더니만 내 얼굴로 들이민다.

난 아무말없이 받아 먹었다.

"왜케 심심하노..집에서 이런옷입기 불편하네.민우야 니 내가 입을꺼뭐없나?"

"없다.쫌있으면 갈껀데 그냥있서라."

"빨리 가와봐라.사람또 짜증나게하지말고...니말이다.참욱기네 니가 내 브라자사라고 준 3만원..
그돈으로 니 밥쳐미길라고 돈다섰다아이가.고마운줄알아야지..대접이이정도가?"

그럼 그돈으로 ...쩝...할말없다...ㅡㅡ;

"진짜 니입을 옷없다..."

"하믄 내가 ?아서 입을께..."
그말한마디를 하고 나에게 윙크를 하면서 내방으로 들어간다..저년 또 무슨짓을...

"민우야..일로와봐봐.옷어디있는지 못?겠다."

"아난 모른다.니가알아서 ?아라."

"빨리와봐..~~~"

말에 부드러운 늬앙스가 있다.필시 뭔가있다. ㅡㅡ; 난 내방으로 걸음을 옮겼다.

방문은 약간열려져 있었다. 그틈새로 보이는 수진이에 몸...(O.o)

좋다..ㅡㅡ; 후다닥 달려가서 박고싶다..그래도 쨈?왜냐하면 수진이는 지금 의도적으로 날 유혹하는거기때문에.

난 수진이가 입을 추리닝 한벌을 꺼내주면서 입으라고 했다.

수진이는 색상이 맘에안든다며 입질안았다. 수진이는 그렇게 한 10분동안 팬티와 브라자만입으체 나랑 실랑이를

벌였다. 이년도 명희처럼 옷입는거 대게 싫어하네...쩝.. ㅡㅡ;

"빨리입어라.뭐하자는거고 지금."

"이쁜걸로 골라줘봐.."

아까 명희는 주스돌라고 별지랄을다하더니 이젠 이거는 옷이쁜거돌라고 옷안입고 신체건강한 대한민국남자

또 꼴리게 만든다.. ㅡㅡ;

"그라믄.입지마뿌라.나야 좋치뭐.."

수진이는 아무런 말이없다.아무런 말없이 그냥 아까전 그츄리닝을 입을려고 한다.

수진이에 검은 레이스 팬티 중심부에는 수진이에 보지 털이 보였다. 뭔가 불만인 수진이.

수진이에 보지도 그걸말해주는지 보지가 씰룩셀룩이다... 수진이는 옷을입으면서 또 혼자 중얼중얼거린다.

저렇게 거센여자가 섹스는 자기입으로 직접하자 말하기는 그랬나보다..그러니 아무런 반응이없는 날보며

얼마나 속타할까? 생각해보니 너무 행복했다. 수진이에 대한 나에 반격이기때문에....크크크크

수진이는 나에게 히스테리를 부렸다. 내가뭘어쨋길래 ? ㅡㅡ; 크크크크

난 수진이한테 장난기가 발동했다.

"야.넌 이런날에 애인도 없냐? 왜나한테 와서 교태부리고 있노?"

"디지기 싫으면 아가리 닥쳐라이.. --+"

고만할련다.더이상 말하다간 또 날라온다.....ㅡㅡ;

"수진아..니 내가 좋나?"

"......................"

수진이는 아무말을 하지않았다. 아마도 긍정에 무언에 대답이아닐까?

"좋체? 그라면 우리 결혼이나 확해버릴까?"

난 수진이가 어떤 반응으로 나올찌 궁금했다.

"니 참말이가? 니도 내 좋와하나? "

"하믄..당연하지.니가 얼굴이못났나.몸매가 못났나.게다가 살림도 잘하는거같고.근데 니는 내가 왜좋은데?"

"그냥..."

상당히 부끄러워하는 수진...

"난 니가 나를 그래 좋게 보고있는 줄몰랐다..고맙데이.."

수줍어하는 수진이한테 내가 한마디했다.

"근데 수진아 다른건 다좋은데. 니지랄 같은 성격땜에 결혼은 못하겠네용..크크크크 메...롱...약..올,."

"퍽!!!!" ◎.;;;; 암,,그렇치 내가 괜한 소리를 했지 암.....쩝 ㅜ.ㅜ

수진이에 두눈가에 눈물이 촉촉히 젖어있었다.. 여자에 눈물을 보자 또 측은맘이든다.

"야.농담인데 ..미안타..난 그랄라고한게아닌데..."

난 수진이에 어깨를 감싸면 위로 해줬다.

"치아라.나쁜 놈아..흑흑..."

난 수진이에 얼굴을 내품으로 안았다. 수진이는 거부하는 거같았지만 금새 순한양처럼 내품에서

울기 시작했다.. 난 수진이에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눈물도 닦아주었다.

"니는 여자를 모른다...나쁜 새끼야...흑흑.."

"알따 내가 미안타..울지말고..."

난 수진이에 엉덩이를 토닥거려주었다..

"야아~~다큰 처녀 엉덩이를 ....."

"뭐 어떻노 이제 내마누란데..크크크크 어디 쫌만져보자..."

"야아~~~"

좋탄다.. ㅡㅡ; 좋겠지..니가 원한건이건데...큭...

난 수진이에 가슴을 주물렀다. 수진이는 내손을 잡으며 조금전과는 다른게 너무 보수적으로 굴었다.

그래도 난 아랑곳하지않고 수진이에 가슴을 주무르다가 이윽고 브라자를 벗겼다.

수진이는 아무말없이 나를 바라보고있었다. 난 수진이에 브라자를 눈에 잘띄는 곳에놓아두고

전 처럼 또잊어버리면 안돼기에 ㅡㅡ; 수진이에 가슴을 ?아데기 시작했다.

"후르릅...쩝..쩝.."

"앙.~~아~~"

수진이는 이내 곧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난 수진이를 눕히고 수진이에 유두를 빨아 먹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쉽게 흥분을 잘하는 거같았다. 난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수진이에 팬티 보지부분을 ?아 뎄다.

수진이는 죽는다고 뒤로 나자빠진다. 난 손가락으로 수진이에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려다가.

조금전에 일이생각나서리 손가락을 접어 버렸다. ㅡㅡ; 수진이는 그런내모습을 보고 피식웃더니.

내 볼에 입?是?해준다. 그런 내가 너무 귀엽데나 뭐래나? ㅡㅡ;

수진이는 나를 보며 고개를 끄덕거린다. 나 도 수진이를 보며 고개를 끄덕거리고

다시 손가락을 펴서 수진이에 보지부분을 위아래로 문지르고 손가락에 진동을 주어 떨기도 하며

수진이에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수진이는 너무좋와 숨쉬는 패턴이 꼭 죽는사람처럼

고르지못했다. 난 수진이에 팬티를 벗겨서 좀더 강하게 수진이에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난 수진에 클리토리스를 혀바닥으로 환상적인 테크닉으로 빨아줬다.

"후르릅..후릅..."

"앙~~아~~하학~~하학~~앙~~"

수진이는 그흥분에 못이겨 발가락을 오무리며 몸을 심하게 꼬기 시작했다.

"민우야~~앙~~아~~~너무좋와~~정말..이런....기분..앙~~민우야~~~"

"아직멀었서...가만히있으면 다해주는데 아까전에는 왜그랬노..."

"내가 잘못했서...나 민우야 너무 좋와~~앙~~하학~~"

수진이 보지에는 씹물이 넘쳐흘렀다. 난 수진에 씹물을 손가락으로 묻혀서 수진이에

입으로 갖다주었다. 수진이는 빨을려고 하지않았다.

"야.뭐어때 니껀데..뭐가 드럽노..자.."

수진이는 내눈치를 보더니 얼굴이 빨개져서 부끄러운듯이 내손가락을 빨기시작했다.

수진이는 솔직히 남자랑 딱한번 잤단다.그것도 호기심으로 그냥 잘려하다가 성관계는 하지않았단다.

그런여자가 왜이래 색골이됐나??? ㅡㅡ; 하기야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새는줄 모른다고 하더니

딱 그꼴이다.. 그럼 수진이도 아다란 말인가? 허허....쩝..잘못하단간 양쪽에 코끼게 생겼다.

그래도 난 지금 수진이가 좋다. 난 이제 어느정도 흥건히 젖은 수진이에 보지에 내자지를

박을 때가왔다고 생각했다. 난 수진이에 다리를 벌리며 수진이 보지에 내자지를 박았다.

"아~~~"

ㅡㅡ?? 악!이아니고 아~~~ 이거 아다맞어???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아까전처럼 명희랑

했을때 처럼 똥쭐빠지게 안해도 틀?객募?생각에 한시름놨다.ㅡㅡ

난 수진이에 한쪽다리를 내어깨에 고정시키고 좀더 수진이에 보지와 내자지가 밀착돼도록

최상에 자세를 취했다. 수진이는 연신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너무좋와한느거같았다.

"야.니그라믄 나랑 이거 첨인데 안아프나??"

"응~~~앙~~하학~~응????"

"아니 첨이면 아프다 카던데 여자들은...니혹시 오다리(여성에 자위행위ㅡㅡ;)많이쳤제?"

"..............."

아무말없는거 보니 맞는갑다. 그래도 그렇치 얼마나 큰걸로 오다리를 쳤길래 이래 아픈감각이없지? ㅡㅡ;

수진이는 너무 무안해서 얼굴을 들줄모른다.

"괜않타 뭐가부끄럽노 나도 딸딸이 많이친다."

"그래도 ....."

난 그냥 수진이에게 빙그레 웃어주며 다시 내자지를 수진이 보지에 박아데기 시작했다.

"푹푹..퍽퍽...."

"앙...앙...야.`~~~아`~하학~~~"

난 수진이와 두손을 깍지를 낀체 서로에 몸을 원하고 또 그렇게 탐하고 있었다.

"민우야..너무좋와~~~앙~~학~~엄마~~~아~~"

난 수진이를 뒤를 돌려 수진이 보지를 내자지로 몇번문지르고 또다시 뒷치기를 시작했다.

수진이는 이번엔 조금 통증이온느듯 아픈 표정을 지었으나 난 더욱더 수진이 보지에 박아댔다.

난 수진이에 두손을 내가 잡아서 내쪽으로 끌어당기며 수진이에 상체를 공중에 띄운상태에서

더욱더 빠르고 진동감있게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아앙"

수진이는 신음소리를 울듯이 냈다.

"민우야 나 갈꺼같애....앙~~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

"나도 쫌만더...하하~~~학~~학~~"

"탁탁탁탁탁탁탁..퍽퍽퍽퍽퍽퍽 ...퍽!!"

"우후~~~우~~우후~~~"

"앙~~하~~하~~하~~하~~~"

수진이는 숨소리를 새끈거리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난 질내 사정을 했다. 수진이는 아무런 말도하지않았다. 그러고 보면 정말날 좋와하나?

수진이는 자신에 몸을 가누질 못했다. 반쯤돌아눕은상태에서 두눈은 마치 뽕을 맞은 사람처럼 개슴츠래 뜨고있고

간간히 숨을 헐떡이며 하체를 들썩들썩 거렸다. 진짜 완전 보냈다..ㅡㅡV

난 수진이에게 가벼운 키스를 해주었다. 수진이는 키스조차 할수없을 만큼 진이 다빠졌는갑다. 혀바닥도 내밀지못했다.

난 수진이에 엉덩이를 치며 욕실로 몸을 향했다.

수진이는 내손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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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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