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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1 1,419회 0건
형세역전 6장 1부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실은 얼마전 소라에 접속했었는데 야설쓰는 사람에 대해 안좋은 글이 적혀있는걸 보았습니다.
근친의 결말이란 이런거다 하면서 적혀있는 글이였는데...
솔직히 그런 글 읽고나니 글올리는게 싫어지더군요.
야문에선 야설쓴다고 이래저래 말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소라에서는 종종 이런종류의 글을 보게되더군요.
그런 글을 보게될때마다 글 올리고 싶은 마음은 싹 달아나더군요.
나름대로 공들여 글 써놓고는 욕 얻어 먹는것 같아서요...
쩝... 그냥 푸념한번 늘어놔 봤습니다.


6장 형세역전! 조교되는 혜원

1부 분노하는 혜원

“크하하! 그래 재원씨가 현명한 결정을 내릴줄 알았다니까! 그럼 이제 나에게
노예로서의 맹세를 해주실까요 장모님!”
“안돼! 이건 말도 안돼! 니네들이... 감히 니네같은것들이 감히 나를 범한다고...
노예... 웃기지마! 당장 이것들 풀고 내집에서 꺼져버려! 지금 당장!”
“씨발년 지랄하고 있네! 그래 니 입으로 약속하고도 못지키겠다 이거냐?
누굴 호구로 아나! 글고 상황판단을 잘해야지... 지금 너에겐 결정권이 없다고!”
말을 마친 지헌이 엎드린 혜원의 뒤로 돌아가 보지를 매만지며 말했다.
“어이 재원씨, 이년 한번더 즐기고 싶다고 했지? 그런데 아까같이 입으로 하긴
무리겠는걸 잘못하다간 짤려버릴테니 말이야. 흐흐흐... 어때 대신 여기로 즐기면?”
“저야 대만족이죠! 후후 그럼 사모님 잘 부탁드립니다!”
“흑흑흑... 이기사 자네가 어떻게 이럴수 있나... 제발 그만하고 나를 놔주게...”
혜원은 울면서 애원하기 시작했지만 이미 지헌에게 붙기로 작정한 재원에게
통할 리가 없었다.“
“후후 좀전까진 맛있게 제 자지를 빨아주시더니만 왜 앙탈이실까? 곧 천국으로
모시겠습니다. 사모님!”
“흑흑... 제발... 안?”
혜원이 애타게 절규해봤지만 재원은 빙긋이 웃으며 혜원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욱... 쭈욱...’
“사모님 아까 사위랑 재밌게 즐기셨나봐요, 보지가 벌렁벌렁 하고 있네요.
흐흐 이거 바로 삽입해도 되겠는걸!”
지헌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들였던 혜원의 보지는 반쯤 벌여져 있었고 재원은
그 틈으로 입술을 비집어 넣은채 혜원의 보지를 맛나게 빨아 먹었다.
혜원은 거의 정신이 나간 듯이 울부짖으며 반항을 했지만 묶여있는 몸으론 재원의
공격을 피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자 그럼 이제 정식으로 해볼까... 사모님 지금 들어갈테니 꽉꽉 좀 조여주세요. 흐흐흐.”
“제발... 삽입은 안돼! 제발 이기사... 아-악! 안돼---”
재원이 왼손으론 엎드려 있는 혜원의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으론 자신의 자지를
잡은채 혜원의 보지에 갖다 대더니 곧바로 삽입하기 시작하자 혜원의 절규는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후후 사모님 좋으시면서 왜 이러실까? 실은 전부터 이렇게 사모님을 모시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보질 맛보게 해주어서.”
“후후 그년 보지 정말 죽이지 재원씨! 나도 좀전에 맛봤지만 깜짝 놀랐다니까.
보지만 보면 30이라 해도 믿겠다니까. 큭큭.”
지헌은 혜원이 울부짖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아졌다.
‘그래 그렇게 더 울부짖어라... 흐흐... 무시당하던것들한테 집단으로 당하는
기분이 아주 좋지... 하지만 말이야 이건 시작에 불과해... 절망의 나락에 빠드려주마!’
‘탁탁탁...’
재원의 허리 놀림이 가일층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사모님... 정말 죽이는걸요... 이렇게 조여주시다니... 아흑... 사모님 이제 갑니다!”
“설마... 안에다 사정을 안돼 이기사! 제발 사정만은 안돼!”
혜원은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지만 재원은 무참히 짓밟고 말았다.
‘후두둑... 툭 툭...’
재원은 힘차게 혜원의 몸안에 정액을 분출했고 혜원은 자궁을 메어오는 정액의
느낌에 절망감에 빠져든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메리야 어때? 기분 좋았어? 주인님거는 더 굉장하니까 기대하라고!”
연희가 조롱하듯 혜원의 머리를 강아지 쓰다듬듯이 만지며 말하자 혜원은 절망감을
넘어서 극도의 분노에 차오르기 시작했다.
“네 이년! 네 기필코 네년을 찢어 죽이고 말테다!”
“어머 메리야, 그렇게 화내면 못써!”
연희가 비웃듯이 웃으며 혜원의 볼을 톡톡 치며 말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보지가 정말 끝내주는걸... 근데 내가 먼저 사정해서 어쩌나...
좀 미안한걸... 참! 사모님 정말 즐거웠습니다.”
“괜찮아 재원씨. 우린 이미 한배를 탄 동료잖아! 이정도는 충분히 이해해 줄수
있으니 걱정말라고, 난 메리처럼 속이 좁지 않으니 말이야!”
“너... 너희들이 감히...”
“그럼 메리야 이제 나에게 노예 약속을 해주실까나?”
지헌이 생수병을 들고와 혜원의 보지에 남아있던 재원의 정액을 씻어내며 말했다.
“무슨소리... 너희들 우리 남편이 돌아오면 어쩌려고 이러는게야! 남편만 돌아오면
너희들 모두에게 지옥을 보여주겠어!”
“아휴~ 우리 메리 성깔도 부릴줄 아네. 걱정마 니 남편은 15일 후에나 오잖아.
그동안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 흐흐흐... 그건 그때 생각하고 지금은 실컷 즐기기나 하자고!”
지헌은 정액을 닥아낸 혜원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무슨짓이야... 이제 그만하란 말이야!”
“어허... 왜그러시나... 좀전엔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잖아. 설마 이기사만 해주고
난 안해주는거야? 사위사랑은 장모란 말도 있잖아. 사위를 사랑해 줘야지 안그래?”
지헌은 혜원의 보지속에 자지를 삽입한후 혜원의 보지맛을 음미하기 시작했다.
‘좀전에는 그냥 쑤시기만 해서 제대로 못 즐겼으니 이번엔 천천히 맛을 보기로 할까... 흐흐흐.’
“주인님 그년 보내버려요! 보짓물을 질질싸게 만들어 버리라고요!”
“너희들은 다 악마야! 흑흑흑... 여보... 영유야... 어쩌면 좋니...”
“흐흐흐 우는 모습이 더 섹시한걸요, 장모님! 어때요 사위의 자지맛이? 이런걸
그동안 따님만 즐기고 있었다니 영유한테 질투가 나지는 않나요? 후후 앞으로
질리게 맛보게 해드릴테니 걱정 마세요!”
지헌은 자지를 이용한 육체적 공격과 말을 이용한 정신적인 공격을 병행해 대었고
혜원은 이제 반항할 기운도 없는지 흐느끼는 것 외엔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쑤걱... 쑤걱...’
“어허... 장모님 왜 아무런 말씀이 없으세요? 말도 못할만큼 좋은가요? 그래도
너무 조용하면 재미가 없는데...”
지헌의 손이 혜원의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다.
“아흑... 무슨짓이야...”
혜원은 갑자기 엉덩이에 불에타는듯한 충격을 받자 깜짝 놀랐고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면서 지헌의 자지를 조여대었다.
“오호... 이거 때리니까 더욱 조여대는구만... 좋은걸 발견했는걸... 그럼 장모님
다시 한번 조여주실까요!”
지헌은 다시금 혜원의 엉덩이를 내려치기 시작했고 혜원의 엉덩이는 빨갛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아흑... 제발... 이제 그만해... 아파... 나죽어!”
혜원이 고통에 괴로워하며 울부짖자 지헌은 극도의 희열에 몸이 떨려왔다.
‘그래 이게 니년 본연의 모습이다. 나의 자지앞에 니년 보지를 바친채 고통에
괴로워하는 모습... 그래 맞아보니 아프니? 흐흐흐 좀 더 괴로워 해보라고...’
지헌은 더욱 힘차게 엉덩이를 내려쳤고 이제 엉덩이는 빨간 정도를 넘어 까맣게
변해가고 있었고 얼마나 힘차게 내려 쳤는지 지헌의 손도 이미 빨갛게 부어있었다.
“제발 그만... 용서해주게... 내가 잘못했네... 이제 그만해...”
혜원의 비명소리는 점점 톤을 높혀갔고 지헌의 쾌감역시 그에 비례해 절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그래 이년아 이제 니가 잘못한걸 좀 알겠냐 이 썅년아?”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 제발 그만하게...”
혜원의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크크크 그래 니년이 이렇게 울부짖으니 내가 너무나 기분이 좋구나! 제길...
나도 이제 못참겠는데 이만 사정을 해볼까... 그래 저얼굴에 하면 정말 죽이는
모습이 나오겠는걸!’
지헌은 혜원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더니 혜원의 머리채를 잡아 올렸다.
“악!”
혜원은 갑자기 머리채를 잡히자 비명을 질렀고 그순간 지헌의 자지가 폭발을 했다.
“후두둑 후둑 툭툭툭.”
어느때보다도 힘차게 정액이 날아갔고 날아간 정액은 혜원의 얼굴을 덮었고
일부는 열린 혜원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호호호 정말 보기 좋은데 메리야! 니 얼굴 정말 예술이다!”
연희는 웃으며 혜원의 눈앞에 거울을 들이밀었다.
넋이 빠진 혜원은 잠시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그냥 멍하니 있을뿐...
그러나 뭔가 따뜻한 액체가 자신의 얼굴을 타고 흐르며 비릿한 무언가가 목구멍으로
넘어가자 그제야 정신을 차리더니 눈앞에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혜원의 비명이 금속음을 내며 찢어지기 시작했다. 혜원은 자신의 얼굴에 뭍은
지헌의 정액을 닦아내려 몸부림 쳤지만 손이 묶인 상태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비릿한 정액내음이 코를 찌르기 시작했고 혜원은 뱃속에 든 모든 것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우웩... 우웨액...”
꿈틀거리며 먹은 것을 토하고 있는 혜원의 모습은 너무나 비참해 보였고 그걸
보고있는 3인의 가학적 쾌감은 극에 달하기 시작했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날이 오기까지 얼마나 많이 기다렸던가. 후후 더 괴로워하라고... 더!’
‘그래 이년아! 맨날 너만 호의호식하고 난 부엌떼기 취급을 했지! 어떠냐 이년!
사모님에서 개년으로 전락한 심정이... 호호호!’
‘흐흐흐 맨날 차뒤에 앉아 잘난척하더니만... 그동안 니년을 생각하며 혼자 자위하던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였는데... 오늘 이렇게 네년을 먹다니... 흐흐...’
“어머 메리야 주인님이 맛난 정액을 주셨는데 이렇게 토하면 어떻해! 너 정말
버릇이 없구나! 호호호 니가 저지른거니 니가 해결해야겠지. 자 빨리 다시 핥아 먹으라고!”
연희가 혜원의 머리채를 잡아 구토물위에 쳐 박았다.
“어푸... 어푸...”
혜원은 자신이 토해낸 구토물위에 쳐박힌채 바둥거렸고 세명은 그모습을 보고
커다란 웃음을 터트렸다.
“크하하... 호호호... 흐흐흐.”
혜원은 울려퍼지는 웃음소리에 이성을 잃은채 소리치기 시작했다.
“이 개자식들아... 이러고도 니네가 인간이냐! 네놈들 내가 반드시 찢어 죽이고 말겠어!
두고보라고! 내 반드시 네놈들을... 헉...”
혜원은 이성을 잃은채 소리치다 분노가 한계점을 넘었는지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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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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