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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주인이 - 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21 611회 0건
수진이와에 사랑과 명희와에 사랑 행복한 고민이지만

둘중 누굴 선택한단말인가? 모두 나를 사랑하고 있는거 같은데......

다음날 명희 한테서 전화가 왔다. 전화 내용은 자기와 같이 자기 회사에

다니자는 것이다. 난 짐작은 했다.. 어떻할까 망설였지만... 명희에 집요한 요구에

승락을 해버렸다.

내가 회사에 처음으로 정식으로 출근 한날....

회사 사람들은 나를 무척이나 반겨주었다. 난 왠지 부담스러웠지만 사람들이 너무 친절히

대하는 바람에 금새 적응이 돼었다. 난 명희와 같은 팀으로 배치돼었다.

명희는 회사안에서는 나에게 절때로 이성이아닌 그저 직장 상사일뿐이었다.

명희는 그런것에 철저한 여자였다. 왠지 정이 떨어 질꺼같았지만.

그때마다 난 명희에 쭉쭉 뻗은 다리와 빵빵한 가슴을 보며 내여자라는 만족감에 만족해야했다.

간혹 수진이에게서 때아닌 전화가와서 명희에 눈치를 보느라 진땀쫌 뺏지만

명희는 나에 전화기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려도 전혀 내색을 하지않았다.

사무실에는 이쁜여자들이많았다. 거의다가 미시족인 아줌마들이고 내 나이보다 어린사람이나 동갑인 여자는

?을수없었다. 방문판매인 우리회사는 여러집들을 하루에도 수도 없이 돌아다녀야 했다.

아~~내가 이정수기 한대 팔려고 이고생을 하나? 심한 회의감도 가졌다. 난 명희와 같이 한조가 돼어서

같이 방문을 하며 일을 했는데 본부장이 명희와 나에 사이를 눈치챘는지 명희아닌 다른 여자를 내파트너로

붙여주었다. 키는 167정도에 아줌마라 치기엔 늘씬한 몸매에 준수한 외모 그리고 나긋나긋함이

나를 별거부감이없게 만들어 주었다.

"안녕하세요 ^.^ 전 이서영 이라고해요 잘부탁해요? "

"아네..그냥 말놓으세요.저보다 훨씬 나이많으신거같은데..."

"어머.실망이네욧..호호호호 제가 그렇게 나이들어보여요?"

"아뇨 ..뭐...전 김민우라고 합니다.잘부탁합니다."

"우리 잘해봐요..."

"네..잘부탁합니다...."

명희는 회사에서 실적이좋다.보통하루에 1개내지는 2개는 해치운다고한다.

그런데 나랑 파트너가 돼고 부터는 맨날 삥친다고 한다. 그래서 본부장은 나와 명희사이를 갈라놓았던것이다.

우리둘 사이를 연인임을 알아차린것이다. 그러나 난 일할는 일만하는 명희라서 떨어져 일해도 그렇게

서운하지는 안았다. 명희는 나와 따로 일하면서 부터 자신에 능력을 발휘했다.

난 하루하루 힘에 부쳤다. 내적성에 맞지도 않고 하고싶지도 않은 일이라 일에 능률이오르기는 커녕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오늘 하루도 지친 몸을 이끌고 차에 몸을 실었다.

시동을 걸고 집으로 출발하려는 순간 처 창밖으로 이서영 아줌마에 모습이 눈에들어왔다.

"어머.민우씨 같이가요..저도 민우씨랑 같은 곳에 살고있는데...좀 태워주세요..그래도 돼죠?"

"네.그러세요.. "

이서영은 내말이끝나자 자신에 몸을 나에 차에 실었다. 난 조수석에 탄 이서영에 몸을 훔치듯이 한번 쓱 훌터봤다.

정말 아줌마치곤 대단한 몸매와 색기가 줄줄 너쳐흐른다. 언제가 명희한테 들었는데 나이는 36에 초등학교다니는

애가 2명이나 있는데 정말 나이가 쫌많은 노처녀같았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네 민우씨도 수고많이하셨어요? 호호호"

이서영은 웃음이 너무 헤펐다. 회사내에서도 항상 웃고다닌다.다른사람눈에는 항상 밝게 사는것 처럼보이지만

내눈에는 헤픈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명희도 왠지 회사에 여자들은 별로 탐탐치않게 여겼다.

차를 타고가면서 나와 이서영은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다. 뭐 특별히 할애기도 없고...

그렇게 한참을 갈때쯤 이서영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민우씨 죄송한데 갑자기 오늘 고객과 약속이있어서요...약속 장소까지 쫌 태워주실수있나요?"

"아네..그러죠 뭐 어려운것도 아닌데.."

"고마워요..."

난 이서영에 약속장소까지 태워다 주었다. 이서영은 고철.철물 판매하는 작은 가게에서 내렸다.

고맙다는 인사와 함꼐 이서영은 유유히 걸어갔다.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가는 이서영....

분명 저여자 남편아닌 다른 남자와 붙어 쳐먹는게 틀림없다.. 아무리 사람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말라는 이야기가 있서도........

난 울리는 전화소리에 잠시 이서영에 몸을 보는 것을 중단하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 내다. 어디고? 밥은묵었나?"

"어...."

"와..왜 힘이없노...뭔일있나?"

"아니..."

"근데 와그라는데..내 지금 느그집에 있거든 일끝났으면 빨리 온나..보고싶다.."

"그래..금방갈께. 기다리..."

"맛있는거 해주께...~~~~"

"됐다 마치아라..솔직히 저번에도 짜서 못먹었다.."

"이번엔 잘할태니깐 빨리와~~~"

"됐다. 엄마있제? 엄마보고 하라그래라 ..."

"빨리온나이...사람또 짜증나게하지말고.."

"야야..그냥 있서라 음식은 엄마보고하라하고..."

"뒤지기 싫으면 퍼뜩 기들어온나이...!!!앙!!"

"어... ㅡㅡ;"

수진이는 요즘 부쩍 우리집에 자주 ?아온다.올때마다 우리엄마에게 무척 잘해준다..

그런 수진이를 엄마도 딸처럼 아껴준다. 저번엔 둘이 고스톱친다고 자식에 밥은 챙겨주지도 않는다.. ㅡㅡ;

엄마도 수진이를 나에 며느리로 점찍어놓았는갑다.....

난 수진이와 전화통화를 끝내고 차를 돌려 집으로 갈려는순간 오줌이마려워 차에서 내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마땅히 눌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서영이가 들어간 고철가게뒤편에 숲이우거진 공터가보였다.

난 거기로 가서 급한 볼일을 보고있는데 어디서 여자에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난 걸을을 옮겨 소리가 나는 쪽으로 행했다. 소리가 난는 곳은 다름아닌 이서영이가 들어간 그가게...

난 점점 소리가나는 곳으로 가까이갈수록 신음소리에 주인공이 이서영이란걸알았다.

난 조립식 집으로?가게창문으로 안에 상황을 들여다 보았다.

거기엔 이서영과 두남자가 있었다. 이서영에 브라우스 단추는 제멋대로 풀어헤쳐저 브라자는 반쯤 올라간상태에

젖가슴이 다드러나있고 아래는 치마가 배위까지 들어올려져 이서영에 두툽한 보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거기에 꼽혀있는 자지...... (O.O);;

한남자가 이서영을 벽에다 붙이고 벽치기를 열심히하고있다. 이서영은 남자에 머리를 감싸안으며 남자가 이끄는데로

자신에 몸도 따라 움직였다. 또다른 한남자는 그냥 TV를 고 앉아있다.

"앙~~학학~~~앙~~정사장님~~~앙~~"

이서영은 그남자를 정사장이라 불렀다. 그럼그렇치 색기가 다분한 저련여자가 남편에게만 만족할순없지.....

타고난 천성인데.......말로만듣던 불륜에 현장....왠지 색다른 섹스현장에 난 더욱더 흥분이돼었다.

정사장은 이서영을 마치 자기집개처럼 유린했다..이서영은 그런 정사장에 섹스행위에 희열을 느끼는것같았다.

"학학~~앙~~~앙~~~정사장...님..~~~나죽어요~~앙~~"

"조용히쫌해라..이년아 다들리겠다...우~~우~~하하하학~~~"

정사장은 이서영을 번쩍들더니 이서영에 두다리를 자신에 어틸?걸치고 그대로 또다시 벽에 붙여서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이서영과 정사장에 삽입마찰로 떡치는 소리가 굉장했다.

"퍽!퍽!퍽!척!척!척!"

정사장은 이서영에 유방을 자기 멋데로 주무르고 이빨로 잘근 잘근 씹기도하고 빨기도 하고

이서영은 정말 미칠지경인거같았다. 정사장은 이서영을 자신에 몸에서 내려놓으며 이서영을 뒤로 돌렸다.

이서영은 연신 신음소리를 냈다. 이서영은 자신에 두팔을 벽에 짚으며 자신에 보지를 정사장과 또다른 한남자에게

나잡아잡수소 란듯이 다리를 쫙벌려 뒷치기 준비에 들어갔다. 정사장은 이서영보지에 침을 b더니 자신에 손가락으로

이서영에 보지와 똥꼬를 마구 문질렀다. 이서영은 자신에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기도하고 다리를 부르르 떨기도 했다.

정사장은 물수건을 가지고 오더니 이서영에 똥구멍을 닦기 시작했다. 그런다음 이서영에 똥구멍을

정사장은 혀바닥으로 ?기시작했다.

"후르릅..후르릅...쩝쩝...."

"아!!!!!~~~~아흥~~~너무좋와....아~~~앙~~"

이서영은 완전히 맛이갔다..... 어휴 저년 집에서 굶고있을 자식새끼들 밥이나 챙겨주지...쩝...참한심스럽다....에휴~~

정사장은 이서영에 똥구멍을 두손으로 억지로 벌려 두손가락을 거기에다가 넣었다 뺏다.넣다 뺏다 했다.

이서영은 아픈지 얼굴을 찡그렸지만 자신에 두다리는 더욱더 벌려서 정사장에 행위에 동조를 했다.

정사장은 이서영에 똥구멍에다가 자신에 자지를 몇번 문지르더니 이윽고 자신에 자지를 이서영에 똥구멍에

수셔넣기시작했다. 조심조심 아주 천천히 집어 넣고있었다.......

수진이도 내 자지를 똥꼬에 받아들일수있을까??? 난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3분에1도 넣기전에 아파뒤진다고 난리났을꺼다..아마 내자지를 부러트릴껄....? ㅡㅡ;;

겉보기엔 미스같지만 보지하나는 아줌마티를 감추지못했다..오랜 경험과 늘어짐....쩝 ㅡㅡ;

"쭈우욱....쒸...척..척..."

"아앙~~항~~아앙~~항......나어떻해 죽을꺼같애.....~~~"

난리났다...쩝 ㅡㅡ; 이서영 아주매 좋와 죽는다.....

정사장은 몇번 피스톤움직임을 하더니 이내 곧 스피드를 올려 보지에 박는것처럼 빠른 피슨톤 움직임을 했다.

"앙~~학학~~앙~~앙~~~~나죽어..나죽어~~~~꺄~~~"

이서영은 두다리를 부르르 떨고있었다. 정사장은 이서영에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며

이서영을 더욱더 흥분에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다. 그런데 참신기한건 다른 한남자는 다른 한쪽에서

섹스를 하고있는데도 아무런 반응이없다..참 신기하다...그래서 난 생각했다..젊음이 좋긴 좋와....

저런 걸 보고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니..저 사람 고자나 조루아냐?? 쩝 ...그나저나 내자지는 아까 부터 계속 서서

가라 않을 줄 모른다... 장시간 삽입없이 이렇게 세우고 있긴처음이다..자지가 기고 쓰라리다...

정사장은 막판 피니쉬에 열을 가했다.이서영도 정사장에 피스톤 움직임에따라 자신도 엉덩이를 정사장에 자지쪽으로

흔들었다.

"아우~~씹팔~~싼다.싼다..아~~!!!!!!"

"아흥하~~~항앙앙앙앙~~~학~~~"

"후~~후휴~~~욱~~~좋왔서.....옷입어 이년아.."

"앙~~~아~~~~아`~~~~"

이서영은 자신에 몸을 가누질 못한다. 바닥에 주저않아 고개를 숙인체 숨을 헐떡이고 있다.

전형적인 섹스가 끝난뒤 개보지에 전형적인 모습이다.. ㅡㅡ;

이서영이 자신에 팬티를 끌어올려 입고 자신에 옷을 추스리자...가방에서 계약서 같은 걸 꺼냈다.

"정사장님..이제 계약하셔야죠 호호호호"

"아이구.....이거어쩐다....우리마누라가 지금 친정에 가있는데..우리마누라 오면 계약해줄꼐..."

"어머?어머? 그러시는게 어딧서요? 이러시면 곤란하죠.."

"어허...이봐....그깟 정수기 한대때문에 내가 잠수탈꺼같나?"

"그건그렇치만 ....."

"내일 모레 쯤 다시와 그때는 계약해줄께..."

"그냥 계약서에 적기만하시고 돈은 사모님오시면 그때 통장으로 붙치셔도 돼요...그렇게 하세요 네?"

"어허 이여자가 진짜..사람그렇게 못믿으면서 몸뚱아리는 어떻게 줬누...어허..."

이서영은 아무말없이 다시 계약서를 가방에 집어넣었다. 난 얼른 내차에 탔다.

그럼모야? 결국 저여자 저런식으로 물건 파는건가? 그럼...그럼...명희도???

아무리생각해도 결론은 거기 다니는 회사 여직원들 전부 저런식으로 물건을 파는 거 같았다.

그렇게 실적이 좋왔던 명희....나랑 동행하고 부턴 실적이 없었다는 점....음....뭔가있다...

아니 난 그렇게 확신해버렸다...그렇타면 나랑 처음 섹스를 할때도 전부 과장?제스쳐 였단 말인가.....

그러고 보니 처음 관계를 가진다하고선 내자지에 명희에 핏물이 묻어있지않았다.

처녀막은 여러경우로 꼭 섹스를 안해도 심한 충격에 의해 찢어진다고는 하지만.....음....

왠지 씁쓸했다.....그리고 명희에게 사람 바보 취급당한거 같아 심히 불쾌했다.....

이샹년을 그냥....휴~~~ 그때 전화기가 울렸다.

"야!!뭐해 빨리안오나?"

"어그래 간다..지금 뭐하노?"

"응?? 그냥 국끼리고있다..."

"고마 관두지그라노...쩝.."

"다됐다. 퍼뜩 온나...빨리 알았제?"

"어그래 다왔다..."

명희에 대한 생각으로 분통이 터지자 수진이에게 내 마음이 한걸음 더 다가갔다.

그나저나 이놈에 자지는 아직도 사그라들줄 모른다.. 아프다...땡긴다..윽.....

현관문을 열고 수진이가 나를 반겨주었다. 나에 가방을 들어주며 나를 반기는 모습이

정말 부부같다.. 수진이가 오늘 처럼 사랑스럽게 보일때가 없다...

"어서 온나..빨리 대충 씻고 밥묵자..어머니 민우 왔서요~~"

난 내방에서 옷을 갈아 입고있었다. 정말 쉽게 가라않지 않는 내자지...진짜 땡기고 쓰라려 죽겠다.. ㅜ.ㅜ

난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를 피웠다.오디오에 음악을 틀고 노래를 따라 불렀다. 그러자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내 똘똘이...

휴~~다행이다....그것도 그럴것이 수진이도 옷차림이 수수하게 입었다...다행이다... ㅡㅡ;

그때 마침 내방에 들어오는 수진이...

"뭐해..빨리 옷갈아입고 씻어라...빨리..."

"알따..쪼금만 앉아 쉬자....금방할께..."

"어유~~착한 우리 민우...~~"

그러면서 내엉덩이를 두드려준다....

"이기 와이카노...쩝."

"왜 싫나? 싫나?"

그러면서 내다리에 살포시 앉아서 나를 바라보는 수진이...조짐이 않좋다..수진이에 엉덩이가 내자지를 지금 누르고있다.

조짐이않좋다..않좋와...읍스.. ㅡ.ㅡ; 서서히 고개를 드는 내 똘똘이....안돼....

수진이는 다리를 벌려 내다리위에 걸터앉았다... 컥 ㅡ.ㅡ;

그러더니 내 넥타이를 풀어준다..

"힘들었쪄? 우리 민우...이구..."

미친년 돼도 안는 애교...ㅡㅡ;

"어머..이거뭐고 귀에왠 상처고 어디 글켰나?"

"몰라나도 ..."

"가만이 있서 봐봐"

그러면서 점점 내자지와 밀착하는 수진에 보지두덩이....ㅡㅡ; 죽갔네 진짜....

나는 수진이를 밀쳐낼려고 내다리를 들썩들썩거리면서 수진이를 밀쳐낼려고했다.

그러자 수진이하는말.

"야.재밌다.어려을때 우리아빠도 이런거 해줬는데..계속해봐봐"

ㅡㅡ; 환장하겠다.

"빨리 해봐봐....빨리..퍼뜩 못하나!!"

"쩝...ㅡㅡ;"

들썩들썩...들썩..들썩... 자기는 놀이공원 놀이기구 처럼 생각쨈읒嗤千捉?난 지금 방아찍기다...켁...

자지가 완전 섰다...수진이가 눌러앉아 피가 안통해 더 땡기고 아프다...ㅜ.ㅜ

이런 내 심정도 모르는 수진이 더욱더 신나 재밌다.재밌다. 소리를 연발하며 아주난리다 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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