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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21 822회 0건
아내를 주면서

처음 글을 올리는 초초초 신인 작가입니다
작가라는 말은 너무 거창한가요?
먼저 글쓰기 권한을 주신 소라님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제가 소라에서 주로 읽는 내용은 3s 스와핑 관련 글입니다
관심있는 부분도 그쪽이구요 그래서 제가 경험했던 내용들을 올리려고 하구요
제 소개는 다음번에 하구요 경험담부터 먼저 올리겠습니다

...............................!
결혼 6년차 이제 아내와의 섹스도 별로 재미가 없다
예전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니 하루에도 몇번씩 했었는데

아내는 처녀로 나에게 시집와서 성에대해서는 빵점이다
하지만 난 어렸을적에 여자 경험이 무지 많다
한때 유행하던 음악다방 D.J를 했다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순진한얼굴에 직업때문에 여자가 정말 파리꼬이듯이 꼬일경우가 있었다
옛날이 그리워진다 하고싶을때 이여자 저여자 맘대로 골라서 했었는데

이젠 아내와의 섹스가 지루해졌다
다른 여자를 하나 만들어볼까?
나는 아내와의 결혼후에는 거의 다른여자를 만나본적이 없다
어쩌다가 1년에 한번정도..! 술먹고 실수할때 빠순이들하고 한번정도 단타외에는

그러던중 3s 에 대한 어느 사이트의 글들을 보게 되었다
와! 그게 가능할까?

다른 부부사이에 내가?
우리 부부사이에 다른사람이?

조금 미친짓 같았다 하지만 상상만해도 불끈불끈

3s를 경험만 모든분의 고민이 아내를 설득하는것이 가장 문제듯이 나또한 그랬다
무려 6개월을 사이트의 글을 보여주고 사진이며 비디오 씨디 갖은방법을 통해서 드디어 설득을 했다

그런데 아내의 조건이 있었다
도저히 내 앞에서는 다른남자에게 다리를 벌릴수 없다는 것이다
한번정도 다른남자와 경험을 하고 그리고 나중에 셋이 함께 있는거로 하잔다
무려 6개월만에 얻어낸 성과다

나는 사이트를 열심히 찾아다니며 상대를 구했다
그런데 쉬운게 아니였다 상대를 구한다는게 그것도 아내의 마음에 들만한 상대를 구한다느게
그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었다
아내를 상대해주면 얼마를 줄수있느냐는 사람도 있었고. 노예로 대해주면 좋겠다는 사람. 굳이 항문섹스를 해야겠다는 사람
와..........! 도저히 내가 상상조차 못했던 벼라별 주문들을 해댔다
물론 정중하게 청해오는 사람도 있었고

그중에서 안양에 거주한다는 사람과 메일을 주고받고 통화를 한후 만나기로 했다
자신을 소개하기는 178cm 에 핸썸한 얼굴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나는 아내에게 메일내용을 보여주고 함께 만나기로한 커피샵으로 나갔다
우리는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10분정도 먼저 도착을 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만나기로 한사람이 10분정도 늦는다고 해서 조금 더 기다리고 있는데 나는 그시간이 왜이렇게 길고 힘든지 아래어서는 벌써부터 상상을 하며 힘이 들었다
나는 아내에게 "은영아"
나 죽겠다 지금하고싶어 죽겠어 니가 다른남자하고 빨개벗고 신음을 한다는 생각을 하니까 죽겠어 하며 아내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만저보았다
근데 아내는 벌써 젖어 있었다
그것도 팬티가 다젖을 정도로 그래서 팬티위로 만졌는데요 손에 물끼가 묻었다
나는 다른손님들이 보이지 않는 구석에 않아있어서 아내 보지를 팬티를 옆으로 하고 손을 밀어넣었다
미끄덩 미끄덩
와 정말 이런기분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기분이다
상상만으로도 이정돈데 정말하는걸보면 얼마나 좋을까 ...!

많은 기대화 상상을 하고 있는데 ....!
"안녕하세요 전화드렸던 ㅇㅇ입니다"

"네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나와 아내도 가볍게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게 왼일 입을 열었는데 1m 가량 두고 앉아있는데도 입냄새가 죽여준다
거기다가 통화할때와 메일로 주고받은대와는 영다른 말투

아내는 어떤일에나 사람의 외로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무엇보다도 상대와의 대화에게 사람됨됨이를 보는편이다 나도 그렇고

아 이게 아닌데 ..........!
나는 비록 내가 즐기기 위해서 상대를 찾는거긴하지만 아내에게 저런사람을 상대로 해서 내가 느끼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아내에게 먼저 집으로 가있으리고 말을 하고 아내를 먼저 돌려보냈다
그리고는 상대에게 미안하지만 아내가 준비가 덜되서 오늘은 조금 힘들것 같다고 하고는 정중하게 사과를 했다
그리고 따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일어났다

이렇게 첫번째 만남은 실패를 했다

몇일뒤 아내가 친구들과 나이트를 간다고 늦어도 되냐고 한다
"그래 근데 내가 사람찾는게 힘드니까 니가 나이트에 가서 하나 만들면 안돼?"
"그래요 그럴께요"아내는 너무쉽게 대답을 했다
그래 그게 훨씬편할꺼야 아내는 아담한 키에 큰눈으로 남자들이 보기에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얼굴과 몸매다
가끔 나이트를 가면 부킹때문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는경우가 많았다
"자기야 나 나이트가면 가끔 부킹오는 남자 있는데 그사람은 다른 여자하고는 부킹도 안하고 나한테만 몇번 부르스 추자고 하는 사람있는데 오늘 그사람하고 부킹하고 자기 소원들어줄까?"
아내의 뜻밖의 제한에 난 또 긴장이 된다
나이트에서 3번정도 봤는데 사람이 참 매너있어보인다고 했다
매번 거절했는데 이번에 보면 합석한다고
아내는 친구들과 가는날이 정해져있다 한달에 한번정도 주로 마지막주 금요일날이다
그런데 가면 가끔 그남자를 보게 된다는것이다

문자가 왔다
"저 나이트에 들어왔는데요 그사람 정말있네요"
"그럼 잘해봐 정말 할수 있겠어?"
"한번해보지요 뭐"

이상하리 만큼 아내가 자신있는 말투다
아내는 그렇다 한번 마음먹기가 힘들지 마음먹으면 밀고나가는 조금 남자다운 추진력도 있다
그리고 나중에 들은 말이지만 그사람이 내심 마음에 들기도 했었다고 한다
나는 얼른 사무실에서 나와서 나이트로 향했다
거기에는 1층에는 스테이지와 테이블이 있고 2층에는 1층이 내려다 보이는 룸이 따로 있었다
금요일이라서 그랬는지 룸이 빈곳이 없다고 해서 30분을 넘게 차에서 기다리다가 빈룸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양주를 시키고 아가씨를 하나부르고 열심히 아내를 찾았다
운좋게도 룸에서 잘보이는 자리에 아내가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도
아내의 일행 3명과 남자들 4명 모두 7명이 합석을 하고 있었다
"또 문자가 왔다- 합석했어요"
"그래! 자기야 미안해 나때문에 근데 정말 하고싶어 힘들겠지만 잘됐으면 좋겠다"
"노력해볼께요"

"안녕하세요 현정이예요"

아가씨가 들어왔다
늘씬한키에 짧은 스판미니스커트 나시티 글래머스타일이다
쫙 달라붙는 옷에 몸매의 굴곡이 드러난다
와 안그래도 지금 미치겠는데 여자까지 있으니 정말 죽겠다
하지만 아가씨보다 아내가 더 궁금하다
"난 술 못먹으니까 니가 다마셔라"하고 열심히 스테이지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의자위에 무릎을 꿇고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으니까 무지 힘들다
"누구 찾아요? 왜 계속 무대만보고 있어요"
"응 친구가 마누라가 바람핀다고 해서 감시해주는거야"
아내라고는 말 못하겠다
"같이 찾아요 어떤 옷 입었는지 알아요?"
"아니야 찾았어 저기 저여자"
"이쁘게 생겼네"
기분 좋았다 아내에 대해서 빠순이한테서 이쁘다는말 들으니까
"우리나 재내들이나 별다른거 없어요 우린 돈받고 하고 재내들은 안받고하고 그런거죠"
아래를 보면서 한참떠들고 있는데 아내가 그사람과 함께 무대로 나간다 부르스를 추려고말이다
아! 긴장된다 분명히 저놈이 부르스를 추면서 아내허리를 껴안고 출텐데 그럼 저놈 자지는 분면슬꺼고 그럼 아내에게 비벼대고 아내는....!
으....... 상상만으로도 또 미치겠다

그런데 둘은 거리를 두고 부르스를 추고있다 상상과는 반대로
흐흐흐 그럼 그렇지 조금 시간이 흐르고나니까 둘이 점점 가까와진다
어 아내가 자꾸 엉덩이를 몸을 조금씩 뒤로한다
분면 저놈이 세운거야 그리고 아내에게 조금씩 비벼대는거고
미치겠다 ...........!
하고싶어죽겠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그동안 문자가 여러번왔다 "부르스 추었고 이렇고 저렇고"
아내는 있는일을 나에게 모두 문자로 보냈다
귀여운것

룸에서 아가씨와 나는 계속 무릎을 꿇고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나는 아가씨 허벅지를 만지고 가끔 팬티위로 슬쩍슬쩍 보지부분을 만졌다
그리심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가씨는 별 대응을 하지 않고 오히려 가끔씩 내 자지를 꾹 눌러주었다
무릎꿇고 있는 아가씨의 자세를 보면서 저대로 뒤치기를 하면 욱..!죽이겠다

문자가 또 왔다
"우리 나가서 술한잔하기로 했는데 괜찮아요?"
"그래 대신 꼭 성사 시켜야돼! 알았지! 그리고 미안해!"
"네 노력할께요"

오만원을 꺼냈다 그리고 팁으로 주면서 아가씨 보지를 한번 꾹 눌러주고 고맙다고 하고는 집으로 왔다

한시간정도 기다렸나 문자가 왔다
"잠깐 쉬었다 술좀깨고 가자는데요 어떻게 할까요?"
의례하는 맨트 그래 이젠 된거야
"자기 정말 할수있어? 힘들어도 날위한다고 생각하고 잘해줘?"
"글쌔요 한번해보죠 근데 처음생각보다 막상 너무 떨리네요"

"00장 303호"또 문자가 왔다 여관에 들어간거다
"나와서 전화해"
잠시후 아내한테서 전화가 왔다

"저예?quot;
"어디야?"
"여관 복도요"
"어때기분 지금 젖었어?
"네 ! 근데 정말 괜찮겠어요?"
"그사람은 뭐해?"
"술좀깬다구 샤워해요?
"고마워 잘할수 있지? 그리고 전화기에 이어폰끼고 가방에 넣어 그리고 줄만 꺼내서 머리맡에 놔 알았지?
"네 그럴께요"
잠시뒤에 아내는 방으로 들어가서 내가 시키는대로 했다

남자의 목소리가 조금멀리 들리다 아마 침대에 앉았나보다 약간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이제 조금 살것같네 휴~~~~~~~~~!"
둘이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별시덥지 各?사전맨트.....

"그냥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정말 00씨가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저 지금 정말하고싶은데요?"아주약하게 들린다 나중에 아내에게 들은 말로 써넣는다
남자와 아내는 이런저런 말을 한참하고는 아내는
"제가 그냥 사정만 해드릴께요"

소리로만 듣는데도 미치겠다
나는 터질것 같은 내 권총을 접고 열심히 경운기를 잡았다
내가 처음 총각딱지를 뗄떼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것 같다
정말로 말로 할수 없을 만큼 황홀했다
이상황이 눈앞에서 벌어진다면 어떤표현을 해야 할지모르겠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마약을 하면 이런기분일까싶다

잠시후에 쪽쪽하는 소리와 남자의 윽윽 하는 소리가 번가라 들렸다
아내는 열심히 남자의 자지를 사까시 하고 있는것이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할테니까 그냥 보고 만지기만 할테니까 옷 벗고 해줘요"
또 열심히 "쪽쪽-- 윽윽--"
"아--흐흐-흥"
아내의 소리가 들렸다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것이다
"많이 젖었네요?"
"아내는 아무대답이 없었다"
계속해서 "아--흐흐--흥"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보구싶다 미칠것같다
생각으로는 비스듬한 69자세로 아내는 남자의 자지를 열심히 ...
남자는 아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심히 ....아님 입으로

아내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어 분명 내가 아내 보지에 넣을때 나던소린데 ! 아니야 그것보다 훨씬더 한 소리다

"악--윽--헉-- 에교석인 으흐흥~~~~~~~~!"

남자의 신음소리 "으으음~~~~~~~~~~~"
신음소리가 길다 사정을 한것이다
나도 흥분이 고조에 이르렀다 하지만 사정하지 않으로 꽉잡았다
있다가 아내가 오면 거기다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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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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